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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뷰라의 라이프스타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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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사랑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5 May 2024 22:50:1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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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agingEditor>뷰라</managing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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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뷰라의 라이프스타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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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unes:explicit>yes</itunes:explicit><itunes:subtitle>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사랑합니다.</itunes:subtitle><itunes:category text="TV &amp; Film"/><item>
      <title>뷰라, 마지막 인사를 올립니다</title>
      <link>http://labstal.tistory.com/429</link>
      <description>&lt;P style="TEXT-ALIGN: justify" class=바탕글&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그동안 부족한 뷰라의 글을 아껴주고 사랑해주셨던 모든 분들께&amp;nbsp;이&amp;nbsp;짧은 글을 마지막으로&amp;nbsp;작별의 인사를 드리려 합니다. 마지막이니 뭔가 거창하고 대단한 글을 써야 할 것 같은데 왜인지 목이 잠기는 것이 타자가 잘 처지지 않네요.&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1년이 넘는&amp;nbsp;시간동안 이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너무나 소중한 것들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어려웠던 몇몇 순간들도 있었고, 괴로웠던 시기도 있었지만, 새로운 분야에서 새로운 것들을 창조하며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의 행복과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또 이 공간속에서 영원히 멈춰 있을 수는 없기에 이제 저는 다른 지점을 향해 다시 나아가려 합니다. 그리고 이 블로그를 통해 새로운 것들을 얻은 것처럼 다른&amp;nbsp;공간에서도 새로운 것들을 얻을 수 있도록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이웃 블로거님들 그리고 그동안 이 부족한 곳에 방문해주셨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연예 블로거 뷰라는 이제 이 글을 마지막으로 물러납니다. 그동안 너무나 감사하고 또 감사했습니다.&amp;nbsp;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을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부디 건강히 안녕히 계세요. 사랑합니다.&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description>
      <category>뷰라의 라이프스타일</category>
      <author>뷰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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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7 Dec 2009 14:32:1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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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요원의 &amp;lsquo;대상 수상&amp;rsquo;이 정의다</title>
      <link>http://labstal.tistory.com/428</link>
      <description>&lt;P style="TEXT-ALIGN: justify"&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드라마 선덕여왕에는 선덕여왕이 없다. 단순한 말장난이 아니라, 명백한 사실이 그렇다. 선덕여왕은 근래 방영되었던 사극 중 주인공의 비중과 영향력이 가장 작은 작품이다. 거짓 소설, 위서로 의심받는 책을 드라마의 기본적 토대로 삼고 있고, 역사적 고증이 극히 부족한 신라시대를 그려내고 있는 이 작품 속 내러티브의 중심부에는 정치 그리고 이를 따라가는 달달하고 민망한 멜로만 존재한다. 정치적 관계 속에 존재했던 역사를 작가가 자기 관점대로 해석하고 현시대에 대입시키며 드라마를 이끌어가는 것. 이 드라마의 궁극적인 흐름과 주제는 오직 이것만을 따른다. 물론 다른 방송국에서 방영되었던 사극인 자명고나 천추태후도 그러했다는 점에서 이는 선덕여왕만의 특이점이라고 보긴 어렵다. 사극에 상상력을 더하고 주인공 개인의 미화와 영웅담보단 여러 양념이 되는 주변부 이야기들에 힘을 싣는 트렌드는 근래 사극을 만드는데 있어 가장 기본적인 제작방법이다. 하지만 선덕여왕은 유독 그 정도가 심했다. 다른 부분을 떠나서 선덕여왕 속에서 주인공인 덕만공주는 극이 진행되는 내내 단 한 번도 제대로 된 주인공으로 대접받지 못했다. 그저 한 편의 고급낚시에 이용된 미끼에 불과했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06DA2254B2064AD26"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206DA2254B2064AD26" width="500" height="331" alt="" filename="2.jpg" filemime="image/jpeg"/&gt;&lt;/div&gt;
&lt;br /&gt;
&lt;/SPAN&gt;&lt;/P&gt;
&lt;P style="TEXT-ALIGN: justify"&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이 드라마는 미완성 캐릭터로 시작한 덕만의 발전과정을 꼼꼼하게 다듬어 보여주는데 시간을 쓰지 않았고, 이미 완성되어 있는 캐릭터들을 빛나게 만드는 정치적 에피소드에 더 힘을 실었다. 그리고 이 과정 속에서 주인공인 덕만을 사실상의 도구로 이용하기만 했다. 그러니 악역인 미실이 과거 주목받고, 지금은 비담이 빛나며 주목받는 현상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다. 공주라는 자기 신분을 모르고 외국에서 살다, 자기 나라로 돌아와선 남자 낭도가 되었다가, 언니의 비극적인 죽음 앞에선 허약한 모습을 보여줬다가, 미실과 다투는 공주가 되었다가, 위엄 있는 왕의 모습에 이르기까지. 입체적으로 잦은 캐릭터를 표현해내며 배경으로 이용되기만 했던 덕만은 불리하고 어려운 위치에 있을 수밖에 없었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배우 이요원은 자신의 아역인 남지현이 10회 가까이 출연하며 표현해낸 캐릭터까지 그대로 이어받아야만 했다. 근거 없는 비판도 모자라 자신과 아역과 끝없이 비교, 모욕당했다. 남장 여자라는 쉽지 않은 배역, 전혀 도와주지 않는 극본의 전개도 모자라 자기 캐릭터를 완성하는 부속품인 아역의 모습을 도리어 떠받들길 강요당했다. 그야말로 내, 외부적인 자기 캐릭터의 해석은커녕 표현조차도 어려운 최악의 상황이었다. 하지만 타이틀롤을 맡은 그녀는 낭도에서 공주 또 여왕에 이르기까지 덕만의 입체적인 모습을 다양한 각도로 대단히 훌륭하게 표현해냈다. 선덕여왕이 거두었던 성공, 또한 지금도 거두고 있는 성공신화는 이를 충분히 대변하는 증거가 되기에 모자람이 없다.&lt;br /&gt;
&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br /&gt;
&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84E63244B2064CD15"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184E63244B2064CD15" width="496" height="341" alt="" filename="1.jpg" filemime="image/jpeg"/&gt;&lt;/div&gt;
&lt;br /&gt;
&lt;/SPAN&gt;&lt;/P&gt;
&lt;P style="TEXT-ALIGN: justify"&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몇몇 네티즌들은 MBC 연기대상 수상을 앞두고 이요원 죽이기에 나서고 있다. 그녀의 연기가 모자랐고 선덕여왕이 거둔 모든 성공의 영광은 고현정 혹은 김남길에게서 비롯된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배우 이요원에 대한 몇몇 이들의 이런 부당한 대우는 번지르르하게 꾸며진 표면만 신뢰하고 깊숙한 곳을 보지 못하는 우매함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들은 이요원에 대해 시작부터 지금까지 불만만 토로하며 그녀의 연기가 형편없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그녀가 어떤 캐릭터를, 어떻게 만들어진 대본 아래에서, 어떤 방식으로 연기해야 했는지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을 갖지 않는다. 아니 선덕여왕 속의 배우 이요원을 평가한다면서 드라마 속에 포함되어 있는 비정상적인 상황과 내러티브는 무시하며 오직 지독한 편견만을 토대로 삼아 비판을 위한 비난만을 전개하고 있다. 그리고 타이틀롤인 그녀가 희생하며 살려낸 조연들인 미실, 유신, 춘추, 비담의 캐릭터적 성장에 대해서는 모두 거짓말처럼 입을 다물고 있다. 이 드라마가 궁극적으로 말하고자하는 대중의 정치적인 우매함은 이 드라마를 바라보며 배우들의 연기력을 평가하는 몇몇 대중들의 시각에도 그대로 적용할 수 있다. 이요원에 대한 부당한 대우는 그것을 정확하게 보여주고 있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깊숙하게 바라보지 못하고 겉으로 드러나는 표면만 읽어서는 결코 발전할 수 없다. 드라마 선덕여왕을 제대로 감상한 사람이라면 누가 드라마의 수혜자고, 누가 드라마를 위해 자신을 희생했고, 누가 드라마에서 쉬운 배역을 연기했고, 누가 드라마에서 진짜 어려운 캐릭터를 연기했는지 쉽게 알 수 있다. 그 사실을 아는 것은 너무나 쉽다. 식은 죽 먹기보다 쉬운 일이다.&lt;br /&gt;
&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br /&gt;
&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94E63244B2064CD16"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194E63244B2064CD16" width="496" height="385" alt="" filename="3.jpg" filemime="image/jpeg"/&gt;&lt;/div&gt;
&lt;br /&gt;
&lt;/SPAN&gt;&lt;/P&gt;
&lt;P style="TEXT-ALIGN: justify"&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지금껏 선덕여왕의 최고 배우는 압도적으로 이요원이었고, 드라마가 끝나가는 지금 시점에서도 압도적으로 이요원이 최고다. 그녀가 있었고 그녀의 희생이 있었기에 선덕여왕이라는 드라마가 존재할 수 있었고 지금도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누군가는 불편하게 받아들이겠지만 명백히 정답은 그렇다. 몇몇 전문가들과 네티즌들은 MBC 연기대상이 무조건 고현정의 몫이고 고현정 아닌 연기대상은 존재할 수 없다며 이요원을 깎아내리고 있다. 하지만 진짜 희생에 대한 정당한 결과가 시상식장에서 이루어진다면 마땅히 연기대상의 몫은 이요원의 것이 되어야 옳다. 그리고 그녀의 ‘대상 수상’이야말로 드라마를 위해 애쓰며 희생해왔던 정당한 몫이며 정의가 될 것이다.&lt;br /&gt;
&lt;br /&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TEXT-ALIGN: center"&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lt;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3.swf?nid=5058863"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67"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gt;&lt;/embed&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description>
      <category>뷰라의 연예스토리</category>
      <category>고현정</category>
      <category>선덕여왕</category>
      <category>이요원</category>
      <category>천추태후</category>
      <author>뷰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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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labstal.tistory.com/428#entry428comment</comments>
      <pubDate>Thu, 10 Dec 2009 12:04:2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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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이 효과에 웃는 에프터스쿨</title>
      <link>http://labstal.tistory.com/427</link>
      <description>&lt;P style="TEXT-ALIGN: justify" class=바탕글&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어느 정도의 반향은 일으켰지만, 지난 앨범까지 순수 실적만 놓고 본다면 가수 에프터스쿨은 성공보다는 실패에 더 가까운 곳에 위치한 걸그룹이었다. 그녀들의 데뷔곡이었던 A-ha나 다음 싱글의 타이틀곡이었던 Diva는, 손담비를 등에 업고 데뷔 당시부터 폭넓은 인지도를 얻었던 그룹의 명성에도 불구하고, 전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실적만 남긴 곡이었고, 실제로 대중성의 척도를 결정하는 음원 시장에서 10위권을 지키는 것조차 버거워했던 노래였다. 2NE1, 포미닛, 티아라를 비롯한 에프터스쿨과 동일선상에 서서 경쟁하고 있는 여성 아이돌 그룹들이, 모두 음원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이해한다면, 음원 시장에서 10위권조차 장기적으로 지켜내지 못했던 에프터스쿨의 지난 전적들은 상당히 초라한 기록이었음을 확실하게 알 수 있다. 그만큼 에프터스쿨은 지난 앨범까지만 해도 인지도에 비해 가수로서의 영향력은 가히 제로에 가까운 그룹이었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그러나 그녀들은 이번에 새로이 발표한 싱글 타이틀곡 ‘너 때문에’를 통해 그룹의 명성은 드높지만 실적은 형편없다는 일부 날선 비판들을 지워나가는데 성공하고 있다. 발매된 지&amp;nbsp;일주일이라는 시간이 지났고, 2PM, SS501, 2NE1, 아이비를 비롯한 만만치 않은 상대들이 즐비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실시간 음원 차트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고공행진을 거듭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성공적인 결과는 당초 에프터스쿨 팬덤층의 지지도가 가장 높았던 멤버 소영의 탈퇴 구설수가 더해진 이후의 후폭풍으로, 향후 그룹의 미래조차 장담할 수 없다는 일부 부정적인 평가를 극복해냈다는 점에서 더욱 뜻 깊은 성과다. &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778041A4B1990741B"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1778041A4B1990741B" width="500" height="341" alt="" filename="1.jpg" filemime="image/jpeg"/&gt;&lt;/div&gt;
&lt;br /&gt;
&lt;/SPAN&gt;&lt;/P&gt;
&lt;P style="TEXT-ALIGN: justify" class=바탕글&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그렇다면 실패를 거듭했으며 여러 구설수와 문제에 직면했던 에프터스쿨이라는 그룹은 어떻게 이렇듯 도리어 성공행진을 거듭할 수 있는 것일까? 이는 멤버이자 에이스인 유이 효과가 가장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는&amp;nbsp;사실 관계에서 정답을 찾을 수 있다.&amp;nbsp;물론 손담비의 히트곡 ‘토요일 밤에’ 이후 주춤하던 작곡가 용감한 형제가 정말 혼신의 힘을 다한 것으로 여겨지는 이번 타이틀곡의 퀄리티가 굉장히 대중적으로 잘 빠진 것도 에프터스쿨의 흥행에 큰 이유가 되고 있지만, 유이가 없었더라면 아무리 곡이 좋았어도 상대적으로 그녀들이 주목받을 기회는 제한적인 상황에 놓였을 확률이 높다. &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앞서 말했듯 이번 앨범이 발매되기 전까지 에프터스쿨은 두 차례의 실패를 겪은 그룹이었다. 그렇기에 무언가 이목을 끌만한 이슈가 없었더라면 대중들을 향한 실적과 친화력 양 부분에서 모두 부족했던 그녀들에게 이번에는 상대적으로 기회 자체가 주어지지 않았을 확률이 높았다. 하지만 어느새 그룹의 영향력을 넘어서 톱스타급으로 성장한 유이의 힘이 있었기에 에프터스쿨은 자신들보다 앞서 나갔던 걸그룹들과 동등하게 경쟁할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유이라는 신세대 핫 아이콘이 소속되어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앞선 두 번의 실패가 상쇄되며 반대로 향후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그룹으로 지목되는 반사효과를 누린 것이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어떤 측면에서 접근하든 유이는 에프터스쿨이라는 그룹의 핵심 과제를 가장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 멤버이며, 그룹 경쟁력을 상위권 레벨 틈바구니에서 유지시켜주는 아이콘이다. 원더걸스, 소녀시대, 카라, 브라운아이즈걸스, 2NE1, 포미닛, 티아라까지 사실 거론하기 시작하면 끝도 없이 튀어나오는 걸그룹 홍수 속에서 에프터스쿨은 여러모로 부족한 부분이 적지 않은 그룹이다. 나이, 가창력, 센스, 매력 어느 부분에서도 그룹 전체가 힘과 힘으로 맞붙는다면, 그녀들이 앞서 거론된 걸그룹들을 이겨내고 극복할 부분은&amp;nbsp;극소수에 불과하다. 그런 이들이 라이벌과의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방법은, 멤버가 빠지고 들어오는 입학과 졸업&amp;nbsp;형태로 존재하는 에프터스쿨의 특이한 제도적 혜택 속에서 멤버 개개인의 경쟁력과 퀄리티를 높게 만들어 그룹에 지속적으로 새로운 힘을 불어넣는 것만이&amp;nbsp;유일한 돌파구다.&amp;nbsp;그런 면에서 일부 부정적인 평가가 있더라도, 그룹의 얕은 힘과 영향력을 극복해내고 도리어 에프터스쿨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유이는, 지금 그룹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멤버다.&lt;br /&gt;
&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br /&gt;
&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368091B4B19909020"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1368091B4B19909020" width="500" height="374" alt="" filename="2.jpg" filemime="image/jpeg"/&gt;&lt;/div&gt;
&lt;br /&gt;
&lt;/SPAN&gt;&lt;/P&gt;
&lt;P style="TEXT-ALIGN: justify" class=바탕글&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최근 꿈의 드림걸스라 불렸던 모 기업의 이미지 걸그룹 프로젝트에서, 사실상의 중심이자 핵심적 메인이 유이였다는 사실은 이런 주장에 힘을 더해주는 적절한 근거다. 유이와 함께 프로젝트 그룹에 포함되었던 승연, 가인, 현아 중에서 에프터스쿨에 비해 뒤떨어지는 그룹에 소속되어 있는 멤버는 단 한명도 존재하지 않았다. 반대로 한승연의 카라나 가인의 브아걸은 에프터스쿨보다 대중적으로 한 수 혹은 두 수위의 걸그룹으로 평가받는 그룹이었다. 그런데도 광고의 메인은 에프터스쿨 멤버 유이의 몫이었다. 이런 유이의 선전은 결과적으로 에프터스쿨이라는 그룹 자체의 브랜드가 다른 걸그룹들에 비해 결코 뒤떨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대중들에게 간접적으로 주장할 수 있는 근거가 되었다. 유이 덕분에 에프터스쿨이라는 그룹에 힘을 더하는 현상이 만들어졌으며, 결과적으로 유이와 에프터스쿨 모두가 윈윈 효과를 누린 것이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물론 유이 효과를 모든 긍정적인&amp;nbsp;멜로디만 만들어내는 찬송가로&amp;nbsp;보긴 어렵다. 소영의 탈퇴에서 보듯 멤버들이 느낄 상대적인 박탈감과 유이에게만 집중되는 스포트라이트로 그룹 전체가 유이의 행보로 흔들릴 수 있는&amp;nbsp;상황들은 앞으로 에프터스쿨이라는 그룹이 충분히 고려하고 고민해나가야 할 부분들이다. 그러나 또 어떻게 바라보면 이런&amp;nbsp;현상들은 당장 죽어가던 에프터스쿨을 살려내고 그룹을 상위권으로 도약시킨 유이로 인해 만들어진 긍정적 효과들에 비한다면 감히 비교할 수 없는 미비한 문제점들에 불과하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여타 걸그룹들은 유이와 같은 대형스타를 보유한 에프터스쿨을 바라보며 이를 부러워하고 있고, 유이는 또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모습으로 이에 보답하며 에프터스쿨을 자신만의 보이지 않는&amp;nbsp;리더쉽으로 적절하게 이끌고 있다. 유이 효과에 아이돌 에프터스쿨이 웃음 지을 수밖에 없는 이유다.&lt;br /&gt;
&lt;br /&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TEXT-ALIGN: center" class=바탕글&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lt;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3.swf?nid=5004424"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67"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gt;&lt;/embed&gt;&lt;br /&gt;
&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TEXT-ALIGN: justify" class=바탕글&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추신 - &lt;A href="http://labstal.tistory.com/426" target=_blank&gt;블로거 이웃 &amp;amp; 방문자님들께 드리는 글&lt;/A&gt;&lt;br /&gt;
&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description>
      <category>뷰라의 연예스토리</category>
      <category>소녀시대</category>
      <category>손담비</category>
      <category>아이비</category>
      <category>에이스</category>
      <category>에프터스쿨</category>
      <category>원더걸스</category>
      <category>유이</category>
      <author>뷰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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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5 Dec 2009 07:46:1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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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괴물로 진화하는 박진영의 2PM</title>
      <link>http://labstal.tistory.com/425</link>
      <description>&lt;P style="TEXT-ALIGN: justify" class=바탕글&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처음 2PM이 가요계에 등장했을 당시, 어느 누구도 그들이 일년만에 연말 가요 시상식의 패권을 가져가는 그룹이 될 것이라 예측하지 못했다. 그만큼 기라성 같은 라이벌 혹은 선배 남성 그룹들에 맞선 그들의 등장 당시 첫 모습은, 어떤 기대도 가지기가 어려울&amp;nbsp;정도로 형편없었다. 뜬금없고 민망한&amp;nbsp;10점 만점에 10점을 외치고, 단조롭고 식상한 디스코 리듬의 랄랄라에 맞춰 엉덩이춤을 추고, 우스운 서커스 쇼에 몸을 내맡기며 무대 위에서 점프를 난발하던 데뷔 당시 2PM은, 멋있고 세련되기보다는 도리어 코믹하고 우스운 느낌이 더 강한 그런 그룹이었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랩퍼인 찬성과 택연의 랩은 마치 불경을 읊어대는 것처럼 지루하기 짝이 없었고, 리드보컬인 재범과 준수의 가창력은 동방신기의 시아준수나 빅뱅 태양의 음색과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거기에 더해 일각에서 일었던 오후반 떨거지들, JYP 전속 서커스단이라는 일부 악의적인 평가들은, god 이후 처음 남성 댄스그룹을 제작하며 심혈을 기울였다는 제작자 박진영의 고백을 이내 우스운 농담치기로 전락시켰다. 그 정도로 데뷔 당시 2PM은 프로 특유의 완벽함보다는 노골적인 아마추어나 날것의 냄새가 더 강하게 풍기는 그룹이었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64CA2264B13D9D2BF"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164CA2264B13D9D2BF" width="500" height="342" alt="" filename="1.jpg" filemime="image/jpeg"/&gt;&lt;/div&gt;
&lt;br /&gt;
&lt;/SPAN&gt;&lt;/P&gt;
&lt;P style="TEXT-ALIGN: justify" class=바탕글&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그러나 한때 그토록 부족하기 짝이 없던 그들은, 지금 현재 시점에서 여타 아이돌 남성 그룹들이 드러내던 한계점들을 능히 뛰어넘으며 비약적이고 고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그들의 정규 1집 타이틀곡인 Heartbeat는, 2PM 특유의 스타일과 더해진 강력한 무대 위 퍼포먼스로 익히 남자가 보아도 멋있다는 감탄사가 흘러나올 정도의 완벽한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고, 한때 한 편의 코미디 혹은 우스갯거리로 취급되었던 그들의 아크로바틱 또한 이제는 2PM의 정열적인 모습을 대변하는&amp;nbsp;폭발적인 카리스마로 표현되고 있다. 절정의 인기와 잇따르고 있는 광고계의 러브콜까지, 그들은 이토록 명성과 실리라는 떡을 양 손에 모두 쥐고 독보적인 자신들만의 시대를 차츰 열어나가고 있다. 그렇다면 왜 대중은 이토록 2PM에 열광하는가? 이는 다른 여타 아이돌 그룹에게서는 찾을 수 없는 2PM만의 스타일과 매력이 대중들과의 소통에 성공했기 때문에 일어나는 결과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너무나도 완벽해 실력으로는 아이돌 그 누구도 따라잡을 수 없다는 동방신기도, 매끄러운 대중적 음악을 내세우며 단숨에 가요계 정상의 자리를 정복해낸 빅뱅도, 사실 아이돌이 가지고 있는 10대 취향적인 음악적 테두리와 한계를 쉽게 벗어나진 못했다. 동방신기가 선보인 강력한 비트의 음악적 색깔 위에는 늘 그들의 소속사인 SM 특유의 사회 비판적인 SMP 메시지가 있어야 했고, 빅뱅 또한 그들이 선보인 음악적 색깔의 토대 위에는 언제나 힙합 혹은 흑인 취향적인 R&amp;amp;B 음악을 추구하는 YG의 색깔이 포함되어야만 했다. 이는 해석하면 그만큼 그들이 아이돌 특유의 스타일과 법칙에 충실하며 대중적으로&amp;nbsp;긍정적인 타협을 추구했다는 증거지만, 한편으로는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주지 못하고 아이돌 특유의&amp;nbsp;틀과 방향점을 깨지 못했다는 비판으로 이어질 소지 또한 다분하다. 그러나 이수만이 키운 아이돌 동방신기와 양현석이 키운 아이돌 빅뱅과는 달리 박진영이 키운 아이돌 2PM은 이런 특유의 편견과 법칙을 어김없이 깨부수며, 아이돌임에도 아이돌의 범주를 넘어서는 놀라운 파괴력을 어김없이 드러내고 있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동방신기와 빅뱅이 주로 10대의 지지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것과는 달리, 2PM의 주요 지지층은 거의 대부분이 20대 혹은 30대로 나이가 많은 편이다. 이는 2PM의 취향과 색깔이 10대 취향적인 혹은 아이돌 취향적인 색깔이 아닌 2PM 만의 섹시함을 오로지 담아내며 표현해내고 있기에 가능한 결과다. 그동안 남성 아이돌 그룹은 섹시한 이미지보다는 미소년 이미지 혹은 귀여운 스타일의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그룹들이 대세에 있었다. 여자친구 방의 고양이가 되고 싶다고 말한 동방신기, 누난 너무 예쁘다고 말하던 샤이니, 어려도 좋다고 말한 유키스를 비롯한 여타 남성 아이돌들의 스타일은 그동안 남성 아이돌들이 추구해온 전형적이고 평범한 스타일의 보편적 결과물이었다. 그러나 2PM은 이와 달리 아이돌이면서도 탈 아이돌적인 폭력적이고 강력한 섹시함을 자신들의 주무기로 삼으며, 20,30대 여성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이끌어냈다. 10대 시절 남성에 대한 보호본능에 끌려 아이돌 그룹을 좋아하고, 20대 시절에는 이를 탈피하며 아이돌에게서 관심을 멀리하는 다수 여성들의 패턴과 법칙을 극복해낸 것이다.&amp;nbsp;2PM은 남성 아이돌도 성적 매력을 어필하며 성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대중들에게 결과로서 보여주고 있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P&gt;
&lt;P style="TEXT-ALIGN: justify" class=바탕글&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651BE274B13DA56E8"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1651BE274B13DA56E8" width="500" height="347" alt="" filename="2.jpg" filemime="image/jpeg"/&gt;&lt;/div&gt;
&lt;br /&gt;
&lt;/SPAN&gt;&lt;/P&gt;
&lt;P style="TEXT-ALIGN: justify" class=바탕글&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이런 2PM의 성공은 제작자 박진영 특유의 스타일이 대중들이 원하는 트렌드와 성공적으로 결합된 결과물이며, 가요계를 향해 조심스럽게 두드리고 두드리던 박진영만의 방식이 거둔 승리의 환호성임을 결코 부인할 수 없다. 가수로 활발히 활동하던 시절부터 팬티가 노출되는 망사 바지를 입은 것을 비롯 섹스는 게임이다라는 파격적인 언행도 마다하지 않던 박진영은, 현재는 제작자로 활동하면서도 자신의 라이벌이라 할 수 있는 이수만, 양현석과는 달리 여전히 무대 위를 활발히 누비고 있다. 그리고 그는 40대를 바라보고 있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파격적인 자신만의 스타일과 그런 고집들을 전혀 버리지 않은 상태다. 톱가수이자 배우였던 박지윤을 억지로 섹시 가수로 변신시켜 그녀를 망쳐놓았다는 일각의 비판, 중학생이 포함되어 있는 원더걸스 멤버들에게 너무 과도한 노출과 여성적 스타일을 요구했다며 비판 아닌 비난에 시달렸던 문제들에도 불구하고 그는 꺾이지 않았다. 그런 노력의 결과인지&amp;nbsp;드디어 박진영은 자기 특유의 색깔과 섹시함&amp;nbsp;위에 2PM이라는 아이돌을 성공적으로 결합시키는데 성공해냈다. 아주 예전부터 바라고 바라던 자기&amp;nbsp;스타일의 진짜 완성형 아이돌을 만들어내는데 성공한 것이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그동안 섹시한 모습을 적극적인 주무기로 내세우며 성공적인 결과를 남긴 여성 그룹 혹은 솔로 가수들은 많았지만, 섹시함을 주무기로 내세우는 남성 그룹 혹은 솔로 가수들은 극히 적었고, 그마저도 은밀하고 음성적인 은유적 표현에 머무르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적극적인 섹시함과 카리스마를 자신들의 주무기로 드러내며 짐승과도 같다는&amp;nbsp;평가를 이끌어내고 있는 2PM은, 지금도 능히 남성 아이돌이 가진 한계와 편견의 벽을 깨부수며 전진을 거듭하고 있다.&amp;nbsp;짐승돌을 넘어서 섹시돌로&amp;nbsp;자리매김하고 있는 2PM은 과연 어디까지 향해갈 수 있을까. 확실한 것은 지금&amp;nbsp;박진영과 함께하고 있는 그들은&amp;nbsp;엄청난&amp;nbsp;거물이 되어가고 있으며, 그동안 어느 누구도&amp;nbsp;보지 못했던 아이돌계의 무시무시한 괴물로 진화하고 있다는 사실이다.&lt;br /&gt;
&lt;br /&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TEXT-ALIGN: center" class=바탕글&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lt;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3.swf?nid=4957079"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67"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gt;&lt;/embed&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description>
      <category>뷰라의 연예스토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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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이수만</category>
      <category>전진</category>
      <author>뷰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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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 Dec 2009 09:44:0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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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squo;소시&amp;rsquo; 없는 MAMA, 갈등과 분열의 장</title>
      <link>http://labstal.tistory.com/424</link>
      <description>&lt;P style="TEXT-ALIGN: justify" class=바탕글&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부정적인 관점을 토대로 접근하더라도, 2009년도에 실적과 대중성 두 가지 측면에서 최고 성적을 거둔 가수가 소녀시대임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올해 중순 야심차게 발표했던 싱글 ‘소원을 말해봐’의 성적이 기대했던 수준에 미치지 못한 것이 주지의 사실이지만, 소녀시대는 올 초 최고 히트곡이자 열풍을 넘어서는 신드롬을 일으킨 Gee의 주인공이었고, 상반기 가요계를 홀로 휩쓴 대표적인 그룹이었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후반기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이 솔로 음반을 발표해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고, 2NE1과 2PM 같은 신진 아이돌의 약진도 빛났고, 브아걸과 같은 음원시장의 강자가 나름의 파괴력을 보여주었으며, 또 카라처럼 2인자에서 호시탐탐 그녀들의 위치를 위협하는 존재까지 다양했음에도 소녀시대는 굳건했다. 그만큼 그녀들은 실적과 대중에게 미친 영향력의 객관적인 수치에서 라이벌 모두를 압도하는 존재감을 뽐냈다. 소녀시대를 정말 싫어하는 안티더라도, 2009년 가요계가 소녀시대로 시작해 소녀시대로 끝났다는 사실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이는 주관적인 관점의 차이로 정리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객관적인 사실이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44ABD274B08CC5C32"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144ABD274B08CC5C32" width="433" height="298" alt="" filename="1.jpg" filemime="image/jpeg"/&gt;&lt;/div&gt;
&lt;br /&gt;
&lt;/SPAN&gt;&lt;/P&gt;
&lt;P style="TEXT-ALIGN: justify" class=바탕글&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그런데 엠넷이 준비하고 그들이 한 해 가요계를 정리하기 위해 마련했다는 이번 아시아 뮤직 어워드 페스티벌에는 정작 올해 최고의 가수였던 소녀시대를 위한 자리가 없었다. 물론 소녀시대의 소속사인 SM과 엠넷이 현재 갈등관계에 있고, 이 때문에 그녀들이 시상식에 참여할 수 없었던 불가피한 현실을 모르고 소녀시대가 없었다고 징징대는 행동은 우스운 짓이다. 그러나 객관적이고 보편적인 시각을 아예 도외시하고 내팽개친 이번 시상식의 몇몇 결과는, 코리아 뮤직 페스티벌로 한정되던 성격을 넘어서, 아시안 뮤직 어워드라는 거창한 타이틀을 내건 시상식의 이름에 먹칠을 하기 모자람 없는 결정이 되었다. 이는 단순히 소녀시대가 시상에서 소외되었다는 이유로 하는 말이 아니다. 시상식의 권위는 시청자들과 팬들을 납득시킬 수 있는 이해와 공정성에서&amp;nbsp;비롯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번 MAMA에는 그게 없었다. 남은 것은 오직 정치적 이해관계를&amp;nbsp;토대로 한 갈등과 분열뿐이었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사실 이번 MAMA는 시상식이 시작되기 전부터 여러 잡음이 끝없이 제기되었다. 주최측의 오만함과 타협할 줄 모르는 자세는 과연 그들이 아시아 뮤직을 대표하는 대형 시상식을 개최할 자격이 있느냐는 비판으로 이어졌고, 소녀시대 뿐만이 아닌 이에 필적하는 주요 가수들의 연달은 불참 선언은 이런 일각의 주장들을 뒷받침하는 증거가 되었다. 불참을 선언한 가수들의 소속사는 MAMA를 주최한 엠넷이 음반 유통권 문제로 의도적으로 자신들을 시상식에서 소외하고 있다고 주장했고, 아이러니하게도 이번 MAMA 시상식에 참여한 가수들은 모두 엠넷에서 음반 유통권을 쥐고 있고, 엠넷과 관계가 좋은 소속사 가수들로만 구성되었다. 주최측인 엠넷과 정치적인 이해관계가 좋지 않은 소속사는 단 한 곳도 초대되지 못했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시상식은 정치적인 싸움과 힘의 논리가 적용되어야 할 무대가 아님에도 이번 MAMA는 전혀 그런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갈등이 존재하더라도 이를 묻고 화합할 수 있는 타협과 원칙이 우선적으로 적용되어야 했음에도 MAMA에는 갈등과 분열만 있었다. 표면적으로는 아시아 음악을&amp;nbsp;대표하고 아우르는 공정한 시상식을 주최한다던 엠넷측은 실상 입구멍을 같이 하는 제 식구들만의 잔치를 만들었다. 그리고 다른 가수들은 이에 들러리로만 사실상 이용하는 비겁한 처사를 보여주었다. 그런 정치적인 결과물 속에서 올해 최고의 가수였던 소녀시대는 실상 2인자급 아니 정직하게 말해 그 정도 급도 되지 못하는 신인그룹 2NE1의 들러리가 되었다. 이는 굉장히 비겁한 정치적인 논리가 적용된 결과물이었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소녀시대의 소외뿐 아니라 SM과 소송중인 동방신기 3인방의 등장은 엠넷이 이번 시상식을 어떤 목적으로 어떻게 이용하려 했는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결과물이었다. 자신들과 관계가 좋지 않은 소속사와 소송에 있는 3명의 멤버만 쏙 빼내 초대하고, 전체를 대표해 상을 안겨주는 처사는, 아무리 갈등관계에 있더라도 동종업계 동업자라면 도의적인 측면에서 바라보았을 때 결코 해서는 안 될 짓이었다. 이는 자신과 대립 관계에 있는 소속사를 의도적으로 비난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동방신기 3인방을 이용하는 짓이었고, 초대받지 못한 동방신기 나머지 두 멤버에 대해서도 팀과 함께하지 않았다는 간접적인 비난이 될 수 있는 결정이었다. 하지만 엠넷은 이로서 발생할 수 있는 결과와 후폭풍들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 그리고 이 세계에서 자신들의 정치적 입지를 넓히기 위한 수단으로서 시상식을 이용하는 모습만 보여주었다. &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엠넷은 MAMA라는 시상식을 오픈함으로서 전 아시아 무대를 아우르는 신개념 음악 축제를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었다. 그러나 말과는 달리 그들은 정작 이 시상식을 제 식구들에게 상을 뿌려주는 논공행상의 장으로 만들고, 자신들의 정치적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대립 관계에 있는 소속사들을 겁박하는 장으로 만들었다. 첫 시작부터 갈등과 분열만 남긴 MAMA가 과연 앞으로도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나갈 수 있을까. 이번 시상식을 통해 엠넷이라는 거대 기업이 보여준 여러 비겁한 처사들은 두고두고 역사에 오명으로 남는 결과가 될 것이다.&lt;br /&gt;
&lt;br /&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TEXT-ALIGN: center" class=바탕글&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lt;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3.swf?nid=4859081"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67"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gt;&lt;/embed&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description>
      <category>뷰라의 연예스토리</category>
      <category>Mama</category>
      <category>논공행상</category>
      <category>동방신기</category>
      <category>소녀시대</category>
      <category>지드래곤</category>
      <author>뷰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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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2 Nov 2009 14:36:3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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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사의 유혹, 매력적인 이소연이 위험한 이유</title>
      <link>http://labstal.tistory.com/423</link>
      <description>&lt;P style="TEXT-ALIGN: justify" class=바탕글&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평균 시청률 40%대를 돌파, 명품 막장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시키며 일대 신드롬을 일으켰던 아내의 유혹을 쓴 작가 김순옥의 작품이자, 사실상의 후속작이라 할 수 있는 월화극 천사의 유혹이, 상승세를 거듭하며 시청률 20%대에 가까운 수치를 기록해내고 있다. 40%대 시청률로 고공행진을 내달리며 국민 사극으로 자리매김한 선덕여왕을 피해 변칙적이고 파격적이게도 저녁 9시 시간대에 방영된 이 작품은, 고정 시청자들이 만만치 않은 9시 메인 뉴스를 상대로 하고 있음에도 기대했던 수치를 훌쩍 뛰어넘는 성적을 기록해내며 충분히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게다가 아내의 유혹이 그러했듯, 스토리가 지금보다 더욱 절정의 시점에 다다르고 복수의 자극적인 전개가 뜻대로 확실히 이루어진다면, 시청률 또한 가파르게 치고 올라설 것으로 예측된다. &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그만큼 천사의 유혹은 시청자들을 매혹시킨 아내의 유혹이 가졌던 장점들을 고스란히 자신들 세계 안으로 가져온 작품이다. 자극적인 복수극과 치정, 갈등, 파국의 설정에 마치 화면 속에 쓰나미라도 일어난 듯 숨 쉴 틈도 없이 시청자들을 빠른 전개의 물살 속으로 밀어 넣으며 말초신경을 간지럽힌다. 말하는 재주를 갖췄으며 상황극을 만들어내는 능력 또한 갖춘 것으로 여겨지는 작품의 작가 김순옥은, 이런 설정들을 능수능란하게 재배치하는 마스터급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내고 있다. 이 작품은 구성에 있어 자신들에게 가장 충실하고 효용적인 방법을 알고 나아가는 트렌디한 드라마다. 확고한 목적을 가진 상태로 항해하고 있으니 덜덜거리더라도 침몰할 가능성과 흠은 상당히 적은 작품이라 할 수 있다. &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321151D4B02361A58"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1321151D4B02361A58" width="450" height="307" alt="" filename="1.jpg" filemime="image/jpeg"/&gt;&lt;/div&gt;
&lt;br /&gt;
&lt;/SPAN&gt;&lt;/P&gt;
&lt;P style="TEXT-ALIGN: justify" class=바탕글&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하지만 재미있고 인기를 끌고 있다는 긍정적인 상황과는 별개로 과연 이 드라마를 가치있게 판단하고 바라봐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아직도 부정적인 설왕설래와 의구심이 끝없이 일고 있다. 그만큼 천사의 유혹은 많은 부분 전작인 아내의 유혹이 가진 함정과 단점들 또한&amp;nbsp;그대로 물려받고 승계하고 있다. 특히 개연성을 갖추지 못한 출연진들의 과장된 제스처와 연이어지는 비상식적인 행동들은, 재미라는 관점에서 동떨어진 감상과 시각의 잣대가 주어진다면, 심각하다 싶을 정도의 오류로 가득하다. 이 작품은 캐릭터의 희생과 헌신이 연이어지며 압도적인 상황극만으로 드라마의 전체적 내러티브를 장악한다. 작가의 비상식적인 이야기 전개 속에서 배우들은 하나의 소모품처럼 이용당하는 입장에 있을 수밖에 없다.&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천사의 유혹의 여주인공인 이소연은, 순진하고 발랄한 조선시대 처녀 역할로 등장했던 데뷔작 영화 스캔들부터, 최근작인 드라마 내 인생의 황금기에 이르기까지 연기 커리어 대부분을 선역만 연기해왔다. 그녀는 그래서 천사의 유혹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쉽게 풀이하면 이번 기회에 지금껏 보여주지 못했던 자극적인 악역을 연기함으로서 자신의 연기 인생에 새로운 계기와 전환점을 마련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가졌다고 풀이할 수 있다. 그러나 드라마가 상승세를 거듭하고 있는 시점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초 예상과는 달리 이 드라마로 이소연이라는 배우가 지금껏 얻고 있는 이미지는 전무하다. 소름끼치도록 뛰어난 악역 연기를 보여주고 있음에도, 비상식적이고 저질스럽게만 흘러가는 스토리는 배우에게 어떤 플러스 효과를 더해주지 못하고 있다. 아니 반대로 지금껏 얻었던 참하고 당찬 이미지마저 이 드라마로 인해 무너지고 있다.&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재미있는 것은 흔히 막장드라마에 출연하는 배우들이 모두 이소연과 같은 길을 걸어왔다는 사실관계의 공통점이다. 최악의 저질 막장 드라마라는 비판공세에 시달렸던 MBC 일일극 밥줘는, 이야기의 전체적 구성을 위해 출연진들, 심지어 불쌍한 캐릭터로 포장되어야 할 여주인공마저 사실상의 정신분열자로 표현했다. 덕분에 주연 배우인 하희라는 아침극 있을 때 잘해로 얻었던 성공적인 컴백 효과를 전부 까먹어버렸다. 훈훈한 가족 드라마에서 급속한 막장으로 추를 돌린 대표적인 드라마 사랑해 울지마 또한, 아들에 집착하는 80년대 시어머니 캐릭터가 등장함으로서 작품 속의 훈훈한 내러티브를 내팽개쳤다. 그리고 울고, 울고 또 울기만 했던 주연 이유리는 청초한 이미지, 강단 있는 여성으로서의 주체적인 이미지 모두를 잃었다. 덕분에 배우로서 그녀에게 지금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배우가 연기자로서 성공적인 결과물을 남기기 위해서는, 배역의 선택 여부도 중요하지만 작품의 질적인 선택 여부도 이에 못지않게 중요하다. 이소연과 앞서 거론한 경우들은 그런 전례를 남기고 있다. 단순하게 선역, 악역의 널뛰기를 반복한다고 성공적인 연기변신을 이뤄냈다고 말할 수 없다. 주체적인 자기 색깔을 담지 못하고 막장 드라마 속의 부속품이나 조각으로 전락한다면 결국 배우에게 남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 lang=EN-US&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40%대의 높은 시청률로 폭발적인 인기를 모은 아내의 유혹의 남녀 주인공으로 활약한 장서희, 변우민, 김서형, 이재황 중 현재도 당시 인기를 재연해내며&amp;nbsp;성공을 이어나가고 있는 배우가 전무하다는 사실은 유심히 생각해봐야 할 문제다. 실패한 작품도, 평타를 기록한 작품도 아닌 대성공을 거둔 작품이었음에도 막장 드라마 속 배우는&amp;nbsp;그렇다. 천사의 유혹 속 매력적이고 뛰어난 이소연이 위험하게 느껴지는 이유다.&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P&gt;
&lt;P style="TEXT-ALIGN: center" class=바탕글&gt;&lt;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 lang=EN-US&gt;&lt;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3.swf?nid=4805915"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67"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gt;&lt;/embed&gt;&lt;br /&gt;
&lt;/SPAN&gt;&lt;/P&gt;
&lt;P style="TEXT-ALIGN: justify" class=바탕글&gt;&lt;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 lang=EN-US&gt;&lt;br /&gt;
&lt;/SPAN&gt;&lt;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 lang=EN-US&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추신&lt;br /&gt;
&lt;br /&gt;지금 몸이 좋지 않아 하루 한 시간 이상 모니터를 바라보는&amp;nbsp;일이 힘겹습니다. 글이 써지지 않아 글 한 줄 쓰기 위해&amp;nbsp;몇 십분을 고민하고 또 고민하지만&amp;nbsp;제대로 된 글이&amp;nbsp;나오지 않고 있습니다.&amp;nbsp;하지만 언제나 이런 부족한 글을 기다린다고 말씀해주시는 이웃 블로거 님들과&amp;nbsp;격려의 메일을 보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건강을 되찾는 순간까지는 이웃님들과 여전히 잊지 않고 이곳을 찾아주시는 많은 분들을&amp;nbsp;본의 아니게 실망시켜야&amp;nbsp;할 것 같습니다. 날씨가 쌀쌀합니다. 모두 건강 유의하시고 저처럼 아프지 마세요. 저도 끈질기게 어떻게든 살아가겠습니다.&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description>
      <category>뷰라의 연예스토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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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하희라</category>
      <author>뷰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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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7 Nov 2009 14:47:2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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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루저는 미녀들의 수다다</title>
      <link>http://labstal.tistory.com/422</link>
      <description>&lt;P style="TEXT-ALIGN: justify" class=바탕글&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다수 대한민국 여성들이 키 큰 남자에 대해 환상과 동경심을 가지고 있는 사회의 분위기나 현실은 부정할 수 없는 명백한 사실이다. 드러내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되지 않은 것일 뿐, 키가 작은 남자들 또한 키 큰 남자에 대해 열등감을 가지고 있고, 그들을 부러워하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는 것이 엄연한 사실이다. 이는 미수다라는 프로그램이나 그 말을 꺼낸 특정 여대생이 만들어낸 새로운 정의가 아니다. 대한민국 사회에서 오래 전부터 있었던 보편적이고 자연스러운 하나의 정의였고 결과물이었다. 더 생각해보면 문제를 자칫 양비론적인 차원으로 끌고 갈 수 있어 위험하지만, 이는 여성의 가슴을 바라보는 남성의 시선에도 동등하게 적용할 수 있는 문제다. &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다수 대한민국 남성들은 가슴 큰 여자에 대해 환상과 동경심을 가지고 있고, 가슴이 작은 여성들 또한 가슴 큰 여성에 대해 열등감을 가지며 그녀들을 부러워한다. 사회적 차원에서 더욱 폭넓게 바라보고 해석하면 이와 같은 문제들은 키와 가슴에만 한정되는 문제가 아니다. 재산, 학력, 외모 등등 적용하면 이야기할 수 있는 문제들은 끝도 없이 많다. 앞서 말했듯 이는 대한민국 사회가 만들어낸 보편적이고 또 통용되는 분위기의 결과물이자 엄연히 존재하는 부정적 현실의 결과물이다. 그래서 이번 미수다 사태는 자극적인 루저 논란이나, 일부 여대생이 꺼낸 발언의 의식과 됨됨이 차원으로 한정지어 개인을 공격하는 사태로 끝나서는 안 된다. 더 생각해 볼만한 화두와 문제를 우리들에게 내던진다. 그리고 그 구체적인 화두에는 미수다. 이런 사태를 불러일으킨 프로그램에 대한 고찰이 필요하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37D73204AF9CE3325"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137D73204AF9CE3325" width="500" height="332" alt="" filename="1.jpg" filemime="image/jpeg"/&gt;&lt;/div&gt;
&lt;br /&gt;
&lt;/SPAN&gt;&lt;/P&gt;
&lt;P style="TEXT-ALIGN: justify" class=바탕글&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벌써 4년째 방영되며 방송국을 대표하는 장수 프로그램으로 거듭나고 있는 미녀들의 수다는, 늘 이런 형태의 자극적인 논란을 주도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였다. 논쟁을 불러일으킨 준코 사태, 채리나 사태나 비앙카의 네티즌 고소, 방영 초반에 있었던 시청자 게시판의 일방적 폐쇄조치는 이 프로그램이 가진 문제점과 한계들을 적나라하게 대변하고 보여준다. 물론 미수다는 외국 여성들의 시각에서 바라보고 있는 우리나라 문화와 현상에 대해 비판적 형태로 토론을 주고받고 - 궁극적으로는 - 개선을 바라는 프로그램이다. 그렇기에 안티도 많고, 논란도 많고, 무절제하고 억울한 종류의 비인격적인 비판에 시달릴 여지 또한 충분하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제작진이 보여주고 있는 지나치게 납작히 웅크린 자세나 이에 대비되는 음흉한 이중적 처사를 과연 용납 할 수 있을까? 우리나라 문화 현상들에 대해서 비판적인 시각을 담아 자유롭게 토론하자고 말하면서, 요구받고 있는 자신들에 대한 비판과 성찰의 의견에는 귀를 막아버리는 제작진의 잣대가 과연 옳은 것인지 깊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논란을 불러일으킨 편집본만이 아닌 이번 방송을 실제로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본 사람이라면, 미수다 제작진이 얼마나 음흉한 시나리오를 써나갔는지 유추하는 것이 결코 어렵지 않다. 프로그램 안에는 악역이 존재하고 선역이 존재하고 이를 비판하는 사람이 있고 이를 감싸는 사람이 있었다. 물론 그런 다양한 인물들의 등장이 자연스러운 방법으로 흘러간 건강한 토론의 일환이었을 가능성도 존재한다. 하지만 악의적인 편집기술과 이리저리 짜맞춰놓은, 논란을 부추기기 위한 자극적 단어의 나열들은 - 충분히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문제였음에도 불구하고 - 게스트 출연 여대생이 대본이 존재했다고 주장해도 틀리지 않을 정도로 교묘하고 악의적이었다. 미수다 제작진은 부정하고 있지만 방송은 제작진의 악의적 의도가 프로그램 내부에 들어갔다는 명백한 증거를 보여주고 있었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그렇다면 미수다 제작진은 왜 이런 방법으로 방송을 내보낸 것일까. 이는 시청률이라는 방송 제작진 입장에서는 결코 터부시할 수 없는 존재감과 영향력 때문이다. 결국 방송에 있어 가장 중요시 되어야 할 이해관계의 정점에는 시청률이 있다. 마땅한 실적이 없다면 아무리 좋은 의도와 뜻을 가지고 있더라도 프로그램은 존속되고 존재할 수 없다. 한때 동시간대 시청률 톱 수치를&amp;nbsp;내달리던 미수다는 최근 어려운 시기를 맞이하고 있고, 일부에선 부진한 실적으로 인해 프로그램의&amp;nbsp;폐지론까지 대두되고 있다. 그렇기에 굳이 그러도 되지 않는 상황이었음에도 그들은 자극적인 화두를 내던지며 현실과 생존을 쫓았다. 과거에도 이번 논란의 경우도 그들의 그런 절박함이 그대로 표출된 결과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그런 이유로 현실적 차원에서 접근하면 그들의&amp;nbsp;이번 방송이 100% 이해되지 않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곰곰이 생각해보면 공영방송을 대표하는 프로그램으로서 그들이 가진 책임감에 대한 고민이 우선시되어야하고, 그렇기에 이 문제에서&amp;nbsp;그들을 비판적 시각에서 바라봐야 할&amp;nbsp;이유는 분명 존재한다. 아무리 시청률을 취하기 위한 방법의 일환이었더라도 그들은 좀 더 건강한 의도와 뜻에 자신들의 힘을 실어야 할 필요가 있었다. 표면적인 것은 논의와 토론으로 내세우면서, 전혀 다른 종류의 자극적인 논쟁을 부추기는 작금의 미녀들의 수다는, 희생양을 요구하고 있으면서 정작 자신들은 이리저리 빠져나가는 비겁한 자세로 일관하고&amp;nbsp;있다. 과거 게시판을 폐쇄하면서 네티즌들 싸잡아 비난했던 강단조차 사라진 모습이다. 그만큼 지금 그들은 자신들 프로그램 내부에서 나온 말 그대로 진짜 루저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노출하고 있다. 부끄럽다 싶을 정도로 그렇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미수다는 과거에도 또 지금도 음지에서 통용되고 있는 여러 부정적인 문화적 현실들을 양지로 끌어와 긍정적인 현실로 변화시키기 위한 발전의 제시와, 문화적 상대성을 이해하는 관대한 분위기의 정착을 원한다고 말해왔다. 그러나 그것은 지금껏 공염불에 그쳤을 뿐 한 번도 지켜지지 않은 약속이었다. 그들이 정말 그런 결과를 원하고 있다면 이제 미수다는 변화해야 한다. 계속 은밀히 통용되고 있는 키, 학력, 외모와 같은 한국사회의 부정적이고 어두운 현실들을, 뚜렷한 선악구도의 시나리오로 밀어 넣고 논란을 일으키는 방법으로만&amp;nbsp;대중을 계속 자극한다면, 결코 그들은 자신들이 본래 가졌던 프로그램의 기본적 취지를 살려낼 수 없을 것이고, 프로그램 또한 성공적인 방향으로 존속시킬 수 없을 것이다. 지속적인 희생양의 등장으로 가뿐 생명을 연명하려는&amp;nbsp;미수다 제작진의 진짜 책임과 성찰이&amp;nbsp;요구되는 이유다.&lt;br /&gt;
&lt;br /&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TEXT-ALIGN: center" class=바탕글&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lt;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3.swf?nid=4737046"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67"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gt;&lt;/embed&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description>
      <category>뷰라의 라이프스타일</category>
      <category>미녀들의수다</category>
      <category>미수다</category>
      <author>뷰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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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1 Nov 2009 06:11:2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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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조작되는 리얼 속 유재석과 강호동</title>
      <link>http://labstal.tistory.com/421</link>
      <description>&lt;P style="TEXT-ALIGN: justify" class=바탕글&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시청자들은 리얼 버라이어티가 방송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날것이기를 바란다. 꾸며진 상황 하나 없이, 정해진 각본의 틀 없이 움직이기를 원하고, 그러면서도 출연자들의 투닥거림이나 갈등으로 야기되는 웃음의 과정과 장면들 모두 자연스럽고 원만한 방법으로 흘러가기를 바란다. 그러나 곰곰이 접근해보면 시청자의 시각을 토대로 한 이러한 바램들은 현실적인 차원에서 해석하면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애초에 높은 완성도를 우연한 상황에서 바라는 것은 모순이고, 그런 우연을 토대로 만들어진 높은 완성도를 과연 프로그램 성공의 진짜 일부분으로 해석해야 할지도 의문이다. 그만큼 날 것이 만들어내는 웃음의 깊이에 대한 성찰은 결코 쉽게 풀리지 않는 딜레마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리얼 버라이어티는 생생함을 상징하는 리얼과 웃음을 상징하는 버라이어티의 합성어다. 당연히 리얼도 중요하고 웃음을 만들어내야 하는 버라이어티의 역할도 중요하다. 하지만 이 두 단어 중 우선적으로 위치해야 하는 원칙을 손꼽는다면? 당연히 자연스러움이 아닌 웃음이다. 버라이어티가 방송에 존재할 수 있고, 가치 있는 프로그램으로 살아 숨쉴 수 있는 이유는 웃음의 근원과 힘을 원하는 시청자들의 바램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아무리 리얼하고 생생하더라도 만약 시청자들이 프로그램을 보고 웃을 수 없다면 그 버라이어티는 가치 있는 프로그램이라 볼 수 없다. 생생하다는 것을 무기로 삼아 버라이어티로서 자신들의 근원적 가치를 포기하는 행위는 어떤 변명으로도 용납될 수 없는 틀린 것이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379741A4AE909D144"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1379741A4AE909D144" width="512" height="335" alt="" filename="1.jpg" filemime="image/jpeg"/&gt;&lt;/div&gt;
&lt;br /&gt;
&lt;/SPAN&gt;&lt;/P&gt;
&lt;P style="TEXT-ALIGN: justify" class=바탕글&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그래서 현실을 추구하면서도 웃음이라는 명제도 함께 추구해야하는 리얼 버라이어티는 완성도 있게 만들어내기가 대단히 어렵고, 프로그램의 리더인 MC가 항해사 역할을 수행하기도 힘겹고 어려운 장르다. 신동엽, 이휘재, 남희석과 같이 한 시대를 풍미했던 진행자들도 리얼 버라이어티에서는 실패 끝에 고꾸라졌고, 최고의 버라이어티를 만들어왔던 제작진 또한 리얼 버라이어티에서는 쉽사리 실패의 늪에 빠진 경우가 부지기수였다. 그만큼 어렵기 때문에 진행자와 제작진은 완성도 있는 웃음을 만들어내기 위한다는 목적 아래 어두운 손길과 타협의 악수를 청할 때도 적지 않다. 이는 바로 리얼이라는 표제와 어긋나는 조작되고 거짓된 상황극이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사실 리얼 버라이어티 속의 거짓과 조작제기는 표절문제와 더불어 대중들 사이에서 늘 가장 뜨거운 감자이자 화두다. 앞서 말했듯 대중이 리얼 버라이어티를 사랑하는 이유는, 프로그램이 날 것이라는 확신이 있기 때문인데 그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리얼 버라이어티를 사랑해야 할 이유가 그들에겐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다. 과거 태안 기름 유출 현장에 방문해 호감도를 높이며 무한도전과 겨룰 기회를 잡았던 경쟁 프로그램 라인업은, 뒤늦게 거짓으로 밝혀진 조작제기론과 더불어 그 힘을 잃고 순식간에 침몰했다. 또한 형식은 다소 다르지만 대한민국에서 리얼 버라이어티의 효시로 여겨지는 이경규의 몰래카메라도, 사전에 속는 연예인과 제작진 사이 은근히 교감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끝없이 제기되자 프로그램 문을 닫았다. 그만큼 최근 대중들은 굉장히 통찰력 깊은 안목으로 사고하며 리얼 버라이어티를 날카롭게 쏘아보며 강한 도덕성을 요구하고 있다. &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패떴의 참돔 낚시 사건이나 1박 2일의 씨름 승부 조작론, 우연을 가장한 필연적인 만남 제기론은 대중들의 판단력이 이제 그다지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사실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적절한 예시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런 날카로운 시선들은 결과적으로 프로그램에 대한 반성과 성찰의 계기로 이어져야겠지만, 패떴와 1박 2일을 이끄는 리더인 유재석과 강호동에게도 성찰과 반성을 요구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봐야 한다. 두 프로그램의 쓰여진 시나리오와 조작에 있어 핵심배우로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던 이가 리더인 유재석과 강호동이었음을 부인할 수 없기 때문에 그렇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물론 어떤 시각에서 놓고 보면 이들이 자신의 역할을 충실하게 다한 것으로 해석하는 의견도 틀리지 않다. 패떴에서 한창 게임이 진행되는 도중 일부러 차태현에게 바지를 내려달라고 소근거렸던 유재석과, 이미 수십번 넘도록 사석에서 질리도록 들었던 이수근의 개그에 호탕하게 웃음을 터트리는 강호동이 없었더라면, 애당초 패떴과 1박 2일은 존재할 수 없는 프로그램이고, 존재하더라도 가치 있는 프로그램이 되지 못했을 확률이 높다. 앞서 말했듯 버라이어티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결국 웃음이다. 그러므로 진실을 희생시키고 웃음을 창조해낸 이들은 프로그램의 진짜 작업가들이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하지만 여기서 문제되는 질문은 과연 이들을 프로그램의 단순 작업가들로만 해석해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이다. 유재석 강호동 두 사람은 현재 국민MC로 불리고 있고, 단순 리얼 버라이어티에 요구되는 도덕성보다 더한 책임감 또한 짊어지고 있다. 그리고 이들이 독보적인 투톱 체제를 구축하며 다른 여타의 MC들을 짓누를 수 있는데는, 실력도 실력이지만 이들에 대한 전국민적인 호감도와 신뢰가 끼치는 영향 또한 적지 않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이들이 시청자들을 속이고 신뢰를 저버리며 거짓 상황극을 계속 주도해나간다면? 이는 쉽게 상상하기 어려운 파문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일부에선 이와 같은 일들에 대해 유재석과 강호동에게 너무 큰 짐을 짊어지게 만드는 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기도 하지만, 회당 수백을 훌쩍 넘는 개런티를 받고 있는 이들의 역할을 제한적인 범위로만 해석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비록 어렵더라도 이들은 리얼과 웃음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넘나들면서 이를 시청자들에게 불쾌하지 않은 방법으로 자연스럽게 전달해야 할 의무를 가지고 있는 인물들이다. 그것은 결코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런 측면에서 바라보면 최근 패떴과 1박 2일의 연달은 조작 파문에 있어 유재석 강호동은 명백한 가해자들이다. &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다행스럽게도 시청자들은 아직까지는 이들을 가해자로 보지는 않고 있고 도리어 프로그램에 의해 희생되고 있는 피해자들로 바라보고 있다. 이는 그만큼 그들을 향한 시청자들의 믿음이 굳건하다는 증거다. 그러나 향후에도 이와 같은 조작론과 리얼을 내팽개치는 그들 프로그램들의 거짓이 계속된다면 지금처럼 이들을 향한 동정심이 지속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유재석과 강호동 두 사람은 현재 대한민국 예능계를 양분하는 양대 산맥이라 할 수 있다. 그만큼 이들의 책임감과 요구되고 있는 도덕적 가치의 크기는 매우 크다. 조작되고 있는 리얼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유재석과 강호동 두 MC가, 앞으로 더욱 조심하며 시청자들과 맺은 의리와 신뢰를 저버리지 말아야 하는 이유다.&lt;br /&gt;
&lt;br /&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TEXT-ALIGN: center" class=바탕글&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lt;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3.swf?nid=4605607"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67"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gt;&lt;/embed&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description>
      <category>뷰라의 버라이어티</category>
      <category>1박2일</category>
      <category>강호동</category>
      <category>남희석</category>
      <category>무한도전</category>
      <category>신동엽</category>
      <category>유재석</category>
      <category>이경규</category>
      <category>이휘재</category>
      <category>패떴</category>
      <author>뷰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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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9 Oct 2009 12:20:5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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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더블린에서 만난 엣지남 이서진</title>
      <link>http://labstal.tistory.com/401</link>
      <description>&lt;P&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248ED274ABBE4DD54"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1248ED274ABBE4DD54" width="500" height="375" alt="" filename="31.jpg" filemime="image/jpeg"/&gt;&lt;/div&gt;
&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더블린 이틀째. 시차적응에 애 많이 먹었습니다. 밤새 뒤척거리니 침대도 이 신세 ㅡㅡ;&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448ED274ABBE4DE55"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1448ED274ABBE4DE55" width="500" height="375" alt="" filename="32.jpg" filemime="image/jpeg"/&gt;&lt;/div&gt;
&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피곤함을 억지로라도 이겨내고 정신 차리려 일부러 산책을 나섰습니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748ED274ABBE4DF57"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1748ED274ABBE4DF57" width="500" height="375" alt="" filename="34.jpg" filemime="image/jpeg"/&gt;&lt;/div&gt;
&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더블린 아이들의 유치원. 가까이에 사진기를 가져다 댈 순 없었습니다. &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748ED274ABBE4E058"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1748ED274ABBE4E058" width="500" height="375" alt="" filename="35.jpg" filemime="image/jpeg"/&gt;&lt;/div&gt;
&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대충 산책을 끝내고&amp;nbsp;호텔에서 식사&amp;nbsp;해결한 뒤에 일(?) 해야 할 곳으로 왔네요.&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148ED274ABBE4DD53"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1148ED274ABBE4DD53" width="500" height="375" alt="" filename="30.jpg" filemime="image/jpeg"/&gt;&lt;/div&gt;
&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분위기 있는 바에서 사진을 촬영하며 오늘의 모델이 되어주실 분.&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548ED274ABBE4D03C"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1548ED274ABBE4D03C" width="375" height="500" alt="" filename="1.jpg" filemime="image/jpeg"/&gt;&lt;/div&gt;
&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배우 이서진씨 입니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848ED274ABBE4E15B"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1848ED274ABBE4E15B" width="500" height="375" alt="" filename="6.jpg" filemime="image/jpeg"/&gt;&lt;/div&gt;
&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방송국 카메라와 패션지&amp;nbsp;에디터 분의&amp;nbsp;여러 까다로운(?) 요구사항이 잇따랐습니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048ED274ABBE4E25C"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2048ED274ABBE4E25C" width="500" height="375" alt="" filename="7.jpg" filemime="image/jpeg"/&gt;&lt;/div&gt;
&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그래도 웃으시더군요. 톱스타지만 정말 대단한 매너를 갖췄습니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348ED274ABBE4E35E"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1348ED274ABBE4E35E" width="500" height="375" alt="" filename="9.jpg" filemime="image/jpeg"/&gt;&lt;/div&gt;
&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아일랜드를 대표하는 브랜드가 바로 기네스라고 합니다. 펍에 있는 사진인데 아서 기네스 경으로 기네스 북의 창시자이자 기네스&amp;nbsp;맥주의 아버지라고 하더군요.&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848ED274ABBE4E059"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1848ED274ABBE4E059" width="500" height="375" alt="" filename="4.jpg" filemime="image/jpeg"/&gt;&lt;/div&gt;
&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펍의 주인장님.&amp;nbsp;이서진씨를 한국의 휴 그랜트(?)라고 소개 받고서는 본인이&amp;nbsp;자신이 직접 기네스를 마시며 제조하는 방법을 코치하길 원하셨습니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948ED274ABBE4D547"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1948ED274ABBE4D547" width="500" height="375" alt="" filename="2.jpg" filemime="image/jpeg"/&gt;&lt;/div&gt;
&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열심히 코치를 하시고.&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948ED274ABBE4DC52"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1948ED274ABBE4DC52" width="500" height="375" alt="" filename="3.jpg" filemime="image/jpeg"/&gt;&lt;/div&gt;
&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이렇게 하는거야.&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748ED274ABBE4E15A"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1748ED274ABBE4E15A" width="500" height="375" alt="" filename="5.jpg" filemime="image/jpeg"/&gt;&lt;/div&gt;
&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배웠으니 혼자 해봐야겠죠.&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848ED274ABBE4D13E"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1848ED274ABBE4D13E" width="500" height="375" alt="" filename="11.jpg" filemime="image/jpeg"/&gt;&lt;/div&gt;
&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끝나고 기념 샷.&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948ED274ABBE4D240"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1948ED274ABBE4D240" width="500" height="375" alt="" filename="13.jpg" filemime="image/jpeg"/&gt;&lt;/div&gt;
&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다른 곳으로 이동해 촬영이 이어집니다. 강.&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948ED274ABBE4D13F"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1948ED274ABBE4D13F" width="375" height="500" alt="" filename="12.jpg" filemime="image/jpeg"/&gt;&lt;/div&gt;
&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작가님이 주머니에 손을&amp;nbsp;넣는&amp;nbsp;자세를&amp;nbsp;많이 원하시더군요.&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648ED274ABBE4D03D"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1648ED274ABBE4D03D" width="375" height="500" alt="" filename="10.jpg" filemime="image/jpeg"/&gt;&lt;/div&gt;
&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굉장히 피곤한데도 사진기 돌아가는 순간에는 눈빛이 변하더군요.&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048ED274ABBE4D548"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2048ED274ABBE4D548" width="500" height="375" alt="" filename="20.jpg" filemime="image/jpeg"/&gt;&lt;/div&gt;
&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또 이동.&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648ED274ABBE4D445"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1648ED274ABBE4D445" width="500" height="375" alt="" filename="18.jpg" filemime="image/jpeg"/&gt;&lt;/div&gt;
&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여기가 영화 원스에서 남녀 주인공이 여운을 안고 헤어지던 장소라네요. &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248ED274ABBE4D649"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1248ED274ABBE4D649" width="500" height="667" alt="" filename="21.jpg" filemime="image/jpeg"/&gt;&lt;/div&gt;
&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원스의 남자 주인공과 같은 거리의 악사 분.&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648ED274ABBE4DB4E"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1648ED274ABBE4DB4E" width="375" height="500" alt="" filename="26.jpg" filemime="image/jpeg"/&gt;&lt;/div&gt;
&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에구 잠시 정신팔린 사이에 촬영 시작.&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448ED274ABBE4D94B"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1448ED274ABBE4D94B" width="375" height="500" alt="" filename="23.jpg" filemime="image/jpeg"/&gt;&lt;/div&gt;
&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자세 좋고.&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148ED274ABBE4D74A"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1148ED274ABBE4D74A" width="500" height="375" alt="" filename="22.jpg" filemime="image/jpeg"/&gt;&lt;/div&gt;
&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표정 좋고.&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548ED274ABBE4D94C"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1548ED274ABBE4D94C" width="500" height="375" alt="" filename="24.jpg" filemime="image/jpeg"/&gt;&lt;/div&gt;
&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1m 앞에서 보니 빛이 납디다. 이기적 유전자.&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048ED274ABBE4D241"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2048ED274ABBE4D241" width="375" height="500" alt="" filename="14.jpg" filemime="image/jpeg"/&gt;&lt;/div&gt;
&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장소 옮겨 또 촬영이 시작.&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248ED274ABBE4D342"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1248ED274ABBE4D342" width="375" height="500" alt="" filename="15.jpg" filemime="image/jpeg"/&gt;&lt;/div&gt;
&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이놈의 햇빛이.&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348ED274ABBE4D343"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1348ED274ABBE4D343" width="500" height="375" alt="" filename="16.jpg" filemime="image/jpeg"/&gt;&lt;/div&gt;
&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대단한게 그 와중에도 표정 하나 바뀌질 않더군요.&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548ED274ABBE4D444"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1548ED274ABBE4D444" width="500" height="375" alt="" filename="17.jpg" filemime="image/jpeg"/&gt;&lt;/div&gt;
&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진짜 초 접근해서 찍은 사진인데 포즈를 잡으며 배려(?)를 해주시더군요.&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748ED274ABBE4DB4F"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1748ED274ABBE4DB4F" width="500" height="375" alt="" filename="27.jpg" filemime="image/jpeg"/&gt;&lt;/div&gt;
&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촬영은 여기까지 하고 축제에 참석했습니다. 기네스 250주년 파티.&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548ED274ABBE4DE56"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1548ED274ABBE4DE56" width="500" height="375" alt="" filename="33.jpg" filemime="image/jpeg"/&gt;&lt;/div&gt;
&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아일랜드 온 도시가 뭐 기네스 판입니다. 더블린이 아니라 기네스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648ED274ABBE4DB50"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1648ED274ABBE4DB50" width="500" height="375" alt="" filename="28.jpg" filemime="image/jpeg"/&gt;&lt;/div&gt;
&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P&gt;
&lt;P style="TEXT-ALIGN: justify"&gt;&lt;br /&gt;
&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파티장에 들어가서는 이걸 마시며 몹쓸 셀카질과 기념사진에&amp;nbsp;제 얼굴만 가득 박혀 차마 공개를 못하겠네요. 기네스 맥주가 너무 맛있어 벌컥벌컥 마시다보니.&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상당히 즐거운 촬영이자 투어를 경험했습니다. 파티도 좋았고 더블린이 정말 아름다운 도시여서&amp;nbsp;촬영 내내&amp;nbsp;기분이 상쾌했습니다. 이서진씨가 보여주는 톱스타답지 않은 겸손한 태도에도 반했습니다. 자신보다 따라다니는&amp;nbsp;팀원들을&amp;nbsp;더 배려해주시더군요. 파티장에서도 또 파티 끝나고 저녁 먹으면서도 상대를 유쾌하게 만드는&amp;nbsp;태도를&amp;nbsp;줄곧 유지해주셨습니다.&lt;br /&gt;
&lt;br /&gt;10월 26일, 11월 2일에 XTM에서 방영이 있을 예정이니 아일랜드와 기네스 또 이서진씨에 관심이 많은 분들의 시청을 필히 바라겠습니다 ^^&lt;/SPAN&gt;&lt;/SPAN&gt;&lt;/SPAN&gt;&lt;/P&gt;</description>
      <category>뷰라의 라이프스타일</category>
      <category>기네스</category>
      <category>기네스북</category>
      <category>더블린</category>
      <category>아일랜드</category>
      <category>이서진</category>
      <category>휴그랜트</category>
      <author>뷰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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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0 Oct 2009 22:11:38 +0900</pubDate>
    </item>
    <item>
      <title>윤아의 초콜릿 복근이 불쾌한 이유</title>
      <link>http://labstal.tistory.com/419</link>
      <description>&lt;P style="TEXT-ALIGN: justify" class=바탕글&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한때 일었던 몸짱 신드롬에 이어 최근 여성 연예인의 신체를 지칭해 먹을거리와 비교하는 비유잣대가 대중들 사이에 대유행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꿀벅지 신드롬으로 아직까지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유이에 이어 이번엔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가 그 대상으로 선택되었고 그녀가 무대 위에서 보여준 매끈한 초콜릿 복근은 최근 대중들 사이에서 큰 이목을 끌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이 여성 연예인의 벗은 신체가 강조되는 현상에 환호성을 그치지 않으며 신드롬을 부추기고 있고, 이를 전달하는 방송사와 언론도 꿀벅지와 초콜릿 복근이 화제로 떠오르고 있는 현상이 건강미가 강조되는 사회적 합의에 있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최근 꿀벅지 선발대회 쇼를 개최하며 공영방송에서 선정적인 막장극을 부추겼다는 비난을 산 스타킹 제작진은, 꿀벅지는 자극적인 상황을 부추기려는 이들의 단어적인 유희일 뿐이고 섹시가 강조되는 현상 뒤에 숨어있는 건강미를 먼저 바라볼 것을 요구했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들의 그런 논리를 펼치기 위해 도리어 문제를 제기하는 이들이 음흉한 생각을 가지고 있어 문제점을 제기하는 것이 아니냐는 주장을 서슴치 않았다. 하지만 과연 꿀벅지 신드롬은 단지 명칭의 문제로만 바라봐야 할 현상이고, 문제점을 제기하는 이들이 과연 잘못된 사람들인 것일까?&lt;br /&gt;
&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br /&gt;
&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169790F4ADB434F34"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1169790F4ADB434F34" width="500" height="357" alt="" filename="2.jpg" filemime="image/jpeg"/&gt;&lt;/div&gt;
&lt;br /&gt;
&lt;/SPAN&gt;&lt;/P&gt;
&lt;P style="TEXT-ALIGN: justify" class=바탕글&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섹시코드는 하나의 사회적 트렌드가 되었고, 대중들의 감정적 압침을 찌르는 연예계의 가장 훌륭한 전략이자 전술이 되었다. 과거 섹시함은 이효리나 채연과 같이 성숙미과 섹시함을 트렌드로 앞세우는 성인 여성 가수들만의 것이었으나, 이제는 귀여움을 자신들의 주된 매력으로 강조하는 아이돌, 소녀시대도 카라도 심지어 중학생 멤버가 포함되어 있는 여성그룹도 섹시미를 강조하고 있다. 그러니 섹시코드가 통용되고 있는 현상에 대해 무턱대고 소수의 인원들이 이를 나쁘게 바라보며 해석하는 것은 분명 과민반응임이 확실하다. 하지만 과연 합의의 지점을 넘어버린 섹시코드가 난립하고 그것들이 다른 문제점들을 야기하고 있다면? 그런 현상으로 뒤따르는 사회적인 문제에 대해 우리는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다.&lt;br /&gt;
&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br /&gt;
&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852680E4ADB43F3BB"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1852680E4ADB43F3BB" width="500" height="318" alt="" filename="4.jpg" filemime="image/jpeg"/&gt;&lt;/div&gt;
&lt;br /&gt;
&lt;/SPAN&gt;&lt;/P&gt;
&lt;P style="TEXT-ALIGN: justify" class=바탕글&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일례로 섹시미가 강조되고 통용되며 극단적인 섹시미가 강조되는 연예계 현실과는 달리 사회적 테두리 안에서는 각종 흉흉한 범죄가 연일 그치지 않고 있다. 섹시미를 관대하게 받아들이고 꿀벅지를 단지 명칭의 문제로만 생각하는 이들의 관점과는 달리 자행되고 있는 성적 범죄에 대해 대중들은 강한 처벌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최근 벌어진 입에 담기도 힘들 정도로 흉흉했던 조두순사건은, 그런 경우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훌륭한 예시가 되었다. 물론 꿀벅지나 초콜릿 복근과 같은 신체를 지칭하는 명칭의 문제가 그런 범죄를 부추겼다고 보는 것은 어렵지만, 반인륜적인 몇몇 성적 범죄자들에 대해 강한 처벌이 요구되고 평등이 강조되는 지금 시점에서 여성의 신체를 먹을 것과 비교해놓는 것이 옳은지 그것이 단순히 건강미의 문제라고 말하는 것이 통용될 수 있는지 의문은 충분히 제기될 수 있다.&lt;br /&gt;
&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br /&gt;
&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927B00D4ADB441924"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1927B00D4ADB441924" width="500" height="331" alt="" filename="3.jpg" filemime="image/jpeg"/&gt;&lt;/div&gt;
&lt;br /&gt;
&lt;/SPAN&gt;&lt;/P&gt;
&lt;P style="TEXT-ALIGN: justify" class=바탕글&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속칭 꿀벅지 논란으로 몇 차례의 토론과 격론이 이어졌던 순간부터 과연 이런 현상들이 옳은지 그른지 많은 사회적인 논란과 토론이 있었다. 하지만 그런 사회적 논란은 단순히 명칭의 문제로만 국한되었고 사람의 신체를 장난처럼 가지고 노는 행위에 대한 비판으로는 연결되지 않았다. 흉흉한 사회적인 각종 성적 범죄에 대해 강력한 처벌과 토론이 요구되는 시점이었음에도 그런 사회적 현상에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꿀벅지와 초콜릿 복근에 대해서는 정작 무관심했던 셈이다.&lt;br /&gt;
&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br /&gt;
&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151EA0B4ADB436A65"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1151EA0B4ADB436A65" width="480" height="437" alt="" filename="1.jpg" filemime="image/jpeg"/&gt;&lt;/div&gt;
&lt;br /&gt;
&lt;/SPAN&gt;&lt;/P&gt;
&lt;P style="TEXT-ALIGN: justify" class=바탕글&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힘을 가진 소속사는 상업적 홍보를 위해 자사의 여성 연예인에게 짧은 탱크탑을 입혀 무대 위로 밀어 넣고 이에 열광하는 대중들 사이에서 꿀벅지 혹은 초콜릿 복근이라는 명칭이 나오자 이를 적극적인 홍보의 수단으로 삼고 있다. 그리고 대중들은 이에 열광하며 아무런 죄의식 없이 환호성을 내지르고 있고 이를 전파하는 자들은 이런 섹시코드가 모두 합의되었으며 건강한 현상의 일환일 뿐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섹시함과 신체적 명칭을 먹음직스럽게 표현하는 것이 받아들여지는 관대한 사회적 분위기와는 달리 한 편에서는 흉흉한 범죄가 난립하고 이에 대해 강력한 처벌이 요구되고 있다. 이치에 맞지 않는 모순과 같은 현상들이 자연스럽게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명품 초콜릿 복근이 제기된 사진 속에서 윤아는, 가슴 밑까지 배 전체가 강조되는 짧은 탱크탑을 입고 무대 위에 섰고, 사진 속의 그녀의 포즈는 적나라하고 화끈하기 짝이 없었다. 과연 입은 것보다 벗은 것이 더 강조되는 옷을 입었던 윤아의 사진을 보며 대중은 어떤 건강미를 느낄 수 있었을까? 꿀벅지 논란 당시와 마찬가지로 윤아의 명품 초콜릿 복근을 바라보는 언론과 대중의 반응이 불쾌하며 반갑지 않은 이유다.&lt;br /&gt;
&lt;br /&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TEXT-ALIGN: center" class=바탕글&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lt;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3.swf?nid=4498990"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67"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gt;&lt;/embed&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description>
      <category>뷰라의 연예스토리</category>
      <category>꿀벅지</category>
      <category>복근</category>
      <category>소녀시대</category>
      <category>유이</category>
      <category>윤아</category>
      <author>뷰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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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labstal.tistory.com/419#entry419comment</comments>
      <pubDate>Mon, 19 Oct 2009 09:19:46 +0900</pubDate>
    </item>
    <item>
      <title>아이리스, 200억짜리 뮤직비디오?</title>
      <link>http://labstal.tistory.com/418</link>
      <description>&lt;P style="TEXT-ALIGN: justify" class=바탕글&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혔던 드라마 아이리스가 첫 방영부터 시청률 20% 중반 수치를 기록하며 그야말로 대박을 터트렸다. 이는 방영 전부터 다양한 각도로 논의되던 드라마에 대한 대중들의 논쟁과 기대심리가 눈으로 드러나며 피부에 와 닿는 수치로 폭발한 결과라 볼 수 있다. 무려 200억의 자금이 투입된 제작비, 톱스타와 주목받는 신예 스타들의 대거 출연, 한국 드라마에서는 도통 보기 힘든 스케일의 커다란 첩보 대작을 지향했다는 점은 첫 회부터 대중들의 관심을 모을만한 충분한 장점들이 되었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거기에 드라마의 주축이라 할 수 있는 배우들이 무척 볼만한 연기실력을 보여주었다는 점도 간과할 수 없는 상승효과의 한 부분이 되었다. 한류스타이며 연달아 이루어진 할리우드 진출로 최근 배우로서 가장 부각 받고 있는 이병헌은, 뵨사마라는 호칭이 아깝지 않은 활약상을 선보이며 극의 중심 주인공으로서 자기 몫을 120% 이상 해내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여주인공 김태희는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많아 보였지만 그래도 발연기 퍼레이드로 일관한 전작들에 비하면 상당히 일취월장한 면모를 보여주었다. 이외 정준호, 김승우를 비롯한 주조연급 배우들과 조연들의 연기도 괜찮다는 평가가 가능한 수준을 일관성 있게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761BD1C4AD7917224"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1761BD1C4AD7917224" width="474" height="330" alt="" filename="1.jpg" filemime="image/jpeg"/&gt;&lt;/div&gt;
&lt;br /&gt;
&lt;/SPAN&gt;&lt;/P&gt;
&lt;P style="TEXT-ALIGN: justify" class=바탕글&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하지만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시작, 성공적인 마케팅이 이뤄낸 결과, 배우들의 꾸준하고 훌륭한 모습들을 별개의 지점으로 놓고&amp;nbsp;판단하면 이 드라마의 작품성에 대한 초반 평가는 지금까지 무척 실망스럽다는 결과로 귀결될 수밖에 없어 보인다. 특히 초반부터 한국 드라마 특유의 잔소리 가득한 내용, 곁가지가 아닌 중심이 되어버린 주인공의 구구절절하고 애절하고 지루한 사연, 삼각 사각 관계의 난잡한 로맨스를 암시하는 스토리와 설정들은 블록버스터 첩보 드라마를 꿈꾸고 있다는 제작진의 약속을 대단히 무색한 것으로 전락시켰다. 거기에 그나마 잠깐 등장하는 추격신과 액션신도 전혀 긴장감을 느낄 수 없는 식상함으로만 가득했고, 성의 없는 연출, 툭툭 끊기는 편집, 심심하고 지루한 음악, 흔들리면 장땡인 식의 카메라 워크도 시청자들의 인내심을 극히 요구하는 원인이 되었다. &lt;br /&gt;
&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br /&gt;
&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661A81C4AD7917B3C"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1661A81C4AD7917B3C" width="501" height="232" alt="" filename="2.jpg" filemime="image/jpeg"/&gt;&lt;/div&gt;
&lt;br /&gt;
&lt;/SPAN&gt;&lt;/P&gt;
&lt;P style="TEXT-ALIGN: justify" class=바탕글&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이런 아이리스의 초반 설정과 행보 그리고 모습들은, 그동안 겉은 번지르르했지만 속을 까보니 알맹이는 형편없던 여타 국산 블록버스터 대작의 행보를 그대로 계승하는 것처럼 보여 우려스럽기 짝이 없다. 특히 첩보 드라마에서 자주 보여주는 실시간 위성 추격전을 대입시킨 설정에서는 긴장감보다는 우스꽝스러운 코미디의 한 장면이 연상될 지경이었다. 하나의 국가기관에서 자기 마음껏 움직일 수 있는 인공위성이 있다는 무리수를 둔 설정도 재미있었지만 그런 위성이 초근접해 도망치는 사람을 마구잡이로 실시간 찍어 전송할 수 있다는 가정은 최첨단 판타지 기술의 총집합 결정체라 할 수 있는 미국 드라마의 첩보수준과 수위도 뛰어넘는 것이라 마치 공상과학코믹 영화를 보는 기분이 들도록 만들었다. 마치 아이리스 속 인물들이 영화 맨인블랙에서 외계인을 잡기 위해 위성을 마구 날려대는 요원들로&amp;nbsp;보이는 것만 같아 전혀 캐릭터에&amp;nbsp;현실성을 느낄 수 없었다.&lt;br /&gt;
&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br /&gt;
&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17D391B4AD7918530"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117D391B4AD7918530" width="400" height="296" alt="" filename="3.jpg" filemime="image/jpeg"/&gt;&lt;/div&gt;
&lt;br /&gt;
&lt;/SPAN&gt;&lt;/P&gt;
&lt;P style="TEXT-ALIGN: justify" class=바탕글&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물론 본래 허구인 드라마의 재미를 위해 가미한 설정을 호되게 비판하는 것은 무리일 수 있고, 규모면에서 전혀 상대가 될 수가 없는 미국의 드라마와 한국의 드라마를 비교하는 태도는 어불성설일 수 있다. 그러나 이 드라마는 초반 전혀 자기 색깔을 지니지 못한 식상함과 또 어디서 본 것만 같은 첩보 드라마의 도식적인 설정들만 줄줄이 내놓으며 시청자들을 매우 실망시키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한국에서 그동안 하지 못했던 새로운 것을 추구한다면서 결국 본 시리즈, 007 시리즈의 표피를 가져온 부분이나 이미 미국의 유명 첩보 드라마인 24에서 한 시즌동안 통째 사용했던 주제이자 소재였던 유력한 대통령 후보에 대한 암살기도를 스토리에 포함시킨&amp;nbsp;부분은 한국 드라마 치고는 그래도 봐줄만하니 옹호해주자라는 일말의 배려심마저 사라지게 만드는 악수가 되기 모자람이 없었다.&lt;br /&gt;
&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br /&gt;
&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66C061E4AD7918D17"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166C061E4AD7918D17" width="500" height="275" alt="" filename="4.jpg" filemime="image/jpeg"/&gt;&lt;/div&gt;
&lt;br /&gt;
&lt;/SPAN&gt;&lt;/P&gt;
&lt;P style="TEXT-ALIGN: justify" class=바탕글&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식상한 설정의 총집합이자 식상한 내용의 총집합이자 또 식상한 이야기의 재설정으로만 가득한 아이리스는 과연 드라마가 종영되는 그 순간까지 지금과 같은 거침없는&amp;nbsp;고공행진을 거듭할 수 있을까? 허약하기 짝이 없는&amp;nbsp;경쟁작들의 정체, 스타 마케팅에 의존한 파괴력, 언론을 등에 업은 찬사 가득한 속임수를 지속적으로 유지시킬&amp;nbsp;수 있다면 그렇게 될 가능성이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앞으로 이 드라마를 시청하게 될 이들이 그런 표면적인 부분에 속을 만큼 어리석어야 한다는 가정 또한 필요하다. &lt;br /&gt;
&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br /&gt;
&lt;/SPAN&gt;&lt;/P&gt;
&lt;P style="TEXT-ALIGN: justify" class=바탕글&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앞서 말했듯 과거에도 또 최근에도 블록버스터 대작이라는 위용 섞인 가면을 쓰고 시장에 출사표를 내던졌던 작품들은 적지 않았다. 하지만 그들 중 진짜 살아남으며 대중들에게 지금까지도 기억되고 있는 작품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이는 그만큼 드라마를 바라보는 일반 시청자들의 눈높이와 수준과 의식이&amp;nbsp;상당히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증거다. 그만큼 미드와 일드를 포함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를 이미 인터넷으로 접하고 있는 대중들에게 아이리스는 새롭지 않은 식상한 드라마로 받아들여질 가능성이&amp;nbsp;있다. 향후 이&amp;nbsp;드라마가 속칭 배우빨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며 더불어 200억의 헛돈만 투입된 경치와 때깔 좋은 뮤직비디오가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앞으로 전개될 내용과 스토리 하나하나가 모두 중요하다. 산뜻한 출발점 위에&amp;nbsp;섰지만 그만큼 아직도 아이리스라는 드라마가 넘어야 할 산은&amp;nbsp;높고 또 험준하다. &lt;br /&gt;
&lt;br /&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TEXT-ALIGN: center" class=바탕글&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lt;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3.swf?nid=4469332"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67"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gt;&lt;/embed&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description>
      <category>뷰라의 연예스토리</category>
      <category>007시리즈</category>
      <category>김승우</category>
      <category>김태희</category>
      <category>맨인블랙</category>
      <category>스타마케팅</category>
      <category>아이리스</category>
      <category>이병헌</category>
      <category>정준호</category>
      <category>카메라워크</category>
      <author>뷰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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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6 Oct 2009 06:19:47 +0900</pubDate>
    </item>
    <item>
      <title>미실, 비담의 야성과 욕망을 보여주다</title>
      <link>http://labstal.tistory.com/415</link>
      <description>&lt;P style="TEXT-ALIGN: justify"&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솔직히 최근의 선덕여왕은 순수한 극적 긴장감이 초기 방영되던 시절보다 못했고 가끔 지루하고 늘어지는 부분들이 드라마 곳곳에 산적해 있었다. 이는 덕만을 진정한 군주로 만들기 위해 이야기의 전체적 구성을 장악하고 뒤흔들었던 미실의 힘을 약화시키는 스토리가 전개된 까닭 때문이었다. 초반 여리고 착하고 정의로운 성격의 드라마의 전형적인 주인공이었던 덕만을 단숨에 군왕의 자질을 지닌 특별한 공주의 위치로 격상시키기 위해서는 쌍둥이 언니 천명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인한 각성만으로는 설득력을 얻을 수 없었다. &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그런 이유로 제작진은 약자였던 덕만을 강자의 위치로 격상시키기 위해 본래 강자였던 미실을 연달아 공주에게 당하도록 노출시켜 약자로 만들고, 더불어 그녀를 덕만으로 인해 생긴 트라우마와 지독한 패배의식까지 더불어 품은 캐릭터로 전락시켰다. 이는 드라마의 자연스러운 전개, 즉 결국 미실이 패배하고 덕만이 승리해 왕으로 즉위하게 되는 결론을 만들어내기 위한 흐름상 한 부분이었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53F151D4AD4C7A808"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153F151D4AD4C7A808" width="500" height="376" alt="" filename="2.jpg" filemime="image/jpeg"/&gt;&lt;/div&gt;
&lt;br /&gt;
&lt;/SPAN&gt;&lt;/P&gt;
&lt;P style="TEXT-ALIGN: justify"&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하지만 왕을 독살하고 왕을 쫓아내고 왕을 협박하며 천하를 자신의 두 발 아래에 두던 미실이 자신의 말 그대로 햇병아리에 불과한 공주에게 그토록 지독하게 당하며 물러나게 되는 상황은, 드라마의 균형을 무너뜨리며 시청자들에게 공감하기 어려운 짐을 짊어지게 만드는 결과가 되었다. 미실은 적절한 타이밍에 덕만에게 패배해 물러나야 할 필요가 있지만, 그녀가 이 극 안에서 가졌던 위치와 힘이 결코 조연이나 단순한 악역에 머무르지 않았고 비중이 덕만보다 못한 것이 아니었다는 점을 충분히 감안해야 할 필요가 있었으나 이와 같은 현실이 고려되지 못한 것이다. 미실이 사라지더라도 그녀를 대신할 덕만의 대립상대는 꼭 필요하다. 덕만이 직접 미실을 찾아가 미실처럼 행동하고 미실처럼 생각했으며 자신의 가장 큰 적이 당신이어서 자신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고백하는 장면은 선덕여왕이라는 드라마가 존재할 수 있었던 이유를 단적으로 증명하는 장면이다. 만약 덕만과 대립할 수 있는 카리스마 넘치는 인물이 없다면 이 드라마는 결코 존재할 수 없는 작품이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지금 춘추가 미실과 덕만 두 사람의 대립에 제 3자로 개입, 아슬아슬한 줄다리기를 거듭하며 자신의 세력을 확충시키고 있지만, 덕만의 말처럼 그의 계획은 성공할 수 없고 춘추는 덕만의 진정한 대립상대라 보기 어렵다. 미실의 후계자로서 그녀가 사라진 뒤 덕만과 대립관계를 이뤄야 할 대상은 미실 못지않은 카리스마와 본능적인 순수악 그리고 욕심이 가득한 인물이어야 하는데 춘추는 이를 만족시킬 수 있는 인물이라 보기 어렵기 때문이다. 결국 미실의 퇴장 이후 덕만이 상대해야 할 적은 이 드라마에 유일하게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남을 악이자 미실의 아들인 비담이 될 가능성이 절대적으로 높다. 정황상으로도 또 훗날 반란을 일으키는 역사적 관계와 사실로 유추해도 결국 그런 결론이 나온다.&lt;br /&gt;
&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br /&gt;
&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52CEF1E4AD4C7B30B"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152CEF1E4AD4C7B30B" width="385" height="290" alt="" filename="1.jpg" filemime="image/jpeg"/&gt;&lt;/div&gt;
&lt;br /&gt;
&lt;/SPAN&gt;&lt;/P&gt;
&lt;P style="TEXT-ALIGN: justify"&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춘추에게 일격을 당한 미실이 비담과 함께 청유를 나가 그와 팔짱을 끼고 독대하는 장면이 연달아 등장한 것은 사실상 곧 사라지게 될 미실의 후계자이자 덕만의 적수로 비담이 선택되었다는 것이 은연중 드러나는 일종의 상징적 장면이다. 어머니의 욕심을 이해하면서도 나니까 무조건적인 양보를 요구하며 떼를 쓰는 비담과 자신의 과거가 보잘 것 없는 후회로 가득하다고 말하면서도 결국 그 욕심을 버리지 못하고 나니까 힘과 권력을 포기할 수 없다고 말하는 미실. 이 두 사람은 한 마디로 모전자전의 공통점을 보여준다. 결국 미실과 비담이 같은 결론을 쫓다가 같은 운명을 맞이하게 될 것을 이 드라마는 은연중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많은 이들이 덕만과 미실은 서로를 비춰주는 거울과 같은 관계이며 어떤 단면을 바라보며 자신들을 성장시키는 멘토의 관계에 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부족하기 짝이 없는 덕만이 사실상 미실에게 지도를 받으며 그녀를 스승 삼아 자신의 역량을 키워나가고 있다는 예측 또한 내놓았다. 하지만 이런 공통점들은 라이벌이자 적수인 덕만과 미실의 관계가 아닌 동색의 야망을 입은 비담과 미실의 관계에서 더 가깝게 찾아볼 수 있다. 욕심에 눈이 멀어 스승의 앞길을 막아서고 덕만을 이용해 자신의 야망을 이루겠다는 꿈을 꾸는 비담에게 미실은 측은지심을 깨운 덕만과는 달리 그의 야성과 야수와 같은 본능을 깨운 당사자이며 사실상 같은 선상에 선 동일인물이라고 봐도 틀리지 않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이제 미실은 여인은 왕이 될 수 없다는 한계와 골품제가 남기는 한계 또한 모두 벗어던지고 권력자로서 궁극적인 목적이자 최종 종착지라 할 수 있는 왕위를 스스로 쟁취하겠다고 선언했다. 하지만 덕만의 말처럼 그녀의 무리수는 곧 모든 것을 잃게 되는 상황으로 이어지게 될 것이고 그녀는 곧 이야기의 중앙무대에서 퇴장하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그 이후 덕만의 적으로서 또 미실의 아들로서 이 모든 것을 이어받게 될 비담은 첫 등장 당시 보여주었던 야성미 넘치는 모습을 유지하면서도 덕만 아니 왕위에 오를 선덕여왕의 진정한 호적수가 될 수 있을까? 미실이 적나라하게 노출시킨 비담의 야성과 욕망에 관심을 쏟으며 앞으로 이 드라마의 흥미진진한 전개와 비담의 각성하는 모습을 기대하는 이유다.&lt;br /&gt;
&lt;br /&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TEXT-ALIGN: center"&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lt;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3.swf?nid=4447269"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67"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gt;&lt;/embed&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description>
      <category>뷰라의 연예스토리</category>
      <category>고현정</category>
      <category>골품제</category>
      <category>김남길</category>
      <category>덕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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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이요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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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뷰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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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4 Oct 2009 07:34:2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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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일랜드 기네스 축제에 참가하다</title>
      <link>http://labstal.tistory.com/414</link>
      <description>&lt;P style="TEXT-ALIGN: justify" class=바탕글&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지난 9월 24일 아일랜드 더블린에서는 기네스 아서스 데이 250주년 파티가 있었습니다. 톰 존스, 에스텔라, 카사비안 등의 유명 아티스트가 쇼에 참여했고 세계 각지에서 수천명이 넘는 인원이 게스트로 축제에 참가했죠. 저도 아일랜드 땅을 밟으며 이 축제에 스폐셜 게스트로 참가하는 행운을 안았습니다. &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축제라고는 하지만 뭐 특별한 곳에서 이뤄진 시끌벅적하고 무절제한 파티는 아니었습니다. 기네스가 제조되는 공장 내부의 양조장에서 이루어진 조촐하면서도 화려한(?) 파티였고 덕분에 파티 본연의 밝은 느낌과 더불어 검소한 배려까지 함께 전달받을 수 있었습니다. 즐기되 흥청망청 죄다 쓰고 날리는 그런 무절제함은 없는 무대였습니다.&lt;br /&gt;
&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br /&gt;
&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57F802B4AD49E7160"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157F802B4AD49E7160" width="500" height="375" alt="" filename="1.jpg" filemime="image/jpeg"/&gt;&lt;/div&gt;
&lt;br /&gt;
&lt;/SPAN&gt;&lt;/P&gt;
&lt;P style="TEXT-ALIGN: justify" class=바탕글&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파티장 내부에는 언제든 기네스를 마실 수 있도록 작은 바가 있었고 덕분에 실컷 배부를 정도로 기네스를 마실 수 있었습니다. 기네스의 칼로리는 일반 음료수의 칼로리보다 적은데다가 도수도 낮은 편이면서 맛도 좋아 마시면서도 전혀 부담이 되지 않았습니다. 아일랜드에 도착해 기네스를 마시면서 또 이 파티에서도 기네스를 접하면서&amp;nbsp;정말 마시면 마실수록 이&amp;nbsp;음료에 홀딱 빠질 수밖에 없었습니다.&lt;br /&gt;
&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br /&gt;
&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223902B4AD49E822F"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1223902B4AD49E822F" width="500" height="375" alt="" filename="5.jpg" filemime="image/jpeg"/&gt;&lt;/div&gt;
&lt;br /&gt;
&lt;/SPAN&gt;&lt;/P&gt;
&lt;P style="TEXT-ALIGN: justify" class=바탕글&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뒤쪽에 있던 지정석에 자리를 잡고 쇼를 감상하기 시작했습니다. 오후 5시 59분 모두 들고 있던 기네스 맥주를 들고 건배를 외치자 쇼가 시작되었죠. 사회자가 세계 각지에서 함께 건배를 외치고 있을 거라고 말하더군요.&lt;br /&gt;
&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br /&gt;
&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825A92D4AD49E902B"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1825A92D4AD49E902B" width="500" height="375" alt="" filename="4.jpg" filemime="image/jpeg"/&gt;&lt;/div&gt;
&lt;br /&gt;
&lt;/SPAN&gt;&lt;/P&gt;
&lt;P style="TEXT-ALIGN: justify" class=바탕글&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공연은 세계적인 기업이 마련한 축제답게 질적으로 굉장히 즐겁고 우수한 무대였습니다. Sexy Bomb을 부른 가장 좋아하는 가수인 톰 존스경의 무대를 가까이서 볼 수 있다는 것은 특히나 굉장히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lt;br /&gt;
&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br /&gt;
&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27967294AD49EA515"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127967294AD49EA515" width="500" height="375" alt="" filename="2.jpg" filemime="image/jpeg"/&gt;&lt;/div&gt;
&lt;br /&gt;
&lt;/SPAN&gt;&lt;/P&gt;
&lt;P style="TEXT-ALIGN: justify" class=바탕글&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기네스는 아일랜드에서 최초로 노동자의 권익을 인정하고 그들에게 보너스를 수여했으며 노사간 화합의 시대를 열어나간 기업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대중과 약자를 포용하고 사회적인 배려를 잊지 않으며 자신들의 역할을 다한 기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축제를 즐기면서 저는 그런 것을 확연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lt;br /&gt;
&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br /&gt;
&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520672D4AD49EDD7A"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1520672D4AD49EDD7A" width="500" height="375" alt="" filename="3.jpg" filemime="image/jpeg"/&gt;&lt;/div&gt;
&lt;br /&gt;
&lt;/SPAN&gt;&lt;/P&gt;
&lt;P style="TEXT-ALIGN: justify" class=바탕글&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다시 또 이런 축제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한 번의 경험으로도 충분히 즐거울 수 있는 축제를 경험할 수 있었다는 사실에 크게 만족하고 있습니다. &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기네스 축제와 관련한 몇몇 사진과 제가 직접 찍은 사진을 몇 장 올려봅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즐거운 분위기를 전달받으실 수 있으면 좋겠네요.&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description>
      <category>뷰라의 라이프스타일</category>
      <author>뷰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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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3 Oct 2009 21:00:2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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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패떴엔 있고 오빠밴드엔 없었던 유재석</title>
      <link>http://labstal.tistory.com/413</link>
      <description>&lt;P style="TEXT-ALIGN: justify" class=바탕글&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시청률 부진으로 최근 결국 프로그램의 폐지가 결정된 오빠밴드는 MBC 예능국이 일밤의 부활을 노리기 위해 추진하던 중심이자 핵심 프로젝트였다. 신동엽, 탁재훈, 김구라를 비롯한 몸값 비싼 올스타 진행군단. 성공의 보장이 없는 상황이었음에도 드라마를 뒤로 밀어둔 파격적인 주말 재방송 편성. 라디오 스타를 비롯한 자사 방송 프로그램에 계속된 게스트 출연까지. 그야말로 오빠밴드를 띄우기 위한 일밤과 MBC의 노력은 가상한 차원을 넘어선 일종의 무리한 도전이자 고난의 연속이었다. 하지만 그런 노력과 지원이 거듭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오빠밴드는 단 한 번도 패떴은커녕, 비슷한 시기에 시작된 남자의 자격조차 이겨내지 못했고 동시간대 시청률 경쟁에서 2인자의 위치조차 오르지 못했다. 그러니 일말의 가능성조차 보여주지 못한 오빠밴드는 결국 쓸쓸히 폐지를 맞이하게 된 이 현실을 기다려달라고 할 수도 없고 누구의 탓도 할 수 없다. 그만큼 그들은 명백히 실패한 프로그램의 전형적인 스텝을 밟아가며 두드러지는 한계만 남겼고 시청자들을 모을만한 가능성을 보여주지 못했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그렇다면 이렇게 실패하기까지 도대체 오빠밴드에겐 어떤 문제가 있었던 것일까. 여러 단점이 있었겠지만 가장 큰 문제는 정리되지 않은 산만함에 있었다. 탁재훈 김구라는 전과 달리 혼신의 힘을 다하며 프로그램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자신들이 리얼 버라이어티에 어울리지 않는 인물들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대중들 앞에 증명시키는데 그쳤고, 메인 MC로 투입된 신동엽도 웃음을 잃었다는 탁재훈의 농담 섞인 진담 속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내내 제대로 된 자기 역량을 다하지 못했다. 이렇게 핵심 캐릭터이자 중심인물로서 자기 역할을 감당해야 할 출연진들이 부진하니 프로그램은 당연히 아무것도 보여주지 못한 상태로 표류를 거듭할 수밖에 없는 것이 당연했다. 말 그대로 오빠밴드는 어려운 상황을 매끄럽게 정리해주고 이를 이끌만한 인물이 없었다. 그저 스타만 가득했을 뿐 리더가 없었다고 할 수 있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32206134AD3775205"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132206134AD3775205" width="500" height="375" alt="" filename="1.jpg" filemime="image/jpeg"/&gt;&lt;/div&gt;
&lt;br /&gt;
&lt;/SPAN&gt;&lt;/P&gt;
&lt;P style="TEXT-ALIGN: justify" class=바탕글&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이루어지지 않을 가정이고 이미 떠나버린 배를 붙잡으며 내놓는 넋두리겠지만 만약 오빠밴드에 유재석이 있었더라면? 아마도라는 가정이 필요하겠지만 오빠밴드가 겪은 산만함과 무절제함의 연속된 시행착오는 존재하지 않았을 확률이 높다. 사실 지금의 패떴을 보면 이루 말하기 어려울 정도로 참담하다는 표현 외에는 딱히 더 할 말이 없다. 언제나 같은 대본만 내놓는 제작진. 박예진 이천희의 몫을 감당해내지 못하는 박시연과 박해진. 늘어지고 지루한 밥짓기만 반복되는 상황극까지. 이제는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 싶을 정도의 깊은 수렁만 파여 그들을 맞이하고 있다.&amp;nbsp;그러나 그런 현실에도 불구하고 패떴은 무너지지 않고 있다. 이는 능수능란하게 상황을 컨트롤하고 패떴이라는 거함을 완벽히 지휘하는 유재석의 존재감과 능력이 만들어내는 결과물이다. 한 명의 뛰어난 리더가 죽어가는 프로그램을 살리며 반대로 고공행진을 이끌고 있다 할 수 있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예능 프로그램에서 메인 MC는&amp;nbsp;어느 정도의 비중과 역할을&amp;nbsp;차지한다고 볼 수 있을까. 아마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보다 더욱 중요하면 중요했지 못하다고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지난해 이맘쯤 방영되었던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를 보면 오케스트라 지휘자의 역할에 대한 재미있는 해석과 에피소드가 등장한다. 지휘자인 강마에(김명민)가 도저히 단원들과 융합할 수 없는 행동을 이어나가자 단원인 강건우(장근석)는 악장인 두루미(이지아)에게 지휘는 앞에서 팔만 흔들어대고 연주는 우리가 다 하는 것이라며 악기를 연주하지 않는 지휘자가 오케스트라에 불필요한 존재임을 강조한다. 그러자 이에 분노한 강마에는 그 날부터 단원들을 조련시키는데 힘을 쏟기 시작하고 아마추어에 불과한 형편없는 연주자들을 프로급 못지않은 연주자들로 탈바꿈시킨다. 이런 훌륭한 결과에 지휘자의 불필요함을 역설하던 강건우는 이내 강마에를 우러러본다. 그리고 한 명의 리더가 만들어내는 기적의 결과에 동의하기를 마다하지 않는다. 이와 같은&amp;nbsp;논리를 오빠밴드의&amp;nbsp;현실로 끌어온다면? 좋은 지휘자만 있었다면 그들은 몰락하지 않고 기적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는 결론이 충분히 나올 수 있다. 안타깝게도 그렇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최근 유재석을 비롯한 톱MC들이 수령 받는 고액의 출연료가 공개되며 이들이 과연 그 정도의 돈을 가져갈 자격이 있느냐며 일부에서 끝없는 의구심과 비판을 제기하고 있다. 하지만 하나의 프로그램을 완성시키며 도리어 추락하는 프로그램을 상승세로 이끄는 지휘자의 활약상과 중요도를 보면 이러한 의구심과 비판이 잘못된 것이었음을 아는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지휘자 없는 오케스트라는 존재할 수 없고 리더 없는 예능은 제대로 된 결과를 만들어낼 수 없다. 그것은 이제 굳이 증명하지 않아도&amp;nbsp;모두가 알 수 있는&amp;nbsp;명백한 결과다. 실패한 오빠밴드와 성공하고 있는 패떴은 그런 차이를 적나라하게 대중에게 보여주고 있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비록 부진과 미래가 보이지 않는 암담한 현실 속에서 폐지되지만, 오빠밴드의 의도는 좋았었다.&amp;nbsp;현재의 트렌드와 맞닿아 있는 형식의 프로그램이 아니었고 리얼과 재미 그리고 음악의 경계를 제대로 넘나들지 못하는 한계가 가득했음에도&amp;nbsp;크게 의미를 둘 수 있을만한 색다른 시도 또한&amp;nbsp;가득했던 예능이었다.&amp;nbsp;하지만 오빠밴드에게 있었던 무궁무진한 가능성은 폐지가 결정되는 지금 이 순간까지 100% 발휘되지 못했다.&amp;nbsp;프로그램의 폐지를 아쉽게 받아들이며 그들에게 유재석이라는 지휘자가 있었다면 과연 어떤 결과를 만들어냈을지 발칙한 상상을&amp;nbsp;떠올려보는 이유다.&lt;br /&gt;
&lt;br /&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TEXT-ALIGN: center" class=바탕글&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lt;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3.swf?nid=4435348"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67"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gt;&lt;/embed&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description>
      <category>뷰라의 버라이어티</category>
      <category>김명민</category>
      <category>박예진</category>
      <category>베토벤바이러스</category>
      <category>신동엽</category>
      <category>오밴</category>
      <category>오빠밴드</category>
      <category>유재석</category>
      <category>이지아</category>
      <category>탁재훈</category>
      <category>패떴</category>
      <category>패밀리가 떴다</category>
      <author>뷰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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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labstal.tistory.com/413#entry413comment</comments>
      <pubDate>Tue, 13 Oct 2009 07:40:41 +0900</pubDate>
    </item>
    <item>
      <title>유이 열풍, 희생양이 된 애프터스쿨?</title>
      <link>http://labstal.tistory.com/412</link>
      <description>&lt;P style="TEXT-ALIGN: justify" class=바탕글&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올해 초부터 꾸준히 일었던 유이 열풍은 이제 순간 스쳐지나가는 소나기가 아닌 대중 모두가 공감하고 납득할만한&amp;nbsp;수준의 검증된 폭풍이 되었다. 그만큼 그녀의 높은 인기는 각 예능 프로그램과 CF를 통해 폭발적인 기세로 지속되고 있고, 날이 지나고 또 지나도 사그라들기는커녕 더욱 거세지고 있다. 특히 이렇게 지속되는 그녀의 높은 인기는 당초 겉절이(?)로 투입된 휴대폰 CF에서 중심모델 손담비마저 밀어내고 이민호, 김현중과 함께 쓰리톱 메인 모델로 발탁되는 결정으로까지 이어졌고, 그녀로 인해 촉발된 꿀벅지 명칭논란이 사회적 논쟁의 대상으로까지 떠오르는 결과로 이어졌다. 그야말로 굴러들어온 유이의 상승세가 박혀있던 톱스타 손담비마저 밀어내는 상황을 만들고, 사회적인 논의의 주제마저 움직이는 파도를 일으켰다 할 수 있다. 이는 그만큼 그녀의 인기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았다는 확실한 증거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하지만 이렇게 치솟는 유이의 인기와 거듭되는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아이러니하게도 그녀가 소속되어 있는 그룹 애프터스쿨은 이런 열풍에 어떠한 후광도 또 효과도 얻지 못하고 있다. 5인조로 데뷔, 손담비 그룹이라는 화려한 명칭을 달고 가요계 전면부에 등장했고 상쾌하게 첫 스타트를 끊으며 기대이상의 호응을 이끌어냈던 애프터스쿨은, 유이를 여섯 번째 멤버로 합류시켰고 그녀가 속된 말로 빵 터졌음에도&amp;nbsp;도리어 데뷔 당시보다 더 저조한 모습으로 내려앉고 있다. 당초 새로운 멤버 유이의 상승세가 포효하는 호랑이와 같았던 애프터스쿨에게 새로운 날개를 달아주는 효과가 되리라는 기대감도 있었으나 이는&amp;nbsp;곧 무너졌고, 날이 지날수록 유이에게만 쏠리고 집중되는 여론의 반응과 팬들의 관심은 애프터스쿨이라는 그룹이 가진 존재감의 동력을 멈추게 만드는 독수가 되고 말았다. 유이 개인의 존재감이 그룹 전체가 가진 존재감을 훌쩍 뛰어넘는 상황으로 연결되며&amp;nbsp;최소한의 균형조차 무너지는 현실이 만들어진 것이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6323A1B4AD242D23C"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16323A1B4AD242D23C" width="500" height="414" alt="" filename="1.jpg" filemime="image/jpeg"/&gt;&lt;/div&gt;
&lt;br /&gt;
&lt;/SPAN&gt;&lt;/P&gt;
&lt;P style="TEXT-ALIGN: justify" class=바탕글&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그룹 내에서 확실히 자기만의 존재감을 가지고 부각될&amp;nbsp;만한 실력을 갖춘 멤버가 있다는 사실은 부정적으로 보기보단 긍정적으로 봐야 할 부분이다. 그러나 유이의 부각이 애프터스쿨의 미래에 의심스러운 요소를 남긴다고&amp;nbsp;해석되는 이유는 그녀의 빅히트 행진이 과연 오롯이 그녀 개인의 실력에서 비롯된 것인지 확신할 수 없기 때문에 그렇다. 유이는 애프터스쿨의 멤버라는 사실관계를 등에 업고 전면적으로 대중 앞에 등장할 수 있었고 이후 그녀가 들어오기 전부터 꾸준했던 애프터스쿨의 이미지와 단면을 그대로 자신의 개인적인 활동으로 이어받아 연결시켰다. 그리고 그 와중에 전형적인 형태의 언론 플레이를 등에 업고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혼자 치고 올라서는 것을 마다하지 않았다. 부정적인 시각에서 판단하면 애프터스쿨을 교묘하게 수단화하며 이용만 했다고 할 수 있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물론 유이가 이렇게 단독스타로 부각 받을 수 있었던 근원에는 설득력 갖춘 매력과 최선을 다한 그녀의 노력이 있었다는 사실을 부인하기 어렵다. 소속사의 힘과 지원이 그녀를 주목받게 만든 절대적 요소가 되긴 했지만,&amp;nbsp;어설프게 지원만 해준다고 누구나 스타가 될 수 있는 것은 결코 아니다. 유이가 기회를 잡았을 당시 카리스마를 발현해내지 못하며 대중들을 효과적으로 설득시키지 못했다면, 지금 일고 있는 유이 돌풍은 한낱 일장춘몽의 꿈이나 찻잔 속의 태풍에서 그쳤을 확률이 높다. 그러나 그녀는 영리한 모습으로 섹시와 귀여움, 카리스마와 보호본능의 경계를 이리저리 넘나들었고 대중을 효과적으로 사로잡는 방법을 알고 움직였다. 즉 그녀가 만든 매력적인 이미지 메이킹이 지금의 유이 돌풍을 만들어낸 가장 큰 성공요소였음을 부인할 수는 없다. &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런 일련의 과정들 속에서 유이가 보여준 능력이나 실력이 사실 지금의&amp;nbsp;열풍을 일으킬만큼&amp;nbsp;뛰어나지 않았다는 사실을 묵인하거나 부인할 수도 없다. 사실 스타 유이를 비판적인 시각에서 바라본다면 그녀는 춤, 노래, 연기 모든 부분에서 특별한 부분이 없고 장점들 또한 단순 이미지의 발현과 메이킹의 부산물에 불과하다. 그런데 그녀는 이와 같은 어려움을&amp;nbsp;현명하게 극복할 수 있었고 이는&amp;nbsp;바로 애프터스쿨이라는 그룹의&amp;nbsp;힘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amp;nbsp;그만큼 애프터스쿨은 유이가 부족했던 또 약했던 실력적인 부분을 메워주는 좋은 보충제이자 말 그대로 희생양의 역할을 자임했다. 자신들의 위치와 그룹으로서의 미래를 담보로 내걸고&amp;nbsp;유이 톱스타 만들기의 보조 역할을 자임한 것이다. &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이런 현상들 덕분에 유이는 스타가 될 수 있었다. 그러나 이런 현상은 애프터스쿨에게는 손해가 되었다. 분명 애프터스쿨은 자신들의 실력과 퍼포먼스만으로도 충분히 주도권을 쥘 수 있는 위치에 서 있는 그룹이었다. 유이가 합류하기 전 5인조였을 당시에도 그랬고 지금의 유이&amp;nbsp;열풍이 불기 이전에도 그랬다.&amp;nbsp;하지만 그녀들은 본격적으로 날아올라야 할 시점에 도리어 유이 열풍에 발목을 잡혔고 그녀의 뒷바라지만 거듭하다가 2NE1, 포미닛, 티아라와 같이 뒤이어 등장한 후속주자들에게 일격을 당했다. 그리고 이내&amp;nbsp;그 가능성을 표출할 수 있는 위치를 빼앗기고 말았다. &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그룹 속 멤버 개개인이 보여주는 활동과 그 활동에서 얻어낼 수 있는 모습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추세와 트렌드는 분명 무시할 수 없는 현재의 흐름이며 대세다. 애프터스쿨이 유이 스타 만들기에 좀 더 집중하며 자신들의 활동을 포기했던 것은 이런 이유 때문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런 활동이 결국 소속되어 있는 그룹을 위태롭게 만드는 위기로 직결되는&amp;nbsp;경우가 적지 않았다는 사실은 또 그들이 마주쳐야 할 불편한 진실이다.&amp;nbsp;그룹 내에서 두각적인 모습으로 치고 올라서는 멤버 한 명의 힘으로 자신들의 폭을 더 넓게 만들며 뻗어나가는 그룹도 존재하지만, 전체적으로 오직 한 명만 부각되고 나머지는 소외당하는 결과와 현실로 인해 그룹의 흐름이 깨지고 전체적인 틀을 유지시키지 못하며 무너지는 그룹 또한 적지 않았다는 사실을 유념할 필요가 있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과연 유이처럼 자신이 본래 가지고 있는 능력 이상으로 주목받고 함께 하는 이들 모두가 뒷바라지를 강요당하며&amp;nbsp;그녀에게만 여론을 집중된 지금의 모습을 옳고 정당한 현실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가능성 있는 여성 그룹에서 지금은 주목받지 못하는 위치에 서서 톱스타가 된 유이의 뒷바라지에만 전념하는 그룹 애프터스쿨의 씁쓸한 현실을&amp;nbsp;바라보며 문득 이런 생각을 가져본다. &lt;br /&gt;
&lt;br /&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TEXT-ALIGN: center" class=바탕글&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lt;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3.swf?nid=4423583"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67"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gt;&lt;/embed&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description>
      <category>뷰라의 연예스토리</category>
      <category>손담비</category>
      <category>애프터스쿨</category>
      <category>유이</category>
      <category>톱스타</category>
      <author>뷰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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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2 Oct 2009 05:51:3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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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제동의 퇴출, 정치적 해석은 위험하다</title>
      <link>http://labstal.tistory.com/411</link>
      <description>&lt;P style="TEXT-ALIGN: justify" class=바탕글&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김제동의 스타골든벨 하차로 인터넷이 시끌시끌하다. 이는 분명 대단히 아쉽고 안타까운 결정이며 그가 자신의 소신을 적극적으로 표현한 직후 내려진 갑작스러운 조치라는 점에서 과정상 석연찮은 부분도 존재하는 결정이다. 하지만 이 결정을 꼭 정치적으로 해석해야 할 이유는 없다. 아니 일부분 정치적인 결정이 있었더라도 이를 전체적인 정치적 상황으로 몰아 해석하며 특정 집단이 이런 상황을 이용하는 일이 도리어 김제동이라는 진행자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는 사실을 대중들이 이해해야 할 필요가 있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과거 심현섭은 몇 번의 인터뷰를 통해 정치적 견해가 틀리다는 이유로 자신이 정권으로부터 불이익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실제 그는 대통령 선거가 끝나자마자 본래 예정되어 있던 상을 수여받지 못했고 자신이 중심이 되어 잘 이끌어가던 방송에서도 석연찮게 하차해야만 했다. 하지만 상당 부분 설득력을 갖춘 정황과 근거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주장은 대중들에게 어떤 공감도 연민도 얻지 못했다. 이유는 그의 퇴출이 정당했느냐 정당하지 못했느냐를 따지는 가장 중요한 기준점으로 대중의 판단에 가장 중요했던 부분은 그의 실력이었기 때문이다. 대중은 당시 보여주던 또 날이 갈수록 저조하고 실망스러웠던 심현섭이 방송에서 보여준&amp;nbsp;모습을 바라보며 억울하게 퇴출당했다는 그의 주장을 납득하지도 이해하지도 못했다. 그리고 이런 결과는 과거 심현섭이 겪었던 딜레마를 그대로 밟아나가는 김제동 또한 마땅히 보고 받아들여야 할 현실이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1579C1D4AD1065314"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11579C1D4AD1065314" width="497" height="353" alt="" filename="1.jpg" filemime="image/jpeg"/&gt;&lt;/div&gt;
&lt;br /&gt;
&lt;/SPAN&gt;&lt;/P&gt;
&lt;P style="TEXT-ALIGN: justify" class=바탕글&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사실 최근 김제동은 각종 프로그램에서 극도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단 한 번도 5%대 시청률을 돌파하지 못하며 처참히 폐지가 결정된 일밤의 노다지를 비롯해, 터줏대감 역할을 맡고 있으며 사실상 김제동을 상징한다 할 수 있는 스타골든벨에서조차 부진했다. 실제 우결의 독립 편성 이후 스골은 계속되는 경쟁 프로그램의 위협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지 못했고, 김제동 또한 진행자로서 자신의 역할을 다하지 못하는 부분이 적지 않았다. 물론 사골국물처럼 우려내 더 이상 뽑아먹을 것이 없어 보이는 스골의&amp;nbsp;진부한 현실을 김제동의 탓으로 돌리는 것은 어불성설이지만, 편당 수백 만원이 넘는&amp;nbsp;몸값을 받는 진행자라면 저조한 프로그램의 현실에&amp;nbsp;어떤 방법으로든 돌파구를 마련해줘야 할 의무와 큰 짐을 짊어지는 책임감이 필요하다. 하지만 최근의 김제동은 스타골든벨에서 한창 전성기 시절의 과거 모습과는 다른 실망스러운 모습으로 일관했다. 일사불란하게 떠드는 출연자들을 하나로 모으는 그만의 방법에 새로운 것이 없었고 특유의 진행 또한 날카롭지 못하고 식상하기만 했다. 스스로 자신의 그런 약점과 매너리즘을 벗어나기 위해 프로그램에서 미리 준비한 2PM 춤을 추며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지만 역부족이었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아쉽지만 이런 부분들을 놓고 보았을 때 이번에 이루어진 김제동의 하차에 대중들이 납득할 수 있는 관점과 결론은 하나다. 분명 김제동은 부진했고 동반 부진에 빠져들었던 스골에게는 프로그램을 살리기 위한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했다는 점이다. 하락세를 거듭하는 프로그램이 돌파구를 찾기 위해 메인 진행자를 교차하는 방식으로 간판을 바꿔달며 새로운 면모를&amp;nbsp;추구하는&amp;nbsp;일은 그다지 어색하고 잘못된 경우가 아니다. 이는 스골을 제외한 숱한 프로그램에서 그동안 있어왔고 앞으로도 또 흔하게 이루어질&amp;nbsp;일이다. 이는 기존의 MC들을 밀어내고 그 자리에 섰던 김제동이 받으며 그가 발굴되었던 혜택의 일환이기도 하다. &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지금의 김제동이 스타골든벨에서 하차하게 된 현실을 가해자인 권력집단에 의해 내몰리게 된 피해의 상황으로 묘사하며&amp;nbsp;그를 정치권의 성향과&amp;nbsp;억지로 연결하려는&amp;nbsp;시도는 자칫 그를 더 구차한 인물로 남기는 선례가 될 수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불만이나 의혹이 생기는&amp;nbsp;부분이 아예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전체적 관점에서 놓고 보았을 때&amp;nbsp;부진했던 김제동의 프로그램 하차는 아주 납득하기 어렵거나 결코 받아들일 수 없는 사실이라고 보기는 어렵기 때문에 그렇다. &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김제동 스스로가 이번 하차가 잘못된 것이었음을 증명시키기 위해서는 실력과 능력 그리고 진정한 결과를 앞으로 보여줘야 할 필요가 있다. 학벌도 인맥도 아무것도 가지지 못했던 그가 메인 스트림 방송무대에&amp;nbsp;진출한지 5년도 되지 않아 연예대상을 수상하며 국민MC 반열에 올라서기까지는, 위치에 서기까지 보여주었던 대중을 사로잡을만한 특별한 능력과 매력이 있었다. 분명 정치적인 소신을 가지는 것은 자유고 그것으로 인해 방송에서 탄압당하는&amp;nbsp;일은 잘못된 것이다. 하지만 그런 정치적 상황을 다른 논리의 악순환으로 이용하며 부족한 능력을 뒤덮고&amp;nbsp;희석시키는 독수가 된다면 지금보다 더 겉잡을 수 없는&amp;nbsp;상황이 만들어질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굳이 정권에 의해 희생당한 불쌍하고 불행한 사람으로 묘사하지 않아도 김제동은 나중에라도 부활할만한 자질과 능력을 갖추고 있는 인물이다. 도리어 심증은 있지만 물증은 없는, 전혀 근거를 가지지 못한 논리 안에 김제동을 억지로 포함시켜 휩쓸리게 하는 일이야말로 진행자로서 다시 일어서야 할 그에게 좋지 않은 중압감만 가하는 일이 될 수도 있다. 지금 김제동에게 필요한 것은 초심이고 처음이며 모든 것을 비우고 다시 시작하겠다는 마음가짐이다. 그런 부분에서 어쩌면 매너리즘으로 가득 찼으며 더 이상의 해답이 보이지 않던 스타골든벨에서 하차하게 된 작금의 상황은 도리어&amp;nbsp;김제동에게 전화위복의 계기가&amp;nbsp;될 수도 있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용기 있는 모습으로 대중들 앞에 나서 적극적으로 말하고 소통하는 법은 깨달았지만 아직도 전성기 시절의 모습 혹은 그 때의 모습을 능가하는 실력으로 롱런을 거듭하기 위해서는&amp;nbsp;향후 김제동이 풀어야 할 숙제와 과제가 너무나 많다. 진행자 김제동이 진정 자신의 미래를 열어나가기 위해 현실의 불만보다는 미래를 바라보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새로운 개척정신과 도전정신이 필요한 이유다. &lt;br /&gt;
&lt;br /&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TEXT-ALIGN: center" class=바탕글&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lt;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3.swf?nid=4416837"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67"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gt;&lt;/embed&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description>
      <category>뷰라의 버라이어티</category>
      <category>김제동</category>
      <category>노다지</category>
      <category>스타골든벨</category>
      <author>뷰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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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1 Oct 2009 07:11:2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아일랜드인들이 기네스에 열광하는 이유</title>
      <link>http://labstal.tistory.com/410</link>
      <description>&lt;P style="TEXT-ALIGN: justify" class=바탕글&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내가 아일랜드에서 지내며 실감한 가장 독특하고 특이한 점은 이 나라 사람들이 기네스라는 브랜드를 대단히 각별하고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실제 더블린 도심을 걸으며 난 기네스의 상표와 기네스와 관련한 플랜카드 심지어 기네스 숍이 아닌 일반적인 상품을 판매하는 곳에서도 기네스 물품들이 가득한 것을 직접 두 눈으로 목격할 수 있었다. 또한 그 뿐만 아니라 짧은 이야기를 나눈 택시기사나 호텔 직원을 포함한 아일랜드 현지인들이 기네스와 관련한 이야기가 나오면 침이 마르도록 과도하다 싶을 정도로 칭찬을 아끼지 않는 것 또한 두 귀로 똑똑히 들을 수 있었다. &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어떻게 생각하면 별 일 아니라 치부할 수도 있겠지만 나는 이런 부분들이 참 신기했다. 상식적으로 외국인이 우리나라에 방문했는데 서울 도심 곳곳이 삼성의 상표와 삼성과 관련한 플랜카드 심지어 일반적인 상품을 판매하는 숍에도 삼성과 관련한 물품들이 가득한 것을 목격하면 내가 과연 그런 것들을 긍정적인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을지 의문이었기 때문이다. 실제 한국에 방문한 외국인이 내게 한국의 대기업인 삼성이나 현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으면 나로서는 그다지 긍정적인 대답을 하지 않을 것 같았기 때문에 이를 더욱 생소하게 느낄 수밖에 없었다.&lt;br /&gt;
&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br /&gt;
&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54AE31C4ACD4B1675"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154AE31C4ACD4B1675" width="500" height="375" alt="" filename="33.jpg" filemime="image/jpeg"/&gt;&lt;/div&gt;
&lt;br /&gt;
&lt;/SPAN&gt;&lt;/P&gt;
&lt;P style="TEXT-ALIGN: justify" class=바탕글&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자연스럽게 나는 왜 아일랜드 사람들이 기네스에 열광하는지 의문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더블린 최고의 관광명소로 알려진 기네스 스토어하우스를 방문해 이곳을 찾은 아일랜드 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의문을 품었던 문제들에 대해 답을 구했다. 그러면서 이내 기네스가 가진 사회적인 역할. 아일랜드에서 그들이 가지고 있는 기업의 공익적 역할에서 기네스가 존경받고 있는 해답과 그 이유를 찾을 수 있었다.&lt;br /&gt;
&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br /&gt;
&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4405A1D4ACD4C9D8B"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14405A1D4ACD4C9D8B" width="500" height="329" alt="" filename="4.jpg" filemime="image/jpeg"/&gt;&lt;/div&gt;
&lt;br /&gt;
&lt;/SPAN&gt;&lt;/P&gt;
&lt;P style="TEXT-ALIGN: justify" class=바탕글&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내가 만난 아일랜드 사람들은 모두 기네스라는 기업이 술을 만드는 맥주 회사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았다. 그들은 기네스라는 브랜드가 아일랜드 그 자체이며 비상업적이고 비영리적 평화를 상징하는 기업이라고 입을 모았다. 실제 스토어하우스 속 여러 기록들과 맥주가 만들어지는 과정, 기네스북을 포함해 기네스가 세계에서 펼치고 있는 자선적인 사업의 목적들을 읽고 보고 경험하며 나는 기네스가 얼마나 아일랜드를 널리 알리는데 힘을 쓰고 있는지를 알 수 있었다. 이런 모습들은 해외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이 자신들과 한국적인 부분을 연결하는데 별 관심을 보이지 않아 일본 기업 혹은 중국 기업이라고 오해받는 경우와는 전혀 다른 입장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 무척 신기했다.&lt;br /&gt;
&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br /&gt;
&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640501D4ACD4CA872"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1640501D4ACD4CA872" width="500" height="320" alt="" filename="3.jpg" filemime="image/jpeg"/&gt;&lt;/div&gt;
&lt;br /&gt;
&lt;/SPAN&gt;&lt;/P&gt;
&lt;P style="TEXT-ALIGN: justify" class=바탕글&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또 나는 무엇보다 그들의 제품인 기네스에도 아일랜드 특유의 요소가 녹아들어있다는 사실에 감탄할 수밖에 없었다. 그들의 고유 브랜드인 기네스는 세계적 브랜드화를 추구하며 모든 이들의 입맛을 끌어당기기 위한 전략을 추진하면서도 그들이 가진 아일랜드 고유의 색깔과 특유 입맛은 잃지 않으려 노력했다고 한다. 실제로 맛 본 그들의 기네스 맥주는 흑맥주인데다가 상당히 깔끔하고 담백한 맛을 자랑하고 있었는데 이는 톡 쏘는 맛만 강조되어 쉽게 취하는 자극적인 한국 맥주들과는 다른 부분이라 굉장히 신기했다. 이런 기네스 맥주는 더블린 현지의 한국 음식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식당에서조차 판매하고 있었다. 나는 그런 것들을 지켜보며 아일랜드 현지에서 기네스가 가진 역할과 의의가 그들이 판매하고 있는 맥주로도 대변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고 그것들이 얼마나 크고 거대한지 새삼 깨달을 수 있었다. &lt;br /&gt;
&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br /&gt;
&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73FFA1D4ACD4CB291"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173FFA1D4ACD4CB291" width="500" height="753" alt="" filename="7.jpg" filemime="image/jpeg"/&gt;&lt;/div&gt;
&lt;br /&gt;
&lt;/SPAN&gt;&lt;/P&gt;
&lt;P style="TEXT-ALIGN: justify" class=바탕글&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더블린은 곧 기네스라는 아일랜드 사람들의 여러 이야기를 들으며 나는 현지에서 기업이 가진 사회적인 역할과 그 의의에 대해 더 많은 생각을 가질 수 있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한국 기업들에 대해서도 또 한국 기업들이 대한민국에서 가지고 있는 여러 역할에 대해서도 생각할 수 있었다. 대다수 한국 기업들은 자신들 스스로가 이 사회에서 대단히 큰 공익적 역할을 자임하고 있다고 말하겠지만 실상 부족한 부분들이 적지 않다. 반대로 대기업이 독점적으로 시장을 장악하고 사회에 도움이 되기는커녕 악영향을 끼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한국 사회의 많은 이들이 대기업을 존중하면서도 부정적으로 생각하며 심지어 안티가 존재하는 이유는 그 때문이 아닌지 그리고 기네스가 아일랜드 사회에서 보여주는 역할이 대한민국 기업들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미래가 아닌지 고민해볼 수 있었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아일랜드 인들이 기네스를 존경하는 이유는 기네스가 기업으로서의 가진 사회적인 또&amp;nbsp;공공의 가치를 잃지 않기 때문이었다. 과연 우리도 언젠가는 기네스와 같이 부끄럽지 않은 모습으로 도시 전체를 도배하면서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모습으로 국가를 대표하는 브랜드를 가질 수 있을까. 아일랜드를 여행하고 기네스 맥주를 마시며 문득 그런 생각을 가져본다.&lt;br /&gt;
&lt;br /&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TEXT-ALIGN: center" class=바탕글&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lt;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3.swf?nid=4400986"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67"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gt;&lt;/embed&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description>
      <category>뷰라의 라이프스타일</category>
      <category>기네스</category>
      <category>기네스 맥주</category>
      <category>기네스북</category>
      <category>더블린</category>
      <category>플랜카드</category>
      <author>뷰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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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9 Oct 2009 07:45:01 +0900</pubDate>
    </item>
    <item>
      <title>강심장 속 강호동, 재앙과 같았다</title>
      <link>http://labstal.tistory.com/409</link>
      <description>&lt;P style="TEXT-ALIGN: justify" class=바탕글&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방영 전부터 강호동 토크쇼라는 명칭으로 화제를 모은 강심장이 드디어 그 베일을 벗었다. 프로그램의 첫 회를 위해 지드래곤, 김태우, MC몽을 비롯한 수십명 넘는 화려한 게스트들이 출연진 목록에 이름을 올렸고, 이승기까지 공동 MC로 합류하며 강심장은 그야말로 다시 보기 힘든 초호화 진영을 갖춘 상태였다. 대한민국 최고의 진행자로 평가받는 강호동의 토크쇼. 거기에 더해진 떠오르는 최고의 신예 이승기와 화려한 게스트들의 지원사격까지. 강심장은 당연히 성공할 수밖에 없는, 그런 프로그램이었다. &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그러나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는 격언처럼 첫 방송을 끝마친 강심장은 그야말로 재앙이나 다름없었다. 그리고 그 재앙의 수위는 가히 과거 KBS의 박중훈 쇼나 MBC의 일밤 - 대망이 방송 첫 회 보여주었던 무상식과 무개념의 수준을 가볍게 뛰어 넘는 그런 수준의 공황이었다. 그 정도로 강심장에는 프로그램에 제대로 된 컨셉과 성격 제대로 된 예능 프로그램으로서 바라봐야 할 가치 있는 부분들이 전혀 존재하지 않았다. 5-6년도 넘은 서세원의 토크박스에서나 차용되던 낡디 낡은 토크왕 컨셉부터 절찬리 방영 중인 스타골든벨이나 세바퀴의 집단 토크 체제의 나쁜 부분만 그대로 가져온 것 같은 무절제함에 전혀 미적인 감각이 포함되지 않은 세트장과 늘어지고 지루한 편집까지. 그야말로 끝도 없는 황당함만이 가득했다. 정말 그 어떤 점에서도 프로그램에 합격점을 줄만한 부분이 없었다. &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936C31B4ACBB21713"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1936C31B4ACBB21713" width="520" height="339" alt="" filename="1.jpg" filemime="image/jpeg"/&gt;&lt;/div&gt;
&lt;br /&gt;
&lt;/SPAN&gt;&lt;/P&gt;
&lt;P style="TEXT-ALIGN: justify" class=바탕글&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물론 강심장이 이제 막 첫 회를 끝마친 방송이고, 앞으로 다른 반전의 계기를 만들어낼 확률 또한 갖춘 프로그램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무조건 비판적 시각에서 이 프로그램을 바라보는 태도는 무리일 수 있다. 하지만 이 쇼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며 마지막 퍼즐이자 중심을 잡아줘야 했을 강호동의 역할이 쇼 안에서 실종되었다는 부정적인 사실이 존재한다면? 이는 단순히 우려스럽다는 평가 이상의 비관적인 전망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 그만큼 강심장 속 강호동은 강심장 못지않은 재앙이었다. 이 쇼 안에서 보여준 제대로 된 그의 역할은 단 하나도 존재하지 않았다 말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그렇다면 과연 강심장 속 강호동이 부진하고 형편없는 모습은 놀랍게 바라봐야 할 의외의 결과일까. 사실 이는 새삼스럽거나 놀랍게 바라봐야 할 부분이 아닌지도 모른다. 강호동에게 있어 이 강심장은 폐지된 야심만만을 대체해 이어받는 일종의 대타프로그램이다. 그러나 그 과정 속에서 야심만만의 처참한 실패와 폐지과정의 이유는 차분히 검토되지 못했다. 야심만만은 실패했지만 왜 강호동이 야심만만을 이끌며 실패할 수밖에 없었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는 전혀 이야기가 존재하지 않았던 셈이다. &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강호동에게 과연 강심장은 몸에 맞는 프로그램일까. 강호동은 힘으로 이끌어나가는 독단적 프로그램이나 친근함을 앞세우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는 그동안 훌륭한 모습 아니 대한민국 최고의 면모를 보여준 진행자였지만 그 외의 프로그램에선 제대로 된 면모를 보여주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 부분은 이미 그가 야심만만을 진행하며 수차례 지적되었던 단점이다. 집단 토크 프로그램의 MC에게 가장 중요한 부분은 리더십과 포용력 그리고 적절한 타이밍에 맺고 끊기를 할 수 있는 지휘능력이다. 그러나 강호동은 신동엽, 이휘재, 김용만 등이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는 이 능력이 극히 뒤떨어지며 명백히 톱클래스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 포용력이 필요한 집단 토크 프로그램 속에서는 마치 쥐약을 먹은 생쥐와 같은 모습만 보여준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그리고 강심장에서의 강호동은 딱 그랬다. 어렵사리 외면한 실패작 야심만만에서 보여주었던 자기 한계와 단점을 전혀 고치지 못한 상태였다. 무려 스물 네 명이나 되는 어마어마한 게스트들이 자기 이야기만 쏟아내려 시끌벅적했지만 적절한 타이밍에 이를 정리하고 조합하는 중심인물로서의 역할도, 하나로 조합시키는 절제력도 없었다. 그는 적절한 진행능력이 필요한 순간 언제나처럼 크게 웃고 오버스럽게 깔깔대는 상황으로 모든 문제점을 정리하려고 했다. 강호동의 능력을 신뢰해 이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말하는 지드래곤의 초반 멘트가 우습게 느껴질 정도였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아직은 더 지켜봐야겠지만 전혀 변하지 않은 모습으로 야심만만을 폐지시키자마자 강심장을 떠안은 강호동의 이번 결정은 경솔하고 부적절한 실수로 남을 확률이 높아 보인다. 명백하게 눈에 보이는 단점과 문제점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는 실패의 결과를 외면했고 유재석을 피해 도망가는 방법으로만 자신이 처한 문제점을 해결하려 했다. 그리고 그 덕분에 첫 회 강심장은 제대로 된 쇼가 되지 못했다. 이제 치솟고 올라가며 색다른 모습을 보여줘야 할 런칭 프로그램이 한없이 식상하고 난잡하기만 했다. 아쉽고 씁쓸하게도 그러했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사실상 강호동의 보조 혹은 얼굴마담 격으로 영입된 이승기는 이제 처음 MC직에 도전장을 내던진 상태고 당연히 강호동에게 도움을 주는 역할을 제대로 감당해내지 못할 것이다. 그렇다면 결국 강호동 홀로 스무 명이 넘는 게스트들과 초보 MC를 이끌고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해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강호동은 과연 이를 감당해낼 수 있는 실력을 갖추고 있을까. &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유강체제라는 상징으로 묶여 존경받지만 야심만만을 처참한 실패의 결과로 이끈 것처럼 진행자 강호동이 겪고 있는 여러 단점과 딜레마 그리고 여러 부정적인 결과는 이제 대중들에게 명백한 수치로 피부에 와 닿는 현실이 되고 있다. 과연 사면초가의 궁지에 몰린 강호동은 자기 전공 분야가 아닌 강심장을 이끌며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 첫 회 그답지 않은 재앙을 보여준 MC 강호동을 바라보며 우려하는 이유다.&lt;br /&gt;
&lt;br /&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TEXT-ALIGN: center" class=바탕글&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lt;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3.swf?nid=4379064"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67"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gt;&lt;/embed&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description>
      <category>뷰라의 버라이어티</category>
      <category>MC몽</category>
      <category>강심장</category>
      <category>강호동</category>
      <category>김용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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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신동엽</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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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유재석</category>
      <category>이휘재</category>
      <author>뷰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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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7 Oct 2009 06:11:3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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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덕여왕, 덕만 그리고 지배자의 고뇌</title>
      <link>http://labstal.tistory.com/408</link>
      <description>&lt;P style="TEXT-ALIGN: justify" class=바탕글&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사실 선덕여왕은 사극이 가진 역사적 가치와 그 사실을 중요하게 판단하는 이들에겐 비난받아야 할 요소가 곳곳 가득한 작품이다. 실체조차 불분명해 위작 논란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역사서를 기본적 토대로 두고 있는데다가 그 내용조차 제 멋대로 자기 입맛에 맞게 비틀어 놓은 작품이고, 이야기의 논리적 구조도 부실하기 짝이 없어 시청자들에게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대로 제공하지 못한다. 40% 가까운 높은 시청률과 인기에도 불구하고 역사를 왜곡하고 있는 선덕여왕에 대해 과연 가치 있는 작품으로 인정할 수 있겠느냐는 일부 비난이 지속되는 이유는 그 때문이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그만큼 선덕여왕의 초창기나 중반은 악평이 어색하고 틀리지 않다 싶을 정도로 여러 부분에서 허약하고 허접한 부분이 가득했다. 몇몇 흥미로운 정치적 상황에 대한 논의나 이야기가 존재했지만 드라마 속에서 사회적인 지도층을 상징하는 이들에게 결국 중요한 것은 왜곡된 사랑 놀음, 그릇된 밥그릇 싸움뿐이었고 그 와중에 자기 캐릭터로서 온전하게 매력적인 면모가 한껏 강조되는 인물은 비정상적이지만 측은하게 권력에 집착하는 미실밖에 없었다. 다그치자 울고 쫓아오자 도망가려는 덕만에게선 매력과 카리스마는 당연히 찾아볼 수 없었고 그녀에겐 그저 안타깝고 답답하다는 표현 외에 적당한 표현이 떠오르지 않았다. 그리고 원사이드로 쏠려버린 극적이지 못한 극의 상황에 시청자들이 거짓된 이야기와 사랑 놀음에 끄덕거리는 것 외엔 아무 것도 공감할 수 없었던 것은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결과였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414BD1A4ACA6FDC37"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1414BD1A4ACA6FDC37" width="500" height="352" alt="" filename="선덕여왕.E39.091005.HDTV.XviD-Ental.avi0039.jpg" filemime="image/jpeg"/&gt;&lt;/div&gt;
&lt;br /&gt;
&lt;/SPAN&gt;&lt;/P&gt;
&lt;P style="TEXT-ALIGN: justify" class=바탕글&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하지만 선덕여왕은 덕만이 공주의 신분을 되찾고 뚜렷한 자기 목표점을 잡으며 본격적으로 미실과 대적하는 카리스마를 갖추게 된&amp;nbsp;순간부터 대단히&amp;nbsp;놀랍고 영리한 작품으로 거듭나고 있다. 은은하지만 힘을 갖춘 이야기, 그 속에서 제기되고 있는 현실적인 문제제기, 역사에서 현재를 비춰주는 적절한 패러디를 포함. 시청자들에게 대단히 도발적인 주제로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힘 또한 제공하고 있다. 특히 후반기 이 드라마의 전체적인 주제를 관통하고 상징한다 할 수 있는 덕만공주가 보여주는 지배자로서의 고뇌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대중의 삶을 돌아보게 만들며 우리 모두에게도 생각할 수 있는 주제로 절실하게 피부에 와 닿고 있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지난 39회에서 오직 백성을 위한 결정을 내리려 애쓰지만 결국 백성을 위하지 못하고 버림 받는 덕만의 모습과 백성에겐 상이 아닌 매를 내려야 한다고 말하며 지배계층의 권위를 유지하기 위해 조삼모사 정책을 유지해야 한다고 말하는 미실의 두 극단이 충돌하는 모습은, 지금껏 방영되었던 이 드라마의 여러&amp;nbsp;장면들 중 단연 최고의 베스트 컷이었다. 이는 드라마 속에 국한되는 이야기가 아니었기에 더욱 절실했고 완벽할 수밖에 없었다.&amp;nbsp;과연 현실 속의 대중에게 필요한 것이 진심을 갖춘 정책인지 아니면 원숭이처럼 그들을 농락하는&amp;nbsp;속임수인지 이 드라마는 시청자들에게 물고 있었다.&amp;nbsp;사실상 덕만과 지배자의 고뇌를 보여주면서도 그 지배자를 향해 깨어나지 못하는 대중의 낮은 의식에 대해 칼로 그들을 베는 극단적인 방법과 수단까지 가하며 비판한 것이라 할 수 있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몇몇 이들은 선덕여왕이 불필요한 연장의 길에 접어들며 지루한 이야기만 늘어지고 있으며 내용 또한 실종되었다고 볼 맨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그러나 몇몇 이들의 이런 주장들은 명백하게 틀리고 잘못된 것이다. 만약 이 드라마가 연장되지 않았더라면 지금처럼 균형추 위에서 대결과 대립구도를 이어나가야만 했을 미실과 덕만공주의 싸움이 팽팽한 긴장감 위에 각별한 의미까지 담아낸 지금의 모습 그대로 나아갈 수 있었을까. 아마 그러지 못했을 확률이 높다. 비정상적인 방법과 수단을 동원해 어린애 투정과 사랑 놀음 그리고 과거에 보여주었던 캐릭터들의 그릇된 밥그릇 싸움박질만 이어졌을 확률이 높다.&lt;br /&gt;
&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br /&gt;
&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313B81A4ACA6FE93B"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1313B81A4ACA6FE93B" width="500" height="352" alt="" filename="선덕여왕.E39.091005.HDTV.XviD-Ental.avi0003.jpg" filemime="image/jpeg"/&gt;&lt;/div&gt;
&lt;br /&gt;
&lt;/SPAN&gt;&lt;/P&gt;
&lt;P style="TEXT-ALIGN: justify" class=바탕글&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선덕여왕은 극이 후반부에 다다르게 된 지금에서야 제대로 된 하나의 드라마로서 또 작품으로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온통 거짓만 가득한 이야기로 연명한다는 일부 비난을 사람의 진실과 시대를 표현해내는 각별한 의미의 힘으로 극복해내고 있는 것이다. 이런 부분에서 지금의 선덕여왕은 마치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의 1987년작 마지막 황제를 연상시킨다. 하나의 상징적인 인물에서 그 시대의 배경을 현재와 대입시키고, 이어지는 변화의 과정 속에서 과거와 현재 모두를 비판적인 입장에서 견지하고 있는 모습이 그렇다. 정말 역사적 사실 관계가 명확하지 못하다는 비판이 있음에도 진심 하나만으로 걸작이 될 수 있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할 수 있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덕만 아니 앞으로 왕이 될 선덕여왕은 과연 향후 어떤 고뇌와 뜻이 담긴 진심으로 현재 시청자들을 다시 매혹시킬 수 있을까? 앞으로 여왕 그리고 지배자로서의 삶을 이어나가며 현재 시대를 비판적인 시각에서 대입시켜 보여줄 이 드라마의 풀이와 덕만의 모습에&amp;nbsp;더 큰 기대를 담아 환호성을 보낼 수 있는 이유다.&lt;br /&gt;
&lt;br /&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TEXT-ALIGN: center" class=바탕글&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lt;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3.swf?nid=4368700"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67"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gt;&lt;/embed&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description>
      <category>뷰라의 연예스토리</category>
      <category>고현정</category>
      <category>마지막황제</category>
      <category>베르나르도베르톨루치</category>
      <category>선덕 여왕</category>
      <category>선덕여왕</category>
      <category>신라</category>
      <category>이요원</category>
      <category>조삼모사</category>
      <category>지루한이야기</category>
      <category>화랑</category>
      <author>뷰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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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6 Oct 2009 07:16:16 +0900</pubDate>
    </item>
    <item>
      <title>한국 사랑하는 아일랜드 아저씨에게 배우다</title>
      <link>http://labstal.tistory.com/407</link>
      <description>&lt;P style="TEXT-ALIGN: justify" class=바탕글&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지난 주 아일랜드 더블린 행 비행기에 오르기 직전까지 나는 과연 이 여행이 정말 내게 도움 되는 경험이 될 수 있는지 회의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있었다. 자칫 여행이 최근 수술한 몸에 악영향을 끼쳐 건강에 불안정한 위협이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고, 짧은 영어 솜씨 때문에 해외에서 곤란함을 겪게 될 상황도 우려스러웠다. 또한 여행하게 될 국가가 아일랜드라는 사실도 굉장히 부담스러웠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이유는 그동안 내게 아일랜드라는 나라가 영국 옆에 붙은 빈민국 이미지로 가득한, 전혀 매력&amp;nbsp;없는 국가로 인식되어 있는데다가, 그들의 수도인 더블린은 도시 전체가 기네스의 초상화와 맥주로만 가득한 기네스의 국가라는 사실 외에 더 알고 있는 부분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오랜 시간 해외에 체류했다는 친구를 통해 아일랜드인들이 은근히 유색인종에 대해 차별이 심하고 배타적이며 국수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는&amp;nbsp;설명도 들었기에 자연스럽게 가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말하자면 아일랜드와 더블린은 내게 두려운 곳이었다.&lt;br /&gt;
&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br /&gt;
&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976AE0F4AC8FA4C07"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1976AE0F4AC8FA4C07" width="500" height="379" alt="" filename="2.jpg" filemime="image/jpeg"/&gt;&lt;/div&gt;
&lt;br /&gt;
&lt;/SPAN&gt;&lt;/P&gt;
&lt;P style="TEXT-ALIGN: justify" class=바탕글&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하지만 어렵게 내린 출국 결정 이후 아일랜드 땅을 밟고 더블린에서 지내며 나는 내가 가졌던 그런 걱정과 의문들이 모두 기우에 불과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물론&amp;nbsp;전부&amp;nbsp;만족스러운 부분만 있었던 것은 아니었고 거칠고 호전적인 이들도&amp;nbsp;몇몇&amp;nbsp;볼 수 있었지만&amp;nbsp;아일랜드 사람들은 대체로 친절한데다 훌륭한 마인드를 갖추고 있었고, 만나는 사람들 중에는 놀랍게도 한국을 잘 알고 특별하게 생각하는 현지인들이 적지 않았다. &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특히 여행 첫 날 기네스 축제 참여에 도움을 주신 버스 기사로 현지 가이드 역할도 함께&amp;nbsp;해주었던 미스터 ‘콜’씨는 2002년 월드컵 당시 한국 땅을 직접 밟았던 경험을 말해주며 유독 친근한 태도를 보여주었다. 기네스와 축구 그리고 로이 킨(맨유에서 뛰었던 아일랜드 출신의 전설적인 축구선수)에 열광하는 평범한 아일랜드 남자라고 자신을 소개한 그는 대다수 한국인을 생각하면 기분이 절로 좋아진다며 환호성을 아끼지 않았다.&lt;br /&gt;
&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br /&gt;
&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876C90F4AC8FA5707"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1876C90F4AC8FA5707" width="500" height="370" alt="" filename="1.jpg" filemime="image/jpeg"/&gt;&lt;/div&gt;
&lt;br /&gt;
&lt;/SPAN&gt;&lt;/P&gt;
&lt;P style="TEXT-ALIGN: justify" class=바탕글&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그는 2002년 당시 자신의 상황이 무척 좋지 않았다고 회상했다. 하고 있는 일도 중단할 정도로&amp;nbsp;건강이 좋지 않았으며 집에 개인적인 문제가 있어 아일랜드가 월드컵 16강에 진출한 결과를&amp;nbsp;현장에서 지켜보고도&amp;nbsp;16강 경기를 보기 위해 일본에서 한국으로 들어올 생각을 가지질 수 없었다고&amp;nbsp;말했다.&amp;nbsp;그리고 그는 그런 결정에&amp;nbsp;한국에 대한 적개심과 두려움 또한&amp;nbsp;적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우리로선 생소하게 느낄 수도 있지만 분단국이라는 현실과 대뇌외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한국에 대한 부정적이고&amp;nbsp;낮은 인지도가 그가 한국과 서울을 두려워하는&amp;nbsp;부분이 된 것이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하지만 그는 입국 이후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한국 땅에서 지내며 자신의 그런 생각들이 굉장히 잘못된 것이었음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바쁜 일이 있어도 먼저 친절한 태도를 보여주며 이타적인 모습으로 먼저 손을 내밀어주는 한국인들의 친절한 특성이나 맛있는 음식 그리고 훌륭한 마인드에 대해 직접 몸으로 체험하며 알게 되었고 자신이 가진 오해 또한 자연스럽게 풀 수 있었다는 것이다. &lt;br /&gt;
&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br /&gt;
&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730670B4AC8FA6614"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1730670B4AC8FA6614" width="500" height="375" alt="" filename="3.jpg" filemime="image/jpeg"/&gt;&lt;/div&gt;
&lt;br /&gt;
&lt;/SPAN&gt;&lt;/P&gt;
&lt;P style="TEXT-ALIGN: justify" class=바탕글&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이래서 인생이란 정말 재미있는 것이고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amp;nbsp;유익한 경험이라고 하는 것일까. 아마 콜씨가&amp;nbsp;한국&amp;nbsp;땅을 밟지 않았더라면&amp;nbsp;그는 일평생&amp;nbsp;한국이라는 국가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쉽사리 떨쳐내지 못했을 것이다. 그리고 이는 나에게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만약에 내가&amp;nbsp;두렵고 부정적인 이미지 때문에 아일랜드로 가지 않고&amp;nbsp;실제&amp;nbsp;그 곳&amp;nbsp;사람들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과연 한때&amp;nbsp;아일랜드에 대해 가졌던 부정적이고 나쁜&amp;nbsp;생각들을 지금의 긍정적인 반응으로 연결지을 수&amp;nbsp;있었을까? 아마 그러지 못했을 확률이 높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나는 아일랜드 땅을 밟으며 이곳이 참 멋진 나라라는 사실을 깨닫고 있다. 이들에겐 기네스라는 멋진 브랜드와 축제가 있고 술도 있지만, 꼭 그것만이 전부는 아닌 듯 보인다. 한국을 이해하고 사랑하며 소통할 수 있는 멋진 사람들 또한 보유하고 있고 나는 그들에게서 정말 많은 것들을 배우고 있다. 그리고 나도 아일랜드 땅에서 한국에 긍정적이었던 콜씨가 보여준 모습처럼 한국 땅을 밟으며 자연스럽게&amp;nbsp;한국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들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게 되었다.&amp;nbsp;사람을 만나며 그 사람을 이해하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amp;nbsp;배웠으니 앞으로도 더 이를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싶다.&lt;br /&gt;
&lt;br /&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TEXT-ALIGN: center" class=바탕글&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lt;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3.swf?nid=4358746"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67"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gt;&lt;/embed&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description>
      <category>뷰라의 라이프스타일</category>
      <category>2002년월드컵</category>
      <category>기네스</category>
      <category>더블린</category>
      <category>로이킨</category>
      <category>맥주</category>
      <category>아일랜드</category>
      <author>뷰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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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5 Oct 2009 06:41:3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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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제동은 왜 유재석이 될 수 없을까</title>
      <link>http://labstal.tistory.com/406</link>
      <description>&lt;P style="TEXT-ALIGN: justify" class=바탕글&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김제동은 몇 개월 전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노제 사회에 참여해 연예인 생명을 내걸고 웃음을 줘야 할 예능인으로서 쉽지 않은 정치적 성향을 드러냈으나, 놀랍게도 비난은커녕 아무 것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넘치고 지적인 예술인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이에 그가 진행하고 있는 몇몇 프로그램과 그를 사랑하게 된 팬들은 김제동이라는 인물을 국민MC로 부르고 추대하는 것을 마다하지 않았고, 꼭 그를 그렇게 부르고 지칭하는 이가 아니더라도 거의 대다수 사람들은 어려움을 겪던 그가 다시금 화려하게 부활할 것을 확신했다. &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그러나 이런 기대와는 달리 김제동은 부진했던 과거의 모습을 반복해 걸어가며 뚜렷한 하락세를 거듭하고 있다. 그의 생명줄이자 최후의 보루라 할 수 있는 스타골든벨은 여전히 경쟁자들의 지속적인 위협에 시달리는 상태로 사실상 아이돌의 가십과 말장난을 팔아치우는 3류 토크쇼로 전락해 버렸고, 장수 프로그램인 주말 오전 버라이어티 환상의 짝꿍은 동시간대 경쟁 예능의 재방송 실적에도 미치지 못하는 부끄러운 수치에 머무르고 있다. 거기에 야심찬 런칭과 더불어 사실상 유재석, 강호동과 맞서는 구원투수로 그가 전면에 등장한 일밤의 노다지는 최근 공중파 역대 예능 최저 시청률이라는 2%대의 이루 말하기도 어려운 처참한 실적을 남기고 있으며 김제동이라는 진행자의 이름 석 자와 신뢰도에 먹칠을 가하는 오명이 되고 있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256692A4AC7D16013"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1256692A4AC7D16013" width="500" height="374" alt="" filename="1.jpg" filemime="image/jpeg"/&gt;&lt;/div&gt;
&lt;br /&gt;
&lt;/SPAN&gt;&lt;/P&gt;
&lt;P style="TEXT-ALIGN: justify" class=바탕글&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도대체 김제동의 이런 거듭된 실패는 어디서부터 기인하는 아쉬움일까. 일단 겉으로 드러났던 용기와 변화의 의지와는 달리, 궁극적인 김제동의 스타일에 전혀 변화가 없었다는 사실이 패착의 원인으로 지적될 수 있다. 과거 김제동은 그의 전성시대를 열어준 윤도현의 러브레터나 야심만만과 같은 프로그램에서 가벼운 감초 진행자로서 1인자를 뒷받침하는 언어능력을 바탕으로 승승장구를 거듭했다. 하지만 그는 그에게 다소 과분한 짐이나 다름없던 KBS 연예대상을 수상한 직후 같은 상을 수상했던 이혁재가 그러했듯, 자신이 할 수 있는 능력의 범위를 지나치게 벗어나 무거운 중량감만 가진 상태로 앞장서 나아가길 원했고 과거에 일으키지 않았던 방식의 여러 잡음들을 만들어내기 시작했다. 격렬한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 휩싸이면서도 긍정적인 흐름 속에 자신을 맡기지 못하며 진행자로서 신뢰 있는 위치에도, 2인자로서도 매력 있는 위치에도 머무르지 못하는 신세에 스스로를 내던져 버리고 만 것이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이런 와중에 국민MC 반열에 올라섰다는 일부의 기대감과 부담감 넘치는 찬사까지 잇따랐고 이는 그에게 도리어 해가 되는 원인이&amp;nbsp;되었다.&amp;nbsp;차분히 나아가려는 과정이 필요했고 천천히 숨에 차지 않을 정도로 뛰어야 했을 김제동에게 KBS 연예대상이라는 커다란 상장이 가파른 질주만을 요구하는 원인이 되었듯, 전혀 수치를 가늠할 수 없는 무게의 국민MC라는 호칭에서 비롯되는 커다란 기대감이 천천히 진화해야 할 김제동의 발걸음을 더디게 막아서는 독이 된 것이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그렇다면 과연 김제동은 부활할 수 없을까. 사실 위기에 빠진 상태지만 김제동은 지금도 여전한&amp;nbsp;모습의 엄청난 재능을 가지고 있고, 또 아직 자신의 능력을 여러 방법으로 표출해낼 수 있는 다재다능한 면모 또한 갖추고 있다. 그런 이유로 김제동은 부활할 수 있고 또 부활하게 될 확률이 아직 높은 편에 속한다. 하지만 과연 그가 그의 등에 업혀있는 무거운 부담감들을 지금&amp;nbsp;떨쳐내지 못한다면? 아마 성공적인 부활을 이뤄내지 못한 상태로 지금보다 더 아래로 내려가게 될&amp;nbsp;확률이 높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P&gt;
&lt;P style="TEXT-ALIGN: justify" class=바탕글&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65D772C4AC7D1722B"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165D772C4AC7D1722B" width="500" height="369" alt="" filename="2.jpg" filemime="image/jpeg"/&gt;&lt;/div&gt;
&lt;br /&gt;
&lt;/SPAN&gt;&lt;/P&gt;
&lt;P style="TEXT-ALIGN: justify" class=바탕글&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지금 김제동은 실력 문제가 아닌&amp;nbsp;자신에게 가해오는 전방위적인 여러 압박과 싸우며&amp;nbsp;이들 문제와 멀어지고 벗어나는 일이&amp;nbsp;필요하다. 자신을 과대평가하며 어려운 상황을 스스로 자초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대중에게 웃음을 줘야 할 예능인에게서 다른 이미지가 떠오르는 상황은 그리고 그것으로 찬사를 받는&amp;nbsp;경험은&amp;nbsp;한 번으로 족하다. 너무나 무겁고 부자연스러우며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고 뒤뚱거리고 있는 이미지를 계속 끌어안고&amp;nbsp;다니기는 어렵다. 그건 어떤 찬사가 뒤따르더라도 결코 예능인으로서 시청자들에게 옳은 예의 있는 태도라 보기 어렵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이제 김제동도&amp;nbsp;여전히 그를 둘러싸고 있는 서민적 이미지의 굴레와 컨셉 그리고 착한 이미지에만 갇혀 계속 같은 대답만 강요당하는 상황에 놓일 필요가 없다. 꼭 그런 압박감에 시달리지 않아도 김제동이라는 개그맨은 충분히 훌륭하기 때문에 그렇다. 그가 억지로 모든 부분에서 완벽해야 할 최고의 아이콘인 유재석이 되어야 할 필요는 없고, 그렇게 되어야 할 이유는 없다.&amp;nbsp;그는 그 점을&amp;nbsp;알아야만 한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김제동은 이제 외부적인 상황이 아닌 자기 스스로의 상황과 문제에&amp;nbsp;집중해야 한다.&amp;nbsp;최근 일밤에서 방영 중인 노다지 속의 그는 흐름과 트렌드를 읽지 못하면서도 너무나 성급한 모습으로 자기 발걸음만 옮기려는, 속된 말로 전성기가 지나도 한창 지나버린 MC의 모습을 절로 떠오르도록 만들고 있다.&amp;nbsp;지금 김제동에게 중요한 것은 남과 외부적인 상황이 아닌 오직 자신이고&amp;nbsp;이런 문제점들을 이겨내도록&amp;nbsp;부담감과 등에 달린 여러 꼬리표들을 떼어낼&amp;nbsp;준비가 필요하다.&amp;nbsp;그리고 그런 부담감을 버리고 스스로 진화할 수 있는 준비를&amp;nbsp;만들어 나갈 수 있는&amp;nbsp;순간,&amp;nbsp;그는 다시금&amp;nbsp;국민MC라 불리며 유재석에 버금갈 수 있는 기회를&amp;nbsp;차지할 수 있을 것이다.&lt;br /&gt;
&lt;br /&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TEXT-ALIGN: center" class=바탕글&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lt;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3.swf?nid=4353238"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67"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gt;&lt;/embed&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description>
      <category>뷰라의 버라이어티</category>
      <category>강호동</category>
      <category>김제동</category>
      <category>노무현</category>
      <category>스타골든벨</category>
      <category>야심만만</category>
      <category>예능인</category>
      <category>유재석</category>
      <category>윤도현의러브레터</category>
      <category>이혁재</category>
      <category>환상의짝꿍</category>
      <author>뷰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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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4 Oct 2009 07:50:04 +0900</pubDate>
    </item>
    <item>
      <title>추석특집방송, 오직 아이돌만 봐야 하나</title>
      <link>http://labstal.tistory.com/405</link>
      <description>&lt;P style="TEXT-ALIGN: justify" class=바탕글&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이번 추석특집 버라이어티 중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프로그램인 MBC 아이돌빅쇼 달콤한 걸이 전형적인 용두사미 쇼로 끝을 맺고 말았다. 이 프로그램은 당초 이름난 걸그룹들을 모두 모아 시청자들에게 최고의 쇼를 보여주겠다는 의도로 기획되었으나 방송 초장부터 기대치에 전혀 미치지 못하는 엇박자만 계속되었고 약속했던 모습들도 전혀 보여주지 못했다. 그만큼 식상한 아이돌들의 개인기로만 가득한 이 쇼에서 건져낼 부분은 단 하나도 없었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물론 가요계뿐만 아니라 버라이어티를 포함한 여타의 방송 프로그램들 모두 아이돌이 점령한 상태라는 점을 감안하면 추석 때 어떤 방식으로든 이런 프로그램이 하나 등장한 상황을 이상하거나 나쁜 방식으로 해석하는 것은 무리라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문제는 이 프로그램이 앞으로 추석연휴동안 줄기차게 이어질 아이돌특집 프로그램의 시작에 불과했다는 사실이다. 시청자들로서는 한 번이라면 참겠지만 전혀 해결되지 않을 지속적인 골칫덩어리의 시작인 셈이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774F8224AC67F2015"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1774F8224AC67F2015" width="500" height="287" alt="" filename="1.jpg" filemime="image/jpeg"/&gt;&lt;/div&gt;
&lt;br /&gt;
&lt;/SPAN&gt;&lt;/P&gt;
&lt;P style="TEXT-ALIGN: justify" class=바탕글&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추석은 온 일가친척 가족들이 모두 모이는 명절이다. 그렇다면 당연히 방송국에서는 추석에 맞는 내용의 방송을 내보내야 할 필요가 있다. 물론 꼭 그렇다고 해서 스타들이 모여 연날리기 제기차기하고 한복 입고 노래 부르며 부부동반으로 장기자랑하며 떡을 치는 식상한 장면을 원하는 것이 아니다. 추석 때 TV 앞에 앉은 시청자들 모두 최소한이라도 공감하고 이해하며 함께 시청할 수 있는 방송을 원하는 것뿐이다. 그런데 아이돌이 떼거지로 줄지어 등장하는 방송들은 일단 이게 되지 않는다. 전혀 명절에 맞는 방송의 본질을 지켜내지 못하는 것이다. &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달콤한 걸은 딱 그런 방송이었다. 추석에 함께 모인 가족들을 외면하는 내용으로만 가득한 떼거지가 된 아이돌들이 유발하는 어지러움으로만 가득한 방송이었다. 스타 골든벨이나 여타 아이돌 전용 프로그램에서나 궁금할 개인 인터뷰 시간, 사전에 계획된 대본을 읊어대는 아이돌의 이미지 관리, 자극적이고 아스트랄한 상황극들을 연달아 보여주며 방영분을 채워나가는 모습들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가 최악으로만 가득했다. 짧은 옷차림을 입은 여가수들이 나와 몸을 흔들어대다가 게임을 빙자해 서로의 몸을 더듬고 심지어 진행자인 노홍철이 출연자가 씹다 버린 껌을 주머니에 넣는 모습은 이런 악평을 더하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는 보너스 컷이었다. 그야말로 막장. 막장 그 자체였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아마 이 프로그램을 만들고 편성해 시청자들에게 내놓은 제작진은 현대적 트렌드에 최대한 맞춘 모습과 다수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을 수 있는 수단을 프로그램이 추구하는 최우선 순위에 놓았을 것이다. 그리고 어쩌면 그런 방향점만 염두에 두고 계산한다면 실제 이 방송은 최근 방영되었던 프로그램 중 가장 사랑받을만한 내용을 가졌으며 또한 실패할 확률이 극히 적은 내용을 가졌다고 평가받을 수 있는&amp;nbsp;방송이기도 했다. 그러나 오직 재미만 추구하며 트렌드만 뒤쫓아 가는 방송을 만들기에는 온 가족이 함께 TV를 시청할&amp;nbsp;확률이 높은 추석이라는&amp;nbsp;시기가 너무나 부적절하지는 않았는지, 또 공중파 방송이 가진 위치가 결코 가벼운 것은 아니었는지에 대해 제작진은 깊게 생각해야 할 필요가 있었다. 그런 점들을 그들이 사전에 염두에 두지 못했다는 사실은 굉장히 아쉬운 부분이다.&lt;br /&gt;
&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4016C1B4AC6810410"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14016C1B4AC6810410" width="500" height="318" alt="" filename="2.jpg" filemime="image/jpeg"/&gt;&lt;/div&gt;
&lt;br /&gt;
&lt;/SPAN&gt;&lt;/P&gt;
&lt;P style="TEXT-ALIGN: justify" class=바탕글&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잊지 말아야 할 사실은&amp;nbsp;이 아쉬움은 마땅히 대중들 또한 느끼고 공감해야&amp;nbsp;하는 부분이라는 점이다. 대중들 스스로 상황을 되돌아보는 반성도 필요하다는 뜻이다. 과연 지금 일고 있는 아이돌 광풍이 대중들의 올바르고 균형 잡힌 전체적인 시각을 담고 대변하고 있는지. 또 이런 현상들이 과연 옳은지에 대해서도 정말 전체적인 고민이 필요하다. 예능 프로그램을 만드는 제작자들이 서로 몸을 더듬고 의미 없는 장난만 나열하는 방송을 떳떳하게 편성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과연 어디에서 나왔던 것일까. 바로 이런 방송을 소비하고 더 자극적인 방법을 원하는 대중에게서 기인한 문제일 확률이 높다. 아이돌들이 한심한 방법으로 살랑대는 추석 특집극 내용에 시청자들 또한 결코 피해자 입장과 방관자 입장에만 설 수 없는&amp;nbsp;이유다. &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추석특집방송에 주구장창 등장하는 아이돌 방송과 그들이 나와야 할 방송이 아님에도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아이돌을 바라보면서 어쩌면 소수 대중이 잘못된 방법으로 아이돌 문화와 팬덤들을 바라보며 지나치게 우스운 종류의 열광을 하고 있지 않는지 진심어린 고민이 필요한 때다. 만약 이러한 사실들에 대해 진지한 고민이 없다면 곧 다가올 설날에도 또 다가올 다른 명절 특집 방송에도 우리는 이런 어처구니없는 아이돌들의 모습만 주구장창 지켜봐야 할지도 모르기 때문에 그렇다.&lt;br /&gt;
&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TEXT-ALIGN: center" class=바탕글&gt;&lt;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3.swf?nid=4349240"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67"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gt;&lt;/embed&gt;&lt;/P&gt;</description>
      <category>뷰라의 버라이어티</category>
      <category>달콤한 걸</category>
      <category>브아걸</category>
      <category>소녀시대</category>
      <category>스타골든벨</category>
      <category>아이돌</category>
      <category>에프터스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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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포미닛</category>
      <author>뷰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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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3 Oct 2009 07:43:3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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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아 소연, 반전을 일궈낸 소녀들</title>
      <link>http://labstal.tistory.com/404</link>
      <description>&lt;P style="TEXT-ALIGN: justify" class=바탕글&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현재 포미닛의 멤버로 활동 중인 현아는 그룹 원더걸스의 초창기 멤버였고, 싱글 1집이 발표되는 순간까지 다른 멤버들의 인기를 모두 더한 것보다 큰 환호성을 받던 멤버였다. 그녀는 이런 인기에 힘입어 원더걸스의 정규 1집 타이틀곡 Tell Me 뮤직비디오의 주인공이 될 예정에 있었고, 이를 통해 본격적인 스타로 도약 또한 눈앞에 두고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원더걸스가 막 떠오르려는 결정적인 순간 건강상의 이유로 팀을 탈퇴했고, 팀이 비상을 거듭하며 국민적인 아이돌로 떠오르는 시간동안 변방의 위치에 서서 방관자가 될 수밖에 없었다. &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P&gt;
&lt;P style="TEXT-ALIGN: justify" class=바탕글&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현재 티아라의 멤버인 소연도 현아와 마찬가지로 안타까운 길을 걸었다. 그녀는 그룹 소녀시대의 초창기 멤버로 데뷔를 눈앞에 두고 있었으나 결정적인 순간 도태되며 소녀시대의 구성원으로서 최종 선택을 받지 못했고, 이내 소녀시대 열풍이 일며 그녀들이 국민적 아이돌로 도약하는 시기에 변방의 위치에서 씁쓸한 방관자가 될 수밖에 없었다. 이토록 현아와 소연은 일찍이 대한민국에서 으뜸가는 여성 아이돌 그룹의 멤버로 대중의 스포트라이트 중심에 설 기회를 잡았으나 아쉽게도 그것들을 놓친, 엄연히 말하자면 실패자들이었다. 하지만 한때 실패자였던 그녀들은 지금 자신이 처했던 과거를 지워내며 현재 무척 슬기로운 반전의 길을 걸어 나가고 있다.&lt;br /&gt;
&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br /&gt;
&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32EDA0C4AC3E7C744"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132EDA0C4AC3E7C744" width="500" height="340" alt="" filename="1.jpg" filemime="image/jpeg"/&gt;&lt;/div&gt;
&lt;br /&gt;
&lt;/SPAN&gt;&lt;/P&gt;
&lt;P style="TEXT-ALIGN: justify" class=바탕글&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원더걸스에서 탈퇴한지 2년 만에 가요계 중심으로 되돌아온 현아는 최근 포미닛 미니앨범 1집 타이틀곡 Muzik으로 공중파 가요프로그램 1위를 차지하는 감격을 누렸다. 이는 현아에게 있어 원더걸스 시절을 포함. 가수로서 데뷔 이후 처음으로 정상에 오른 결과였다. 현재 포미닛은 데뷔 당시 비관적인 평가에 시달리던 과거에서 벗어나 현아가 소속되었던 원더걸스에 못지않은 그룹으로 업그레이드를 거듭하고 있고, 난립하는 걸그룹 시장에서 자신만의 특색과 색깔을 가진 하나의 그룹으로 당당히 인정받고 있다. 이토록 포미닛이 주목받고 인정받으며 멤버인 현아 또한 당당히 셀러브리티의 중심부에서 차세대 섹시 스타로 각성을 거듭하고 있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또한 소녀시대로 데뷔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친 소연도 티아라의 멤버로 차분하게 성공의 길을 밟아나가고 있다. 그녀는 막차로 아슬아슬하게 티아라 멤버에 합류하는 행운을 안았으나, 현재 대중적인 인기와 팬들의 지지도는 꾸준하고 치열한 시간을 거쳐 준비해왔던 여타 멤버들을 능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그녀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천하무적 야구단의 서포터즈 멤버로 선택되기도 했고, 스타 골든벨을 포함한 여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경쟁력 있는 매력을 선사하며 성공의 길을 밟아나가고 있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그렇다면 한때 도태되었던 현아와 소연은 어떤 방법으로 반전을 일궈내며 이런 성공의 결과를 만들어 나가고 있는 것일까. 이는 의지와 매력 그리고 꺼지지 않는 그녀들의 실력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아마 누구라도 걸그룹 시장의 최종 완성작이라 할 수 있는 원더걸스, 소녀시대 멤버가 될 기회를 바로 눈앞에서 놓친다면 엄청난 좌절감에 휩싸이게 될 것이다. 특히 사촌이 땅만 사도 배가 아픈 법인데 그 땅이 본래 자신이 것이었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다면? 계속 가수로서 꿈을 꾸고 준비를 이어나가더라도 기회를 놓쳤다는 좌절감과 상실감에 빠지게 될 확률이 높다. 하지만 현아와 소연 두 사람은 원더걸스 소녀시대 멤버가 되지 못했던 과거 실패를 아랑곳하지 않고 꾸준히 자신들만의 행보를 거듭했다. 어리지만 강단 갖춘 자신들만의 굳건한 의지를 보여주었다 할 수 있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또한 그녀들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자신이 직면했던 한 번의 실패를 다음 기회의 발판이자 성공할 수 있는 전략적 가치로 만들어내는 영리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녀들은 이미 예전에 정상에 설 기회를 잡은 이들이었기에 누구보다 영리하게 대중을 상대하는 법을 알고 있었다. 여타 신인들이 노련하지 못한 모습이나 어설픈 모습으로 애써 잡은 기회조차 놓치는 상황에 직면한 것과 달리, 섹시한 모습 귀엽고 엉뚱한 모습을 포함한 자신만의 매력을 십분 발휘해내며 이내 자신들만의 영역을 구축해냈다. 어설픈 아마추어가 아닌 철두철미한 프로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할 수 있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이런 와중에 보여준 그녀들의 실력은 한 번의 실패를 딛고 성공의 길로 나아가는데 중요요소가 되었다. 원더걸스로 활동하던 당시 불안정한 랩 실력으로 비판에 시달리기도 했던 현아는 최근 포미닛의 멤버로 활동하며 일취월장한 노래 실력을 뽐내고 있고 원더걸스 시절부터 주목받았던 댄스 실력은 더욱 발전된 퍼포먼스로 진화한 모습이다. 소연 또한 마찬가지로 막차로 티아라의 멤버에 합류했음에도 사실상 그룹의 목청이자 젖줄인 메인 보컬 역할을 맡으며 그룹이 가수로서 향하는 길을 제시하는 리더가 되고 있다. &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그녀들은 과연 지금 자신들이 거두고 있는 지속적인 성공의 길을 앞으로도 계속 밟아나가며 자신들이 합류하지 못한 원더걸스와 소녀시대를 뛰어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 그녀들이 가지고 있고 지금 보여주고 있는 모습들을 놓고 판단하면 그런 결과에 힘을 실어주는 예측이 가능하다. 그만큼 그녀들의 지금은 눈부시게 밝고 또 찬란하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물론 앞으로 그녀들이 지속적인 성공의 길을 걸어 나가기 위해 또 당장이 아닌 장기적인 미래의 길을 열어나가기 위해 헤쳐야할 어려움들도 적지 않다. 하지만 현아와 소연은 한 번의 큰 실패에도 좌절에 빠지지 않고 도리어 이를 한으로 승화시키며 성공적인 길을 걸어나갔다는 점에서 분명히 주목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아이돌이다. 앞으로도 활발히 자신들만의 활동을 이어나갈 그녀들의 행보를 주목하며 기대하게 되는 이유다.&lt;br /&gt;
&lt;br /&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TEXT-ALIGN: center" class=바탕글&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lt;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3.swf?nid=4336234"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67"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gt;&lt;/embed&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description>
      <category>뷰라의 연예스토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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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티아라</category>
      <category>포미닛</category>
      <category>현아</category>
      <author>뷰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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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 Oct 2009 08:23:19 +0900</pubDate>
    </item>
    <item>
      <title>꿀벅지는 성희롱, 살랑살랑 춤은 퍼포먼스(?)</title>
      <link>http://labstal.tistory.com/403</link>
      <description>&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gt;&lt;SPAN style="TEXT-ALIGN: justify; FONT-FAMILY: 바탕"&gt;&lt;/SPAN&gt;&lt;SPAN style="TEXT-ALIGN: justify; FONT-FAMILY: 바탕"&gt;&lt;/SPAN&gt;&lt;SPAN style="TEXT-ALIGN: justify; FONT-FAMILY: 바탕"&gt;&lt;/SPAN&gt;
&lt;DIV style="TEXT-ALIGN: justify"&gt;&lt;SPAN style="TEXT-ALIGN: justify; FONT-FAMILY: 바탕"&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현재 일고 있는 꿀벅지 명칭 논란에서 핵심이 되는 문제는 여성이 느끼고 받아들이는 성적 모욕감이다. 일부 여성들이 꿀벅지라는 명칭을 불쾌히 여기는 상황은 충분히 이해 가능한 일이다. 사실 꿀벅지는 어떤 관점으로 접근해도 좋은 표현이라 보기 어렵다. 몇몇 남성 네티즌들이 여성의 허벅지를 먹는 식품과 비교해 놓고 극히 외설적인 성적 표현 발현만을 위한 목적으로 끌어다 쓴 명칭을 대중이 이해하고 납득해야 할 이유는 없다. 게다가 이런 명칭을 몇몇 언론과 방송이 재생산해내며 마치 새롭고 대단한 신조어가 생긴 것처럼 인식해 대중이 마땅히 받아들여야 할 보편적인 문화의 단면으로 전파시키는 현실도 분명 큰 잘못이다. 이건 분명히 옳지 않다.&lt;br /&gt;
&lt;br /&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하지만 이런 꿀벅지 명칭사태에 숨어있는 성희롱 논란을 바라보는 일은 그다지 개운하지 않다. 이유는 오직 대중이 꿀벅지라는 표현 속에 숨어있는 여성의 성적 불평등과 성희롱 논란에만 관심을 두고 있기 때문에 그렇다. 다른 관점에서 접근해보면 몸짱 신드롬 당시 일었던 남성의 초콜릿 복근을 바라보던 일부 여성들의 삐뚤어진 시각은 과연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당시 방송과 언론을 통해 다수 여성들은 남성의 신체인 배를 초콜릿 혹은 빨래판에 대입시키며 자신들의 성적 목적 발현과 가치관의 적용을 위해 남성의 감정을 유린하는 행동을 마다하지 않았다. 이 점에 대해서 당시 분명 토론이 필요했지만 긴 시간 이는 외면되어 왔다.&lt;br /&gt;
&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TEXT-ALIGN: justify; 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br /&gt;
&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57715134AC28F3A3A"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157715134AC28F3A3A" width="500" height="345" alt="" filename="1.jpg" filemime="image/jpeg"/&gt;&lt;/div&gt;
&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SPAN&gt;&lt;/SPAN&gt;&lt;SPAN style="TEXT-ALIGN: justify; FONT-FAMILY: 바탕"&gt;&lt;/SPAN&gt;&lt;SPAN style="TEXT-ALIGN: justify; FONT-FAMILY: 바탕"&gt;&lt;/SPAN&gt;&lt;/P&gt;&lt;/DIV&gt;
&lt;DIV style="TEXT-ALIGN: justify"&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그렇다면 왜 여성이 꿀벅지라는 표현에 적극적으로 불쾌감을 드러내는 동안 남성은 초콜릿 복근이라는 표현에 아무 말도 하지 못한 것일까. 이는 사회 도처에 깔린 의외의 역차별이 만드는 문제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다. 현대 한국 사회에서 남성은 권위를 상징하는 중심에 있으면서 한 편으로는 희생을 강요당하는 무기력한 존재이다.&amp;nbsp;그들은 무조건 여성과 동등하고 평등한 위치에 서야 한다는 현대적인 의무감에 시달리지만, 한 편으로는 여성의 보호자 역할을 자임해야 하고 참아야 한다는 인식이 강하다. 이런 와중에 남성은 은근히 표현되는 몇몇 차별에 시달리면서도 입을 다물기를 강요당한다. 불평등하고 좋지 않은 레이디 퍼스트 문화가 틀에 박혀버린 대한민국의 사회적 상황도 문제지만, 특히 민감한 것이 앞서 말한 성적인 문제다. 물론 여성과 남성의 상황을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더 성적인 차별과 불평등에 시달리는 이는 당연히 여성이다. 하지만 꿀벅지로 불평등과 고통에 시달린 이후 여성들이 발언권을 가지는 최소한의 기회를 가지는 것과는 달리 남성들은 초콜릿 복근에서 느낀 스트레스에 불만조차 터트릴 기회를 잡지 못한다. 이 사실은 분명 주목할 필요가 있는 문제다. 남성의 성적 유린이 만들어지는 현실과 이어지는 침묵 또한 생각하고 토론해야 할 사회적인 문제라는 뜻이다.&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gt;&lt;br /&gt;
&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최근 쥬얼리의 신곡 Vari2ty의 안무를 보면 대표적으로 이런 남성의 성적 가치관이 무시당하는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고 느낄 수 있다. 여성성의 발현과 기치에 대해 말하는 이 곡의 가장 중점적인 클라이맥스 부분은 이들이 히트를 노린 것으로 보이는 살랑살랑 춤이 나오는 곡의 후렴에 있다. 그런데 이 부분에서 퍼포먼스를 펼치는 남성 백댄서들은 자신의 가랑이 사이에 집어넣은 손을 마치 코끼리 코처럼&amp;nbsp;흔들어댄다. 이는 오버일수 있지만 어떤 관점에서 보면 남성의 생식기를 비웃듯 표현한다고 해석될 여지를 남긴다. 퍼포먼스를 가장한 남성에 대한 성적 모욕 의도가 담긴 성추행이 될 여지가 충분하다 할 수 있다. 그런데도 이렇게 표현되는 이들의 모습은 퍼포먼스라는 당위성 아래 합리화되고 있고 남성의 관점은 중요하게 여겨지지 않았다. 아니 최소한의 이야기조차 없었다.&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gt;&lt;br /&gt;
&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물론 몇몇 이들은 꿀벅지는 성적인 관점에 이용되었고 초콜릿 복근은 건강한 관점을&amp;nbsp;바라보는&amp;nbsp;상황에 이용되었으니 다르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여성에 대한 강한 차별과 성적 모욕이 각처에서 진행되고 있는 지금 남성에 대한 성적 차별이라는 것이 실제 존재하고&amp;nbsp;그걸 말해야 할 필요나 있냐고 되묻기도 한다. 하지만 꿀벅지가 잘못되었다고 사회적 논의가&amp;nbsp;일어나면서도 명백히 남성을 모욕한다는 의혹을 불러일으키는 퍼포먼스에는 전혀 의혹조차 제시되지 않는 현실을 과연 옳다 할 수 있을까. 곰곰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gt;&lt;br /&gt;
&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물론 이 문제에는 적극적으로 자신들의 의견을 피력하지 못하고 움츠러드는 남성들에게 가장 큰 잘못이 있다. 하지만 꿀벅지로 여성에게 가하는 불쾌감을 당연하다고 느끼면서 초콜릿 복근이라는 명칭으로 남성이 느끼는 불쾌감은 민감하고 예민한 것이라고 여기는 비틀어진 사회의 분위기에도 분명 잘못이 있고 문제가 있다. 꿀벅지라는 표현을 듣기 싫어하는 일부 여성이 당당하게 스트레스를 느낀다고 호소할 수 있는 것처럼, 쥬얼리가 남성 가랑이 사이에 손을 집어넣고 흔들어대는 퍼포먼스를 남성을 향한 성희롱이라고 인식할 수 있는 대중의 공감과 합의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래야 진정 평등이 열릴 수 있고 여성에 대해 이루어지는 잘못된 성의식과 차별 또한 뿌리 뽑을 수 있다. &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gt;&lt;br /&gt;
&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차별은 어떤 방법으로든 이 사회에서 뿌리 뽑아야 할 악이다. 그것은 여성에게든 남성에게든 모두 마찬가지로 적용되어야 한다. 꿀벅지가 성희롱이라는 대중의 문제제기가 있으면서도 반대로 남성에 대해 음지에서 아는 듯 모르는 듯 진행되며 문제조차 제기할 수 없는 성희롱을 당연하다 여기는 사회의 분위기는 부당한 것이다. 꿀벅지는 성희롱이지만 살랑살랑 춤은 퍼포먼스라는 인식이 존재하는 한 이 사회에 제 2 제 3의 꿀벅지와 같은 용어가 생기고 이와 관련한 논쟁과 문제&amp;nbsp;또한&amp;nbsp;앞으로 계속&amp;nbsp;끊이지 않게 될 것이다. &lt;br /&gt;
&lt;br /&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DIV&gt;&lt;SPAN style="TEXT-ALIGN: justify; FONT-FAMILY: 바탕"&gt;&lt;/SPAN&gt;&lt;SPAN style="TEXT-ALIGN: center; FONT-FAMILY: 바탕"&gt;&lt;/SPAN&gt;&lt;SPAN style="TEXT-ALIGN: center; FONT-FAMILY: 바탕"&gt;&lt;/SPAN&gt;&lt;SPAN style="TEXT-ALIGN: justify; FONT-FAMILY: 바탕"&gt;&lt;/SPAN&gt;&lt;SPAN style="TEXT-ALIGN: center; FONT-FAMILY: 바탕"&gt;&lt;/SPAN&gt;&lt;SPAN style="TEXT-ALIGN: center; FONT-FAMILY: 바탕"&gt;&lt;/SPAN&gt;
&lt;DIV style="TEXT-ALIGN: center"&gt;&lt;SPAN style="TEXT-ALIGN: center; FONT-FAMILY: 바탕"&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lt;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3.swf?nid=4327618"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67"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gt;&lt;/embed&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lt;/SPAN&gt;&lt;/DIV&gt;</description>
      <category>뷰라의 연예스토리</category>
      <category>꿀벅지</category>
      <category>살랑살랑 춤</category>
      <category>유이</category>
      <category>쥬얼리</category>
      <category>초콜릿 복근</category>
      <author>뷰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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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30 Sep 2009 11:36:21 +0900</pubDate>
    </item>
    <item>
      <title>개그돌 조권, 재범 파문의 최대 수혜자</title>
      <link>http://labstal.tistory.com/402</link>
      <description>&lt;P style="TEXT-ALIGN: justify" class=바탕글&gt;&lt;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 lang=EN-US&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JYP 소속 그룹 2AM와 2PM은 사실상 같은 뿌리 아래에서 태어난 그룹이다. 당초 이들은 SM의 슈퍼주니어처럼 다수 멤버들이 구성된 팀으로 데뷔할 예정에 있었으나 초기 탄력적인 그룹의 운용을 위해 팀을 쪼개 데뷔했다. 그런 이유로 이들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각종 인터뷰를 통해 지금은 서로 길을 달리하고 있지만 곧 다시 하나로 뭉치게 될 거라 말하고 있고 가끔 선보이는 합동무대로 돈독한 유대관계를 과시하고 있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그런데 전략적인 운용이 있었더라도 과연 어떤 하나의 그룹에 또 전략적으로 치우친 현상이 과연 없었을까. 그렇진 않았다. 분명 소속사에게는 하나의 그룹보다 더욱 우선시되는 하나의 또 다른 그룹이 존재했고, JYP측은 분명 초기 2PM보다 2AM을 더욱 중요시 여겼다. 데뷔시기도 대중을 향한 언론 플레이도 곡의 퀄리티와 비중 또한 상대가 되지 않을 정도였다. 특히 소속사는 이런 일련의 과정 속에서 2AM의 리더 조권을 스타로 도약시키기 위해 무던히 애를 쓰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만큼 그들의 언론 배포 자료 심지어 2PM과 관련한 자료에서조차 모든 포커스는 십년 가까이 연습생 생활을 했다는 2AM의 조권에게 집중되었고, 자연스럽게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에게 자신을 알릴 기회를 잡는 횟수도 조권이 여타 멤버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았다. &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23258144AC12EE52B"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123258144AC12EE52B" width="500" height="332" alt="" filename="2.jpg" filemime="image/jpeg"/&gt;&lt;/div&gt;
&lt;br /&gt;
&lt;/SPAN&gt;&lt;/P&gt;
&lt;P style="TEXT-ALIGN: justify" class=바탕글&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하지만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조권은 자신들보다 늦게 데뷔한 2PM에 소속되어 있는 멤버들에 비해 대중적인 인기와 팬들의 선호도 모두 뒤쳐지기 시작했다. 특히 2PM과 그룹의 리더인 재범이 짐승돌의 대표주자로 떠오르며 동방신기, 빅뱅의 멤버들과도 능히 견줄만한 대표주자로 업그레이드되는 시기에도 조권은 같은 소속사에 있었던 4인조 발라드 그룹 노을멤버 한 명의 레벨에서조차 쉽게 벗어나지 못했다. 게다가 짐승돌의 대표주자로 떠오른 2PM의 리더 재범은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시크한 매력을 선보이며 열광적인 대중의 반응을 유도해내기 시작했고, 이내 많은 여성스타들이 자진해 먼저 원하는 아이돌의 로망으로 떠오르기 시작했다. 이는 당초 JYP 대표인 박진영이 2AM와 2PM 리더 중 선택권까지 주었다는 소문이 돌았을 정도로 아끼는데다가 깝권(?)이라는 별명을 달며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종횡무진을 거듭하던 조권에게는 능히 허탈감과 상실감에 빠질만한 결과였다. 그런데 민감한 시기에 터져 그룹 탈퇴의 결과까지 만들어낸 재범 사태는, 소외되던 조권에게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되고 있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조권은 재범의 하차로 그가 출연중이던 일밤 노다지를 그대로 승계 받으며 어부지리로 공중파 예능에 고정 프로그램을 하나 더 확보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는 전체적인 호재 속 한 가지 결과가 도출된 흐름에 불과하다. 상대적으로 최근 2AM은 초창기와는 달리 2PM의 폭발적인 성장세에 조연 위치에 머무를 수밖에 없었고 또 자연스럽게 전략적인 비중 또한 밀리는 위치에 있을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재범의 파문과 탈퇴 그리고 이에 따른 2PM 멤버들의 예능 중단 선언은, 불거진 공백에 대한 수요를 2AM과 조권이 메우게 되는 현상으로 자연스럽게 유도되고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돈독했던 2PM이 처하고 직면한 위기가 조권에게는 생각하지 못한 새로운 기회가 되고 있는 셈이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그렇다면 과연 조권은 이번 재범 사태로 인한 파문과 파장을 오매불망 바라던 자신과 그룹의 성공이라는 결과로 도출시킬 수 있을까. 이는 순전히 연예인으로서의 끼와 재능을 토대로 판단했을 때 충분히 예측 가능한 결과물이다. 앞서 말했듯 그동안 조권은 각종 예능과 쇼프로그램에서 여타 아이돌과는 다른 넘치는 끼와 재능으로 개그돌의 진면목을 보여주고는 했다. 하지만 그동안 그는 자신과는 다른 형태로 부각되는 재범과 2PM의 기세에 밀려 상대적 잣대와 비교의 그늘 아래 있어야 했고 이에 재능을 100% 발휘해내지 못했다. 그러나 이제 재범은 없고 재범 사태로 인한 2PM의 내부적인 문제는 아직까지 정리되지 않은 상태다. 조권에게 단순히 그들의 자리를 메우는 땜빵 이상의 새로운 기회와 반전의 전기가 주어지기에 충분한 이유다. &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물론 재범이 사라지고 파문을 일으킨 여파로 조권이 뜨며 주목받게 되는 결과는 상당히 당혹스럽고 어떤 측면에서 접근하면 안타까운 일이다. 그러나 초창기 원더걸스의 90% 아니 전부 이상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현아가 팀에서 탈퇴하지 않았더라면 과연 지금의 국민여동생 소희가 존재할 수 있었을까? 이번 재범 사태와 뒤늦게 부각되는 조권에 대한 관점은 이런 측면에서 접근하면 의외로 쉽게 풀리는 해답이다. 그동안 이 문제뿐만이 아닌 폭넓은 사회에서 충분히 있어왔던 결과이기 때문에 그렇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조권은 최근 절정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브아걸의 멤버 가인과 함께 우결에 새로운 커플로 투입되는 것이 사실상 확정단계에 있다. 사실상 개그돌 조권 전성시대의 막을 열었다 할 수 있다. 과연 조권이 재범의 탈퇴로서 유발된 나비효과로 인한 거침없는 성공가도를 계속 유지시킬 수 있을까. 예기치 않게 잡아낸 전성시대를 이어나가기 위한 그의 진짜 재능과 능력이 십분 발휘되어야 할 때다. &lt;br /&gt;
&lt;br /&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TEXT-ALIGN: center" class=바탕글&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lt;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3.swf?nid=4315566"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67"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gt;&lt;/embed&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description>
      <category>뷰라의 연예스토리</category>
      <category>2am</category>
      <category>2pm</category>
      <category>박진영</category>
      <category>우결</category>
      <category>우리 결혼했어요</category>
      <category>원더걸스</category>
      <category>재범</category>
      <category>조권</category>
      <author>뷰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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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9 Sep 2009 10:15:3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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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지금 아일랜드 더블린에 있습니다</title>
      <link>http://labstal.tistory.com/400</link>
      <description>&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244D90C4ABB145D64"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1244D90C4ABB145D64" width="500" height="375" alt="" filename="3.jpg" filemime="image/jpeg"/&gt;&lt;/div&gt;
&lt;br /&gt;
&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76F9E0B4ABB149F2A"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176F9E0B4ABB149F2A" width="500" height="375" alt="" filename="7.jpg" filemime="image/jpeg"/&gt;&lt;/div&gt;
&lt;br /&gt;
&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305F30E4ABB14D407"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1305F30E4ABB14D407" width="500" height="375" alt="" filename="6.jpg" filemime="image/jpeg"/&gt;&lt;/div&gt;
&lt;br /&gt;
&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80BC00E4ABB151403"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180BC00E4ABB151403" width="500" height="375" alt="" filename="10.jpg" filemime="image/jpeg"/&gt;&lt;/div&gt;
&lt;br /&gt;
&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20FAF0C4ABB155B25"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120FAF0C4ABB155B25" width="500" height="375" alt="" filename="9.jpg" filemime="image/jpeg"/&gt;&lt;/div&gt;
&lt;br /&gt;
&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52A430D4ABB15A721"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152A430D4ABB15A721" width="500" height="375" alt="" filename="1.jpg" filemime="image/jpeg"/&gt;&lt;/div&gt;
&lt;br /&gt;
&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72CCB0D4ABB15D81B"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172CCB0D4ABB15D81B" width="500" height="375" alt="" filename="5.jpg" filemime="image/jpeg"/&gt;&lt;/div&gt;
&lt;br /&gt;
&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203020C4ABB160230"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1203020C4ABB160230" width="500" height="375" alt="" filename="11.jpg" filemime="image/jpeg"/&gt;&lt;/div&gt;
&lt;br /&gt;
&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32B130D4ABB164F1C"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132B130D4ABB164F1C" width="500" height="375" alt="" filename="12.jpg" filemime="image/jpeg"/&gt;&lt;/div&gt;
&lt;br /&gt;
&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93D720E4ABB168D69"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193D720E4ABB168D69" width="500" height="375" alt="" filename="2.jpg" filemime="image/jpeg"/&gt;&lt;/div&gt;
&lt;br /&gt;
&lt;br /&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짧은 시간이지만 재미있는 여러 이야기들&amp;nbsp;가득 담아 되돌아가겠습니다&amp;nbsp;^^&lt;br /&gt;
&lt;br /&gt;&lt;/SPAN&gt;&lt;/SPAN&gt;&lt;/SPAN&gt;</description>
      <category>뷰라의 라이프스타일</category>
      <author>뷰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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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4 Sep 2009 15:50:30 +0900</pubDate>
    </item>
    <item>
      <title>탁신 콤비, 강호동에 의해 추락할까</title>
      <link>http://labstal.tistory.com/399</link>
      <description>&lt;P style="TEXT-ALIGN: justify" class=바탕글&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한때 시청률 30%를 돌파하며 KBS 간판예능 역할을 해내던 상상플러스와 1박 2일의 히트에 충실한 디딤돌 역할을 해내기도 했던 불후의 명곡이 하락세의 길을 걷기 시작한 이후, 이 프로그램들의 진행자인 탁재훈 신정환 콤비가 곧 무너지게 될 것을 예측했던 이들은 적지 않았다. 특히 거듭된 실패 이후 부활을 노리던 이들이 전격적으로 KBS를 떠나 MBC 일밤으로 적을 옮겼으나 그 곳에서조차 일밤 대망, 퀴즈프린스의 실패를 막아내지 못하자 이들 콤비의 붕괴론은 급격히 힘을 얻었고, 또 그들을 향해 겉잡기 힘든 부정적인 평가가 쇄도했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하지만 일부에서 제기되었던 이런 부정적인 목소리에도 불구하고, 또 이들의 붕괴론이 제기된 지 꽤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탁신 콤비는 정상에 다다른 위치에 서 있다. 아무리 많은 프로그램을 실패시켜도, 연기 외도로 예능활동을 소홀하게 해도, 방송 중 욕설 파문과 같은 구설수를 일으켜도 그들은 무너지지 않고 굳건하다. 이유는 아직 그들을 상징하고 대표하는 프로그램인 상상 더하기의 존재감과 영향력이 여전하고 이 프로그램에서 비롯되는 힘이 적지 않은 까닭 덕분에 가능한 일이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07AB60B4AB929833F"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207AB60B4AB929833F" width="500" height="359" alt="" filename="3.jpg" filemime="image/jpeg"/&gt;&lt;/div&gt;
&lt;br /&gt;
&lt;/SPAN&gt;&lt;/P&gt;
&lt;P style="TEXT-ALIGN: justify" class=바탕글&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한때 유재석 강호동을 제치고 최고 예능인으로 꼽히며 KBS 연예대상을 가져가기도 했던 탁재훈의 재능과 능력은 상상 더하기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극대화 되었고, 점점 침체에 접어들고 있는 지금도 상상 더하기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탁재훈의 위치를 지켜주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는 신정환 또한 마찬가지다. 신정환에게는 라디오 스타라는 색다른 형식의 토크쇼가 존재하지만, 황금어장 속 세컨드 프로그램에 가까운 라디오 스타로는 영향력이나 대중성 그리고 할애되는 시간을 포함한 여러 요소에서 상상 더하기가 가진 존재감을 능가하지 못한다. 그렇기에 궁지에 몰린 이들에게 상상 더하기는 진행자로서 가진 최후의 보루이자 마지막 남은 생명줄과 같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하지만 그동안 동시간대에 경쟁 예능이 없어 시청률 폭락에도 무난한 길을 걸어온 상상 더하기는, 이번 개편과 더불어 드디어 무시무시한 적을 마주하게 되었다. 대한민국 최고 MC 강호동이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진행하는 토크쇼 강심장이 전격적으로 화요일 심야 예능에 입성을 선언함으로서 그들의 대항마로 나서는 것이 확정된 이유 때문이다. 추락하고 있는 그들이 마주하기에 너무 엄청난 거물이 승부를 걸어왔고 쇄도하던 부정적인 평가가 상상 더하기의 몰락과 동시에 현실이 될 위기에 놓였다 할 수 있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그렇다면 과연 탁신 콤비는 강호동에 의해 추락하게 될까. 그들이 변화 없이 지금의 모습에 안주한다면 그런 결과가 도래할 확률이 높다. 그동안 탁신 콤비는 진행자로서 대중에게 신뢰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컨츄리 꼬꼬로 활동하던 십수년 전부터 예능을 섭렵했음에도 언제나 그 모습 그 위치에만 머무르기만 원했고 발전이 없었다. 불후의 명곡 폐지 이후 만들어진 프로그램인 꼬꼬관광의 MC 자리를 맡으며 보여준 그들의 처절하고도 안타까운 실패는 코너를 풀어나가야 할 탁신 콤비가 진행자로서 재주가 극히 부족하고 무능력하다는 사실을 드러낸 좋은 예가 되었다. 이들은 꼬꼬관광에서 그만큼 무기력했다. 프로그램을 능히 컨트롤하고 이끌어야 할 위치에 있었음에도 먼저 휩쓸려가고 산만했으며 중재자로서의 역할을 전혀 수행해내지 못했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물론 이들이 가진 순간적인 애드립이나 순발력 그리고 각종 프로그램에서 보여주는 감초로서의 재능과 능력은 쉽게 무시할 수 없다. 상상 더하기 이전 상상플러스 시절이나 그들이 함께 호흡을 맞춰 큰 성공을 일궈낸 불후의 명곡은 탁신 콤비가 보유한 언어유희적 재능이 성공적으로 발휘된 결과물이었다. 하지만 그들의 이와 같은 성공적인 결과 또한 진행자로서 능히 갖춰야 할 태도와 관점의 모습으로 이끌어온다면 긍정적인 평가가 불가능하다. 그만큼 진행자로서 신뢰감이 없고 프로그램의 중심을 잡지 못하고 날뛰는 그들은 불안하기 짝이 없고 식상했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P&gt;
&lt;P style="TEXT-ALIGN: justify" class=바탕글&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018610C4AB9299026"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2018610C4AB9299026" width="491" height="338" alt="" filename="2.jpg" filemime="image/jpeg"/&gt;&lt;/div&gt;
&lt;br /&gt;
&lt;/SPAN&gt;&lt;/P&gt;
&lt;P style="TEXT-ALIGN: justify" class=바탕글&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이제는 탁재훈 신정환 두 사람도 강심장의 등장을 계기로 마땅히 변화의 흐름에 자신의 몸을 맡길&amp;nbsp;필요가 있다. 함께 상상플러스를 진행해오던 이휘재가 물러난 이후 그들은 자신들이 주도권을 쥐고 있던 상상 더하기에서조차 주류에 편승되어 있는 예능인으로서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이는 중심 역할을 수행해주던 MC가 사라짐으로서 자신들이 그 역할을 대신 떠맡아야 하는 부담감에서 비롯되는 악재인 측면도 있었으나, 진행자로서 변화된 자기 역할을 깨닫지 못하고 그 역할을 수행하려는 의지를 보여주지 못했다는 점에서 능히 그들을 비판할 수 있는 근거가 될 수 있다. 실력이 부족한 것보다 더욱 실망스러운 것은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며 변화의 의지조차 없는 무기력한 모습이기 때문에 그렇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현재 대한민국 예능계는 사실상 유재석 강호동의 양분체제가 구축되어 있고 이와 같은 형태가 장기적으로 고착될 상황에 있다. 하지만 그런 유재석 강호동의 숨결에서 벗어나 유일하게 자유로웠던 시간대가 바로 상상 더하기가 살아있는 화요일 심야 예능이었다. 만약 탁신 콤비의 상상 더하기가 강호동의 강심장에 의해 무너진다면, 월화수목 심야 예능과 주말 버라이어티까지 모두 유강 두 MC가 지배하는 사실상의 예능 독재 체제가 굳어지게 된다. 유강의 실력이 탁월하기에 그들이 인정받아야 할 이유는 충분하지만 이는 다양성을 죽이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부정적으로 받아들여질 여지 또한 충분하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만약 탁신 콤비가 강호동의 강심장을 저지하고 상상 더하기를 정상궤도로 이끌 수만 있다면, 추락해가던 그들의 위상과 예능인으로서 재능과 능력도 재평가 될 수 있는 여지가 생길 수 있다. 예능인 탁신 콤비가 이제 변화된 모습으로 진행자로서 자신들의 진짜 재능과 색다른 모습들을 결과로 보여줘야 하는 이유다.&lt;br /&gt;
&lt;br /&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TEXT-ALIGN: center" class=바탕글&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lt;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3.swf?nid=4260325"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67"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gt;&lt;/embed&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description>
      <category>뷰라의 버라이어티</category>
      <category>1박2일</category>
      <category>강호동</category>
      <category>상상플러스</category>
      <category>신정환</category>
      <category>유재석</category>
      <category>이휘재</category>
      <category>컨츄리꼬꼬</category>
      <category>탁재훈</category>
      <author>뷰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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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3 Sep 2009 04:58:0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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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걸그룹, 막내들의 전성시대 열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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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 style="TEXT-ALIGN: justify" class=바탕글&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각기 다양한 스타일과 컨셉을 지닌 상태로 우후죽순 쏟아진 걸그룹들이 인기를 끌어 모으고 있다. 그리고 이런 걸그룹 열풍은 어느새 초고속 성장을 거듭하며 과거 연예계와 가요계에 통용되었던 트렌드와 문화 자체를 뒤집어놓았다. 예전에 아이돌 그룹에 소속된 멤버는, 그들 활동의 우선순위를 그룹에 내걸어야 한다는 분위기 속에서 무조건 숨을 죽여야만 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런 분위기가 변화되어 그룹에 소속되어 있는 아이돌도 활발히 개인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고, 자신만의 매력을 성공적으로 뽐내며 그룹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면 뒤따르는 윈윈효과에 더욱 주목받고 또 박수 받는다. 그만큼 최근 아이돌의 인기와 척도는 그룹이라는 상징과 좁은 범주에서 그치지 않고 있고, 멤버 개개인의 활동 비중 그리고 거기서 드러나는 입체적 모습으로 확장되고 있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하지만 이런 현상과 모습들이 전체적으로 좋은 결과만 만들어낸 것은 아니다. 개개인의 색깔이 뚜렷해지며 대신 그룹의 색깔이 얕아지는 문제가 생겨나기 시작했고, 또 개인의 이미지와 모습이 중요해지며 그룹의 존재감이 약해지는 딜레마 또한 뒤따랐다. 그래서 걸그룹들은 이렇게 희미해지는 자신들의 존재감을 더 강한 방식으로 드러내고 만회하고자 섹시해지는 길을 선택했다. 그리고 결국 서로가 자극적인 상황들을 주고받으며 진흙탕에 뛰어드는 현재의 결과까지 만들어냈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24D8D194AB68C4F21"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124D8D194AB68C4F21" width="500" height="362" alt="" filename="1.jpg" filemime="image/jpeg"/&gt;&lt;/div&gt;
&lt;br /&gt;
&lt;/SPAN&gt;&lt;/P&gt;
&lt;P style="TEXT-ALIGN: justify" class=바탕글&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그런데 재미있는 점은 이런 걸그룹의 섹시와 과감함이 주목받고 있는 현재의 트렌드가 실상 멤버 개개인의 지점으로 눈을 돌리면 전혀 다른 방식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실제 최근 걸그룹 멤버 중 유달리 주목받으며 가장 뜨고 있는 이들은 걸그룹의 막내 혹은 막내급에 소속되어 있는 멤버들이다. 소녀시대의 윤아, 서현, 포미닛의 현아와 소현, 카라의 강지영 구하라, F(x)의 설리와 크리스탈은 같은 그룹에 소속된 여타 언니(?)들을 능가하는 동생의 힘을 보여주며 승승장구를 거듭하고 있다. 이와 같은 대중들의 막내를 선호하는 분위기는 심지어 섹시미와 성숙미를 앞장세우고 있는 브아걸 멤버들에 대한 선호도 조사에서조차 막내 가인을 향한 대중들의 압도적인 지지와 주목으로 이어지고 있기도 하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그렇다면 왜 대중들은 섹시한 아이돌 더 섹시한 걸그룹을 원하면서도 그 중에 가장 어리기에 그런 색깔이 희미한 그룹의 막내에게 시선을 집중시키며 손과 발이 따로 노는 이율배반적인&amp;nbsp;선호도를 보여주는 것일까. 이는 대중이 원하는 기호와 다양성의 폭이 그만큼 넓다는 증거다. 대중문화를 소비하는 구매자들은 자신이 구매하게 될 제품이 일회용품이거나 한 번 쓰고 내다버릴 물건이 아닌 튼튼하게 완성된 모습의 완벽한 제품이기를 원한다. 이는 아이돌을 소비하는 이들 또한 마찬가지로 원하는 부분이다. 그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돌을 고급스러운 전략으로 소비하기를 원하고 아이돌에게 섹시한 모습을 원하면서도 또 그런 섹시함 이면에 있는 다른 형태의 매력 또한 늘 원하고 갈구한다. &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그리고 걸그룹 막내들은 대중들이 원하는 이런 다양한 모습들을 표출해낼 수 있는 매력적인 기회를 여타 멤버들보다 더 많이 잡으며 유리한 위치에 선다. 실제 그녀들은 자신들의 프로필에 그룹의 막내라는 꼬리표를 달고 있기에 강한 이미지를 구현해내는 섹시그룹에 소속되어 있더라도 이를 귀여운 이미지 혹은 애교 섞인 반전으로 이끌 수 있는 여지가 무궁무진하다. 포미닛 최고 섹시걸로 손꼽히지만 한편으로는 고등학생이며 그룹의 막내로 손꼽히는 현아가 만약 나이가 많은 멤버였다면 어떤 결과가 있었을까. 아마 세바퀴에서 그녀가 보여주었던 애교 섞인 모습들은 대중들에게 쉽게 다가서기 힘든 부분들이 되었을 확률이 존재한다. 하지만 그녀는 막내였기에 이와 같은 섹시와 큐티의 극단지점을 오가면서도 전혀 부자연스럽지 않을 수 있었다. 걸그룹 막내의 애교가 대중들에게 거부감 없이 다가서며 섹시함과 뒤섞이면서도 통용될 수 있는 여지가 무궁무진하다는 사실을 보여준 적절한 예시라 할 수 있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또한 막내는 이 뿐만이 아닌 대중들에게 여러 모습들을 다소 어색하고 부족한 방법으로 드러내더라도 용서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걸그룹 막내들은 섹시한 컨셉을 추구하면서도 같은 그룹에 소속되어 있는 언니들보다 더 섹시하지 않아도, 또 파워풀한 모습의 컨셉을 추구하면서도 같은 그룹에 소속되어 있는 언니들보다 더 파워풀하지 않아도 이와 같은 어설픈 과정들이 대중들에게 설득력 있게 다가서는&amp;nbsp;여지가 많고, 훗날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을 감행하더라도 일련의 과정 모두 더더욱 주목받는 계기의 반전으로 작용될&amp;nbsp;확률이 높다. 실제 소녀시대의 막내인 서현은 청순한 이미지를 가졌던 소녀시대를 대표하는 막내라는 이미지를 섹시한 모습으로 이끌었음에도 부자연스럽지 않게 변신하는 과정을&amp;nbsp;성공적으로&amp;nbsp;정착시켰고 소녀시대 내에서도&amp;nbsp;유달리 주목받는 섹시 아이콘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amp;nbsp;이와 같은 경우에서 보듯 걸그룹에서 막내는 여러모로 유용하고 편리한 모습으로 일반 대중들에게 다가설 수 있는&amp;nbsp;부분들이 적지 않다. 대중의 걸그룹 막내 열풍이 시작되었고 또 유효하게 지속되고 있는 이유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물론 막내라는 사실이 무조건적으로 걸그룹 활동에 긍정적인 부분만 된다고&amp;nbsp;전망하거나 지속적인 모습의 긍정적인 효과로만 남는다고 장담하기 어려운 부분들도 분명 존재한다. 일례로 원더걸스의 소희는 막내라는 자신의 장점을 십분 활용, 뚱한 모습까지 매력으로 승화시키며 정상에 자리에 섰지만 결국 가창력을 비롯 실력과 관련된 여러 부분에서 아쉬움을 남기며 이를 지속적인 성공과 인기의&amp;nbsp;결과로 정착시킬 수는 없었다. 이처럼 걸그룹의 막내가 다양한 모습을 원하고 추구하는 대중들의 숨결을 극복해내며 오직 막내라는 이유만으로 인기를 독차지하고 자신들 영역에서만 신드롬을 지속시킬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말 그대로 변죽 심한 대중은 끝없는 변화를 노리고 추구하며 더욱 완벽한 제품을 원할 것이기에 그러하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하지만 또 한 편으로는 트렌드가 또 급격히 변화하지 않는다면 지금의 걸그룹 막내시대가 지속적으로 이어지며 앞으로 다양한 모습의 가능성으로 정착될 확률에 대해서도 충분히 검토할 수 있다.&amp;nbsp;그만큼 지금의 걸그룹 막내들이 보여주고 있는 무궁무진한 매력의 힘은 강하고 그녀들의 열어나가고 있는 전성시대의 찬란함이 강력하기 때문에 그렇다.&lt;br /&gt;
&lt;br /&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TEXT-ALIGN: center" class=바탕글&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lt;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3.swf?nid=4239259"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67"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gt;&lt;/embed&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description>
      <category>뷰라의 연예스토리</category>
      <category>걸그룹</category>
      <category>막내</category>
      <category>서현</category>
      <category>소녀시대</category>
      <category>원더걸스</category>
      <category>윤아</category>
      <author>뷰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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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1 Sep 2009 05:12:4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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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태우, 실력으로 가요계를 점령하다</title>
      <link>http://labstal.tistory.com/397</link>
      <description>&lt;P style="TEXT-ALIGN: justify" class=바탕글&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가요계에 있어 8월부터 10월까지 이어지는 3개월의 기간은 최대의 대목이자 한 해 발표되었던 음반들의 최종실적이 드러나며 연말 가요 시상식에도 큰 영향을 끼치는 시기다. 그래서 유독 이 기간에는 그동안 대형 가수들의 컴백이 많고 군소가수들은 몸을 사리며 음반이 완성되었더라도 발매를 늦추며 웅크리는 경우가 많다. 지난해에도 원더걸스, 빅뱅, 비, 동방신기를 비롯한 대형 가수들이 모두 이 시기에 컴백을 했었고, 그들끼리만 정상의 파이를 나눠먹었었다. &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그런 법칙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열풍처럼 일었던 아이돌 신드롬은 이제 광풍이 되어 가요계를 사실상 지배구조 아래에 두고 있고, 솔로음반을 발표한 빅뱅의 지드래곤과 브아걸, 카라등의 아이돌 그룹들이 여전히 음원 사이트 정상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올해는 예년과는 달리 여기서 모든 상황이 끝나지만은 않는 모습이며 아주 약간이지만 긍정적인 변화 또한 감지되며 뒤따르고 있다. 군 복무를 마치고 컴백했지만 군소가수군에 포함되었던 김태우가 오직 실력만으로 강력한 팬덤을 거느린 이들과 경쟁하며 좋은 실적을 남기고 있다는 점이 그렇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740B9124AB2B6F53C"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1740B9124AB2B6F53C" width="500" height="367" alt="" filename="1.jpg" filemime="image/jpeg"/&gt;&lt;/div&gt;
&lt;br /&gt;
&lt;/SPAN&gt;&lt;/P&gt;
&lt;P style="TEXT-ALIGN: justify" class=바탕글&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김태우는 국민적인 인기를 끌었던 아이돌 god 멤버였으나 그룹이 사실상 해체의 길로 접어든 지금 시점에서는 god 시절 모습을 지금의 후광으로 쉽게 이끌어올 수 없는 입장에 있었다. god가 강력한 몇몇 팬덤층에 의존하는 그룹이라기보다는 대중들에게 폭넓게 사랑받는 국민 아이돌에 가까웠다는 사실은 그룹 활동 당시에는 큰 강점으로 작용될 때가 적지 않았으나 솔로 데뷔 이후에는 전혀 그에게 도움이 될 수 없는 부분이 되었다. H.O.T의 문희준이나 젝스키스의 은지원과 같이 강력한 고정 지지층들을 보유했던 그룹의 리더들조차 솔로 데뷔 이후 성공을 거두지 못한 결과를 놓고 볼 때 김태우의 이번 앨범은 그들과 마찬가지로 실패의 길로 향하게 될 확률이 절대적으로 높았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그러나 김태우는 현재까지 이런 전망들을 모두 비웃으며 솔로가수로서 보란 듯이 성공신화를 써나가고 있다. 3주간 1위 자리를 점하던 최고 인기 그룹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을 밀어내며 정상의 위치에 섰고, 여타 다른 아이돌들의 거센 위협이 거듭되고 있음에도 굳건하게 자신의 자리를 지켜내며 승승장구를 거듭하고 있다. 가히 놀랍다는 표현으로도 쉽게 설명되지 않는 또 예상하지 못했던 성공의 결과물이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그렇다면 어떻게 김태우는 이런 성공가도를 달릴 수 있는 것일까. 일단 그가 트렌드에 뒤처지지 않은 좋은 노래와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는 점이 지금 그의 성공에 있어 가장 중요한 포인트다. 김태우의 미니앨범 1집 타이틀곡인 사랑비는 god의 메인보컬이었던 그의 폭발력 있는 가창력을 강조하면서도 최근의 후크나 기계음 가득한 노래들과는 다른 색다른 매력을 가지고 보여주는 노래다. 김태우가 가진 장점이 강조되면서도 또 최근 트렌드를 미리 앞서나가며 새로운 지점을 보여주는 스타일의 곡이라 할 수 있다. 대중과의 합의를 거부하고 자기 스타일의 발현에만 힘쓰거나 아이돌 혹은 그룹 활동 시절 보여주었던 과거노래와 스타일들을 그대로 가져와 실패하는 가수들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오로지 김태우만의 스타일과 솔로가수로서의 그의 노력이 배인 곡이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대중들은 이런 노래를 소화해내는 김태우를 바라보며 god 시절 모습이 아닌 변화된 그의 모습과 더불어 가수로서 가진 그의 재능에 큰 흥미를 느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아이돌 그룹에 소속되어 가려졌던 god 김태우가 아닌 진정한 실력을 갖춘 솔로가수 김태우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또 인정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실제 현재 김태우를 지지하고 있는 대다수 팬들은 god 시절 그를 알았던 팬들이 아닌 솔로가수 혹은 예비역 병장이 된 이후 그의 실력에 반한 이들이 더욱 많다. 대중적인 가수로서 그가 훌륭한 길을 걷기 시작했음이 이렇듯 결과로서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lt;br /&gt;
&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br /&gt;
&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240DB124AB2B70C21"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1240DB124AB2B70C21" width="460" height="342" alt="" filename="2.jpg" filemime="image/jpeg"/&gt;&lt;/div&gt;
&lt;br /&gt;
&lt;/SPAN&gt;&lt;/P&gt;
&lt;P style="TEXT-ALIGN: justify" class=바탕글&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최근 가요계에서 솔로 가수들의 입지는 가히 전멸했다 싶을 정도로 최악의 상황에 놓여 있다. 조성모, 이정현처럼 한 때 세기를 주름잡았던 스타들도 최근 앨범에 뼈저린 실패의 결과만을 남기고 있고 인기아이돌 신화의 멤버 이민우와 전진의 최근 곡도 대단히 부진한 모습에 머물러 있다. 이는 실력을 갖춘 솔로 가수들의 데뷔를 미루고 늦추며 편향적으로 가요계가 흘러가는 계기로 이어질 확률이 높다는 점에서 우려스러운 부분이었다. 하지만 실력파 솔로가수 김태우가 거두고 있는 예상하지 못했던 큰&amp;nbsp;성공은 이런 모습에 조금이나마 변화의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이토록 김태우의 성공적인 컴백과 뒤따르고 있는 인기는 그 혼자만의 성공이 아닌 여러모로 큰 의미와 족적을 남기고 있다. 그는 아이돌이 점령한 팬덤문화와 실력이 아닌 한 때의 문화와 트렌드만을 타고 정상에 서고 있는 지금의 가요계의 현실을 극복해내고 진정한 실력이 만들어낼 수 있는 결과물을 대중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지금 현재 가요계를 점령한 김태우를 바라보며 새로운 희망을 꿈꾸며 실력 있는 솔로 가수들의 부활을 지속적으로 기대할 수 있는 이유다.&lt;br /&gt;
&lt;br /&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TEXT-ALIGN: center" class=바탕글&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lt;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3.swf?nid=4218616"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67"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gt;&lt;/embed&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description>
      <category>뷰라의 연예스토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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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뷰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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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8 Sep 2009 08:01:0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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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하는 재범과 침묵하는 지드래곤의 차이</title>
      <link>http://labstal.tistory.com/396</link>
      <description>&lt;P style="TEXT-ALIGN: justify" class=바탕글&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최근 두 명의 아이돌 스타가 인터넷에서 끝없는 이슈와 논쟁의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 최근 음주파문으로 입건된 슈퍼주니어 강인은 아직 제대로 된 논의가 시작되지 않았으므로 보류 - 그러나 파문을 일으킨 직후 이 두 사람이 보여주고 있는 대중들을 향한 대처 방법은 사뭇 다르다. 4년 전에 남긴 글로 한국 비하 논란에 휩싸였던 2PM의 리더 재범은 사태에 책임을 지고 그룹 탈퇴까지 선언하며 미국으로 떠났지만, 최근 발매한 음반이 표절 시비에 시달리고 있는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은 파문이 일어난지 한 달이라는 시간이 넘어가고 있음에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사실 이 사건에서 재범의 소속사 JYP측이 보여준 대처가 현명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그들은 자신들이 끝까지 책임져야만 했을 소속가수인 재범을 적극적으로 변호하지 않았고 잘못된 사실을 바로잡고 여론을 뒤바꿀 수 있는 카드가 존재했음에도 이를 사용하지 않고 너무나 성급하게 그를 미국으로 보내버렸다. 하지만 이런 이들의 결정을 현명하지 못하다고 평가 할 수 있어도 나쁘다고 평가하기는 어렵다. 이유는 이들이 대중들에게 마땅히 책임감 있는 태도를 보여주었기 때문에 그렇다. 재범은 비난받았던 내용조차 본의가 왜곡된 것이었다는 사실이 점차 밝혀지고 있음에도 파문을 일으킨 당시 팬들과 대중을 실망시켰다는 사실 자체를 죄송스럽게 여기며 공인으로서 마땅히 자신의 잘못에 책임을 졌다. 사랑받는 스타로서의 책임감과 무게감 있는 적극적인 발언으로 대중과 소통하는 태도를 보여줬다고 할 수 있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55DA9244AB138E007"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155DA9244AB138E007" width="500" height="304" alt="" filename="1.jpg" filemime="image/jpeg"/&gt;&lt;/div&gt;
&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SPAN&gt;&lt;/P&gt;
&lt;P style="TEXT-ALIGN: justify" class=바탕글&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그러나 이런 재범과 JYP측과는 반대로 자신의 자작곡이 표절 시비에 휩싸였음에도 아무 발언도 하지 않고 있는 지드래곤과 YG측의 대처는 무척이나 실망스럽다. 이 표절시비로 지드래곤이 대중의 조롱거리로 전락할 위기에 봉착하고 있음에도 그들은 표절 시비에 완곡이 공개되면 알 수 있다는 짧은 코멘트만 남겼을 뿐 이후 모든 답변을 거부하고 있다. 이는 음반이 발매되어 표절 시비에 휩싸인 원곡을 만든 회사의 관계자까지 나서서 사태와 관련한 발언을 남겼음에도 지속되고 있는 태도다. 완벽하게 대중을 상대로 입을 닫으며 침묵하기로 작정한 것이라 할 수 있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물론 지금 당장의 상황과 전망만 놓고 판단한다면 파문으로 더 큰 손해를 입은 쪽은 재범과 JYP이고, 지드래곤 음반은 승승장구하고 있으니 침묵을 선택한 쪽의 결정이 옳았다고 판단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런 판단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잘못된 생각이다. 대중들에게 있어서 표면적인 것이나 지금 현재는 중요하지 않다. 잠재적으로 축약되고 있는 분노가 더욱 중요하다. 지드래곤이나 YG측은 이러한 부분을 너무 간과하고 있다. 그들은 대중들의 분노가 만약 잘못된 방향으로 어긋나게 된다면 이는 아무리 많은 팬들을 보유하더라도 겉잡기 힘든 결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과거 H.O.T의 리더였던 문희준은 몇 개의 발언이 대중들에게 왜곡되어 알려짐으로서 큰 곤욕을 겪었다. 몇몇 사이트가 중심이 되어 그에 대해 무차별적인 비난을 전개해나갔고 발전가도를 달리던 인터넷은 그의 안티들로 시글시글했다. 당시 문희준은 이런 잘못된 현상들을 바로잡고 오해를 풀 수 있었다. 하지만 무대응으로 일관했고 결과적으로 이는 자신을 반대하고 비난하는 이들의 기만 살려주는 결과가 되었다. 단시간 내에 풀 수 있었던 비난 여론을 침묵이 키워버린 셈이다. 당시 문희준은 가장 충성스럽고 또 극성스러운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스타였다. 하지만 거대 여론이 하나로 뭉치자 그들의 충성스러운 팬들도 이들에 전혀 맞상대할 수 없었다. 문희준은 군대를 전역하고 모든 오해가 풀린 뒤, 무릎팍도사에 출연. 당시 적극적으로 오해를 풀지 못하고 침묵으로 대응했던 자신의 태도가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인정하기도 했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문희준의 경우에서 보듯, 폭넓은 대중들을 상대로 서비스하는 직업을 가진 연예인에게는 책임감과 신중함 그리고 오해가 생긴다면 이를 적극적으로 대중들과 소통하며 풀어야 할 의무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대중들을 상대하는 연예인이 미움 받는 행동을 하며 대중에게 등을 돌린다면 이는 최악의 결과만 불러일으킬 뿐이다. 변죽이 심하고 몇몇 가벼운 언론 플레이에 휘둘리는 대중들의 잘못도 없다고 할 수도 없지만, 다수의 여론이 모여 하나의 지점을 만들어내는 실체 없는 그들에 대한 비난은 메아리를 받지 못할 함성에 불과하다. 결국 연예인 스스로가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다.&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한국을 출국하던 당시 비난세례에 시달리던 재범은 현재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담백한 사과문을 발표한 결과 급격히 여론이 변화되었고 다시금 한국으로 복귀할 수 있으리라는 희망적인 전망이 우세하다. 그는 당장 필요 이상으로 솔직했기에 어려움을 겪은 것이 사실이지만 최소한 거짓말을 하거나 대중을 속이지는 않았기에 앞으로 활동해야 할 부분에 있어서 더는 이 문제로 발목이 잡히는 부정적인 결과는 남기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그가 적극적으로 말하고 또 제스처를 취하며 대중들을 향해 소통했기에 가능한 결과였다. &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지드래곤이 실제 표절을 했는지 하지 않았는지는 확실하게 밝혀낼 수 있는 사실이 아니다. 음악을 직업으로 삼고 있는 전문가들도 그의 음악이 단순한 인용에 불과하다는 주장부터 확실한 표절이다라는 주장까지 다양하고 첨예하게 대립중이고 이렇듯 의견이 틀리다. 하지만 그를 옹호하는 이들도 또 그를 비판하는 이들도 모두 공통적으로 침묵하고 있는 지드래곤의 태도에는 불만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대중을 상대로 서비스업을 하는 이가 사생활도 아닌 자신의 직업적인 문제로 제기되고 있는 의혹에 대해서 입을 다물어버린다면 이에 의구심을 품지 않을 사람이 존재할까.&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최근 지드래곤의 표절을 비판하며 그의 노래가 복사본에 불과하다며 비판한 개사곡 cd브레이커가 한 블로거에 의해 공개되어 대중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어쩌면 이 패러디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게 될 지드래곤에 대한 비난과 조롱의 시작점에 서는&amp;nbsp;작품으로 대중들에게 기억될지도 모른다. 이제는 자신에게 제기된 모든 의혹을 본인의 입으로 털어내고 소통할 수 있는 지드래곤의 자세가 필요하다. 더 이상의 침묵은 미래에 더 큰 곤란함만 불러일으킬 뿐이다.&lt;br /&gt;
&lt;br /&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TEXT-ALIGN: center" class=바탕글&gt;&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lt;SPAN style="FONT-FAMILY: Dotum"&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lt;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3.swf?nid=4209387"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67"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gt;&lt;/embed&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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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뷰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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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7 Sep 2009 04:55:1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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