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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노씨.네</title>
		<link>http://minoci.net/</link>
		<description>온라인 실존, 속물근성, 그리고 커피캬라멜에 대한 이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1 Nov 2009 18:44:47 +0900</pubDate>
		<generator>Textcube 1.7.7 : Release Candidate 1</generator>
		<image><link>http://minoci.net</link><url>http://cfs5.tistory.com/original/5/tistory/2008/03/11/18/57/47d657a4f219a</url><title>minoci.net</title></image>
		<creativeCommons:license>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2.0/</creativeCommons:license><atom10:link xmlns:atom10="http://www.w3.org/2005/Atom" rel="self" href="http://feeds.feedburner.com/minoci" type="application/rss+xml" /><feedburner:feedFlare xmlns:feedburner="http://rssnamespace.org/feedburner/ext/1.0" href="http://add.my.yahoo.com/rss?url=http%3A%2F%2Ffeeds.feedburner.com%2Fminoci" src="http://us.i1.yimg.com/us.yimg.com/i/us/my/addtomyyahoo4.gif">Subscribe with My Yahoo!</feedburner:feedFlare><feedburner:feedFlare xmlns:feedburner="http://rssnamespace.org/feedburner/ext/1.0" href="http://www.newsgator.com/ngs/subscriber/subext.aspx?url=http%3A%2F%2Ffeeds.feedburner.com%2Fminoci" src="http://www.newsgator.com/images/ngsub1.gif">Subscribe with NewsGator</feedburner:feedFlare><feedburner:feedFlare xmlns:feedburner="http://rssnamespace.org/feedburner/ext/1.0" href="http://feeds.my.aol.com/add.jsp?url=http%3A%2F%2Ffeeds.feedburner.com%2Fminoci" src="http://o.aolcdn.com/favorites.my.aol.com/webmaster/ffclient/webroot/locale/en-US/images/myAOLButtonSmall.gif">Subscribe with My AOL</feedburner:feedFlare><feedburner:feedFlare xmlns:feedburner="http://rssnamespace.org/feedburner/ext/1.0" href="http://www.bloglines.com/sub/http://feeds.feedburner.com/minoci" src="http://www.bloglines.com/images/sub_modern11.gif">Subscribe with Bloglines</feedburner:feedFlare><feedburner:feedFlare xmlns:feedburner="http://rssnamespace.org/feedburner/ext/1.0" href="http://www.netvibes.com/subscribe.php?url=http%3A%2F%2Ffeeds.feedburner.com%2Fminoci" src="http://www.netvibes.com/img/add2netvibes.gif">Subscribe with Netvibes</feedburner:feedFlare><feedburner:feedFlare xmlns:feedburner="http://rssnamespace.org/feedburner/ext/1.0" href="http://fusion.google.com/add?feedurl=http%3A%2F%2Ffeeds.feedburner.com%2Fminoci" src="http://buttons.googlesyndication.com/fusion/add.gif">Subscribe with Google</feedburner:feedFlare><feedburner:feedFlare xmlns:feedburner="http://rssnamespace.org/feedburner/ext/1.0" href="http://www.pageflakes.com/subscribe.aspx?url=http%3A%2F%2Ffeeds.feedburner.com%2Fminoci" src="http://www.pageflakes.com/ImageFile.ashx?instanceId=Static_4&amp;fileName=ATP_blu_91x17.gif">Subscribe with Pageflakes</feedburner:feedFlare><atom10:link xmlns:atom10="http://www.w3.org/2005/Atom" rel="hub" href="http://pubsubhubbub.appspot.com" /><item>
			<title>대물숭배주의와 "물질 속에서 만나는 신성한 것"</title>
			<link>http://minoci.net/1006</link>
			<description>* 원래 &lt;a href="http://www.minoci.net/1005"  target="_blank"&gt;이 글&lt;/a&gt; 서두에 쓰려던 문장들입니다. &lt;br&gt;&lt;br&gt;.... &lt;br&gt;원용진씨께서 말씀하신 &lt;a href="http://airzine.egloos.com/2472780"  target="_blank"&gt;"대물숭배주의"&lt;/a&gt;라는 지적도 한국사회를 비판적으로 성찰하는데 참으로 적절한 것 같습니다. 특히나 저 개인적으론
&lt;a href="http://gatorlog.com/mt/archives/001217.html"  target="_blank"&gt;"닐 포스트만의 타계에 부쳐"&lt;/a&gt; 아거님께서 쓰셨던 문장들을 오랜만에 접하니 그 글을 읽었을 때 가졌던 격한 공감의 기억이 더불어
떠오릅니다... 미디어와 불가분인 현대사회의 모습, 특히나 대한민국의 그 도저한 욕망 시스템, 그 속에서 스스로를 자발적인
노예로 만드는 놀랄만큼 유혹적이고, 또 한편으론 식상할만큼  일상이 되어버린 욕망의 촉수들이 느껴질 때마다 그 묵시록적인 전망을
연상하곤 했었습니다... &lt;br&gt;&lt;br&gt;&lt;a href="http://gatorlog.com/?p=1617"  target="_blank"&gt;아거님 글&lt;/a&gt; 읽고  [1984]를 다시 한번 펼쳐봤습니다.   한 구절이 특히 눈에 들어오더군요.&lt;span style="color: rgb(142, 142, 142);"&gt; (헉슬리의 책은 아직 읽지 못했습니다. 1984와 함께 읽으려고 했는데 말이죠. 몇 해 전 교보에 들러서 번역서 몇 개를 훑어 봤는데, 맘에 드는 번역본이 없더라고요. 왠지 안정효씨 번역본으로 사고 싶었는데, 마침 그 때는 안정효씨 번역본이 없었고요. 그렇게 미뤄 두고 있다가 이렇게 또 몇 년이 훌쩍 지나버렸네요...)&lt;/span&gt;&lt;br&gt;&lt;blockquote&gt;&lt;div style="text-align: center;"&gt;그들은 의식을 가질 때까지 절대로 반란을 일으키지 않을 것이며, &lt;br&gt;반란을 일으킬 때까지 절대로 의식을 가질 수 없을 것이다.&lt;br&gt;&lt;/div&gt;&lt;br&gt;- 조지 오웰, 1984(1949년), 조회성 역, p.100, 민음사, 2003. &lt;/blockquote&gt;&lt;br&gt;이제 경쟁사회에서 승리하는 과시적인 껍데기로서의 "대물숭배의식"만이 대한민국 사회를 지배하는 최고의 보편 의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안에서 매순간 스스로 만족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그 감각들, 그 성취감들이 결국은 스스로를 노예로 만드는 쇠사슬이라는 걸 더 이상 의식하지도 못하고, 의심할 수도 없는 완전하게 달콤한 감옥이 만들어지는 것은 아닌가... 그런 우울한 생각이 드네요. &lt;br&gt;&lt;br&gt;언젠가 주낙현 신부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죠. &lt;br&gt;&lt;blockquote&gt;교회와 구원이라는 근본적인 사목적 신학적 주제는 교회를 기점으로 하여 펼쳐지는 교회의 전례와 선교를 통해서 실천하고 몸으로
드러나야 할 것이다. 그런데 이 몸의 실천은 &lt;span style="font-weight: bold;"&gt;물질적인 것 속에서 만나는 신성한 것&lt;/span&gt;을 지속적으로 경험하면서, 종말론적 희망을
부분적으로 먼저 맛보는 일이어야 한다. 종말론적 희망이라는 전망은 교회와 신학과 그 실천(전례와 선교)에 대한 끊임없는 비판과
성찰의 기준점이다.&lt;br&gt;
&lt;a href="http://viamedia.or.kr/2008/05/08/213"  rel="nofollow"&gt;http://viamedia.or.kr/2008/05/08/213&lt;/a&gt;&lt;/blockquote&gt;&lt;br&gt;한동안 저에게 깊숙이 머물렀던 문장들입니다. 그리고 요즘 다시 의식의 수면 위로 떠오른 문장이죠. 특히나 "물질적인 것 속에서 만나는 신성한 것"은 무엇이고, 그것을 만나기 위해서는 나 자신을, 세상을, 사람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를 생각해봅니다. 욕망 가득한 곳, 그 욕망의 숙주인 몸에서 피어날 수 있는 신성한 소망들이 생겨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먼 곳에 계신 아거님께 벗으로서 남기는 짧은 편지를 마칩니다... &lt;br&gt;&lt;br&gt;&lt;br&gt;* 발아점 &lt;br&gt;&lt;a href="http://gatorlog.com/?p=1617"  target="_blank"&gt;아거님의 글&lt;/a&gt; &lt;br&gt;&lt;br&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r/minoci/~4/A0qib7CdZnI" height="1" width="1"/&gt;</description>
			<category>단상들</category>
			<category>1984</category>
			<category>껍데기</category>
			<category>닐 포스트만</category>
			<category>대물숭배</category>
			<category>아거</category>
			<category>올더스 헉슬리</category>
			<category>욕망</category>
			<category>원용진</category>
			<category>조지 오웰</category>
			<category>주낙현</category>
			<author>(민노씨)</author>
			<guid>http://minoci.net/1006</guid>
			<comments>http://minoci.net/1006#entry1006comment</comments>
			<pubDate>Sat, 21 Nov 2009 13:07:36 +0900</pubDate>
		</item>
		<item>
			<title>공표된 정보의 활용 한계 : 트위터 부가서비스의 경우</title>
			<link>http://minoci.net/1005</link>
			<description>* 관련 대화 &lt;br&gt;&lt;blockquote&gt;&lt;a href="http://minoci.net/1003"  target="_blank"&gt;트위터 줄세우기 서비스 : 거짓 전도사들&lt;/a&gt; (민노씨) &lt;br&gt;&lt;a href="http://gatorlog.com/?p=1617"  target="_blank"&gt;180센치미터, 코리안 트위터스, 그리고 브레이브 뉴월드&lt;/a&gt; (아거) : 특히 이 글의 발아점 &lt;br&gt;&lt;/blockquote&gt;&lt;br&gt;오랜만에 아거님께서 직접 제 글을 매개 삼아 생각을 들려주시니 블로거벗으로서 참 반갑습니다. : ) 글 취지에 대해선 더 보태고, 첨언할 말이 없겠지요. 전폭적으로 공감합니다. 다만 동의라는 차원에서는 글의 지엽적 부분에 있어 사소한 이견이 생기기도 하는데요. 이 글은 그 사소한 이견에 대한 것입니다. &lt;span style="font-weight: bold;"&gt;"사용자 허락도 받지 않고 ID를 제멋대로 이곳 저곳에 분류하는 .. (것)도 문제"&lt;/span&gt;라고 짧게 지적하셨는데요. &lt;br&gt;&lt;br&gt;1. 아주 개방적인 오픈 API 정책을 펴는 트위터를 (기술적인) 플랫폼으로 삼아 이를 활용하는 관련 부가서비스들은 전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고, 아거님께서도 이를 지적하신 취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lt;br&gt;2. 그렇다면 "사용자 허락도 받지 않고 ID를 멋대로 분류"하는 (잠재적인 상업) 서비스의 행태를 비판하신 취지는 공표된 정보의 합법적 활용(인용) 한계를 벗어난 것이라서 원칙적으로 문제라고 지적하신 것인지, &lt;br&gt;3. 아니면 합법적 활용(인용) 한계 내에 있기는 하지만 상식칙에 부합하지 않는 '엉터리 편집', 혹은 '예의에서 벗어난 편집'을 지적하신 것인지 궁금합니다. &lt;br&gt;&lt;br&gt;가령 코리안 트위터스에 메일을 보내 "내 아이디는 빼달라"는 의사를 전달하고, 그 의사를 존중하여 해당 서비스인 코리안 트위터스가 수용하는 건 당연하다 생각합니다만, 공표된 정보들을 바탕으로 그 아이디를 주제 영역별로 분류해서 서비스로 제공하는 일(합법적 인용으로서의 편집)은  크게 잘못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그러니 정리하면 단순히 3. 의 취지가 아니라 2. 부분에서도 문제라 생각하신다면, &lt;span style="font-weight: bold;"&gt;아거님께서 생각하시는 '판단 표준', 그 활용 한계는 어떤 것인지, 생각하고 계신 가이드라인이릴까요? 궁금합니다.&lt;/span&gt; 저 역시 코리안 트위터스라는 서비스 속성(적어도 현재 보여주고 있는 모습)을 매우 비판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만, 공개된 아이디와 트위터 내용을 활용해 그것을 분류하는 행위는 상식칙에서 크게 벗어나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lt;br&gt;&lt;br&gt;짧게나마 아거님 견해를 들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lt;br&gt;물론 독자들,  블로거벗들의 생각도 궁금하고요. ^ ^ &lt;br&gt;&lt;br&gt;&lt;br&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r/minoci/~4/cpANNurFOoc" height="1" width="1"/&gt;</description>
			<category>웹서비스.메타.포털.BMPR</category>
			<category>공표된 정보</category>
			<category>공표된 정보 활용</category>
			<category>아거</category>
			<category>오픈 API</category>
			<category>인용</category>
			<category>인용의 한계</category>
			<category>코리안 트위터스</category>
			<category>트위터</category>
			<author>(민노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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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minoci.net/1005#entry1005comment</comments>
			<pubDate>Sat, 21 Nov 2009 08:12:51 +0900</pubDate>
		</item>
		<item>
			<title>탑시(TOPSY) 간단 체험기</title>
			<link>http://minoci.net/1004</link>
			<description>&lt;span class="status-body"&gt;&lt;span class="meta entry-meta"&gt;&lt;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4"&gt; &lt;font size="2"&gt;* &lt;a href="http://minoci.net/1003"  target="_blank"&gt;'트위터 줄세우기 서비스: 거짓 전도사들'&lt;/a&gt;&lt;/font&gt;&lt;/font&gt;&lt;font size="4"&gt;&lt;font size="2"&gt;에서 이어 지는 글. ㅡ.ㅡ;&amp;nbsp; &lt;/font&gt;&lt;/font&gt;&lt;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4"&gt;&lt;font size="2"&gt;&lt;br&gt;&lt;/font&gt;&lt;br&gt;&lt;/font&gt;&lt;/span&gt;&lt;/span&gt;&lt;h3 style="text-align: left;"&gt;&lt;span class="status-body"&gt;&lt;span class="meta entry-meta"&gt;&lt;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4"&gt;TOPSY(탑시) 간단 체험기 &lt;/font&gt;&lt;/span&gt;&lt;/span&gt;&lt;/h3&gt;&lt;span style="font-weight: bold;"&gt; TOPSY&lt;/span&gt;(이하 '탑시')에 대해선 저 역시 체험치가 충분하지 못합니다. 2009년에 만들어진 신생 서비스더군요. 그럼에도 꽤 급속하게 성장한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블로그 서비스들 가운데는 '이글루스'가 탑시에 핑을 보내는 것 같습니다. &lt;span style="font-weight: bold;"&gt;트위터는 정보엔진과의 관계에선 꽤나 소극적이고, 비우호적인데, 그렇게 검색과 친하지 않은 트위터의 빈틈을 효과적으로 메꿔주는 서비스 &lt;/span&gt;같습니다. 아무튼 최소한이나마 좀더 알아보기 위해 이것 저것 써봤습니다.&amp;nbsp; &lt;span style="color: rgb(212, 26, 1); font-weight: bold;"&gt;제 트위터 체험치를 표준으로 해야 하기에 제가 주로 그 의견을 경청하는 트윗벗들을 위주로 &lt;/span&gt;살펴봅니다. : ) &lt;br&gt;&lt;font size="3"&gt;&lt;br&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minoci.net/attach/1/1077634229.gif"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381" width="546" /&gt;&lt;/div&gt;&lt;/font&gt;&lt;div style="text-align: center;"&gt;&lt;a href="http://www.topsy.com"  target="_blank"&gt;&lt;font size="3"&gt;www.topsy.com&lt;/font&gt;&lt;/a&gt;&lt;br&gt;&lt;/div&gt;&lt;font size="3"&gt;&lt;br&gt;&lt;br style="font-weight: bold;"&gt;&lt;span style="font-weight: bold;"&gt;1.  우선 트위터 아이디로 검색해봤습니다. &lt;/span&gt;&lt;/font&gt;&lt;br&gt;예시 : &lt;a href="http://twitter.com/pariscom"  target="_blank"&gt;'pariscom'&lt;/a&gt;(&lt;a href="../../#" class="key1" onclick="openKeyword('/keylog/%ED%8E%84'); return false"&gt;펄&lt;/a&gt;) &lt;a href="http://twitter.com/gatorlog"  target="_blank"&gt;'gatorlog'&lt;/a&gt;(&lt;a href="../../#" class="key1" onclick="openKeyword('/keylog/%EC%95%84%EA%B1%B0'); return false"&gt;아거&lt;/a&gt;) '&lt;a href="http://twitter.com/viamedia"  target="_blank"&gt;viamedia&lt;/a&gt;'(주낙현)'&lt;a href="http://twitter.com/minoci"  target="_blank"&gt;minoci&lt;/a&gt;'(민노씨) &lt;br&gt;&lt;br&gt;&lt;font size="3"&gt;&lt;span style="font-weight: bold;"&gt;1) 아이디가 비교적 유니크한 경우&lt;/span&gt;&lt;/font&gt;&lt;div style="text-align: center;"&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div class="imageblock triple" style="text-align: center"&gt;&lt;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border="0" style="margin: 0 auto;"&gt;&lt;tr&gt;&lt;td&gt;&lt;img src="http://minoci.net/attach/1/1385177596.gif"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183" width="193" /&gt;&lt;/td&gt;&lt;td&gt;&lt;img src="http://minoci.net/attach/1/1689752650.gif"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182" width="193" /&gt;&lt;/td&gt;&lt;td&gt;&lt;img src="http://minoci.net/attach/1/1848337608.gif"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182" width="193" /&gt;&lt;/td&gt;&lt;/tr&gt;&lt;/table&gt;&lt;/div&gt;&lt;/div&gt;&lt;a href="http://twitter.com/pariscom"  target="_blank"&gt;'pariscom'&lt;/a&gt;으로 검색한 모습 : &lt;a href="http://topsy.com/s?q=pariscom"  target="_blank"&gt;http://topsy.com/s?q=pariscom&lt;/a&gt;&lt;br&gt;&lt;/div&gt;&lt;div style="text-align: center;"&gt;&lt;a href="http://twitter.com/gatorlog"  target="_blank"&gt;'gatorlog'&lt;/a&gt;로 검색한 모습 :&lt;a href="http://topsy.com/s?q=gatorlog"  target="_blank"&gt; http://topsy.com/s?q=gatorlog &lt;/a&gt;&lt;br&gt;&lt;/div&gt;&lt;div style="text-align: center;"&gt;'minoci'로 검색한 모습: &lt;a href="http://topsy.com/s?q=minoci"  target="_blank"&gt;http://topsy.com/s?q=minoci&lt;/a&gt;&lt;br&gt;&lt;/div&gt;&lt;br&gt; 이상에서와 같이 &lt;span style="font-weight: bold;"&gt;비교적 고유한 아이디를 검색한 경우에는 블로그 URL와 연동&lt;span style="color: rgb(142, 142, 142);"&gt;(대개는 트위터 아이디와 해당 블로그 URL은 서로 공통분모를 포함할테니까요)&lt;/span&gt;하여 자신의 글을 스스로 소개한 경우를 가장 많이 보여주고, 또 그 글이 &lt;/span&gt;&lt;span style="font-weight: bold;"&gt;"확산된 크기"(리트윗 / 인용)된 순서로&lt;/span&gt; 본문에 현출시키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이드바 상단에서는 (당연히) 해당 아이디 트위터 사용자를 보여줍니다. &lt;br&gt;&lt;br&gt;&lt;font size="3"&gt;&lt;span style="font-weight: bold;"&gt;2) 아이디가 일반명사인 경우 &lt;/span&gt;&lt;/font&gt;&lt;br&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minoci.net/attach/1/1934939280.gif"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513" width="588" /&gt;&lt;/div&gt;&lt;div style="text-align: center;"&gt;'&lt;a href="http://twitter.com/viamedia"  target="_blank"&gt;viamedia&lt;/a&gt;'(주낙현)로 검색한 모습: &lt;a href="http://topsy.com/s?q=viamedia"  target="_blank"&gt;http://topsy.com/s?q=viamedia&lt;/a&gt;&lt;br&gt;&lt;/div&gt;&lt;br&gt;주낙현 신부님께서 사용하시는 &lt;span style="font-weight: bold;"&gt;'viamedia'는 고유명사로서의 의미보다는 '일반명사&lt;/span&gt;'("중용"이라는 뜻)로서의 의미가 강하기 때문에 &lt;span style="font-weight: bold;"&gt;본문에는 이 일반명사 'viamedia'관련된 트위터 내의 링크 결과들&lt;/span&gt;을
보여줍니다. 일반명사를 아이디로 사용한 경우라면 이런 경우에 약간 손해(?)를 보게 되는 것 같아요. ^ ^; 물론 사이드바에는 주낙현 신부님 트위터가 표시됩니다. &lt;br&gt;&lt;br&gt;&lt;span style="font-weight: bold;"&gt;&lt;font size="3"&gt;3)  사이드바 &lt;span style="font-weight: bold;"&gt;"Top authors" : 실질적 의미 관계망의 확장 &lt;/span&gt;&lt;/font&gt;&lt;br&gt;각 위 각 아이디 철자가 포함된 링크를 트위팅한 사용자들, 확률적으론 적극적인 관계망 속에 포함된 친구들&lt;/span&gt;을 자연스럽게 보여주게 되는 듯 합니다. &lt;span style="font-weight: bold;"&gt;마치 싸이월드 일촌 파도타기처럼&lt;/span&gt;, 하지만 어떤 형식적이고, 인위적인 가입절차 필요 없이 의미 관여(링크 소개, 리트윗 등으로) 행위로 그 관계성을 추출해 냅니다. &lt;br&gt;

&lt;br&gt;&lt;br&gt;&lt;font size="3"&gt;&lt;span style="font-weight: bold;"&gt;2. 트위터리언의 개별 탑시 페이지 모습 &lt;/span&gt;&lt;/font&gt;&lt;br&gt; 예시 : &lt;a href="http://twitter.com/pariscom"  target="_blank"&gt;'pariscom'&lt;/a&gt;(&lt;a href="../../#" class="key1" onclick="openKeyword('/keylog/%ED%8E%84'); return false"&gt;펄&lt;/a&gt;) &lt;span class="status-body"&gt;&lt;span class="entry-content"&gt;&lt;a target="_blank" class="tweet-url username" href="http://twitter.com/heterosis"&gt;'heterosis'&lt;/a&gt; (김우재) &lt;/span&gt;&lt;/span&gt; '&lt;a href="http://twitter.com/viamedia"  target="_blank"&gt;viamedia&lt;/a&gt;'(주낙현)'&lt;a href="http://twitter.com/minoci"  target="_blank"&gt;minoci&lt;/a&gt;'(민노씨) '&lt;a href="http://twitter.com/hannal"  target="_blank"&gt;hannal&lt;/a&gt;'(한날)&lt;br&gt;
&lt;div style="text-align: center;"&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br&gt;&lt;div class="imageblock triple" style="text-align: center"&gt;&lt;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border="0" style="margin: 0 auto;"&gt;&lt;tr&gt;&lt;td&gt;&lt;img src="http://minoci.net/attach/1/1482423073.gif"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222" width="193" /&gt;&lt;/td&gt;&lt;td&gt;&lt;img src="http://minoci.net/attach/1/1136414325.gif"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191" width="193" /&gt;&lt;/td&gt;&lt;td&gt;&lt;img src="http://minoci.net/attach/1/1675915364.gif"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178" width="193" /&gt;&lt;/td&gt;&lt;/tr&gt;&lt;/table&gt;&lt;/div&gt;&lt;/div&gt;&lt;a href="../../#" class="key1" onclick="openKeyword('/keylog/%ED%8E%84'); return false"&gt;펄&lt;/a&gt;의 페이지 : &lt;a href="http://topsy.com/pariscom"  target="_blank"&gt;http://topsy.com/pariscom &lt;/a&gt;&lt;br&gt;&lt;/div&gt;&lt;div style="text-align: center;"&gt;김우재의 페이지 : &lt;a href="http://topsy.com/heterosis"  target="_blank"&gt;http://topsy.com/heterosis&lt;/a&gt;&lt;/div&gt;&lt;div style="text-align: center;"&gt;민노씨의 페이지 : &lt;a href="http://topsy.com/minoci"  target="_blank"&gt;http://topsy.com/minoci&lt;/a&gt;&lt;br&gt;&lt;/div&gt;&lt;br&gt;&lt;font size="3"&gt;&lt;span style="font-weight: bold;"&gt;1) 링크 기반 서비스 &lt;/span&gt;&lt;/font&gt;&lt;br&gt;관련글에서 탑시는 &lt;span style="font-weight: bold;"&gt;"트위터에 표시된 링크에 기반한 서비스"&lt;/span&gt;인 것 같다는 말씀을 드렸는데요. 각 트위터리언의 개별 탑시페이지에서 가장 먼저 표시되는 건 &lt;span style="font-weight: bold;"&gt;좌측 영역 해당 트위터에서 링크한 갯수&lt;/span&gt;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각각 &lt;a href="../../#" class="key1" onclick="openKeyword('/keylog/%ED%8E%84'); return false"&gt;펄&lt;/a&gt;님 639개, 김우재씨 940개, 저는 583개입니다. &lt;br&gt;&lt;br&gt;&lt;font size="3"&gt;&lt;span style="font-weight: bold;"&gt;2) 비판목적 링크는 생략하자. ㅡ.ㅡ; : &lt;/span&gt;노이즈마케팅에 일조할 위험&lt;/font&gt;&lt;br&gt;'코리안트위터' 링크가 꽤 많은 인용을 받아 각 개별 트위터의  탑시 페이지에 올라온 것을 볼 수 있습니다.  &lt;a href="../../#" class="key1" onclick="openKeyword('/keylog/%ED%8E%84'); return false"&gt;펄&lt;/a&gt;님 경우에는 중립적인 관점에서  '등록한다'는 글을 쓴 것이고,&lt;span style="font-weight: bold;"&gt; 김우재씨와 제 경우에는 "등록하지 않겠다. 서열화다"(김우재)라는 비판적 취지에서 링크 인용&lt;/span&gt;한 것입니다(제 경우에는 리트윗의 형식), 하지만 어찌되었던 링크는 인용된 것이죠. 그리고 개별 페이지는 그 링크(URL)된 웹 페이지의  타이틀 속성(제목)만 표시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lt;span style="font-weight: bold;"&gt;링크 인용과 관련해서는 가급적 &lt;span style="color: rgb(212, 26, 1);"&gt;'비판' 목적으로 어떤 웹페이지를 언급하는 경우에는 링크는&amp;nbsp; 가급적 생략하는 것이 그 웹페이지의 노출도/확장성을 줄이는 방법&lt;/span&gt;이 아닐까 싶습니다. &lt;/span&gt;저는 블로깅에서 비판대상 링크는 가급적 우회설정하거나, 혹은 인용의 합리적인 범위에서 생략할 수 있으면 생략하는 편입니다. ㅡ.ㅡ; 괜히 '노이즈 마케팅'에 도움을 주기 싫으니까요. &lt;br&gt;&lt;br&gt;&lt;font size="3"&gt;&lt;span style="font-weight: bold;"&gt;3) 탑시라고  영향력 표준 산정이 반드시 실질적이고, 객관적이진 않다. &lt;/span&gt;&lt;/font&gt;&lt;br&gt;김우재씨의 경우에는 많은 트위터리언들께서 넉넉하게 인정하시리라 생각하는데, 대단히 적극적인 유저시고, 또 트위터 내에서의 영향력도 상당히 큽니다.  &lt;span style="font-weight: bold;"&gt;유명인  줄세우기 비판하면서 또 영향력 파워 타령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실질적인 트위터 내부에서 개별 트위터가 기여하는 의미생성 및 그 교환과 확산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것&lt;/span&gt;입
니다. 그런데 탑시의 영향력 산정 표준으로 보면 이상하게도(정말 개인적으론 이상하게도) 김우재씨의 트위터는 영향력 표준에서
아무런 표시&lt;span style="font-weight: bold;"&gt;(영향력 있음 'infruential' /영향력 많음 'high infruential') &lt;/span&gt;'가 없습니다. 이것은
탑시의 영향력 산정 알고리즘이 갖는 빈틈이 아닐까 싶습니다. 완전한 서비스는 없죠. 이건 웹 전체를 망라하는, 가장 객관적이라고 알려진 구글
페이지랭크(11단계) 역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lt;br&gt;&lt;br&gt;&lt;font size="3"&gt;&lt;span style="font-weight: bold;"&gt;4) 태그를 보여주는 개별 탑시 페이지 &lt;/span&gt;&lt;/font&gt;&lt;br&gt;&lt;div style="text-align: center;"&gt;&lt;div class="imageblock dual" style="text-align: center;"&gt;&lt;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border="0" style="margin: 0 auto;"&gt;&lt;tr&gt;&lt;td&gt;&lt;img src="http://minoci.net/attach/1/1466958049.gif"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301" width="292" /&gt;&lt;/td&gt;&lt;td&gt;&lt;img src="http://minoci.net/attach/1/1882770980.gif"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272" width="292" /&gt;&lt;/td&gt;&lt;/tr&gt;&lt;/table&gt;&lt;/div&gt;&lt;a href="http://twitter.com/nudemodel"  target="_blank"&gt;이승환&lt;/a&gt;의 탑시 페이지 : &lt;a href="http://topsy.com/nudemodel"  target="_blank"&gt;http://topsy.com/nudemodel&lt;/a&gt;&lt;br&gt;&lt;/div&gt;&lt;div style="text-align: center;"&gt;써머즈의 탑시 페이지 : &lt;a href="http://topsy.com/iamsummerz"  target="_blank"&gt;http://topsy.com/iamsummerz&lt;/a&gt;&lt;br&gt;&lt;/div&gt;위 우측 상단을 보시면 해시태그&lt;span style="color: rgb(193, 193, 193);"&gt;(#이 붙어 있는 트위터 검색편의를 위한 태그.. 이 설명이 맞나? ㅡ.ㅡ;)&lt;/span&gt;가 붙어 있는 것이 보입니다. 한글과 영어 모두 가능합니다. 이수령의 경우엔 한글이고, 써머즈님 경우엔 영어네요. &lt;br&gt;&lt;br&gt;&lt;font size="3"&gt;&lt;span style="font-weight: bold;"&gt;5) 개별 탑시페이지의 기본 성격 : 자신의 북마크 모니터링 &lt;/span&gt;&lt;/font&gt;&lt;br&gt;개별 트위터 단위의 탑시 페이지에서는 'Top author'와 같은 '친구 개념'의 관여자 목록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즉, 개별 탑시 페이지 자체에서 새로운 트위터로의 소개 기능은  높지 않아 보입니다.  이보다는 개별 트위터리언 스스로 자신의 트위팅에 대한 모니터링을 도와주는 성격이 강한 것 같아요. 자신이 한 북마크(링크 인용)에 대한 대중성 지수랄까요? &lt;br&gt;&lt;div style="text-align: center;"&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minoci.net/attach/1/1052141870.gif"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573" width="584" /&gt;&lt;/div&gt;&lt;a href="http://startup.hannal.net/"  target="_blank"&gt;최근 소셜게임 개발을 위해 창업&lt;/a&gt;한 한날의 페이지 : &lt;a href="http://topsy.com/hannal"  target="_blank"&gt;http://topsy.com/hannal&lt;/a&gt;&lt;br&gt;&lt;br&gt;&lt;/div&gt;&lt;br&gt;&lt;font size="3"&gt;&lt;span style="font-weight: bold;"&gt;3. 필명 검색 &lt;/span&gt;&lt;/font&gt;&lt;br&gt;예시 : 민노씨. 아거. 주낙현. 펄. &lt;br&gt;&lt;div style="text-align: center;"&gt;&lt;div align="center"&gt;&lt;img src="http://minoci.net/attach/1/1080632386.gif" width="400" height="329" /&gt;&lt;/div&gt;&lt;div align="center"&gt;&lt;img src="http://minoci.net/attach/1/1685596616.gif" width="400" height="323" /&gt;&lt;/div&gt;&lt;div align="center"&gt;&lt;img src="http://minoci.net/attach/1/1552823326.gif" width="400" height="343" /&gt;&lt;/div&gt;&lt;div align="center"&gt;&lt;img src="http://minoci.net/attach/1/1257898353.gif" width="400" height="343" /&gt;&lt;/div&gt;&lt;br&gt;&lt;/div&gt;위 아이디(당근 '영어'져)와 같이 한글 필명을 검색하는 경우에는 &lt;span style="font-weight: bold;"&gt;일반명사와 겹치지 않는 '고유성'이 확률적으로 해당 필명을 사용하는 트위터리언들에게 (좀더 널리 알리고 싶은 경우라면) 유리&lt;/span&gt;한 것 같습니다. 펄님은 가장 왕성하고, 개인적으론 가장 많은 정보와 의견을  참조하는 트위터를 운영함에도  불구하고, '펄'이라는 필명이 그다지 강한 고유성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라서 '펄'이라는 정보가 입력된 다양한 링크들에 묻히는 경향을 갖게 되는 것 같네요. &lt;br&gt;&lt;br&gt;&lt;br&gt;&lt;font size="3"&gt;&lt;span style="font-weight: bold;"&gt;4. 한글 키워드 검색 : 아직 유용한 정보 필터링을 보여주지는 못하는 것 같다... &lt;/span&gt;&lt;/font&gt;&lt;br&gt;&lt;div style="text-align: center;"&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minoci.net/attach/1/1448777282.gif"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407" width="597" /&gt;&lt;/div&gt;'미디어'로 검색한 모습 &lt;br&gt;&lt;/div&gt;&lt;br&gt;저 개인적으로 관심이 있는 몇 개의 키워드로 검색한 결과 중에서는 그래도 그나마 맘에 드는 검색결과를 보여주는 화면을 짤방으로 올렸습니다. 반가운 &lt;a href="http://twitter.com/asincho"  target="_blank"&gt;조아신님 트위터&lt;/a&gt;가 사이드바 상단에 뜨는군요. : ) 전체적으론 아직 자료가 축적되지 않아서 그런지, 아니면 &lt;span style="font-weight: bold;"&gt;해당 트위터 타이틀 혹은 소개말과 검색키워드가 겹치면 이를 구별하는 것이 어려워서 그런지 실질적이고, 유용한 링크 필터링 기능을 보여주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lt;/span&gt; 여기에도 역시 해당 키워드 주제에 대해 가장 적극적으로 쓴 "Top authors"의 명단을 보여주는데요. 이는 자신의 관심 주제에 부합하는 트위터들을 팔로우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을 것 같네요. &lt;br&gt;&lt;br&gt;&lt;br&gt;* 관련 : &lt;span class="status-body"&gt;&lt;span class="meta entry-meta"&gt;&lt;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4"&gt;&lt;font size="2"&gt;&lt;a href="../../../../1003" target="_blank"&gt;'트위터 줄세우기 서비스: 거짓 전도사들'&lt;/a&gt;&lt;/font&gt;&lt;/font&gt;&lt;/span&gt;&lt;/span&gt;&lt;br&gt;&lt;br&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r/minoci/~4/ayfZw6kytnM" height="1" width="1"/&gt;</description>
			<category>웹서비스.메타.포털.BMPR</category>
			<category>TOPSY</category>
			<category>링크</category>
			<category>링크링크링크!!!</category>
			<category>메타</category>
			<category>메타에 대한 메타</category>
			<category>탑시</category>
			<category>트위터</category>
			<author>(민노씨)</author>
			<guid>http://minoci.net/1004</guid>
			<comments>http://minoci.net/1004#entry1004comment</comments>
			<pubDate>Fri, 20 Nov 2009 19:42:05 +0900</pubDate>
		</item>
		<item>
			<title>트위터 줄세우기 서비스 : 거짓 전도사들</title>
			<link>http://minoci.net/1003</link>
			<description>트위터는  실시간 정서 교감과 뉴스 필터링의 기능을 훌륭하게 수행하지만, '그 시간'이 지나버리면&amp;nbsp; 정말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의미의 블랙홀 속으로 빠져버립니다. 언젠가 아거님께서 미투데이를 시작하며 쓴 것처럼  "잃어버릴 기억을 위하여" 하는 게 이런 단문블로그인 미투데이나 트위터라는 생각도 듭니다. 이런 허무적인 속성들은 어떤 기억, 어떤 기록에도 마찬가지겠죠... 그럼에도 그 허무적인 몸짓들, 목소리들이나마 문득 문득 기억하고 싶을 때가 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좀 감상에 젖어  이야기가 딴 곳으로 빠진 것 같은데,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트위터 부가 서비스, 특히 순위서비스의 속성에 관한 것입니다. &lt;br&gt;&lt;font size="3"&gt;&lt;br&gt;&lt;span style="font-weight: bold;"&gt;1. 트위터의 본질 : 정서적 커뮤니케이션 + 정보 필터링 = 정보성 메신저 &lt;/span&gt;&lt;/font&gt;&lt;br style="font-weight: bold;"&gt;저 개인적으론 트위터의 속성은 다음 두 가지라고 생각합니다. &lt;span style="font-weight: bold;"&gt;ㄱ.   우선 실시간 정서 교감&lt;/span&gt;이죠. 일상의 단편적 인상들, 실존적 기억들을 남기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그저 문득 인사하고 싶은 그런 소박한 것들 역시 대단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퇴근입니다!" 등등. 이를 통해 아, 우리는 함께 살고 있구나..라는 정서적 유대를 확인하죠.  나머지 하나는 미디어로서의 속성이 강조되는 ㄴ. 지적 정보 성격이 강조되는 콘텐츠(블로그와 저널리즘 뉴스) 필터링과 확산 기능이겠죠. 이를&amp;nbsp; 간단히 표현하면  &lt;span style="font-weight: bold;"&gt;"개체 중심의 다양한 네트워크 내부/상호간 에피소딕 교감 + 정보 필터링(+확산) 기능"&lt;/span&gt;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lt;br&gt;&lt;br&gt;&lt;font size="3"&gt;&lt;span style="font-weight: bold;"&gt;2. 트위터 줄세우기 서비스 : 수동성을 심화시킬 위험성&amp;nbsp; &lt;/span&gt;&lt;/font&gt;&lt;br&gt;기본적으로 팔로워 숫자를 주된 표준으로 트위터들을 줄세우기하는 순위 서비스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습니다. 'TKI 500' '코리안트위터' 등의 서비스들이 이런 류겠지요(링크는 의도적으로 생략합니다). 표피적이고, 물리적인 부피만으로 그 '영향력'을 산정한다는  점에서는 트위터를 통한 '정보 확산'의 산업적 기능(주로 상업적 목적의 PR기능)과 실질적 커뮤니케이션 네트워크의 속성을 강화하기 보다는, '미투데이'가 현재 걷는 모습처럼, &lt;span style="font-weight: bold;"&gt;특정 유명인을 추종하고, 훔쳐보도록 도와주는 스토커 안내 서비스로 트위터를 변질시킬 위험성&lt;/span&gt;이 훨씬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lt;span style="font-weight: bold;"&gt;사용자들의 수동성과 피동성을 강화해 개체 중심의 다이나믹한 소통도구인 트위터의 능동성을 퇴보시킬 위험&lt;/span&gt;이 있다고 우려합니다.&amp;nbsp; &lt;br&gt;&lt;br&gt;&lt;font size="3"&gt;&lt;span style="font-weight: bold;"&gt;3. 비교 서비스 : TOPSY &lt;/span&gt;&lt;/font&gt;&lt;br&gt;TOPSY(이하 '탑시')는  &lt;span style="color: rgb(212, 26, 1);"&gt;실질적 의미 관계망을 &lt;/span&gt;&lt;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212, 26, 1);"&gt;트위터에 기록한 &lt;font size="2"&gt;"인용링크"&lt;/font&gt;(주로 리트윗)&lt;/span&gt;&lt;span style="color: rgb(212, 26, 1);"&gt;을 기준&lt;/span&gt;으로 제시하고 있는 것 같아 보입니다. 그래서 대외 명망도를 단순히 심화시키는 단순한 '줄세우기' 서비스와는  달리 &lt;span style="font-weight: bold;"&gt;메타적 성격을 갖는 트위터에 대한 또 다른 메타로서의 성격을 갖고, 정보 재유통 채널&lt;/span&gt;로서 기능하는 것 같아요. 자신을 홍보하는 무대로서의 트위터 속성에도 부합하고, 무엇보다 &lt;span style="font-weight: bold;"&gt; 실질적인 트윗팅에  바탕한 상호 관계망의 실질를 보여주고, 유용한 정보에 대한 접근성, 좀더 오래도록 읽혀야 하는 되새김 정보 확산에 기여&lt;/span&gt;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발전 가능성이 대단히 높은 서비스인 것 같더군요. 이렇듯 웹에서 링크와 인용은 정말 어마어마하게 중요한 것이고, 또 의미의 확장은 &lt;span style="font-weight: bold;"&gt; 링크를 기본 단위로 해야 &lt;/span&gt;합니다. (&lt;a href="http://minoci.net/1004"  target="_blank"&gt;탑시에 대해선&lt;/a&gt; &lt;span style="text-decoration: line-through;"&gt;글 말미에&lt;/span&gt; 좀더 살펴봤습니다. 글이 너무 길어져서 따로 씁니다. ㅡ.ㅡ; ) &lt;br&gt;&lt;br&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minoci.net/attach/1/1840616842.gif"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381" width="546" /&gt;&lt;/div&gt;&lt;div style="text-align: center;"&gt;&lt;a href="http://www.topsy.com"  target="_blank"&gt;www.topsy.com &lt;/a&gt;&lt;br&gt;&lt;/div&gt;&lt;br&gt;&lt;font size="3"&gt;&lt;span style="font-weight: bold;"&gt;4. 결 : 속물적 순위시스템의 중독성 &lt;/span&gt;&lt;/font&gt;&lt;br&gt;저도 당근 누구 못지 않은 속물입니다. 그래서  순위 시스템의 중독성을 저 역시 잘 알고 있습니다. 언젠가 저는 이렇게 썼습니다. &lt;br&gt;&lt;blockquote&gt;우리들의 세속적인 욕망, 뭔가 뽐내고 싶은 그 한없이 인간적인 감정, 대한민국에 태어난 죄로 내면화시킨 비교와 질투와 서열과
끼리끼리즘에 대한 본능적인 두려움과 갈망, 그리고 나도 일등되야지하는 그 똥덩어리 같은, 하지만 자꾸만 화장실 가서 그 똥덩어리
확인하고 싶은 그 감정, 주류와 비주류를 나누고, 파워블로거와 마이너블로거를 나누는 그 온갖 위계와 순위놀음의 유치한 속물근성... - &lt;a href="../../../../657" target="_blank"&gt;파워블로거&amp;nbsp; 1. : 서(序)&lt;/a&gt;&lt;/blockquote&gt;그 현실적인&amp;nbsp; '힘'을 저는 인정합니다. 하지만 &lt;span style="font-weight: bold;"&gt;트위터 마저 이런 강박적인 과시/추종 욕망이 판치는 유치한 놀이터로 전락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lt;/span&gt;입니다. 앞으로 트위터에 기반한 부대 서비스(특히 순위 서비스)를 접하시면  그 서비스가 &lt;span style="font-weight: bold;"&gt;우리의 정서적 교감과 지적 호기심 충족을 도와주는 서비스인지, 아니면 그저 유명인에 대한 수동적인 추종과 스토커 심리를 부추기는 서비스인지&lt;/span&gt; 한번쯤 생각해주시길  바라봅니다. &lt;br&gt;&lt;br&gt;더불어 우리나라의 트위터 관련 영향력 지수 서비스들도 단순한 유명 트위터 노출도를 강화하는 것이 아닌, 트위터의 실질적인 소통행위/정보확산 행위를 기반해 좀더 실질적인 의미관계망의 구축에 도움을 주는  것이기를 바라고,  거짓 전도사가 아닌, 참된 전도사 역할을 하는 서비스가 나오기를 기대해봅니다. &lt;br&gt;&lt;br&gt;&lt;br&gt;* 발아점 :  트위터 대화 &lt;br&gt;&lt;blockquote&gt;&lt;span class="status-body"&gt;&lt;span class="entry-content"&gt;koreantwitters.com 다시금 트위터 이용자들을 유명세를 기준으로 '서열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나는 한국인 사용자로 등록하지 않을테다. 게다가 우상단의 '유명인 트윗'이라는 문구는 거부감을 자아내기에 충분한 것이다.&lt;/span&gt;&lt;/span&gt; (&lt;a href="http://twitter.com/heterosis/status/5870186816"  target="_blank"&gt;김우재&lt;/a&gt;) &lt;br&gt;* 민노씨 주 : 참고로 '코리안트위터'의 링크는 걸려 있었으나 의도적으로 풀었다. ㅡ.ㅡ; &lt;br&gt;&lt;/blockquote&gt;&lt;blockquote&gt;&lt;span class="status-body"&gt;&lt;span class="entry-content"&gt;@&lt;a target="_blank" class="tweet-url username" href="http://twitter.com/heterosis"&gt;heterosis&lt;/a&gt; 유명인 따라쟁이(대부분 사용자들의 피동성, 수동성 심화) 서비스로서의 위험을 이런 속물적 줄세우기 서비스들이 더욱 심화시키고, &lt;span style="font-weight: bold;"&gt;트위터의 본질인 개체중심의 다양한 네트워크간 에피소딕 교감 + 뉴스 필터링 기능을 퇴보&lt;/span&gt;시킬지도..(&lt;/span&gt;&lt;span class="meta entry-meta"&gt;&lt;a target="_blank" class="entry-date" rel="bookmark" href="http://twitter.com/minoci/status/5870811950"&gt;&lt;span class="published timestamp" data="{time:'Thu Nov 19 22:23:06 +0000 2009'}"&gt;민노씨&lt;/span&gt;&lt;/a&gt;&lt;/span&gt;&lt;/span&gt;) &lt;br&gt;&lt;/blockquote&gt;&lt;blockquote&gt;&lt;span class="status-body"&gt;&lt;span class="entry-content"&gt;@&lt;a target="_blank" class="tweet-url username" href="http://twitter.com/minoci"&gt;minoci&lt;/a&gt;
이런 메타서비스들이 근본적으로 '언론'의 속성을 가지게 된다는 것이 문제인 듯. 뭐 IT나 미디어나 정치인 아니면 트위터에서
막장인거? 조선이 왕조의 역사만은 아니듯, &lt;span style="font-weight: bold;"&gt;트위터도 유명인들만의 역사는 아닌것. 민중사는 어따 내팽개치는거야&lt;/span&gt;.&lt;/span&gt;
        &lt;span class="meta entry-meta"&gt;
      &lt;a class="entry-date" rel="bookmark" href="http://twitter.com/heterosis/status/5870687782"&gt;
        &lt;/a&gt;(&lt;/span&gt;&lt;/span&gt;&lt;span class="status-body"&gt;&lt;span class="meta entry-meta"&gt;&lt;a target="_blank" class="entry-date" rel="bookmark" href="http://twitter.com/heterosis/status/5870687782"&gt;&lt;span class="published timestamp" data="{time:'Thu Nov 19 22:18:25 +0000 2009'}"&gt;김우재&lt;/span&gt;&lt;/a&gt;&lt;/span&gt;&lt;/span&gt;)&lt;br&gt;&lt;/blockquote&gt;&lt;blockquote&gt;&lt;span class="status-body"&gt;&lt;span class="entry-content"&gt;한마디면 되지 않나요? &lt;span style="font-weight: bold;"&gt;쭉정이는 가라! 아참 거짓 전도사도 가라!&lt;/span&gt; RT @&lt;a target="_blank" class="tweet-url username" href="http://twitter.com/minoci"&gt;minoci&lt;/a&gt;: @&lt;a target="_blank" class="tweet-url username" href="http://twitter.com/heterosis"&gt;heterosis&lt;/a&gt; 이런 속물적 줄세우기 서비스 [..] 트위터의 본질인 개체중심의 다양한 네트워크간 에피소딕 교감 + 뉴스 필터링 기능을 퇴보시킬지도..&lt;/span&gt;&lt;/span&gt;(&lt;span class="status-body"&gt;&lt;span class="meta entry-meta"&gt;&lt;a target="_blank" class="entry-date" rel="bookmark" href="http://twitter.com/gatorlog/status/5871139415"&gt;
        &lt;span class="published timestamp" data="{time:'Thu Nov 19 22:35:28 +0000 2009'}"&gt; 아거&lt;/span&gt;
      &lt;/a&gt;
      &lt;/span&gt;&lt;/span&gt;) &lt;br&gt;&lt;/blockquote&gt;&lt;span class="status-body"&gt;&lt;span class="meta entry-meta"&gt;&lt;br&gt;&lt;span style="font-weight: bold;"&gt;*추. 정말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쓰는건데요...;;; &lt;/span&gt;&lt;br&gt;위 코리안트위터에는 김우재씨 트위터도 그리고 제 트위터도 각 영역별로 첫 페이지(꽤 상위죠)에 표시되고 있습니다. 이게 등록할 필요 없이 거기서 그냥 자료를 가져가는 것 같습니다. 뭐 원래 트위터가 외부 부가 서비스에 대단히 우호적이니까요&lt;span style="font-weight: bold;"&gt;(물론 "검색"은 빼고요)&lt;/span&gt;. 김우재씨 트위터는 저보다 좀더 많은 영역에서&amp;nbsp; 좀더 상위에서 표시되고 있는 바, 혹시라도 &lt;span style="font-weight: bold;"&gt;이 서비스가 성공(?)한다면&amp;nbsp; 김우재씨는 물론이고, 저에게도 도움(?)이 되면 됐지 나쁠 것 하나 없습니다.&lt;/span&gt;  "배 아파서 그러냐?"라는 유치한 분(저처럼 ^ ^)이 계실까 싶어 굳이 부연합니다. &lt;br&gt;&lt;br&gt;&lt;/span&gt;&lt;/span&gt;&lt;br&gt;* 후속글 &lt;br&gt;&lt;a style="font-weight: bold;" href="http://minoci.net/1004" target="_blank"&gt;탑시 간단 체험기 &lt;/a&gt;&lt;br&gt; &lt;br&gt;&lt;br&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r/minoci/~4/gpuq4bMX8ds" height="1" width="1"/&gt;</description>
			<category>전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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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0 Nov 2009 13:37:0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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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스탈폰 홍보 리뷰어 응모 : 궁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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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blockquote&gt;응모 방법&lt;br&gt;1."크리스탈폰"을 주제로 자신의 블로그에 포스팅을 해주세요.(형식 제한 없음)&lt;br&gt;2. 작성한 글을 해당 페이지에 트랙백 전송하거나 URL을 댓글로 남겨주세요.&lt;br&gt;3. 신청 사유나 리뷰 계획을 추가해주시면 더 유리합니다.&lt;br&gt;&lt;br&gt;- &lt;span style="font-weight: bold;"&gt;&lt;a href="http://blog.lge.com/234"  target="_blank"&gt;크리스탈폰 블로거 체험단을 모집합니다.&lt;/a&gt;&lt;/span&gt; 중에서 &lt;br&gt;(제목 긁어서 붙이려고 했는데 본문은 긁기가 되는게 제목은 긁기가 안된다. ㅡ.ㅡ;; ) &lt;br&gt;&lt;/blockquote&gt;&lt;br&gt;위 요건에 따라 간략하게 써본다. &lt;br&gt;&lt;br&gt;1. 크리스탈폰 체험단 응모 포스트. &lt;br&gt;2. URL : &lt;a href="http://blog.lge.com/234"  target="_blank"&gt;http://blog.lge.com/234&lt;/a&gt; / 트랙백 주소 : http://blog.lge.com/trackback/234 / 내 글 주소 : http://minoci.net/1002. 위 트랙백 주소로 트랙백 완료. &lt;br&gt;&lt;font size="3"&gt;&lt;br style="font-weight: bold;"&gt;&lt;span style="font-weight: bold;"&gt;3-1. 신청사유 &lt;/span&gt;&lt;/font&gt;&lt;br&gt;ㄱ. 상품 홍보 목적의 리뷰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 &lt;br&gt;ㄴ. 좀더 구체적으론 업체쪽이 기대하는 바는 무엇이고, 리뷰어(블로거)의 자율성은 얼마나 확보되는지 궁금. &lt;br&gt;ㄷ. 기계도 궁금. &lt;br&gt;ㄹ. 내가 선정될지 궁금. &lt;br&gt;ㅁ. 선정된다면 상품 홍보 목적을 겸한 리뷰에 대해 독자들은 어떻게 평가할지도 궁금. &lt;br&gt;예1.  뭐 글이 이렇게 개떡같냐? &lt;br&gt;예2.너도 리뷰쓰냐? ㅎㅎ &lt;br&gt;&lt;br&gt;&lt;font size="3"&gt;&lt;span style="font-weight: bold;"&gt;3-2. 리뷰계획 : 이하의 목차로 리뷰할 계획&lt;/span&gt;&lt;/font&gt;&lt;br&gt;나야 거의 기계치이지만 뭐 어차피 대부분 소비자들도 나처럼 문외한이라는 생각도 들고..;;;&lt;br&gt;1) 디자인 평가 : 이거야 뭐 개인적인 편차가 크겠다 싶지만. &lt;br&gt;2) 기능 평가 &lt;br&gt;ㄱ. 필수 기능 : 통화품질. 사진기능. 기타등등.&lt;br&gt;ㄴ. 부가 기능 : 크리스탈폰의 킬링 아이템은 뭔가? (나도 궁금) &lt;br&gt;ㄷ. 가장 좋은 기능 &lt;br&gt;ㄹ. 가장 후진 기능 &lt;br&gt;3) 난 이거 죽어도 사야겠다.. 그 이유. &lt;br&gt;4) 난 이거 죽어도 못사겠다.. 그 이유. &amp;nbsp;&lt;br&gt;5) 결 : 리뷰 자체 평가 (특히 3-1.에 대한 간략한 고찰) : 리뷰 및 기계 체험치와 독자들 반응을 종합해서. &lt;br&gt;&lt;br&gt;* 발아점 : 미도리의 트위터 &lt;br&gt;&lt;span class="status-body"&gt;&lt;/span&gt;&lt;blockquote&gt;&lt;span class="status-body"&gt;&lt;strong&gt;&lt;a target="_blank" href="http://twitter.com/midorijung" class="tweet-url screen-name" title="MIDORI"&gt;midorijung&lt;/a&gt;&lt;/strong&gt;&lt;span class="actions"&gt; &lt;/span&gt;&lt;span class="entry-content"&gt;세계 최초로 투명 키패드를 장착한 크리스탈폰이 한국 출시 전 블로그 체험단을 모집합니다. &lt;a href="http://blog.lge.com/234"  class="tweet-url web" rel="nofollow" target="_blank"&gt;http://blog.lge.com/234&lt;/a&gt; 관심있으신 분들은 응모해보세요~&lt;/span&gt;&lt;/span&gt;&lt;br&gt;&lt;/blockquote&gt;&lt;br&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r/minoci/~4/j5OdUwvbEQU" height="1" width="1"/&gt;</description>
			<category>웹서비스.메타.포털.BMPR</category>
			<category>LG전자</category>
			<category>리뷰</category>
			<category>상품홍보</category>
			<category>크리스탈폰</category>
			<category>홍보성 리뷰</category>
			<author>(민노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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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9 Nov 2009 21:30:4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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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저녀 단상 3 : 루저론</title>
			<link>http://minoci.net/1001</link>
			<description>&lt;p&gt;이제 벌써(?) 이 활화산처럼 타오르던 떡밥도 소강 및 망각 국면에 돌입하는 것 같다. 벌써 글을 두 개나 썼지만, 최근 뒤늦게 이 이슈 논의에 합류한 &lt;a href="http://seoulrain.net/1534"&gt;서울비의 지각글&lt;/a&gt;에 힘입어 좀더 생각을 정리해본다. 이 주제는 생각하면 생각이 정리되는게 아니라 더 많아진다.     &lt;br&gt;    &lt;br&gt;&lt;strong&gt;우선 짧게 : '미수다' 폐지론에 찬동한다. &amp;nbsp; &lt;br&gt;&lt;/strong&gt;신체에 대한 조롱은 이제 일상적인 언어유희다. 그렇게  타인의 외모를 깔봄으로써 스스로 우월하다고 착각하는 놀랍게 진화된, 그래서 더욱 저열하고, 천박한 사회에서 우리는 살고 있다. 우리사회는, 나와 당신, 우리는 그렇게 고상하지 않다. 우리는 조선일보처럼 거룩한 언론사가 아니니까. 그래도 한계는 분명히 존재한다. 지상파 공영 프로그램에서 그 한계는 좀더 엄격해야 마땅하다. '[미수다]만 문제냐?' 이런 의견도 있던데, 맞는 말이다. 그런데 [미수다]는 특히 문제고, 이번 루저녀 사태(?)는 그게 일회적인 해프닝이 아니라, [미수다]라는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기본이 되는 심리적 관극틀, 그 기본 골격이라는 점에서 문제다.     &lt;br&gt;    &lt;br&gt;그러니 &lt;a href="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165"&gt;한국일보가 언론사로선 이례적으로 사설을 통해 주장했다는 미수다 폐지론&lt;/a&gt;에 대해 나는 적극 찬동한다.&amp;nbsp; 이 문제를 근본에서 구성하는 다양한 우리사회의 조건들, 그 천박하고, 사랑스럽기 그지 없는 물신숭배(스펙숭상), 비교와 질투의 공격적 폭력성이 내면화된 심리적 야만상태를 해결하는 일은 아주 어렵고, 또 너무 너무 먼 길이다. 그걸 하지말자는 게 아니다.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부터 해보자는 거다.     &lt;br&gt;    &lt;br&gt;지금 당장의 합리적 실천은 '제작진 교체'가 아니라, 미수다 '폐지'다. 이건 &lt;a href="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70"&gt;뻑하면 파시즘 타령하는 철부지 리버럴이 주장하는 것처럼 표현의 자유 억압&lt;/a&gt;과도 상관 없다. &lt;a href="http://news.hankooki.com/lpage/opinion/200911/h2009111320564176070.htm"&gt;한국일보 사설&lt;/a&gt;이 말하듯 소비자인 시청자로서의 정당한 권리 추구다. &lt;strong&gt;재활용 불능인 쓰레기는 치우자는 거다. &lt;/strong&gt;재활용 불가능 쓰레기를 대체하는 쓰레기가 주변에 널렸고, 그런 쓰레기는 계속 만들어질 것이기 때문에 쓰레기를 치우지 말자는 논리 같지 않은 논리는 일고의 가치도 없다. 다른 쓰레기와의 형평(?)을 위해 쓰레기 치우지 말자는 말인가? &lt;/p&gt;&lt;p&gt;&lt;br&gt;    &lt;br&gt;&lt;strong&gt;&lt;font size="3"&gt; 루저론 : 도전하는 승리자로서의  루저. &lt;/font&gt;&lt;/strong&gt;&lt;br&gt;&lt;/p&gt;&lt;blockquote&gt;이 어떤 의미를 동원해 보아도 &lt;strong&gt;외모를 묘사하는 데 적용하기가 어렵습니다&lt;/strong&gt;. 사전적 의미로 보면, 외모만 
가지고는 루저가 될 수가 없는 것이죠. 거꾸로 말하면, 외모를 놓고 루저 운운 하는 것은 말의 뜻도 모르고 쓰는 것입니다. (...) 이렇게 
루저가 되기 위한 자격은 상당히 까다로움을 알 수 있습니다. 아무나 보고 루저라고 손가락질 할 일이 아닙니다.&lt;br&gt;- 들풀, &lt;a href="http://deulpul.egloos.com/1968160"&gt;루저가 되려고 기를 쓰는 사람들&lt;/a&gt;&amp;nbsp; &lt;br&gt; &lt;/blockquote&gt;
들풀이 이야기하듯 '루저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뭔가를 시도했어야 실패를 하든 말든 할게 아닌가. 그런 의미에서
미수다에서 말하는 루저는 루저라는 말의 본래적인 의미에서는 성립불가능한 말, 비언이다. 그건 그저 한 철부지와 그 철부지를
꼭두각시로 도구화한&amp;nbsp; 저질 방송의  뜻없는 수사에 불과하다.&lt;br&gt;&lt;br&gt;&lt;blockquote&gt;늘 새롭게 
패배(lose)하는 자가 예술가입니다. (&lt;a href="http://twitter.com/gorogge"&gt;고로께&lt;/a&gt;, &lt;a href="../../../../996#comment21461"&gt;내 글에 대한 논평&lt;/a&gt;) &lt;br&gt;&lt;/blockquote&gt;사무엘 베케트에 대한 &lt;a href="http://twitter.com/gorogge/status/5762092318"&gt;기억의 변주&lt;/a&gt;라고 한다("Ever tried. Ever failed. Try again. Fail again. Fail better"(S.Beckett).  좀 엉뚱한 기억 하나를  꺼내온다. '아바타' 개봉을 앞두고 카메론 신도들을 흥분으로 몰아가고 있는 영화감독 제임스 카메론의 오래 전  인터뷰. "당신은 완벽주의자라면서요?"(기자) "아니요, 저는 최고주의자입니다."(카메론) 내 기억의 골방에는 여전히 감미로운 목소리로 
영화이야기와 영화음악을 들려주는 정은임의 [FM 영화음악]이 흐른다. '탁월한 이야기꾼' 정성일은  카메론 영화를 
'다음 영화를 위한 실패작'이라는 관점으로 이야기한 바 있다.  카메론은 '완벽'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다. 카메론의 현재 작품은 다음 작품을 위한 실험과 도전일 뿐이다. 즉, 
기존 작품들은 다음 작품의 좀더 높은 성취를 예비하기 위한 실패작이라는 설명이었다. 그러니 카메론은 죽을 때까지 
'완벽'한 영화를 만들지는 못할거다. 왜냐하면 그는 더 높은 성취를 위해 계속 실패할테니까.  &lt;br&gt;&lt;br&gt;고로께 글을 인용한 단상을 &lt;a href="http://twitter.com/minoci/status/5757392199"&gt;트위터&lt;/a&gt;에 남겼는데, 이를 발아점 삼아  주낙현신부와 
짧은 대화가 있었다. &lt;br&gt;&lt;br&gt;&lt;blockquote&gt;예수님이 생각납니다. 제자 열 두 명마저 떠나갔던 선생. 그러나 거기서 역사가 일어나죠.(&lt;a href="http://twitter.com/viamedia/status/5757614763"  target="_blank"&gt;주낙현&lt;/a&gt;)&lt;br&gt;&lt;/blockquote&gt;&lt;blockquote&gt;말하기 
좀 조심스럽습니다만, 결국... '예수님도 루저' 셨던건가요? (&lt;a href="http://twitter.com/minoci/status/5757702499"  target="_blank"&gt;나&lt;/a&gt;)&lt;a title="http://twitter.com/minoci/status/5757702499" href="http://twitter.com/minoci/status/5757702499"&gt;&lt;br&gt;&lt;/a&gt;&lt;/blockquote&gt;&lt;blockquote&gt;예, &lt;span style="font-weight: bold;"&gt;
저는 그분이 실패한 이들과 함께 한/하는 실패한 이&lt;/span&gt;였다고 봅니다. 다만 &lt;span style="font-weight: bold;"&gt;보잘 것 없는 이들과 연대해서 역사를 만들어 간 것&lt;/span&gt;이라고요. 삶에 대한 
평가 기준의 방향을 바꾼거죠. (&lt;a href="http://twitter.com/viamedia/status/5757879633"  target="_blank"&gt;주낙현&lt;/a&gt;) &lt;br&gt;&lt;/blockquote&gt;&lt;blockquote&gt;아주 
공감합니다. 예수의 현실적 실패(욕망에 좌절한 육체의 죽음)는 결국 현실 조건을 근본에서 다시 
바라보도록 만든 존재의 성취라는 점에서 그 위대함이 있는 것 같습니다.(&lt;a href="http://twitter.com/minoci/status/5758036963"  target="_blank"&gt;나&lt;/a&gt;)&lt;br&gt;&lt;/blockquote&gt;예수의 
육체는 세속적인 인간사회의 욕망에 좌절해서 결국 죽음을 '얻었다'. '잃음'이 아니라 얻음이다. 육신의  죽음이라는 현실의 좌절이 동시에 
인간을 인간일 수 있게 만드는, 그렇게 '존재'를 다시금 근본에서 성찰할 수 있게 해준 '성취'였기 때문이다. 이렇게 도전과 성취, 그리고 그 좌절의 
역사는 동전의 양면처럼 서로 맞닿아 있다.&amp;nbsp; &lt;br&gt;&lt;br&gt;그리고 오늘 새벽 &lt;a href="http://gatorlog.com/"&gt;'게이터로그'&lt;/a&gt;에 
갔다. &lt;br&gt;&lt;br&gt;&lt;blockquote&gt;악한(evil)한 것과 선한 (good) 것은 이분법적으로 구분할 수 없다. 이를 위해하기 위해서는 악마(evil)라는 
것은 실체가 없다는 것을 알면 된다. &lt;span style="font-weight: bold;"&gt;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evil은 좋은 것(good substance)의 변질&lt;/span&gt;이기 때문이다. 스타워즈의 
다스베이더도 태어날 때부터 악의 세력이 아니었다. 아나킨 스카이워커가 Sith Lord가 되어갔듯이, 좋은 것이 악한 것에 자리를 뺏긴 것이 
바로 악의 실체인 셈이다. &lt;br&gt;- 아거, &lt;a href="http://gatorlog.com/review/archives/93"  target="_blank"&gt;Don't be evil의 참된 의미&lt;/a&gt;, &lt;br&gt;&lt;/blockquote&gt;우리가 
멈추는 순간, 자동발생으로,&amp;nbsp; 악이 싹트고, 무럭무럭 자란다. 그게 우리 인간이 세상이 스스로 자가발전하는 슬픈 작동원리다. &lt;br&gt;&lt;br&gt;그러니... 
&lt;br&gt;&lt;br&gt;&lt;blockquote&gt;“가장 평화로운 때는 평화를 이뤄냈다고 자평하는 순간이 아니라, 바로 평화를 위해 평화파괴주의자들과 투쟁을 벌이며 그들을 현재의 
반평화 무드에서 몰아내려는 노력을 하는 때이다.”&lt;br&gt;- 아거, &lt;a href="http://gatorlog.com/?p=1505"  target="_blank"&gt;노벨평화상 넌센스&lt;/a&gt;.&lt;br&gt;&lt;/blockquote&gt;&lt;a href="http://minoci.net/999" target="_blank"&gt;과정이 
생략되고, 결과만이 유일한 가치로 남은 사회&lt;/a&gt;에서 루저는 과시적 표지를 갈망하는 비언어의 감옥 속 죄수다. 그 수인은 그 감옥에서 신음하는 우리 
자신의 욕망이다. 하지만 우리가 만든 그 감옥에 갇혀 세상이 우리에게 길들여 놓은 욕망에 아무런 질문 없이 침묵할 때, 우리는 그 때 
비로소 더이상 성취할 수 없는, 더이상 도전할 수 없는 완전한 루저가 된다. 그런 의미에서 도전하는 루저들은 세상을 변화시키고, 인간과 사회를  다시금 성찰케하는 가치의 전복자들이었다. 그리고 여전히 그 싸움의 과정 속에 있는 루저는 위대한 승리자들에 다름 아니다. &lt;br&gt;&lt;br&gt;&lt;br&gt;&lt;p&gt;* 관련&lt;br&gt;루저녀 단상 : &lt;a href="http://minoci.net/995"  target="_blank"&gt;미수다 혹은 순진한 포르노.&lt;/a&gt; &lt;br&gt;루저녀 단상2 : &lt;a href="http://minoci.net/996"  target="_blank"&gt;스펙사회와 신나는 마녀사냥&lt;/a&gt;.&amp;nbsp; &lt;br&gt;&lt;br&gt;* 발아점 &lt;br&gt;&lt;a href="http://seoulrain.net/1534"&gt;서울비의 글&lt;/a&gt;&lt;br&gt;&lt;br&gt;* 관련 추천 &lt;br&gt; &lt;a href="http://news.hankooki.com/lpage/opinion/200911/h2009111320564176070.htm"&gt;한국일보 사설&lt;/a&gt;&lt;br&gt;&lt;a href="http://twitter.com/gorogge"&gt;고로께&lt;/a&gt;의 논평들. &lt;br&gt;주낙현의 단상들. (&lt;a href="http://twitter.com/viamedia/status/5757614763"  target="_blank"&gt;하나&lt;/a&gt;) (&lt;a href="http://twitter.com/viamedia/status/5757879633"  target="_blank"&gt;둘&lt;/a&gt;) &lt;br&gt; 들풀, &lt;a href="http://deulpul.egloos.com/1968160"&gt;루저가 되려고 기를 쓰는 사람들&lt;/a&gt;&amp;nbsp; &lt;br&gt;아거, &lt;a href="http://gatorlog.com/review/archives/93"  target="_blank"&gt;Don't be evil의 참된 의미&lt;/a&gt;, &lt;br&gt;  아거, &lt;a href="http://gatorlog.com/?p=1505"  target="_blank"&gt;노벨평화상 넌센스&lt;/a&gt;.&lt;/p&gt;&lt;p&gt;&lt;br&gt;* 이 글을 쓰던 중 블로그편집기(WLW) 단추를 잘못눌러 잠시(5초?) 글이 공개된 적 있다. 이게 리더들에 자동송고되는건지 어쩐건지는 헷갈리는데... 그랬다면,  리더 독자께 혼선을 드려 지송...;; &lt;br&gt;&lt;br&gt;&lt;br&gt;&lt;/p&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r/minoci/~4/YTaduD9h6j8" height="1" width="1"/&gt;</description>
			<category>정치.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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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민노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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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8 Nov 2009 08:33:5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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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카카오에 안가는 이유와 저작권 문제 : 겸 간담회 후기</title>
			<link>http://minoci.net/1000</link>
			<description>&lt;p&gt;욜 늦어버린 카카오( &lt;a title="http://www.kakao.com/" href="http://www.kakao.com/"&gt;http://www.kakao.com/&lt;/a&gt; ) 간담회 후기 겸 이런 저런 카카오에 대한 간단한 단상들. &lt;/p&gt;  &lt;p&gt;&lt;strong&gt;&lt;font size="3"&gt;0. 우선 간담회에서 받은 것.      &lt;/font&gt;&lt;br&gt;&lt;/strong&gt;욜 비싼 햄버거(난 실은 차라리 김밥이 좋은데...ㅠ.ㅜ;). 차비 2만원. 아이리버 USB 메모리(&lt;span style="text-decoration: line-through;"&gt;2메가&lt;/span&gt;. 가카 때문에 오타났다. 당연히 2기가). 기념 노트. 기념 티셔츠(꽤 고급인 듯. 의외로 맘에 든다). 기념 볼펜. 꽤 푸짐하게 이것저것 받았다. 차비에 대해 좀더 쓰면, 참석자 이동거리, 서울인가 지방인가,에 따라 차등. 나는 서울이라서 2만원. 서울 임의 장소에서 강남(간담회 장소)까지 택시비가 대충 2만원이 넘지는 않으니 적당한 수준(혹은 약간 후한?)인 것 같다. &lt;/p&gt;  &lt;p&gt;&lt;strong&gt;&lt;font size="3"&gt;1. 카카오란?&amp;nbsp; &lt;/font&gt;&lt;br&gt;&lt;/strong&gt;카카오의 &lt;a href="http://www.kakao.com/about/1"&gt;"카카오란?"&lt;/a&gt;&amp;nbsp; 페이지에 들어가면 이렇게 설명한다.     &lt;/p&gt;  &lt;blockquote&gt;   &lt;p&gt;"우리만의 마이크로 카페"      &lt;br&gt;(중간 생략)       &lt;br&gt;"&lt;strong&gt;하고 싶은 것만 골라서 + 원하는 친구들하고만 논다=카카오&lt;/strong&gt;" &lt;/p&gt; &lt;/blockquote&gt;  &lt;p&gt;   &lt;div class="imageblock left" style="float: left; margin-right: 10px;"&gt;&lt;img src="http://minoci.net/attach/1/1838048990.gif"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545" width="208" /&gt;&lt;/div&gt;솔직히 위 설명만으로는 이곳이 어떤 곳인지를 파악하기란 상식적인 독해력으로는 거의 불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위 중간 생략 부분에는 "이젠 모두가 모인 무겁고 복잡한 기능의 카페는 Bye~"이라는 문구가 보이는데, 포토/톡톡/동영상/일정/스토리/연락처/파일/뮤직/장소 등으로 용도 분류된 카카오 역시 '복잡하다'는 부담을 갖기에는 모자람 없어 보인다.     물론 직접 사용해보면 꽤 직관적이고, 사용자 편의를 상당히 고려했단 생각도 든다. 그리고 쓰다보면 대충 알게 되겠지. 그러니까 서비스 기능이 문제가 아니라, 이를 어떻게 표현하고, 설명 홍보해야 하는지에 대해 별 고민이 없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든다. 서비스 소개 페이지로선 좀 아쉽다.... &lt;strong&gt;까지 썼다가 다시 한번 가서 보니&lt;/strong&gt; 사용설명서 꽤 잘 구성되어 있다. ㅡ.ㅡ;; &lt;br&gt;&lt;br&gt;그러니까 '카카오 소개하기'&lt;span style="color: rgb(142, 142, 142);"&gt;(이건 왜 소개할게요! 소개합니다. 것도 아니면 그냥 '소개'가 아니라, 소개하기...인지 모르겠다. 어법상 다소 어색) &lt;/span&gt;아래에 있는 것들이 다 개별 메뉴얼 페이지였다. ㅡ.ㅡ;; 첫 소개 페이지에 괄호 따위로 "사용법은 아래 용도별로 참조하세요. 클릭!" 정도로 좀더 초딩스럽게&lt;span style="color: rgb(142, 142, 142);"&gt;(메뉴얼은 초딩스러운게 짱이라고 생각하는 편이라서)&lt;/span&gt; 설명해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amp;nbsp; 카카오란?이라는 최상단 탭을 누르면 첫 메뉴얼 페이지인 '카카오 소개하기'만 설정되어 있어서... 나처럼 좀 감이 늦는 사람들은 아래 있는 용도별 메뉴얼 페이지들이 정말 메뉴얼 페이지인지 모를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든다. &lt;br&gt;    &lt;br&gt;참석자 중 도아님(?)께서 간담회에서 지적했던 것 같은데, 기본적으로 기능과 쓰임이 구글 웨이브와 비슷하다고 한다. 구글 웨이브는 그럼 뭔가? 모른다. 써봤어야 알지. 오늘 마침 칫솔님으로부터 우연히 초대장을 받아 한번 써보려고 한다. 한 10분 머물러봤는데, 감이 안온다... ㅡ.ㅡ;; 암튼, 내 식으로 표현하면 카카오란 이런 서비스다. &lt;strong&gt;'자료 공유를 목적으로 하는 소규모 밀폐형 커뮤니티.' &lt;/strong&gt;&lt;/p&gt;&lt;p&gt;&lt;font size="3"&gt;&lt;strong&gt;      &lt;br&gt;2. 내가 카카오에 잘 안가는 이유 : 아마도 배경화면 때문이 아닐까.. 싶다.&amp;nbsp; &lt;/strong&gt;&lt;/font&gt;    &lt;br&gt;&lt;div class="imageblock left" style="float: left; margin-right: 10px;"&gt;&lt;img src="http://minoci.net/attach/1/1172263754.gif"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438" width="279" /&gt;&lt;/div&gt;제목으로 쓴 표현인데, 무슨 악의가 있거나 그런 건 전혀 아니다. 농담(유골)에 가깝지만, 뭐 그렇다고 진심이 아닌 것도 아니다. &lt;strong&gt;개인적인 취향 때문&lt;/strong&gt;이다.&lt;strong&gt; 배경화면이 너무 맘에 안들어서 잘 안간다. ㅡ.ㅡ;;;&lt;/strong&gt; 특히&lt;strong&gt; 좌측의 헬리콥터는 보고 있으면 살짝 짜증이 생길 지&lt;/strong&gt;경이라서..페이지 바닥에 깔린 이상한 카카오 마을이 맘에 드냐 하면 물론 전혀 마음에 안든다. 앞서 카카오를 자료공유를 목적으로 하는 삼삼오오, 소규모의 &lt;strong&gt;다소 은밀하고, 다소 폐쇄적인 느낌의 서비스라고 설명했는데, 그렇다면 이렇게 헬리콥터 뜨고, 날씬한 엽기 구름 흘러가는 카카오 마을 디자인은 별로&lt;/strong&gt;인 것 같다. 다시 강조하지만 내 기준으로 내 취향으로 말하는 거다. 다른 이용자들이 디자인? 굿~! 이러면 나야 아, 내 취향이 좀 비주류군! 이러면 그만이다. &lt;strong&gt;내가 디자이너라면 다락방 같은 약간은 촌스럽고, 은밀한 디자인을 컨셉으로&lt;/strong&gt; 가져갔을 것 같다. 이하 내가 주로 간담회에서 질문한 내용을 위주로(그도 그럴 것이 좀 오래되서 다른 참석자들이 질문하고 답변한 내용에 대해선 기억이 더 가물가물해서리...;;;; ) 간단히 정리한다.     &lt;/p&gt;&lt;p&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minoci.net/attach/1/2023745194.gif"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162" width="600" /&gt;&lt;/div&gt;&lt;font size="3"&gt;&lt;br&gt;&lt;strong&gt;3. 저작권 문제, 어떻게 풀 것인가?     &lt;/strong&gt;&lt;/font&gt;&lt;br&gt;앞서 카카오는 '자료 공유를 목적'으로 하는 소규모 커뮤니티라고 했다. 카카오가 성공한다면 다른 이유는 없다.  자료 공유의 효율성과 편의성을 합법적으로 공인된 웹서비스 공간에서 구현할 수 있단 그 가능성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여기에는 민감한 저작권 문제가  포개진다. 공유할 자료란 상업  음원 및 영상(영화), 그러니 상업적 저작물이  대부분일 것이기 때문이다. &amp;nbsp; &lt;br&gt;    &lt;br&gt; 간담회에서 그 저작권 분쟁 가능성에 대한 대비책이 있는가라는 취지로 몇 가지 질문했다. 카카오측 답변은 다소 불명확한 것이었는데, 이런 저작권법과 관련한 분쟁이 생겨 대법원까지 올라가서 판례가 생기면 좋겠다고 말한 건, 그게 진심인지 그냥 외교적인 수사인지 헷갈리지만, 아무튼 인상적이었다. 나도 그랬으면 좋겠다. ㅡ.ㅡ; 그래서 좀 웹 문화와 산업을 함께 살릴 수 있는 전향적인 판결이 나왔으면 좋겠다. 암튼 좀더 살피면 이렇다.     &lt;br&gt;    &lt;/p&gt;&lt;blockquote&gt;&lt;strong&gt;저작권법 30조 (사적이용을 위한 복제)     &lt;/strong&gt;&lt;br&gt;공표된 저작물을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아니하고 개인적으로 이용하거나 &lt;strong&gt;가정 및 이에 준하는 한정된 범위 안에서 이용&lt;/strong&gt;하는 경우에는 그 이용자는 이를 &lt;span style="font-weight: bold;"&gt;복제할 수 있다. &lt;/span&gt;다만, 공중의 사용에 제공하기 위하여 설치된 복사기기에 의한 복제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lt;/blockquote&gt;&lt;br&gt;카카오측 답변은 위 저작권법 30조에 있는 "가정에 준하는 한정된 범위"에 기대어 저작권이 제한되는 경우를 상정하고 있다. 즉, 대단히 제한적인 소규모 그룹간의 자료 공유는 저작권이 미치지 않는다는 논리인데, 그 "가정에 준하는 규모"의 상한을 카카오측은 20명 정도로 염두에 두고 있는 듯 하다. 이에 대해선 참석자 중 저작권 분쟁 직접 당사자의 이야기가 인상적이다. 자신의 소송 대리인인 변호사 이야기를 들어보면 이 기준은 4명 정도라고 했다는 거다. 그러니 카카오측 변호사와 그 참석자 분의 변호사 간 법리적 의견의 편차가 너무 크다. '사적 이용의 규모'가 문제된 판례를 찾아봤지만 그 규모를 다룬 판례는 찾아지지 않고(혹은 찾아져도 유료자료고), 그래도 유사한 판례를 찾아보니 이런 판례가 있다.     &lt;br&gt;    &lt;br&gt;&lt;blockquote&gt;판시사항 및 재판요지 (독해 편의상 다소 편집)&amp;nbsp; &lt;br&gt;1. 인터넷 이용자들이 저작권자로부터 이용허락을 받지 않은 영화 파일을 업로드하여 웹스토리지에 저장하거나 다운로드하여 개인용 하드디스크 또는 웹스토리지에 저장하는 행위가 저작권자의 복제권을 침해하는 것인지 여부(원칙적 적극) : 유형물인 컴퓨터의 하드디스크에 고정하는 경우에 해당하므로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저작권자의 복제권을 침해한다.&amp;nbsp; &lt;/blockquote&gt;&lt;br&gt;즉, 별 다른사정이 없으면 원칙적으로 저작권 침해를 인정한다. 다만 특별한 사정, 여기에선 저작권 행사를 제한하는 30조 "사적 복제"에 해당하면 저작권 행사가 자체가 제한되어 저작권 침해는 성립하지 않게 된다. 아래 결요지는 그렇게 30조에 해당하여 저작권이 제한되는 경우의 요건에 에 관한 판결내용이다.&amp;nbsp; &lt;br&gt;    &lt;br&gt;&lt;blockquote&gt;2. 저작권법 제30조는 이른바 사적이용을 위한 복제를 허용하고 있으므로, 위와 같은 이용자들의 복제행위가 이에 해당하여 적법한지 여부를 살펴 볼 필요가 있다.     &lt;/blockquote&gt;이하의 판결요지는 사적복제가 허용되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를 분류하고 있는데, 그 쟁점은 "해당 파일이 저작권을 침해하는 불법 파일인 경우에도 사적이용을 위한 복제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는지 여부(소극)"다. 물론 이에 대해 법원은 부정적인 입장을 취한다. 그러니 업로드된 저작물이 불법이면, 이를 알았거나 알 수 있었을 다운로딩 행위도 저작권 침해행위로 간주하게 된다. 판결요지를 따라가 보자. &lt;br&gt;    &lt;br&gt;&lt;blockquote&gt;1) 먼저 웹스토리지에 공중이 다운로드할 수 있는 상태로 업로드되어 있는 영화 파일을 다운로드하여 개인용 하드디스크 또는 비공개 웹스토리지에 저장하는 행위가 영리의 목적 없이 개인적으로 이용하기 위하여 복제를 하는 경우에는 사적이용을 위한 복제에 해당할 수 있다.     &lt;br&gt;&lt;br&gt;2) 그러나 업로드되어 있는 영화 파일이 명백히 저작권을 침해한 파일인 경우에까지 이를 원본으로 하여 사적이용을 위한 복제가 허용된다고 보게 되면 저작권 침해의 상태가 영구히 유지되는 부당한 결과가 생길 수 있으므로, 다운로더 입장에서 복제의 대상이 되는 파일이 저작권을 침해한 불법파일인 것을 미필적으로나마 알고 있었다면 위와 같은 다운로드 행위를 사적이용을 위한 복제로서 적법하다고 할 수는 없다.     &lt;br&gt;&lt;br&gt;3) 다음으로 개인용 하드디스크에 저장된 영화 파일을 ‘비공개’ 상태로 업로드하여 웹스토리지에 저장하는 행위에 관하여도,     &lt;br&gt;ㄱ. 해당 파일이 예컨대 DVD를 합법적으로 구매하여 이를 개인적으로 이용할 목적으로 파일로 변환한 것과 같이 적법한 파일인 경우라면 이를 다시 웹스토리지에 비공개 상태로 저장하는 행위 또한 사적이용을 위한 복제로서 적법하다고 할 것이나,     &lt;br&gt;ㄴ. 해당 파일이 불법 파일인 경우라면 이를 웹스토리지에 비공개 상태로 저장하더라도 그것이 사적이용을 위한 복제로서 적법하다고 할 수는 없다.    &lt;br&gt;&lt;br&gt;- 서울중앙지법 2008. 8. 5. 선고&amp;nbsp; 2008카합968 【저작권침해금지등가처분】&lt;br style="font-weight: bold;"&gt;&lt;/blockquote&gt;&lt;br&gt;즉, 위 판결이 시사하는 바는 이렇다. 불법파일은 저작권이 제한되는 사적복제 범위에서 아예 일차적으로 탈락이고, 그래서 이걸 비공개로 다운받는, 아니면 아주 소규모(이게 정말 카카오의 바람대로 "가족에 준하는 범위"내라고 할지도) 그룹에서 대내적으로만 돌려서 공유하든 저작권 위반이다. 물론 이것이 밖으로 드러날 가능성, 혹은 저작권 분쟁에 휘말릴 가능성은 난 잘 모르겠다. 서비스가 활성화된다는 가정하에서 본다면, 당연히 폐쇄적 커뮤니티, 것도 약관에서까지 "게시물은 공유를 목적으로 한다"&lt;sup style="font-family:tahoma;"&gt;&lt;a href="http://minoci.net/1000#footnote_1000_1" id="footnote_link_1000_1"&gt;1&lt;/a&gt;&lt;/sup&gt;로 하는 카카오는 꽤나 골치 아플 수 있겠단 생각이 든다. 상업적 이윤을 추구하는 웹서비스 회사로서 카카오는 &lt;span style="font-weight: bold;"&gt;1. 이런 분쟁에 휘말릴 최악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2. 이런 상황 속에서 잠재적 사용자들에게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야 하는 이중의 난제&lt;/span&gt;에 봉착해 있다고 볼 수 있다. &lt;br&gt;&lt;br&gt;쓰다보니 또 지루하게 글이 길어지는데... 일단 여기까지만 쓴다. 다른 부가적인 내용들은 추후  보충할까 싶기도 한데, 내 게으름에 미뤄보건대 쓰지 않을 확률이 높다. &lt;br&gt;&lt;br&gt;&lt;br&gt;추. &lt;br&gt;간담회  사진 올리는 블로거들께 부탁 말씀. 가급적 제  사진은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ㅡ.ㅡ; &lt;br&gt;딱히 유감이 있는 건 전혀 아니고, 민망해서리... &lt;br&gt;&lt;br&gt;&lt;br&gt;&lt;div class=footnotes&gt;&lt;img src="/plugins/FootNote/image/nani/footnote.gif" style="margin-bottom:5px;" /&gt;&lt;div class=footnotes_in&gt;&lt;ol class=footnotes&gt;&lt;li id="footnote_1000_1"&gt; 이런 약관규정은 참 묘한데, 같은 아이위랩 서비스인 '위지아차트'에도 같은 문구가 있다. 아이위랩은 공유 엄청 좋아하나보다..  &lt;a href="#footnote_link_1000_1"&gt;&lt;img src="/plugins/FootNote/image/nani/back.gif" align="absmiddle" style="margin-left:5px;" /&gt;&lt;/a&gt; &lt;/li&gt;
&lt;/ol&gt;&lt;/div&gt;&lt;/div&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r/minoci/~4/M5-xnnV_4Vk" height="1" width="1"/&gt;</description>
			<category>웹서비스.메타.포털.BMPR</category>
			<category>간담회</category>
			<category>디자인</category>
			<category>아위랩</category>
			<category>저작권</category>
			<category>카카오</category>
			<author>(민노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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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6 Nov 2009 20:10:4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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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럽다와 다르다 : 부럽다의 자동순환 심리과정</title>
			<link>http://minoci.net/999</link>
			<description>&lt;blockquote&gt;자기보다 나은 입장에 처해 있는 사람을 보고, 부러우면 지는 거다, 라고 생각하는 분발형 네티즌들이 있는가 하면 부러우면 치는 거다, 라고 생각하는 열폭형 네티즌들도 있다. 당연히 전자는 선플을 즐기고 후자는 악플을 즐긴다. 당신은 어느 쪽에 가까운가. (이외수)    &lt;br&gt;&lt;a href="http://twitter.com/oisoo/status/5712356361"&gt;1:33 AM Nov 15th &lt;/a&gt;&amp;nbsp;&lt;a title="http://twitter.com/oisoo/status/5712356361" href="http://twitter.com/oisoo/status/5712356361"&gt;http://twitter.com/oisoo/status/5712356361&lt;/a&gt;    &lt;/blockquote&gt;&lt;br&gt;    1. 우연히 외수옹 트위터 훑어 보다 묘한 느낌 들어 짧게 써본다. 사족이지만 나는 외수옹에 대해선 막연하게나마 호감을 갖고 있다. 책은 별로 안읽었지만. 암튼 아주 당연한 한 말씀 같은데, 왜 이 짧은 문단이 묘한 느낌으로 다가오는건지 잘 모르겠다. 열등감이나 부러움, 질투나 시기 등의 감정은 자본주의 시스템이 오래도록 강화시켜 이제는 본능처럼 내면화된 감정이(라고 생각한)다.     &lt;br&gt;    &lt;br&gt;2. 우리나라처럼 급속하게 자본화가 진행되고, 봉건 잔재(양반/상놈)의 문화적 뿌리가 청산되지 못한 사회, 일제와 내전이라는 뼈아픈 역사적 트라우마를 지닌채 군홧발 정치의 가부장적 독선이 무슨 시혜인 것처럼 향수되고 있는 사회에서 뭐 문화적인, 사상적인 뿌리나 토대, 이런게 바로 설리가 없다. 그럼에도 참 대단한게 그 군홧발 정치를 시민들이 젋은 애들이 피를 뿌리면서 어쨌든 몰아냈고, 우리 사회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는 세력이 통치권력을 교체하는데 결정적으로 기여했다.     &lt;br&gt;    &lt;br&gt;3. 하지만 이 새로운 사상적 전환의 움직임은 급속하게 후퇴하는데, IMF로 뒷통수 제대로 맞아서다. 그래서 다시금 획일적이며 배타적인 줄세우기, 돈이면 장땡인 시스템이 그 군홧발을 대신하게 된다. 그리하야 배타적 폭력성을 본질로 하는 끼리끼리 혹은 줄세우기 시스템은 공식/비공식 제도로 진화되어 사회에 뿌리 박히게 된다. 나는 그게 지금/현재 대한민국 정체라고 생각하는 편이다. 역시나 잡생각이 엉키기 시작하는데...     &lt;br&gt;    &lt;br&gt;4. 쉽게 말해서 "자기보다 나은 입장"이란게 도무지 뭔지도 모른 채, 그 모든 조건/기준은 '물질'로 환원된다.&amp;nbsp; 고민은 제거되고, 질문은 생략된다. 자기보다 나은 입장에 처한 사람은 당연히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또 부러움은 '지거나, 이기거나' 하는 게임으로 환원되며, 그래서 결국 '치거나, 안 치는' 폭력적 액션의 버튼 누르기 심리시스템으로 안착하게 된다.&amp;nbsp; &lt;br&gt;    &lt;br&gt;5. 이 자동순환하는 대한민국 심리 시스템, 그 병적인 사고패턴. 그 방향을 바꾸지 못하면, 그 뿌리를 제거하지 못하면 정말 대한민국이라는 사회는 점점 더 끔찍한 사회가 될 것 같다. 그러니 부럽다가 지배하는 이 사회의 감정적 밑바닥을 최소한&amp;nbsp; '다르다'라는 이성적 필터가 작동하는 심리시스템으로 진화시키지 못하면, 그렇게 한번쯤 갸우뚱할 수 있는 심리적 처리과정을 우리사회가 획득하지 못하면, 늘 그랬듯 개차반으로 잘 먹고 잘 사는 사회가 내내 영영 안녕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lt;p&gt;세 줄이면 될 글을 참 길게도 쓴다.는 생각이 다 쓰고 나니 들었다.    &lt;/p&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r/minoci/~4/4HChZ6JvLHo" height="1" width="1"/&gt;</description>
			<category>단상들</category>
			<category>다르다</category>
			<category>단추</category>
			<category>부럽다</category>
			<category>시스템</category>
			<category>심리과정</category>
			<category>이분법</category>
			<category>잡생각</category>
			<category>질문</category>
			<author>(민노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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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minoci.net/999#entry999comment</comments>
			<pubDate>Mon, 16 Nov 2009 09:25:3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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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자가 필요 없는 기사 : 2012는 말이 필요 없는 영화?</title>
			<link>http://minoci.net/998</link>
			<description>&lt;p&gt;아래 짤방은 뉴시스에서 조인스닷컴에 제공한 영화 2012에 관한 기사다. 기사 머리와 꼬리를 아무리 살펴도 기자 이름을 확인할 수 없다. &lt;strong&gt;영화가 말이 필요없어서 그 기사에는 기자 이름도 필요없나 보다. :D &lt;/strong&gt;이런 무책임하고, 개차반인 일들이 특히 온라인 연성 뉴스들&lt;span style="color: rgb(142, 142, 142);"&gt;(흔히 미끼기사들이나 이렇게 보도자료의 흔적이 노골적으로 강한 글들)&lt;/span&gt;에서 흔히 벌어진다. 그냥 보도자료 베낀게 쪽팔려서 자기 이름을 지운건가 싶은 생각마저 들 지경이다. 스스로 언론이라고 생각한다면 최소한 자기 글에 자기 이름을 걸어어야 한다. 이건 블로그에도 마찬가지다. 다만 이 말이 블로거들 역시 자신 실명을 확인시켜야 한다는 의미는 전혀 아니다. 익명성은 존중되어야 한다. 다만 글에 대한 자기 책임의 최소한을 확보해야 한다. 그 글과 어떤 실존의 '동일성'을 확인할 수 있고, 신뢰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다. &lt;span style="font-weight: bold;"&gt;아무튼 기자 이름도 없이 "말이 필요 없는 영화"라고 설레발치는 기사를 보자니 헛웃음만 난다.더불어 기사의 신뢰성에 깊은 의구심이 당연히 생겨난다. 이런 기사를 어떻게 신뢰할 수 있겠나? &lt;br&gt;&lt;br&gt;추. &lt;br&gt;&lt;/span&gt;통신사라서 기사공급에만 방점이 쪅혔을 수도 있겠고, &lt;span style="font-weight: bold;"&gt;조인스닷컴에서 기사를 공급받는 과정에서 해당 기자의 이름을 누락&lt;/span&gt;했을 수도 있겠지만, 이런 구체적인 영화 평에서 글쓴이가 공중증발한 건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하기 어렵다. &lt;span style="font-weight: bold;"&gt;(아래 추3. 참조) &lt;br&gt;&lt;/span&gt;&lt;/p&gt;  &lt;br&gt;  &lt;p&gt;&lt;a href="http://minoci.net/attach/1/1585058065.gif"&gt;&lt;img style="border-width: 0px;" alt="뉴시스1" src="http://minoci.net/attach/1/1099722461.gif" border="0" height="323" width="495"&gt;&lt;/a&gt; &lt;/p&gt;  &lt;p&gt;&lt;a href="http://minoci.net/attach/1/1705077513.gif"&gt;&lt;img style="border-width: 0px;" alt="뉴시스2" src="http://minoci.net/attach/1/1044595365.gif" border="0" height="461" width="495"&gt;&lt;/a&gt;&amp;nbsp;&lt;/p&gt;  &lt;p&gt;&lt;a title="http://news.joins.com/article/919/3874919.html?ctg=15" href="http://news.joins.com/article/919/3874919.html?ctg=15"&gt;http://news.joins.com/article/919/3874919.html?ctg=15&lt;/a&gt;&lt;/p&gt;  &lt;br&gt;  &lt;p&gt;* 발아점    &lt;br&gt;&lt;a href="http://zoc.kr/753"&gt;[2012] 영화 자체도 쒯스럽고, 모 기자의 삽질도 쒯스럽다&lt;/a&gt; (BLUEnLIVE): 비엔엘님 글을 읽고 도대체 이 기사가 어떤 기사고, 그 "모 기자"는 누군인지 궁금해서 조인스닷컴을 찾았는데, 본문에서처럼 그 "모 기자"가 누구인지는 확인하지 못했다. ㅡ.ㅡ; &lt;br&gt;&lt;/p&gt;&lt;p&gt;&lt;br&gt;&lt;/p&gt;&lt;p&gt;&lt;span style="font-weight: bold;"&gt;추2. &lt;/span&gt;&lt;br&gt;좀 미진한 마음이 들어서 조인스닷컴 몇몇 기사를 살피던 중 &lt;span style="font-weight: bold;"&gt;조인스닷컴이 습관적으로(?) 기자 이름을 누락&lt;/span&gt;하는건가 싶은 생각이 드는 기사를 발견했다. 그냥 실순가 싶기도 하고, 암튼 기자 없는 기사는 이제 좀 그만 봤으면 한다. 더불어 온라인 연예기사들 보면 자사의 '(디지털) 뉴스팀'이라는 집단(?) 속에서 숨어서 각종의 찌라시 미끼기사들을 양산하는데, 이것도 가급적 좀 기자 이름 걸고 책임있게 기사를 내보내면 좋겠다. &lt;br&gt;&lt;br&gt;&lt;/p&gt;&lt;p&gt;1. 엔크린닷컴에 실린 중앙선데이 최원창 기자의 글 &lt;br&gt;http://media.enclean.com/nws/view.do?atclId=423507&amp;amp;cateCode=CMT080007002&lt;br&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minoci.net/attach/1/1690952842.gif"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321" width="500" /&gt;&lt;/div&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minoci.net/attach/1/1612251642.gif"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185" width="498" /&gt;&lt;/div&gt;&lt;br&gt;&lt;/p&gt;&lt;p&gt;2. 조인스닷컴에 실린 같은 글 &lt;br&gt;http://news.joins.com/article/226/3875226.html?ctg=14 &lt;br&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minoci.net/attach/1/1802648782.gif"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411" width="500" /&gt;&lt;/div&gt;&lt;/p&gt;&lt;p&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minoci.net/attach/1/1963417034.gif"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369" width="502" /&gt;&lt;/div&gt;&lt;br&gt;&lt;/p&gt;&lt;p&gt;추3. 댓글창의 논평을 참보하니(논평 감솨~!)  해당 기사를 쓴 기자가 일부러 자신의 이름을 지운 건 전혀 아니다. &lt;span style="font-weight: bold;"&gt;해당 기사를 쓴 기자에게 본의 아니게 과한 비난을 가한 듯 해서 죄송&lt;/span&gt;한 마음이다. &lt;span style="font-weight: bold;"&gt;이 기사에서 기자 이름이 지워진 건 조인스닷컴 측의 실수(?) 혹은 습관(?)인 것으로 보인다. &lt;/span&gt;&lt;br&gt;&lt;br&gt;&lt;/p&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r/minoci/~4/7zcYddT4Oqc" height="1" width="1"/&gt;</description>
			<category>저널리즘</category>
			<category>2012</category>
			<category>BLUEnLIVE</category>
			<category>개차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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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뉴시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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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저널리즘</category>
			<category>조인스닷컴</category>
			<category>책임</category>
			<category>홍보기사</category>
			<author>(민노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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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5 Nov 2009 09:03:1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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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문의] 한RSS 구독단추와 피드버너 feeds2 / feeds</title>
			<link>http://minoci.net/997</link>
			<description>오래간만에 한RSS에 가봤다. 요즘은 brief를 주로 사용해서 이용빈도는 낮아졌지만, 여전히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RSS 리더인 만큼 관심은 큰 편이다. 이건 뭐 공치사 같고(뭐 거짓말은 아니지만), 한편 한RSS 추천글이 개인적인 취향과 점점 더 부합하지 않아서 발걸음이 좀 뜸해진 것도 사실이다. 암튼 다음 그림을 보자. &lt;br&gt;&lt;br&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minoci.net/attach/1/1575322647.gif"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365" width="597" /&gt;&lt;/div&gt;&lt;br&gt;보는 것처럼 주소를 전혀 인식하지 못한다. 내가 사이드바 위치를 바꾸는 과정에서 뭔가 실수를 했나 싶어서 한RSS에 가서 다시 블로그용 구독단추 주소를 복사해와서 붙였지만 결과는 같다. 아래와 같은 이상한 주소가 복사된다. &lt;br&gt;&lt;br&gt;&lt;table style="table-layout: fixed;" border="0" cellpadding="5" cellspacing="1"&gt;&lt;tbody&gt;&lt;tr&gt;&lt;td style="line-height: 1.4em;" bgcolor="#eeeeee"&gt;&amp;lt; a
href="http://www.hanrss.com/add_sub.qst?url=http&lt;span style="font-weight: bold;"&gt;%3A%2F%2F&lt;/span&gt;"&amp;nbsp; title="한RSS에
추가"&amp;gt;&amp;lt;img src="http://static.hanrss.com/images/add_to_hanrss3.gif"
border="0" / &amp;gt;&amp;lt;/a &amp;gt;&lt;/td&gt;&lt;/tr&gt;&lt;tr&gt;&lt;td height="5"&gt;&lt;br&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lt;span style="font-weight: bold;"&gt;%3A%2F%2F 이란 건 아마도 :// 인 것 같다. ㅡ.ㅡ;; &lt;br&gt;&lt;br&gt;&lt;/span&gt;왜 이런 일이 벌어지나 싶어, 아무래도 feeds / feeds2 의 주소체계 문제인 것 같아서,  언젠가 북마크해뒀던&lt;a href="http://www.hanrss.com/bbs/merge_feeds.qst"  target="_blank"&gt; '한RSS 주소 통합' 요청 페이지&lt;/a&gt;에 가봤다. 구글이 피드버너를 인수하면서 주소체계를 지멋대로 feeds.feedbutner에서 feeds2.feedburner로 바꿨다 하길래, 그 때 좀 짜증이 났지만 나 역시 주소 체계를 feeds -&amp;gt; feeds2로 '수동으로' 바꿨던 적이 있다. 그런데 위 한RSS 주소 통합요청 페이지에 가보면 알겠지만, 몇몇 블로거들이 다시 feeds2 -&amp;gt; feed로 바꾸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아무튼 역시나 무지하게 오랜만에 피드버너 내 계정 페이지로 가보니 기본 주소체계가 바뀐 feed2에서 다시 feed로 돌아온 것 같더라. 그래서 일단 나도 feeds2처럼 이상한 주소체계가 싫어서, 그리고 한 RSS 구독단추 오류가 이 주소 때문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어서 위 주소 통합 페이지에 feeds2를 feeds로 통합해달라는 요청을 했다. 궁금한 건 두가지다. &lt;br&gt;&lt;br&gt;1. 왜 한RSS에서 내 블로그 구독단추 주소에 오류가 생겼을까? 피드버너 주소 체계 변동 때문인가? &lt;br&gt;2. 피드버너의 주소체계는 원래대로 돌아온건가? 그럼 feeds2 주소로 구독설정해도 feeds에 자동 통합되는건가? &lt;br&gt;&lt;br&gt;아시는 분 간단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lt;br&gt;&lt;br&gt;&lt;br&gt;추. &lt;br&gt;위 1은  일단 구독단추 위젯 편집기를 이용해서 해당 주소를 입력하는 것으로 일단 해결. 그리고 민노씨.네 블로그&amp;nbsp; RSS주소는 기존 주소체계인 feeds2에서 다시 feeds로 재설정 함. &lt;br&gt;&lt;br&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r/minoci/~4/rVO8VMUno98" height="1" width="1"/&gt;</description>
			<category>테마(스킨)&amp;위젯</category>
			<category>feeds</category>
			<category>feeds2</category>
			<category>주소</category>
			<category>피드버너</category>
			<category>한RSS</category>
			<author>(민노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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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minoci.net/997#entry997comment</comments>
			<pubDate>Sat, 14 Nov 2009 17:49:0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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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루저녀 단상 2. : 스펙사회와 신나는 마녀사냥</title>
			<link>http://minoci.net/996</link>
			<description>&lt;p&gt;글을 썼지만 여전히 정리가 안되서 다시 한번 써본다. 각 문단 부피는 세줄 정도로 제한해본다. 별 의미는 없고, 짧게 쓰는 연습 혹은 트위터식 놀이 정도로 생각해주시면 고맙겠다.    &lt;br&gt;    &lt;br&gt;1. 루저녀 현상은 우리사회의 미성숙을 반영한다. 그 미성숙한 사회는 껍데기가 실질을 파괴한, 양자의 긴장이 해체된 사회다. 그 사회는 "얼굴 보단 마음"에 대해 즉각적인 조소 내지는 무관심이 완전히 승리한 사회다. "마음 보다는 얼굴" "성격보다는 외모"가 먼저인 사회 되시겠다. 나 역시 여기에 일조했다는 생각, 당연히, 든다.     &lt;br&gt;    &lt;br&gt;2. 표상이 압도적으로 승리한 사회.  표지와  내용이 완전히 따로 노는 사회. 결과가 과정을 압도하고, 표지(표상)는 이제 가치 그 자체가 된다(이게 '돈'이 갖는 성질이다). (학력주의와 상관없는)학벌주의는 이를 견고화한다. 며칠 전에 끝난 &lt;a href="http://blog.jinbo.net/hi/?pid=1271"  target="_blank"&gt;수능은 단일표준이 지배하는 대한민국 획일성&lt;/a&gt;을 지지하는 주요한 물적 제도다.&amp;nbsp; &lt;br&gt;    &lt;br&gt;3. 스펙 사회. 획일화된 표준에 바탕한 과시적 표지는&amp;nbsp; 대중적인 영역에서는 '스펙'이라는 유행어로 표출된다. 그게 미수다 루저녀를 탄생시킨 직접적 토양이다. 이제 비교는 강박이 되고, 질투와 시기는 가장 훌륭한 인간성이 된다. 스펙이 내면이고, 스펙이 도덕이며, 스펙이 인간성이다. 이 야만에 우리는 줄기차게 가담했다. 아파트라는 가장 대표적인 스펙을 지키기 위해서 우리는 도덕성과 민주주의를 뭥미?시켰다. 가카는 그 상징이시다.     &lt;br&gt;    &lt;br&gt;4. 그러니 지금 꽤나 고통받고 있을 루저녀는 예외적인 똘아이가 아니다. 그 20대 초반의 철부지 여대생은 우리 사회의 상식과 도덕에 대한 놀랄만한 돌연변이는 최소한 아니다. 오히려 우리사회의 놀랄만한 진화(혹은 퇴화)에 민감하게 반응, 잘 적응한 평범한 여대생의 모습에 훨씬 더 가깝다고 봐야한다. 이건 남/녀 불문이다.     &lt;br&gt;    &lt;br&gt;5. 그런데 나는 왜 그 발언이 "나치스럽다"고 호들갑 떤걸까? 그건 좀 구체적인 문젠데, 특히 미수다 제작진의 아무 생각 없는 무아지경을 비판하기 위해서다. &lt;span style="text-decoration: line-through;"&gt;국영&lt;/span&gt;공영 지상파 TV 프로그램은 낸시 랭 류의 무개념 '전위 예술'을 아무 생각없이 틀어줘선 안되는거다. 제작진 총사퇴했다고 하던데, 아예 폐지하는게 낫겠다는 생각엔 변함없다.     &lt;br&gt;    &lt;br&gt;6. 미수다는 &lt;a href="http://minoci.net/32"  target="_blank"&gt;철딱서니 없는 오리엔탈리즘&lt;/a&gt;, 좀더 쉽게 풀면 우리 안에 내재된 '백인(미녀)'에 대한 모방적 선민 환상을 적당한 교양과 뒤섞어 우리에게 제공했다. 그게 미수다의 최대 미덕이었고, 또 한계였다. 하지만 미수다는 이미 자신의 역할을 다했다. 앞으로 남겨진 건 이미 지겹게 봐 온 꽃치장한 백인 미녀들의 착한 훈수 밖에 없다.     &lt;br&gt;    &lt;br&gt;7. 트위터에서 미수다 루저녀 발언도 이에 대한 (과도한) 반응도 가련하다는 글을 읽었다. 마음 속 한편으론 크게 공감하면서도 정확히 취지가 잡히지 않아 &lt;a href="http://twitter.com/minoci/statuses/5653289720"  target="_blank"&gt;질문&lt;/a&gt;해봤다. 이런 자극적인 이슈에 대한 관심은 자연스럽지 않느냐, 뭐가 그렇게 가련한것인가? 라고. 기대했던 답변은 아니었다.&amp;nbsp; &lt;br&gt;    &lt;br&gt;8. 가련한게 맞긴 맞다. 루저녀도 가련하고, 이렇게 관심 쏟는 나도 가련하고, &lt;a href="http://www.realfactory.net/1149"  target="_blank"&gt;이런 개차반 사회&lt;/a&gt;에서 아둥바둥대는 너나 할 것 없는 대한민국 중생들도 가련하다. 하지만 이건 무슨 초딩스런 열등감 문제만은 아니다. 이건 정말 스스로 쪽팔린거다. 거듭 확인하는 바, 이 개차반 사회를 만든 건 '그들' 뿐만은 아니고, '우리들'이다. 쯧쯔쯔..한다고 나만 그 개차반 사회에서 산신령이쥐. 이렇게 되는 건 아니라고 본다.     &lt;br&gt;    &lt;br&gt;9. 이 사건이&amp;nbsp; '몰지각한 여대생의 안드로메다 발언'이라는 예외적인 해프닝이라면 '루저녀'나 '나'처럼 이 허접한 이슈에 관심 쏟는 몇몇 철없는 중생들을 가련하다고 조소해도 상관없다. 그 조소를 고맙게 기꺼이 받겠다. 나 하나 조소당하고, 이 사회가 건강하다는게 증명된다는데 그 정도는 감수해야지.     &lt;br&gt;    &lt;br&gt;10. 하지만 이 이슈는 우리사회의 야만을 상징적으로 증거하는 꽤 의미있는 사건이다. &lt;strong&gt;4대강 삽질 만큼 중요하다. 그리고 그 문제 해결은 4대강 삽질문제보다 더 힘들거다. 왜냐하면 4대강 삽질은 이 거대한&amp;nbsp; 대한민국의 정신적 삽질 구조, 그 일부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lt;br&gt;&lt;/strong&gt;    &lt;br&gt;11. 그러니까 이 미수다 루저녀 사건은 예외적인 막장질이 아니다. 우리사회의 욕망(&lt;a href="http://www.thinkofweb.net/tt/302"  target="_blank"&gt;궁극적으론 생물학적이며 사회적인 배타적 붕가붕가 욕망&lt;/a&gt;)을 솔직하게, 그런데 좀&amp;nbsp; '포르노'식으로 묘사한 사건이다. 그게 차라리 순진한 포르노가 아니라 교양으로 위장되었다는 점은 이 인종차별적 퍼포먼스를 아주 역겹게 하는 이유지만, 문제는 사회가 이미 하드 포르노라는 거다. 그게 본질이다.     &lt;br&gt;    &lt;br&gt;12. 그렇다면 그 루저녀 역시 이 이중적인 사회의 희생양이라는 결론에 도달할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대외적으론 &lt;a href="http://minoci.net/873"  target="_blank"&gt;경건하고, 고상하기 짝이 없는 우리사회의 이중성&lt;/a&gt;, 그 덧에 걸려든 것일 뿐이니까. 솔직한게 죄다. 룸살롱 텐프로 쭉빵녀를 욕망하는 평범한 남자동물의 욕망과 그 루저녀의 욕망은 별 다를게 없다.     &lt;br&gt;    &lt;br&gt;13. 마녀사냥. 이건 좀 생각을 바꿔야겠다. 이번 건 역시 사회의 철부지에게 과도한 비난이 쏟아진다는 측면에선 마녀사냥이 맞지만, 나는 이 마녀사냥이 좀더 커졌으면 좋겠다. 이 마녀사냥이 좀더 커져서, 바깥에 있는 그 힘없는 마녀만 쫓는게 아니라,&lt;strong&gt; 자기 안의 성찰없는 욕망을 숙주삼아 자라고 있는&amp;nbsp; 그 진짜 마녀를 쫓는 것이길 바란다.      &lt;br&gt;&lt;/strong&gt;    &lt;br&gt;14. 마녀사냥의 효용. 한편 사회적으로 바라보면, '~녀' 사건으로 명명되는 이 마녀사냥, 인터넷을 통한 과도한 호들갑은 내가 증오해마지 않는 연예 찌라시즘을 통해 확대재생산되곤 했다. 하지만 그게 단순히 마녀사냥이라고만 치부되는 건 좀 부당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lt;a href="http://minoci.net/995#comment21424"  target="_blank"&gt;&lt;strong&gt;'어떤 댓글'&lt;/strong&gt;&lt;/a&gt;을 읽으니 더더욱 그렇다. (다만 편의상 계속 '마녀사냥'이라고 부르기로 하자).     &lt;br&gt;    &lt;br&gt;15. 마녀사냥과 상식주의. 우리가 흔히 마녀사냥이라고 치부하는 일견 과도한 증오와 과장된 퍼포먼스에는 우리사회에서 유지되어야 한다고 믿어지는 최소한의 '상식', 그 상식의 확인과 승리라는 사회적 순기능이 존재한다. 그건 우리가 여전히 상식 속에서 살고 있다고 우리를 안심시킨다.     &lt;br&gt;    &lt;br&gt;16. 하지만 이 집단제의적 호들갑이 축제가 아닌, 일회적 삽질, 혹은 그저 희생양 만들기로 허무하게 끝나버리는 이유는 거기에 '자기 반성적 성찰'과 무엇보다 &lt;a href="http://capcold.net/blog/4982"  target="_blank"&gt;'정치적 상상력'이 거세되었기 때문&lt;/a&gt;이다.&amp;nbsp; 그러니 이런 마녀사냥는 그저 힘없는 마녀를 저 정의의 화염 속에 불태우는 고색창연한 마초이즘의 광란이 되어버리곤 했다.     &lt;br&gt;    &lt;br&gt;17. 그러니 좀더 직접적으로 이야기하면, 이 마녀사냥이 축제가 되려면, 즐거운 놀이가 되려면, 그 우리 안에 있는 마녀를 물리치고, 그 마녀를 키우는 각종의 기만적 담론기제들(가령 각종의 찌라시들)과 싸우며, 결국은 우리가 손가락질 했던 그 마녀라고 위장된 그 철부지와 대화하고, 그녀를 우리 편으로 만드는 일이어야 한다.     &lt;br&gt;    &lt;br&gt;18. 그게 졸 힘들고, 졸 어렵고, 졸 짜증나는 일이란 건 나도 알고 당신도 안다. 하지만 그게 우리의 마녀사냥이 그저 부질없는 해프닝의 가련함에서 벗어나는 길이다. 건 그렇고, 이 거대한 사회적 퍼포먼스에는 그 최소한의 상식주의에 바탕한 다양한 문화적 시도(&lt;a href="http://blog.jinbo.net/hi/?pid=1271"  target="_blank"&gt;루저송&lt;/a&gt;), 상업적 시도(루저 티셔츠)들이 존재한다.     &lt;br&gt;    &lt;br&gt;19.&amp;nbsp; &lt;a href="http://www.ban8.co.kr/mall.php?cat=001001000&amp;amp;query=view&amp;amp;no=973"  target="_blank"&gt;'루저 티셔츠'&lt;/a&gt;. 반8이라는 업체에서 벌써 루저 티셔츠를 디자인해서 팔고 있더라. 그 발빠른 순발력을 높게 평가하면서도 개인적으로 무척 아쉬웠다. 지인(이분은 화가. 디자인 및 자금 담당. ㅎㅎ)과 루저 디셔츠로 한번 장사(?)해볼까 궁리하던 중에 역시나 '준비된 업체'에 선수를 빼앗긴 거다. ㅡ.ㅡ; 다만 여전히 루저 티셔츠(와 이에 바탕한 뭔가...)엔 미련이 많다.     &lt;br&gt;    &lt;br&gt;20. 그러니 마녀사냥이 갖는 이분법적 배타성과 폭력성을 순화시키고, 그 안에서 벌어지는 활발한 문화적, 상업적 시도들을 정치적인 상상력과 묶어낼 수만 있다면, 이 마녀사냥은 모두가 어울릴 수 있는 한판 놀이, 혹은 축제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그렇게 된다면 이 축제를 부추기는 연예 찌라시즘도 반가운 우리들의 홍보 도우미 역할을 할 수 있을테다. &lt;/p&gt;&lt;p&gt;&lt;br&gt;&lt;/p&gt;  &lt;p&gt;* 관련    &lt;br&gt;루저녀 단상 : 미수다 혹은 순진한 포르노. &lt;a title="http://minoci.net/995" href="http://minoci.net/995"&gt;http://minoci.net/995&lt;/a&gt;&amp;nbsp; &lt;br&gt;    &lt;/p&gt;&lt;p&gt;&lt;br&gt;* 관련 추천     &lt;br&gt;본문 링크로 대신(내 글 빼고..ㅡ.ㅡ;) &lt;br&gt;그리고 &lt;a style="font-weight: bold;" href="http://socio1818.egloos.com/3426427" target="_blank"&gt;루저들과 새로운 중세&lt;/a&gt;(socio) 강추. ( ...&lt;a href="http://laputian.net/1003"  target="_blank"&gt;라퓨시안의 소개&lt;/a&gt;)&amp;nbsp; &lt;br&gt;또,&amp;nbsp; &lt;a style="font-weight: bold;" href="http://www.mediamob.co.kr/sanha88/Blog.aspx?ID=242143" target="_blank"&gt;비겁해지지 말자&lt;/a&gt; (산하) (... &lt;a href="http://feedproxy.google.com/%7Er/gatorlog/%7E3/TM5Hg0oDPKk/"  target="_blank"&gt;아거의 소개&lt;/a&gt;) &lt;br&gt;&lt;/p&gt;&lt;p&gt;&lt;br&gt;&lt;/p&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r/minoci/~4/I0OzcQmOt5o" height="1" width="1"/&gt;</description>
			<category>정치.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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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4 Nov 2009 14:53:5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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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저녀 단상 : 미수다 혹은 순진한 포르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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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내가 가장 좋아하는 주제라서 쓰지 않을 도리가 없다. 이 글은 19금이다. 다만 이를 강제할 장치를 알지 못하는 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님들하께선 자율적으로 피하시길. 야한 짤방도 없고, 음란한 문구도 없지만 괜히 신경쓰여서. 암튼 짧은 글.    &lt;br&gt;    &lt;br&gt;&lt;font size="3"&gt;&lt;span style="font-weight: bold;"&gt;0. 사건개요 &lt;/span&gt;&lt;/font&gt;: 지상파 &lt;span style="text-decoration: line-through;"&gt;국영&lt;/span&gt; 공영 TV 방송인 [미수다]에서 여대생이 떼로 나와 소위 "미녀들"(&lt;span style="color: rgb(142, 142, 142);"&gt;ㅎㅎ. 개인적인 감수성으로 말하면 이게 정말 제정신인가 싶다. 코믹 컨셉인가? 자막으로 "미녀들" "미녀들" 이러는데 돌아버리겠더라)&lt;/span&gt;과 수다를 떨었는데, 그 중 한 여대생이 "남자 180Cm 이하는 루저"라고 발언. 무개념 루저녀로 찍혀 신나게 마녀사냥 당하고 있는 중이다. 간단히 지적하고 가는데 이건 마녀사냥 맞다. 기운 남아돌면 "남자 180cm 이하는 루저"라고 생각하는 여대생들 다 찾아서 족치시던가. 정말 기운 남아돌고 할 짓 없으면. ㅡ.ㅡ; 연예 찌라시즘에 공짜 노예로 착취당하지는 말자. &lt;br&gt;&lt;/p&gt;  &lt;p&gt;&lt;font size="3"&gt;&lt;span style="font-weight: bold;"&gt;1. 우선 &lt;/span&gt;&lt;/font&gt; : 종종 밝혔던 바, 나는 포르노 합법화를 지지한다. 포르노에 대해 별다른 부정적 편견 없다. 소프트 포르노라면 뭐 꽤 좋아한다고 말할 수도 있겠다. 물론 하드 포르노는 그다지 취향이 아니고, 여기에서도 벗어난 포르노는 범죄가 맞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이것만은 규제 찬성이다. 그러니 나는 제한적인 포르노 합법론자다. 룸살롱 왕국 대한민국은 주지하다시피 포르노가 불법이다. 돈 있는 놈은 텐프로에서 '레알'로 신났는데, 돈 없는 놈은 '눈알'로 대신하겠다는 것도 (어쨌든) 불법인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참 동방예의지국스럽다. 뭐 좀 위악적인 표현이긴 하지만 사실이 그런 걸 뭐. 섹스는 무엇보다 정치적이다. 그런 이유에서 나는 대체로 하루키를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또 그런 이유에서 "섹스는 공짜"를 그럴듯하게 이야기로 꾸며내는 하루키에 대해선  끌리지 않을 수도 없다. 섹스는 공짜라니... 이런 잠꼬대 같은 소리를 어떻게 그토록 그럴듯하게 지어낼 수 있단 말인가!!    &lt;br&gt;     &lt;br&gt;&lt;font size="3"&gt;&lt;span style="font-weight: bold;"&gt;2. 시청 소감 &lt;/span&gt;&lt;/font&gt;: 사족이지만 나는 TV가  없다. 한 1년 남짓 됐다. 그래서  무려 다운 받아서 봤다. 지루함을 예상했지만 이 정돈지는 몰랐다. 1.5배속으로(종종 2배속에 가깝게) 돌려보는데도 지루해 죽는줄 알았다. 이 프로그램이 아직도 살아남은게 정말 이해되지 않는데, 뭐 취향이야 제각각이니까. 자신이 졸 이쁘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 발랄끔찍한 표정 다수 포착된  여대생들이 나와서 굉장히 짜증나는 무개념 발언들을 끊임없이 연속콤보로 날린다. 그 발언들이 문제되니까 특히 찍힌 무개념 루저녀는 "대본을 강요했다"고 설레발치고, 제작진에선 "강요한 적은 절대 없"다고 설레발친다. &lt;span style="font-weight: bold;"&gt;물론 연예 저널리즘은 신났고, 4대강 첫 삽질도 신났다. &lt;/span&gt;대본이라고 그냥 읽는 그 루저녀도 루저녀지만, 문제되니까 강요는 안했다는 미수다 제작진도 뭐 막상막하다. 그래서 이게 마녀사냥임에도 불구하고, 그냥 시큰둥한거다. &lt;br&gt;    &lt;br&gt;&lt;font size="3"&gt;&lt;span style="font-weight: bold;"&gt;3. 결론 &lt;/span&gt;&lt;/font&gt;: &lt;span style="font-weight: bold;"&gt;이건 포르노다. 포르노는 포르논데 말로 하는 포르노다. &lt;/span&gt;대한민국에 넘쳐나는 욕망을 아주 사실적으로 묘사하는 포르노다&lt;span style="color: rgb(142, 142, 142);"&gt;(포르노그래피의 정의는 성교행위를 사실적으로 묘사하는 글, 그림, 동영상)&lt;/span&gt;.  그리고 좀&amp;nbsp; 하드하다. 비유적으로 말하면 나치스럽다. 그러니까 내가 좀 많이 싫어하는 류다. 이 "미수다 루저"편은  좀 심하게 악질적인데, 왜냐하면 자기가 포르노라는 걸 모른 척하고, 그걸 위장하며, 심지어는 포르노도 교양이란 말야! 우기는 것 같은 포르노이기 때문이다. 나는 도덕이나 관습으로 뭔가를 억압하려는 시도에 대해 극단적인 반감을 갖는 편이지만, 좀더 솔직히 말하면 이런 개차반을 지상파로 틀어주느니 그냥 소프트 포르노를 합법화해서 틀어주는 게 훨씬 낫겠다.  더불어 &lt;span style="font-weight: bold;"&gt;이 방송 15금이던데 이건 15금으로 할게 아니라, '여자 170cm, 남자180cm 이상만 시청가'로 해야 한다고 생각&lt;/span&gt;. 물론 농담(유골)이다.     &lt;br&gt;    &lt;br&gt;&lt;font size="3"&gt;&lt;span style="font-weight: bold;"&gt;4. 잠시 딴 생각&lt;/span&gt;&lt;/font&gt; : 최근에 알게 된 미국 드라마 중에 &lt;span style="font-weight: bold;"&gt;[필라델피아는 언제나 화창. It's Always Sunny in Piladelphia]&lt;/span&gt;이란&amp;nbsp; 드라마가 있다. 여기서 주인공들(남자 셋 + 여자 하나 + 데니 드 비토)이 하는 짓도 정말 개차반인데, 이건 보고 있노라면 저질도 이런 생저질이 없다. 그런데 그 주인공들은 자신들이 개차반이란 걸 안다. 자신들이 생저질이란 것도 알고, 그걸 뭔가로 위장하려고 하지도 않는다. 그럴듯한 도덕적 합리화를 시도하지는 않고 스스로 개차반 루저가 됨으로써, 스스로 극악의 막장들을 실천함으로써 오히려 사회의 위선과 기만을 그 드라마는 까발긴다. 그러니까 [미수다]랑 정반대 컨셉이다.     &lt;br&gt;    &lt;br&gt;&lt;font size="3"&gt;&lt;span style="font-weight: bold;"&gt;5. 이유 &lt;/span&gt;&lt;/font&gt;: 좀더 풀어서 설명하면 이렇다. 포르노에서 남자란 KㅓK 크면 장땡이다. 미수다 "루저"편에서 남자란&amp;nbsp; 키크면 장땡이다. 거의 동일한 논리로 어쨌든 크면 장땡이고, 그게 좋다는거다. 그런데 포르노에선 구질구질하게 KㅓK이 크면 장땡인 걸 합리화하거나,&amp;nbsp; KㅓK이 작다고 조롱하지는 않는다. 특히 소프트 포르노에선 더욱 그렇다. 무슨 무슨 이유를 들어 설명하지 않는다. 크면 큰대로 장땡이지만, 작다고 뭐라 타박하지 않고 열심히 붕가붕가한다. 그런데 미수다에선 아주 구질구질하게, 그리고 때론 역겹게 KㅓK이 크면 장땡인 걸 설명하고, 합리화하려고 아주 무던 애쓴다. 내가 이쁜 여자 좋아하는 것처럼, 그 루저녀는 큰게 좋다는거다. 인간동물이란게 다 마찬가지지 뭐. 여기까진 뭐 공평하다.  그런데 &lt;span style="font-weight: bold;"&gt;문제는 "180cm 안되면  루저다"라는 그 나치스런 발상&lt;/span&gt;에 있다. 이게 정말 대본 설정이라면, 그러리라 추정하는데, 개인적으론 방송역사상 이휘재의 '롱다리' 발언 이후로 최고 막장이 아닐까 싶다.&lt;span style="color: rgb(0, 51, 102);"&gt; 솔직히 20대 초반의 여대생들 심리에선 이런 발언들은 별다른 쇼킹할게 없다. 사회적인 미성숙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고 보인다.&lt;/span&gt;&lt;span style="font-weight: bold;"&gt;&lt;span style="color: rgb(142, 142, 142);"&gt; &lt;/span&gt;문제는 그런 막장을 계산해서 의도적으로 설계한 미수다의 하드코어한 구성에 있다고 하겠다. 정말 저질들이야, 미수다 제작진들은. :D&lt;/span&gt;     그 제작진들에 비하면 차라리 포르노는 귀엽고, 순진한 느낌이다. &lt;br&gt;    &lt;br&gt;&lt;font size="3"&gt;&lt;span style="font-weight: bold;"&gt;6. 사족 - 미수다 "루저" 편의 구조 &lt;/span&gt;&lt;/font&gt;: 대본에서 전체 이야기 구조를 미리 설계하고 있다는 전제에서(당연히 그러리라 생각하는데) 미수다 "루저" 편의 구조를 간략 분석해보면 이렇다. &lt;br&gt;&lt;span style="font-weight: bold;"&gt;ㄱ. 여대생들은 전반적으로 '무개념 + 된장녀' 모드를 의도한 것 같고, '미녀들'은 주체적이고, 합리적인 여성형을 의도&lt;/span&gt;한 것 같다. 그리고 이건 상식적인 추정인데, 여대생들은 대체로 대본에 좀더 종속적인 것 같고, 소위 "미녀들"은 좀더 자율성을 부여받은 것 같다. 암튼 양자는 당연히 충돌, 갈등하고, 왔다갔다의 핑퐁게임을 거치면서 결국엔 화해모드에 돌입하는 하는데, 이번 방송분에선 '갈등'국면에서 좀 심하게 삑사리 난 거다. 갈등을 증폭시키려는 제작진 욕심이 커서 좀 심하게 여대생 쪽에서 무개념이 탄생한거지. 하지만 [미수다]의 주인공은 소위 "미녀들"이라는 점을 명심하자. &lt;br&gt;&lt;span style="font-weight: bold;"&gt;ㄴ. 여대생들의 무개념 발언들로 소위 "미녀'들과의 갈등은 좀더 부각되고, 여기에서 연예인 남성 출연자들은 양쪽의 양념 역할&lt;/span&gt;을 하면서 그 갈등을 조율한다. &lt;br&gt;ㄷ. 특히 캐나다의 뭐시기양, 대만의 뭐시기양은 합리성과 여성의 주체성을 강조하는 역할을 맡게 되고, &lt;span style="font-weight: bold;"&gt;크리스티나는 이 모든 갈등을 결국 조정하는 화해자 역할&lt;/span&gt;을 맡게 된다. &lt;br&gt;ㄹ. 그러니까 결국 &lt;span style="font-weight: bold;"&gt;루저녀가 이 논픽션인 척하는 철저한 픽션 토크쇼의 도구이자 희생양&lt;/span&gt;이라는 (그녀 자신의) 주장은 일견 설득력이 있어 보인다.     &lt;br&gt;    &lt;br&gt;다시 개인적인 의견을 강하게 피력하는 바, 이 프로그램은 없는게 낫겠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건 '노이즈 마케팅'을 의도했다고 보기엔 너무 막장이고, 너무 저질이다. 그냥 제작진의 삑사리라고 생각한다. 어쨌든 이 프로그램은 지상파에선 사라지는게 낫겠단 생각엔 변함없다. &lt;span style="font-weight: bold;"&gt;아니면 &lt;font size="3"&gt;'4대강에서 삽질하는 미녀들 편'&lt;/font&gt;을 제작해주던가.     &lt;/span&gt;&lt;br&gt;    &lt;br&gt;    &lt;br&gt;&lt;br&gt;추.     &lt;br&gt;&amp;nbsp;&lt;a href="http://blog.naver.com/wizaard/20092972159"  target="_blank"&gt;'지하철 똥꼬치마' 논란&lt;/a&gt;을 함께 다룰까 싶었는데 귀찮아서 포기. 공 떠넘기기 혹은 희생양 만들기랄지, 막장 대한민국의 욕망, 그 바닥을 교양스럽게 꾸민다는 설정이랄, 양 사건은 구조적인 유사점이 다수 관찰된다. 다만 이미 좋은 글이 있다. 마법사님께서 쓰신 글인데 공감가는 구절이 참 많다. 일독 강추. 다만 블로그 우클릭 제한 설정 좀 풀어주시면 참 좋겠는데... ^ ^; &lt;br&gt;&lt;/p&gt;&lt;blockquote&gt;&lt;p&gt;마법사, &lt;a style="font-weight: bold;" href="http://blog.naver.com/wizaard/20092972159" target="_blank"&gt;엣지있고 간지나는 진보?? &lt;/a&gt;&lt;br&gt;http://blog.naver.com/wizaard/20092972159&lt;br&gt;&lt;/p&gt;&lt;/blockquote&gt;&lt;p&gt;&lt;br&gt;&lt;/p&gt;&lt;p&gt;* 발아점 &lt;br&gt;&lt;a href="http://yongho.org/tt/entry/%EA%B0%80%EC%B9%B4%EC%9D%98-%EC%9C%84%EB%8C%80%ED%95%A8"  target="_blank"&gt;"심지어 미수다에게도 지고 있다-_-;;;;;" &lt;/a&gt;&lt;br&gt;이 구절을 읽고 이게 뭔가 싶어서... 찾아보게 됐다능..;;; &lt;br&gt;&lt;/p&gt;&lt;p&gt;&lt;br&gt;* 관련 추천&lt;br&gt;내 상스런  관점과는 전혀 시각을 달리하는 이번 사건을 바라보는 또 다른 시선들. &lt;br&gt;&lt;a style="font-weight: bold;" href="http://leopord.egloos.com/4273581" target="_blank"&gt;키는 경쟁력 : 대한민국 표준에 대한 욕망&lt;/a&gt;&lt;span style="font-weight: bold;"&gt; &lt;/span&gt;(레오포드) &lt;br&gt;&lt;a style="font-weight: bold;" href="http://gatorlog.com/?p=1551" target="_blank"&gt;무개념 루저녀와 공작새 꼬리효과&lt;/a&gt; (아거) &lt;br&gt;&lt;br&gt;* 관련 후속 &lt;br&gt;&lt;a href="http://minoci.net/996"  target="_blank"&gt;루저녀 단상 2. 스펙사회와 신나는 마녀사냥 &lt;/a&gt;&lt;br&gt;&lt;br&gt;&lt;/p&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r/minoci/~4/vgS3vrwmva4" height="1" width="1"/&gt;</description>
			<category>전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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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민노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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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1 Nov 2009 13:49:3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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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보 정운찬?</title>
			<link>http://minoci.net/994</link>
			<description>&lt;div style="text-align: center;"&gt;&lt;object width="445" height="364"&gt;&lt;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irRgTmAbSUs&amp;amp;hl=ko&amp;amp;fs=1&amp;amp;border=1"&gt;&lt;/param&gt;&l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gt;&lt;/param&gt;&lt;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gt;&lt;/param&gt;&lt;embed src="http://www.youtube.com/v/irRgTmAbSUs&amp;amp;hl=ko&amp;amp;fs=1&amp;amp;border=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45" height="364"&gt;&lt;/embed&gt;&lt;/object&gt;&lt;br&gt;&lt;/div&gt;&lt;div style="text-align: center;"&gt;
국회 대정부 질문 중에서  &lt;/div&gt;&lt;p&gt;&lt;br&gt;바보같다.     &lt;br&gt;생전에 노무현은 '바보'라고 불렸고, 그 별명을 가장 좋아했다고 한다. 그 바보라는 말에는 당당함이 있었다. 완고한 세상에 부딪혀 쓰러지더라도 계속 싸우는 우직한 바보의 모습. 그건 말그대로 애칭이었다. 동영상에 비친 정운찬 모습은 그냥 바보 같다. 그 똑똑한 양반이 731부대에 대해 몰랐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뭐 물론 그럴수도 있겠지만. 아무렴 어떤가. 문제는 당황하고 겁에 질린 그 이미지 자체에 있다. 가카처럼 좀 뻔뻔하게 동문서답을 하던가. 이건 어중간해서는... 그 모습이 한편으론 인간적인 연민을 자아내기도 한다. 다만 정운찬이 다음 대선에 출사표 던질 생각이 정말 있다면 이런 겁에 질린 나약한 지식인의 이미지는 가장 먼저 지워내야 할거다. 보기 심히 민망하다.     예전처럼 &lt;span style="font-weight: bold;"&gt; &lt;/span&gt;&lt;a href="http://www.minoci.net/901"  target="_blank"&gt;&lt;span style="font-weight: bold;"&gt;"재계약에 탈락한 우모 조교의 앙심&lt;/span&gt;&lt;span style="color: rgb(142, 142, 142); font-weight: bold;"&gt;(양심 아님)&lt;/span&gt;&lt;span style="font-weight: bold;"&gt;에서 비롯되어 억울한 사람&lt;span style="color: rgb(142, 142, 142);"&gt;(가해자 교수 지칭)&lt;/span&gt;이 사회적 매장을 당한 사건"&lt;/span&gt;&lt;/a&gt;이라며 성희롱 가해 교수를 두둔한 그런 당당한 소신(?)을 보여주는게 차라리 나아보인다. &lt;br&gt;    &lt;br&gt;    &lt;br&gt;추. 아래 동영상은 지난 총리 후보자 청문회의 한 장면. &lt;br&gt;이건&amp;nbsp; 정운찬이 아니라 질문하는&lt;strong&gt; 나성린 때문에 올린다. &lt;/strong&gt;나성린과 비교하면 정운찬은 무슨 좌파같다. ㅡ.ㅡ; 참 그 양반 대단하다. 자기계급 이해를 대변하려면 이렇게 뻔뻔할 필요도 있겠단 생각이 드는 한편으로... 아 ㅆㅂ 이건 좀 심하다는  생각도 당연히 든다.이건 무슨 처음부터 끝까지 감세감세감세... &lt;span style="font-weight: bold;"&gt;이 사람 뇌 속엔 감세밖에 없어&lt;/span&gt; 보인다. &lt;br&gt;&lt;/p&gt;    &lt;div style="margin: 0px; padding: 0px; display: inline;" id="scid:5737277B-5D6D-4f48-ABFC-DD9C333F4C5D:325132a3-c193-44d8-b88c-39a621778ad5" class="wlWriterSmartContent"&gt;&lt;div id="a4a52b70-ad2e-4b92-b126-36b7a8251c02" style="margin: 0px; padding: 0px; display: inline;"&gt;&lt;div&gt;&amp;nbsp;&lt;/div&gt;&lt;/div&gt;&lt;/div&gt;      &lt;div style="text-align: center;"&gt;&lt;object width="425" height="344"&gt;&lt;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RN9XMT2EE1E&amp;amp;hl=ko&amp;amp;fs=1&amp;amp;"&gt;&lt;/param&gt;&l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gt;&lt;/param&gt;&lt;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gt;&lt;/param&gt;&lt;embed src="http://www.youtube.com/v/RN9XMT2EE1E&amp;amp;hl=ko&amp;amp;fs=1&amp;amp;"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25" height="344"&gt;&lt;/embed&gt;&lt;/object&gt;&lt;/div&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r/minoci/~4/whogjVZTjaM" height="1" width="1"/&gt;</description>
			<category>정치.사회</category>
			<category>나성린(한나라)</category>
			<category>바보</category>
			<category>이미지</category>
			<category>정운찬</category>
			<category>주눅</category>
			<author>(민노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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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1 Nov 2009 04:48:5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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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박정희 천지창조 신화와 김훈</title>
			<link>http://minoci.net/993</link>
			<description>&lt;blockquote&gt;   &lt;p&gt;“우익은 아름다운 것이 아니고, 세상을 책임지는 거야. 좌익과 진보는 세상을 맡을 수 없어. 물적토대가 없으니까. 비참하게도 우리 시대의 물적토대의 역사는 우익이 만든 거야. 좌익이 반항하더라도 우익 토대 아래서 반항한 거라고. 그리고 한국사회의 물적 토대를 건설한 사람은 박정희 대통령이야."(김훈)      &lt;br&gt;- &lt;a title="http://daswandern.tistory.com/entry/%EA%B9%80%ED%9B%88%EA%B3%BC-%EB%8C%80%ED%95%9C%EB%AF%BC%EA%B5%AD-%EC%9A%B0%ED%8C%8C%EA%B0%80-%EC%82%B4%EC%95%84%EA%B0%80%EB%8A%94-%EB%B2%95" href="http://daswandern.tistory.com/8"&gt;http://daswandern.tistory.com/8&lt;/a&gt; 에서 재인용       &lt;br&gt;&lt;/p&gt; &lt;/blockquote&gt;  &lt;p&gt;1. 그런 인물중심 영웅사관이야말로 김훈 스스로 소위 좌익과 진보의 부정적인 속성으로 언급한 "낭만적" 세계관이다. 대한민국 토대를 건설한 무수히 많은 (좌우익을 떠난) 국민들이 있었을 뿐이다. 그리고 그 이름들을 지우고, 숨기는 절대적인 권력의 상징으로서 박정희가 있었을 뿐이다. 무슨 박정희 혼자서 '천지창조'했다는 식의 영웅사관은 심한 거부감이 생긴다. 그리고 우익과 좌익, 보수와 진보의 나눔이 무슨 사회과학적 엄밀성을 요구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이토록 손쉬운 감상적 편의에 의존해서는 안된다. 그것은 마치 조중동이 스스로 보수를 자처하는 전도된 코미디를 보는 것 같다.    &lt;br&gt;&lt;/p&gt;  &lt;p&gt;2. 관련해서 읽은 김훈의 글이 하나 더 있다. 대단히 감동적인 글이다. 살벌한 현실에 대한 무서운 직시와 체험이 어떤 가식도 없이 날 것 그대로 투영된 글이다. 물론 그런 날 것의 과시, 짧고 단호한 문장들은 전체로선 이 글을 어떤 현란한 수사로 장식된 글보다 훨씬 더 화려한 글로 만들어주고 있기는 하다. 김훈의 '밥벌이 지상주의'는 '밥벌이 만능주의'로 변질될 위험을 안고 있다. 밥벌이는 위대한 것이고, 그것이 기만적으로 문자화되고 화석화된 도덕 보다 우위인 것도 맞다.  다만 그것이 피상적으로나마 남져긴 도덕을 적극적으로 배반하는 현실의 모순구조와 부조리에 대한 방패는 아니며, 그럴 수도 없다. 김훈의 글 : &lt;a title="http://drchoi.tumblr.com/post/237820711" href="http://drchoi.tumblr.com/post/237820711"&gt;http://drchoi.tumblr.com/post/237820711&lt;/a&gt;    &lt;br&gt;    &lt;br&gt;* 관련글     &lt;br&gt;박정희 시대를 말한다. &lt;a title="http://www.minoci.net/62" href="http://minoci.net/62"&gt;http://minoci.net/62&lt;/a&gt;    &lt;br&gt;    &lt;br&gt;* 발아점     &lt;br&gt;1. &lt;a title="http://twitter.com/aleph_k/status/5553320403" href="http://twitter.com/aleph_k/status/5553320403"&gt;http://twitter.com/aleph_k/status/5553320403&lt;/a&gt;    &lt;br&gt;2. 그리고 알렙(aleph)의 재밌는 논평. &lt;/p&gt;  &lt;blockquote&gt;   &lt;p&gt;@&lt;a href="mailto:%EB%85%BC@minoci"&gt;minoci&lt;/a&gt; 이승만을 건국의 "아버지", 박정희를 부국의 "아버지"라고 부른 인간들이 김구, 김대중을 숙부 대접이라도 제대로 했으면 난 지금 열심히 우파로 잘 살았을 것임. (먼산)       &lt;br&gt;&lt;a title="http://twitter.com/aleph_k/status/5553921445" href="http://twitter.com/aleph_k/status/5553921445"&gt;http://twitter.com/aleph_k/status/5553921445&lt;/a&gt;&lt;/p&gt;&lt;/blockquote&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r/minoci/~4/5dFeZB1Ko-E" height="1" width="1"/&gt;</description>
			<category>정치.사회</category>
			<category>김훈</category>
			<category>박정희</category>
			<category>밥벌이</category>
			<category>보수</category>
			<category>신화</category>
			<category>역사</category>
			<category>우익</category>
			<category>이데올로기</category>
			<category>좌익</category>
			<category>진보</category>
			<author>(민노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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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minoci.net/993#entry993comment</comments>
			<pubDate>Tue, 10 Nov 2009 21:32:4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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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다음 뷰 개편 단상 : 메타의 종말</title>
			<link>http://minoci.net/992</link>
			<description>&lt;p&gt;다음 뷰 개편에 대한 몇 가지 단상. 어찌어찌 다음 뷰 개편 소식을 들었다. 11월 6일부터 개편 체제로 돌입했다더라. 나는 다음 뷰에 대해선 신경을 끊고 블로깅한지가 어언... 너무 오래라서 잘 생각나지도 않는다. 다음 블로거뉴스였던 시절의 초기에 잠깐 관심을 갖고 그 뒤에는 쭉 관심을 끊은 것 같다. 그게 곧 이 글의 단점이나 장점이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개별 블로그들의 이해관계(?)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는 점은 장점일테다. 그러니까 나는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다음 뷰에 민노씨.네 글을 송고하는 일은 거의('전혀'가 아니라 '거의' 글 열개나 스무개 중 하나 정도의 의미) 하지 않을 것 같다. 다만 다음 뷰가 실질적으로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를 그 안에서 거의 체험하지 못한 건 이 글의 치명적인 단점일테다. 그러니 이 글은 그저 직관적이고, 피상적인 관찰에 불과하다. 부족한 점에 대해선 직접 체험분들께서 깊이있는 조언 주시길 바란다. 그래도 땡기니까 한번 써보자. 그게 블로깅 아닌가? 아주 짧게 쓴다.    &lt;br&gt;    &lt;br&gt;&lt;strong&gt;&lt;font size="3"&gt;1. '시사'의 후퇴, '일상'의 전진배치 &lt;/font&gt;&lt;/strong&gt;    &lt;br&gt;&lt;div class="imageblock left" style="float: left; margin-right: 10px;"&gt;&lt;img src="http://minoci.net/attach/1/1426875864.gif"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306" width="211" /&gt;&lt;p class="cap1"&gt;한가롭고, 평화로운 풍경. : ) &lt;/p&gt;&lt;/div&gt;시사 카테고리가 맨 뒤로 빠졌다. 별 감흥 없다. 사라지지 않은게 어딘가. 그동안 독자들의 호응도와 상업적인 효용를 고려한 다음 뷰의 선택이라고 예상해본다. 또 정치나 시사에 관한 글들은 다음으로서도 별다른 메리트가 없을거다. 무슨 돈 되는 트래픽을 불러오는 것도 아니고.&amp;nbsp; 괜히 골치아픈 일 생기면 자기들만 손해라고 생각할테지. 예전에도 강조했지만 다음은 무슨 '시사 전문지'도 아니고, 무슨 '정치 투사'도 아니고, '포털'이라고 불리는 웹서비스다. 다음의 모든 하위 서비스는 그 상업회사의 골격과 원칙 하에서 이뤄진다고 봐야지 무슨 이용자들의 정치적 성향이나 소박한 바람이 반영된다고 생각하면, 이건 무슨 동화도 아니고, 깨몽하시는게 좋겠다. 시사에 관심이 많으면 찾아서 읽자. 그게 현시점에서의 답이다. 다음이라는 테두리가 그걸 무시하면 그 테두리를 벗어나서 정말 '정치'에 대해 '시사'에 대해 쓰는 블로그들을 한번 스스로 찾아보자. 네이버나 다음에서 보여주지 않으면 (웹)세상에 없는건가? 그건 아니다. &lt;/p&gt;&lt;p&gt;&lt;br&gt;&lt;strong&gt;&lt;font size="3"&gt;2. 프레임주소와 구독시스템        &lt;br&gt;&lt;/font&gt;&lt;/strong&gt;블로거뉴스에서 다음뷰로 넘어가면서 블로그 URL을 돌려준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 그래서 무척 반가웠던게 기억나는데, 다음뷰 메인화면에서 글 몇 개 클릭해서 들어가보니 다음뷰의 프레임주소 그대로던걸? 마이뷰가 확대되면서 거기에 모든 웹 콘텐츠 유통서비스들의 유혹인 무시무시한 연계장치들이 부담스럽게 주렁주렁이더라. 구독시스템도 이게 RSS와 어떤 관계를 갖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보편적인 웹 기술설정인 RSS를 홍보하기 보단 자사 서비스 내의 '구독'뭐시기로 이걸 대체하는게 낫다고 판단한 것 같다. 이것도 그려려니 한다. 자기 서비스 내에서 뺑뺑이 돌려야지, 그래야 네이버처럼 성공하지.     &lt;br&gt;    &lt;br&gt;&lt;strong&gt;&lt;font size="3"&gt;3. 순위놀이&amp;nbsp; &lt;br&gt;&lt;/font&gt;&lt;/strong&gt;각 카테고리별 순위, 구독자들을 현출시켜주는 표시체계를 구현하고 있는 것 같다. 이것도 그려려니 한다. 아니 이건 진즉 표시했어야 제정신이란 생각이 든다. 순위 시스템이나 비교 표지들은 &lt;a href="http://gatorlog.com/?p=1535"  target="_blank"&gt;"‘예측가능하게 비합리적 인간의 선택 행위’를 예측하고 그런 비합리적인 게임을 부추기는 기능들"&lt;/a&gt; 가운데 가장 기본에 속한 것이다. 쉽게 말해 &lt;a href="http://gatorlog.com/?p=1535&amp;amp;cpage=1#comment-131347"  target="_blank"&gt;"사용자들이 방구석에 쳐박혀 앉아 (...) 이처럼 아주 쓸데없는 일에 신경을 곤두세울 것"&lt;/a&gt;임을 서비스 기획자들은 잘 알고 있다.     &lt;br&gt;    &lt;br&gt;&lt;strong&gt;&lt;font size="3"&gt;4. 25만원 / 10만원 / 2만원이라는 인센티브        &lt;br&gt;&lt;/font&gt;&lt;/strong&gt;이번 개편과는 상관없이 이전부터 있던 제도 같다. 주간 베스트 글에는 25만원, 좋은 글 많이 추천한 열린 편집자 3명에겐 10만원씩의 다음캐쉬(환금가능)가 공급된다고 한다. 돈 만큼 확실한 인센티브는 없다. 돈은 그 자체로 가장 강력한 동기부여다. 나는 이런 인센티브 제도에 대해 별다른 반감이 없고, 오히려 적극적으로 그 정책을 찬성하는 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인센티브는 블로거의 자율성과 개성에 대한 장애요소로 역기능할 가능성이 여전하고, 대중추수적인 추천(편집)행위를 가속화할 위험이 있다. 이에 대한 견제장치가 마련되면 좋을 것 같다. 가령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노출도'가 커서 당연히 조회수가 많은 글을 베스트로 선정하는 그런 식은 좀 자제하면 좋겠다. 물론 그 베스트에 '조회수'가 반영된다는 전제에서 그렇다(나는 베스트 글이나 우수한 추천자 선정 기준에 대해 잘 모른다. 아시는 분 설명 부탁.)     &lt;br&gt;    &lt;br&gt;&lt;strong&gt;&lt;font size="3"&gt;5. 메타의 종말        &lt;br&gt;&lt;/font&gt;&lt;/strong&gt;다음 커뮤니케이션의 비전은 '미디어'가 아니다. 최소한 대안적인 미디어로서의 블로그가 다음의 거시적인 비전 속에서 큰 위상을 갖는 것은 전혀 아닌 것 같다. 물론 이런 거대한 흐름 속에는 다음을 영원한 2등으로 압도하고 있는 대한민국 웹의 지배자인 네이버가 있다. 또 다음에게 기회를 제공할지도 모를 눈 앞으로 다가온 모바일 혁명이 있다. 광의의 블로그 메타 사이트로서 다음은 다음뷰를 축소하긴 했지만 이를 유지 존속시키면서 다수의 열혈 블로그 커뮤니티를 조직해냈다. 그것은 의미있는 성과다. 나는 그 의미를 폄하하고 싶지 않다.     &lt;br&gt;    &lt;br&gt;다만 상호 수평적인 대화 시스템으로서의 블로그 미디어에 대한 고민이 다음에는 없다. 기성 뉴스 콘텐츠를 연성화된 블로그 콘텐츠로 '보완'하려는 다음의 방향은 여전히 블로그를 '유사 저널리즘' 혹은 '저널리즘 이중대'라고 보는 것 같다. 물론 이것은 내 직관적이고, 추상적인 관찰에 불과하다는 점을 다시 확인하는 바다. 그것은 개인적으로 깊은 아쉬움이다.     &lt;br&gt;    &lt;br&gt;다음 뷰는 블로그 미디어의 대중성을 확장하고, 적지 않은 블로그들에게 미디어적 위상을 부여할 수 있을만큼의 부피를 부여했다. 하지만 여기까지다. 더 이상 남은 것은 없다. 열린 편집이라는 아름다운 이름으로 치장되더라도 본질적으로 다음 뷰는 (소수 편집인들의) 관리 시스템이다. 블로그 메타는 블로그를 관리하려고 해선 안된다. 역으로 블로그는 메타에 관리되어선 안된다. 블로그의 독립성에 기반해 그 '관계의 미디어성'을 확대하는 것이야 말로 블로그 메타의 사명이되어야 한다. 순위 놀음은 그 다음 일이다. 물론 이런 잠꼬대는 앞서 내가 다음 이용자들에게 이야기했던 충고를 나에게 돌려서 이제는 내가 깨몽할 차례다.&amp;nbsp; &lt;br&gt;    &lt;br&gt;메타 시스템에 긴장을 주는, 메타 시스템의 구심력을 조율하는 개개 블로그의 원심력은 거의 사라져가고 있다. 그런 즉, 블로그와 피드백 시스템으로서의 블로그 메타의 상호 공존과 생산적인 긴장으로서의 시스템, 그 블로그와 블로그 메타의 공존은 종말을 향해 가고 있는 것 같다. 바꿔 말하면 블로그는 그 스스로 미디어가 되어야 한다. 스스로 미디어가 되지 못할 때 블로그는 더 이상 블로그가 아니다. 그건 어떤 것의 부속품일 따름이다.     &lt;br&gt;    &lt;br&gt;    &lt;br&gt;추.     &lt;br&gt;참고로 올블은 이제 소수 이용자들에게 시스템을 장악 당했다고 평가해야 할 것 같다. 이것은 다음 뷰와는 정반대의 상황인데, 아쉽고, 유감스러운 것은 마찬가지다. 블코나 믹시 사정은 잘 모르겠다. ㅡ.ㅡ;;     &lt;br&gt;    &lt;br&gt;    &lt;br&gt;&lt;/p&gt;  &lt;p&gt;* 관련   &lt;br&gt;&lt;a href="http://www.google.co.kr/search?hl=ko&amp;amp;lr=&amp;amp;rlz=1B3GGGL_koKR220KR221&amp;amp;q=site:minoci.net+%EB%8B%A4%EC%9D%8C+%EB%B8%94%EB%A1%9C%EA%B1%B0%EB%89%B4%EC%8A%A4&amp;amp;start=0&amp;amp;sa=N"  target="_blank"&gt;민노씨.네 글 중에서 '다음 블로거뉴스' 관련글&lt;/a&gt;&amp;nbsp; &lt;br&gt;&lt;a href="http://minoci.net/893"  target="_blank"&gt;블로그의 미래 : 위기의 블로그&lt;/a&gt;     &lt;br&gt;    &lt;br&gt;    &lt;br&gt; * 발아점과 경로     &lt;br&gt;&lt;a title="http://blog.daum.net/yiyagy/13754962" href="http://blog.daum.net/yiyagy/13754962"&gt;http://blog.daum.net/yiyagy/13754962&lt;/a&gt; : (아랫글 칭찬하는 글) : 발아점. 다음 뷰에 대한 개인적인 호불호를 떠나서 훈훈한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마음이 동해 아랫글로 이동.     &lt;br&gt;&lt;a title="http://blog.daum.net/theroad2you/3468669" href="http://blog.daum.net/theroad2you/3468669"&gt;http://blog.daum.net/theroad2you/3468669&lt;/a&gt; (열린 편집에 열심인 블로거 글): 위 글 소개로 이 글을 읽었다가. 역시 나와는 방향을 달리하더라도 이런 글을 읽는 건 마음이 훈훈해지는 일이다. &lt;/p&gt;  &lt;p&gt;&lt;a title="http://v.daum.net/user/join?tab=2" href="http://v.daum.net/user/join?tab=2"&gt;http://v.daum.net/user/join?tab=2&lt;/a&gt; : (다음뷰 가입하기 페이지) : 여기 잠깐 들리고,     &lt;br&gt;&lt;a title="http://daumview.tistory.com/23" href="http://daumview.tistory.com/23"&gt;http://daumview.tistory.com/23&lt;/a&gt; (열린 편집 안내글) : 열린 편집이 뭔가 싶어 확인차 이 글 읽어보고,     &lt;br&gt;    &lt;br&gt;&lt;a title="http://daumview.tistory.com/79" href="http://daumview.tistory.com/79"&gt;http://daumview.tistory.com/79&lt;/a&gt; (개편 안내) : 다음 뷰에서 설명하는 개편 내용이 뭔가 싶어 이 글 읽고     &lt;br&gt;&lt;a title="http://ppayaji.tistory.com/175" href="http://ppayaji.tistory.com/175"&gt;http://ppayaji.tistory.com/175&lt;/a&gt; (개편 비판글) : 위 글에 트랙백 설정된 이 글을 읽었다. 추천.     &lt;br&gt;    &lt;br&gt;중간에 몇몇 글을 더 읽었지만 집중도 차원에서 생략. &lt;br&gt;&lt;br&gt;&lt;br&gt;* 관련 추천 &lt;br&gt;&lt;a href="http://mahabanya.com/623"  target="_blank"&gt;"자신의 글이 메타에 송고되지 않으면 불안한가? 당장 없어질 조회수와 댓글이 아쉬운가? 그게 노예근성하고 다를게 뭔가"&lt;/a&gt; (마하반야) : 다소 어조가 격하지만 전폭적으로 찬동. &lt;br&gt;&lt;br&gt;&lt;/p&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r/minoci/~4/KHdU8bOwhdM" height="1" width="1"/&gt;</description>
			<category>블로기즘</category>
			<category>관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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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메타</category>
			<category>메타블로그</category>
			<category>블로그</category>
			<category>시스템</category>
			<category>자율성</category>
			<category>종말</category>
			<author>(민노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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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9 Nov 2009 15:37:4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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