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xml-stylesheet type="text/xsl" media="screen" href="/~d/styles/rss2full.xsl"?><?xml-stylesheet type="text/css" media="screen" href="http://feeds.feedburner.com/~d/styles/itemcontent.css"?><rss xmlns:feedburner="http://rssnamespace.org/feedburner/ext/1.0" version="2.0">
	<channel>
		<title>Kieth of JESUS</title>
		<link>http://kojx.tistory.com/</link>
		<description>샬롬. 사랑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8 Nov 2009 23:27:27 +0900</pubDate>
		<generator>Tistory 1.1 (http://www.tistory.com/)</generator>
		<image>
		<title>Kieth of JESUS</title>
		<url><![CDATA[http://cfs6.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Q3NDI1QGZzNi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C5qcGc%3D]]></url>
		<link>http://kojx.tistory.com/</link>
		<description>샬롬. 사랑합니다.</description>
		</image>
		<atom10:link xmlns:atom10="http://www.w3.org/2005/Atom" rel="self" href="http://feeds.feedburner.com/kojx" type="application/rss+xml" /><atom10:link xmlns:atom10="http://www.w3.org/2005/Atom" rel="hub" href="http://pubsubhubbub.appspot.com" /><item>
			<title>시험을 보고 왔습니다</title>
			<link>http://feedproxy.google.com/~r/kojx/~3/H-Z8qVVKRXY/355</link>
			<description>&lt;p&gt;시험 준비를 철저하고도 부지런하게 하지 않은 제 탓도 있지만. 시험 자체의 의미 보다는 시험이라는 경험을 통해서 얻은 것들이 더 많았던 시간이었습니다.
&lt;/p&gt;
&lt;p&gt;신학과 목회를 결심하고 막연하게 늘 난 목회자가 되어야 하는데 다른 할 수 있는 것도 많잖아 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생각은 결심과 목표를 희미하게 만들더군요. 그래서 늘 곁눈질을 했습니다. 목회가 아닌 길을 찾았습니다. 하나님의 정의라고 핑계 대 보기도 하고, 세상엔 내가 필요한 곳이 교회 말고도 많아 라고 애써 자신을 변명했습니다. 그런데, 아무것도 되지 않더군요. 대학 입시 때, 신학대를 피하기 위해 사수를 하기 까지 마흔여 개의 원서를 쓰고서도, 단 한 번의 합격 통지서를 받아보지 못 하면서 아, 난 하나님의 사람이구나 라고 깨달았으면서도 늘 회피해 왔습니다.
&lt;/p&gt;
&lt;p&gt;싫었습니다.
&lt;/p&gt;
&lt;p&gt;가난이 싫었고, 고난이 싫었습니다. 대를 물려서 내 자식에게 가난을 주기가 싫었고, 내 부모님과 형제들이 당당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세상이 알아주고 인정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네. 제 이름을 높이고 싶었습니다. 남들이 뭐라고 하던, 전 못 하는 것이 없었습니다. 지식과 상식은 늘 풍부했고, 체력적으로도 뛰어났습니다. 뭘 하든 늘 수준급 이상을 했습니다. 공부도 마음만 먹으면 늘 상위권에 진입하곤 했습니다. 팔방미인. 그게 제가 느끼는 제 자신의 모습입니다.
&lt;/p&gt;
&lt;p&gt;하지만, 단 하나도 제대로 할 수 있는 게 없었습니다. 아니. 제대로 되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다고 하는 것이 맞겠군요. 수능 점수를 높게 받건, 낮게 받건, 100여 점 가까이 낮춰서 원서를 써도. 전 단 한번의 성공도 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런 실패의 모습은 절 늘 따라다녔습니다. 난 실패자인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실패의 그늘은 짙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원망했습니다. 하나님, 철 없던 시절 목사님의 기도를 따라 생각 없이 한 서원기도를 이렇게 가혹하게 지키셔야 합니까? 두드리는 자에게 주신다고 하셨으면서, 하나님께 기도해 보라고, 주시는지 안 주시는지 시험해 보라고 말씀 하셨으면서 저에게는 왜 아무것도 주지 않으십니까?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을 알고 나서 전 되는 일이 하나도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lt;/p&gt;
&lt;p&gt;철저한 배신.
&lt;/p&gt;
&lt;p&gt;저에게 하나님은 그런 존재셨습니다.
&lt;/p&gt;
&lt;p&gt;그런데, 그게 아녔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절 실패자로 만드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최선을 인간의 차선이라고 제 스스로 생각했던 것 입니다. 그리고 그 생각은 계속해서 쌓여갔고, 결국 쌓일 수 없는 수준으로까지 밀린 그 실패로의 생각은 철저하게 절 무너뜨렸습니다. 핑계하고 변명하면서 피해왔던 채무가 결국 가혹하게 저에게 돌아온 것 뿐이었습니다.
&lt;/p&gt;
&lt;p&gt;예정, 예견, 운명. 이런 게 아닙니다. 제 삶은, 하나님의 뜻 그 자체였습니다. 실패는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실패로 절 낙망시키시기 위한 것이 아니라, 실패하는 가운데서 같이 아파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친구 나사로의 죽음과 고통을 당신의 대의를 위해 바라보고만 계셔야 했던 것처럼, 제 실패를 묵묵히 보셔야만 했던 것 입니다. 그것이, 인간으로써의 제 최선의 길을 달음박질 쳐 죽음으로 밀려가는 것 보다는 나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됐다면, 전 나사로와는 달리 죽음에서 살아날 길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lt;/p&gt;
&lt;p&gt;할 수 있는 것이 너무 많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아녀도 살 수 있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되려 침묵하실 수 밖엔 없으셨던 겁니다. 왜 저인지, 저는 모릅니다. 단지 누군가가 절 위해 기도했기 때문에 그러셨다는 것만 압니다. 전 갚을 수 없는 빚을 하나님과 절 위해 기도해 준 누군가에게 졌습니다...
&lt;/p&gt;
&lt;p&gt;누가 뭐라 하든 상관없이 아니, 누가 뭐라 해도 제 삶은 모두가 하나님의 뜻으로 인함입니다. 교만도 아니요 기만도 아닙니다. 제 삶은 완전히 하나님의 것 입니다. 제 삶은 완전히 하나님의 것 입니다. 제 생명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lt;/p&gt;
&lt;p&gt;이런 마음을 품고 시험을 치렀습니다. 결과는 하나님께서만 아시겠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쓸데없이 언론사니 뭐니 세상의 화려함에 눈이 멀어 열심을 다하지 못 한 것은 후회가 되지만요... 그래도 얻은 것이 더 큽니다. 막판에 이런 깨달음을 얻어서 더 진작 열심을 내지 못 한 것이 정말 안타깝고 아쉽지만, 이마저도 하나님의 뜻 입니다. 도망갈 곳이나 또다시 핑계와 변명을 위한 것이 아니라, 정말 말로 형언할 길 없을 정도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lt;/p&gt;
&lt;p&gt;그래도 여전히 전 인간입니다. 시간의 지배를 받고 먹고 살아가야 하는 존잽니다. 다시 또 다음을 위해서 뛰어야 합니다. 이제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생각을 합니다. 이런 생각들에 관해 이번 시험을 통해서 깨닫게 하신 것은, 무엇보다도 제 목표와 비전과 소명과 사명을 명확하게 보여 주셨다는 것 입니다. 제 모든 삶을 통째로 돌아보며 하나님의 주 되심을 확인하게 하시면서 제 눈에 덮여져 있던 비늘을 벗기셨습니다. 아, 전 왜 더 일찍 알지 못 한 것 일까요?
&lt;/p&gt;
&lt;p&gt;시험 발표를 기다려야 하겠습니다만, 그래도 미리 생각한다고 나쁠 건 없겠죠.
&lt;/p&gt;
&lt;p&gt;일단 합격을 하게 된다면 사역을 나갈 생각입니다. 더 이상 머뭇거릴 시간이 없습니다.
&lt;/p&gt;
&lt;p&gt;불합격을 하게 된다면 직장을 잡거나 창업을 할 생각 입니다. 어디든 오라는 곳 있다면 갈 생각입니다. 체력이 얼마나 버텨줄지 모르겠습니다만, 새벽엔 영어 공부를 하고 틈나는 대로 신대원 준비를 할 생각입니다. 시험보기 두어 달 전엔 사표를 내야 할 것을 생각하면 회사측에 민폐가 될 것 같아 창업을 하는 쪽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그 쪽이 공부할 시간도 더 날 것 같긴 합니다. 그리고 아직 생각만 하고 있긴 합니다만, 선교를 나갈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버렸던 시간들, 쓸데 없이 허비한 시간들을 회복하려면 능동적이고도 적극적으로, 필사의 각오로 매진해야 합니다. 그럴 땐 선교가 직효! 라는 말도 안 되는 생각은 아닙니다만, 이런 형편없는 자의 손이라도 필요한 곳이 분명 있을 것이라 생각되기에 기회가 닿고 불러 주시는 곳이 있다면 지체 없이 나갈 생각입니다. 선교사님 사모님과 친한 친구에게만 이야기 해 두어서 아직 명확하게 무언가가 계획된 것은 아닙니다만, 제 개인적인 바람이라면 선교를 나가고 싶습니다. 한국에 두고 가야만 하는 우리 어머니가 마음에 걸리지만, 냉혹하고 천하에 둘도 없는 불효자식으로 불릴지라도, 저는 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착한 마음과 사랑으로 어머니를 사랑하게 하셨지만, 어머니를 사랑하시는 분도 하나님 이시기에 전 가야만 합니다.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 울더라도 뿌립니다...
&lt;/p&gt;
&lt;p&gt;세상을 이겼노라고 선포하신 나의 주인 되신 하나님... 그 좋으신 하나님 이시기에 눈물을 뿌리더라도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lt;/p&gt;
&lt;p&gt;앞의 일은 아무것도 모릅니다. 제가 무엇이 될지조차도, 내일은 어떤 사람을 만날지, 어떤 음식을 먹게 될지조차도 모릅니다. 이런 하찮은 인간일진데, 대체 전 무엇을 좇았던 걸까요? 대체 전 무엇을 위해서 열심을 내었을까요...
&lt;/p&gt;
&lt;p&gt;오전 예배를 드리고 기도 시간에 눈물이 하염없이 나왔습니다. 기도의 시간만 더 허락되었더라면, 아마도 몇 시간이고 울었을 것 같습니다. 슬픔도 아니었고, 회한도 아니고, 기쁨도 아녔습니다. 가슴을 찢는 고통만이 가득했습니다. 버린 시간에 대한 고통, 하나님을 배신한 고통, 내 자신을 속인 고통, 내 자신을 부정해야 하는 고통... 그럼에도 불구하고 놀랍게도, 제 입에서는 감사와 기쁨과 환희의 고백만이 가득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마음만이 가득했습니다. 그래서 더 슬픈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더 기쁜 것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lt;/p&gt;
&lt;p&gt;어찌되었든, 어찌되든, 전 이번 시험을 통해서 너무나 많은 것들을 얻었습니다. 신앙의 현실을 철저하게 깨달았고, 제 삶을 완전히 지배하고 계신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했습니다. 신학생이, 전도사가, 목회자가 무슨 도인이야? 삶의 모든 욕심을 비우기까지 겸양을 젊은이에게 채우라는 건 인간에 대한 기만이다! 라고 생각했던 저였습니다만. 때가 된 것일지, 철이 든 것일지 모든 욕심을 비우는 것은 어렵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결코 인간에 대한 기만도 아니고, 하나님의 자기만족도 아닙니다. 인간은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었습니다. 세상에서 둘 도 없이 보잘것없는 제가 하는 고백이니 정확합니다. 성경은 인생의 황혼에 이르러 삶의 모든 지혜를 득도한 노인에게만 강요하는 말씀이 결코 아닙니다. 말씀은 이 세상 존재 그 무엇보다도 생생하게 살아 역사합니다.
&lt;/p&gt;
&lt;p&gt;이런 깨달음을 얻고 하나님의 말씀을 받잡습니다.
&lt;/p&gt;
&lt;p&gt;친구가 자주 해 줬던 말이 기억납니다.
&lt;/p&gt;
&lt;p&gt;"우리는 돌아가기엔 너무 깊이 하나님께 들어와 버렸어."
&lt;/p&gt;
&lt;p&gt;여호와 샬롬.&lt;/p&gt;&lt;fieldset style="margin:20px 0px 20px 0px;padding:5px;"&gt;&lt;legend&gt;&lt;span&gt;&lt;strong&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lt;/strong&gt;&lt;/span&gt;&lt;/legend&gt;&lt;!--Creative Commons License--&gt;&lt;div style="float: left; width: 88px; margin-top: 3px;"&gt;&lt;a rel="license"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 target=_blank&gt;&lt;img alt="Creative Commons License" style="border-width: 0" src="http://i.creativecommons.org/l/by-nc-sa/2.0/kr/88x31.png"/&gt;&lt;/a&gt;&lt;/div&gt;&lt;div style="margin-left: 92px; margin-top: 3px; text-align: justify;"&gt;이 저작물은 &lt;a rel="license"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 target=_blank&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lt;/a&gt;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t;!-- Creative Commons License--&gt;
			&lt;!-- &lt;rdf:RDF xmlns="http://web.resource.org/cc/"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rdf="http://www.w3.org/1999/02/22-rdf-syntax-ns#"&gt;
			&lt;Work rdf:about=""&gt;
			&lt;license rdf:resource="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 /&gt;
			&lt;/Work&gt;
			&lt;License rdf:abou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gt;
			&lt;permit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Reproduction"/&gt;
			&lt;permit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Distribution"/&gt;
			&lt;require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Notice"/&gt;
			&lt;require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Attribution"/&gt;
			&lt;permit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DerivativeWorks"/&gt;
			&lt;require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ShareAlike"/&gt;&lt;prohibit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CommercialUse"/&gt;&lt;/License&gt;&lt;/rdf:RDF&gt; --&gt;&lt;/div&gt;&lt;/fieldset&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r/kojx/~4/H-Z8qVVKRXY" height="1" width="1"/&gt;</description>
			<category>교회에게 친구가..</category>
			<author>Kieth</author>
			<guid isPermaLink="false">http://kojx.tistory.com/355</guid>
			<comments>http://kojx.tistory.com/entry/%EC%8B%9C%ED%97%98%EC%9D%84-%EB%B3%B4%EA%B3%A0-%EC%99%94%EC%8A%B5%EB%8B%88%EB%8B%A4#entry355comment</comments>
			<pubDate>Sun, 08 Nov 2009 23:21:15 +0900</pubDate>
		<feedburner:origLink>http://kojx.tistory.com/355</feedburner:origLink></item>
		<item>
			<title>다녀오겠습니다</title>
			<link>http://feedproxy.google.com/~r/kojx/~3/C2LCOQTE22c/354</link>
			<description>&lt;p&gt;내일(토) 총신대학교 대학원 시험을 치르러 양지로 갑니다.
&lt;/p&gt;&lt;p&gt;후배 집에서 하룻밤 지내고 아침에 시험보고 오후에 올라옵니다.
&lt;/p&gt;&lt;p&gt;혹여나 생각나는 분들은 염치없지만 기도 부탁 드릴게요.
&lt;/p&gt;&lt;p&gt;다녀오겠습니다.
&lt;/p&gt;&lt;p&gt;시험 합격해서 진짜 전도사 되었음 좋겠어요. ^^
&lt;/p&gt;&lt;p&gt;샬롬.&lt;/p&gt;&lt;fieldset style="margin:20px 0px 20px 0px;padding:5px;"&gt;&lt;legend&gt;&lt;span&gt;&lt;strong&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lt;/strong&gt;&lt;/span&gt;&lt;/legend&gt;&lt;!--Creative Commons License--&gt;&lt;div style="float: left; width: 88px; margin-top: 3px;"&gt;&lt;a rel="license"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 target=_blank&gt;&lt;img alt="Creative Commons License" style="border-width: 0" src="http://i.creativecommons.org/l/by-nc-sa/2.0/kr/88x31.png"/&gt;&lt;/a&gt;&lt;/div&gt;&lt;div style="margin-left: 92px; margin-top: 3px; text-align: justify;"&gt;이 저작물은 &lt;a rel="license"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 target=_blank&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lt;/a&gt;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t;!-- Creative Commons License--&gt;
			&lt;!-- &lt;rdf:RDF xmlns="http://web.resource.org/cc/"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rdf="http://www.w3.org/1999/02/22-rdf-syntax-ns#"&gt;
			&lt;Work rdf:about=""&gt;
			&lt;license rdf:resource="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 /&gt;
			&lt;/Work&gt;
			&lt;License rdf:abou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gt;
			&lt;permit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Reproduction"/&gt;
			&lt;permit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Distribution"/&gt;
			&lt;require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Notice"/&gt;
			&lt;require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Attribution"/&gt;
			&lt;permit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DerivativeWorks"/&gt;
			&lt;require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ShareAlike"/&gt;&lt;prohibit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CommercialUse"/&gt;&lt;/License&gt;&lt;/rdf:RDF&gt; --&gt;&lt;/div&gt;&lt;/fieldset&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r/kojx/~4/C2LCOQTE22c" height="1" width="1"/&gt;</description>
			<category>Free Talk!</category>
			<author>Kieth</author>
			<guid isPermaLink="false">http://kojx.tistory.com/354</guid>
			<comments>http://kojx.tistory.com/entry/%EB%8B%A4%EB%85%80%EC%98%A4%EA%B2%A0%EC%8A%B5%EB%8B%88%EB%8B%A4#entry354comment</comments>
			<pubDate>Fri, 06 Nov 2009 20:03:34 +0900</pubDate>
		<feedburner:origLink>http://kojx.tistory.com/354</feedburner:origLink></item>
		<item>
			<title>이슈, 이슈, 이슈 그리고 팩트</title>
			<link>http://feedproxy.google.com/~r/kojx/~3/tm2Zv2aG4CM/353</link>
			<description>&lt;div class="imageblock left" style="float: left; margin-right: 10px;"&gt;&lt;a href="http://cfile9.uf.tistory.com/original/142B31254AF3E4E1651237" rel="lightbox" target="_blank"&gt;&lt;img src="http://cfile9.uf.tistory.com/image/142B31254AF3E4E1651237" alt="" filemime="" filename="110609_0856_1.jpg" height="377" width="229"/&gt;&lt;/a&gt;&lt;/div&gt;아기다리고기다리던 박정희의 혈서가 등장했습니다. 그간 수많은 포털과 게시판, 사이트 등에서 박정희 혈서를 꼬집으며 그의 친일 행각을 성토할 때 마다 증거와 진실성이 결여되었다 라며 무참한 쌍욕을 무던히도 먹어왔던 저로서는 굉장히 기쁜 일 입니다. 카운터 펀치 한 방 먹인 기분이랄까요? 아주 통쾌합니다. 이번 민족문제연구소에서 발간 중인 친일명부사전에 박정희 전 대통령 겸 일본군 장교(정확하게는 일본군 산하 만주군의 장교)의 이름이 올라감과 동시에 발간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lt;p&gt;하지만 처음엔 그닥 관심을 못 받았습니다. 한겨레 등의 진보 진영의 신문에서나 그 소식을 볼 수 있었지, 조중동에서는 전혀 볼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포털에서는 용기 있게 이 기사를 메인에 (조그맣게라도) 올렸습니다. 덕분에 사람들이 조금씩 이 기사와 사건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죠. 거기에 박정희의 아들 박지만씨가 이 문제에 관하여 법원에 소송과 가처분 신청 등을 내면서 더더욱 관심이 증폭 되었습니다(오히려 조용히 있었으면 묻혔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lt;/p&gt;
&lt;p&gt;그런데 기가 막히게도 별 관심을 못 받던 박정희의 친일명부 등재 기사가 아들 박지만 씨의 소송과 가처분 신청 등으로 되려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게 되자 별안간 장동건-고소영 커플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온갖 포털과 뉴스 사이트들은 이들을 축복해 마지않는 기사들로 넘쳐났습니다. 아, 참으로 이웃이 땅을 사도 배가 아픈 민족임에도 불구하고 잘난 남자, 여자의 맺어짐에 이다지도 축복의 감탄사들을 쏟아내다니, 전 놀랐지 뭡니까? 아마도 이슈가 이슈인 만큼, 최고의 떡밥이 필요했겠죠.
&lt;/p&gt;
&lt;p&gt;어쨌든 그 둘의 소식으로 잠깐 사람들의 관심을 돌리는가 했는데, 웬 걸. 국민들은 그들의 생각처럼 바보가 아녔습니다. 맨날 장동건, 고소영만 바라 볼 것이라 생각하면 80년대 마인드죠(그들의 향수병은 3S 에 집착합니다:제 글 &lt;a href="http://kojx.tistory.com/entry/%EC%9C%A4%EA%B3%84%EC%83%81%EC%94%A8-%EA%B7%B8-%EC%9E%85-%EB%8B%A4%EB%AC%BC%EB%A9%B4-%EC%A4%91%EA%B0%84%EC%9D%B4%EB%9D%BC%EB%8F%84-%EA%B0%94%EC%9D%84-%EA%B2%83%EC%9D%84" target="_blank"&gt;2009/11/03 - [문화 속으로/Films] - 윤계상씨, 그 입 다물면 중간이라도 갔을 것을...&lt;/a&gt; 를 보시면 이해가 되실 겁니다). 그래서 그들은 새로운 떡밥이 필요했고, 이미 이슈가 된지 한참이나 지난 다소 과격한 A양 비디오를 '다시' 꺼내 듭니다. 이 A양 비디오 사건은 네티즌들이 일본 AV(포르노)에 등장하는 여성이 우리나라 연예인 A양과 흡사하게 생긴 것을 발견하고는 인터넷에서 동영상과 사진을 올린 것에서 시작된 일 입니다. 올 초였는지, 작년 말 이었는지 기억은 정확하지 않지만, 이미 유통기한이 한참 지난 떡밥이란 이야기죠.
&lt;/p&gt;
&lt;p&gt;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포털과 뉴스 사이트들의 메인에는 장동건-고소영이 여전히 득세 중이고, 더불어 A양 기사도 힘을 부던히 내고 있었습니다. 장합니다 대한의 건아들. 진실 규명을 그렇게 열심히 했더라면 좀 더 살기 좋은 나라가 됐을 터인데, 어쩌자고 진실을 감추는 일에 앞장서는 더러운 권력의 나팔수가 되어버렸는지. 이런 언론은 과감하게 쓰레기 라고 해야 합니다. 단어의 선택에 신중을 기할 필요도 없습니다. 쓰레기니까요. 냄새 나는 쓰레기한테 향수 뿌려줄 리 만무하잖아요?
&lt;/p&gt;
&lt;p&gt;거기다 언론들이 이렇게도 별 일 아닌, 일개 연예인들의 사생활과 철 지난 떡밥에 열을 내는 이유는 또 있습니다. 비단 박정희 이슈만이 아니라 그들만의 잔치, 언론 법 개정에도 관심을 가지지 못 하게 위함이죠. 이번 법 개정으로 종편(언론 종합 편성 채널 진출)이 가능해진 언론사들이 여당과 MB 눈치를 보기에 여념이 없기 때문입니다. 악법의 그늘아래서 숨을 쉬려면 비난하는 목소리를 없애야 하니까요.
&lt;/p&gt;
&lt;p&gt;거기다 세종시 백지화까지 터졌습니다. 참으로 기가 막힌 타이밍이죠. 잘 보이고 싶은 언론사, (이것저것) 숨기고 싶은 정부. 이정도 쿵짝이면 못 구하는 것이 없다던 개성상인도 구경조차 해 본적 없는 처녀 X알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여성을 비하하는 목적으로 쓴 표현이 아닙니다).
&lt;/p&gt;
&lt;p&gt;이러면 또 수구꼴통 아저씨들은 음모론 운운하면서 절 천하의 못 배운 새끼, 더러운 좌파빨갱이 새끼 그러면서 육두문자와 쌍욕 들을 날려 주시겠죠. 뭐, 그래도 상관없습니다. 오늘만큼은 참아드리죠. 당신들이 그렇게나 부정했던 박정희 혈서의 진의가 밝혀진 것 하나만으로도 전 만족합니다. 세종시, 언론악법, 권력의 나팔수 언론사의 득세 등 깜깜한 일들이 많긴 하지만, 이제 시작입니다. 그간 시작부터가 더럽혀지고 오염되어 결코 복구 할 수 없을 것 같았던 대한민국의 역사와 '정의'가 회복의 가능성을 열었기 때문입니다. 박정희의 인간됨 자체를 부정하진 않습니다. 그의 업적도 훌륭합니다. 하지만 일본군 장교였던 것도 사실, 혈서를 쓴 것도 사실입니다. MB및 여당과 언론사들이 아무리 가리려 해도 손바닥으로 해를 가릴 수는 없습니다(MB 임기 초부터 수없이 말 했듯이 말이죠).
&lt;/p&gt;
&lt;p&gt;얼마나 버틸진 모르지만, 세종시 문제, 4대강 사업, 사돈 게이트, 언론악법 등도 곧 혈서의 존재가 밝혀진 것과 같이 만천하에 드러나게 될 날이 올 것 입니다. 더 이상 감추어질 수 있고, 숨겨질 수 있는 대한민국이 아니라는 것 하나만으로도 기쁜 날 입니다. 유치하고도 천박하게 연예인들의 사생활을 '희생' 시켜 가면서, 그들의 인격을 '모독' 해 가면서 자신들의 치부와 이익을 탐한 당신들도 분명히 역사가 심판할 날이 올 것 입니다.
&lt;/p&gt;
&lt;p&gt;파이팅 입니다, 대한민국!&lt;/p&gt;
&lt;p&gt;&lt;br /&gt;
&lt;/p&gt;&lt;p&gt;보너스!&lt;/p&gt;
&lt;p&gt;민족문제연구소에서 발췌한 혈서 관련 만주일보 기사 내용 입니다.&lt;br /&gt;
&lt;/p&gt;&lt;p&gt;&lt;div style="border: 1px solid rgb(238, 238, 238); 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38, 238, 238);" class="txc-textbox"&gt;
&lt;p style="line-height: 5mm;" align="justify"&gt;&lt;span style="font-size: 12pt;"&gt;&lt;b&gt;&lt;font color="black" face="돋움"&gt;혈서(血書) 군관지원&lt;br /&gt;
반도의 젊은 훈도(訓導)로부터&lt;/font&gt;&lt;/b&gt;&lt;/span&gt;
&lt;/p&gt;
&lt;p style="line-height: 5mm;" align="justify"&gt;&lt;span style="font-size: 9pt;"&gt;&lt;font color="black" face="굴림"&gt;29
일 치안부(治安部) 군정사(軍政司) 징모과(徵募課)로 조선 경상북도 문경 서부 공립소학교 훈도(訓導) 박정희군(23)의 열렬한
군관지원 편지가 호적등본, 이력서, 교련검정합격 증명서와 함께 ‘한 번 죽음으로써 충성함 박정희(一死以テ御奉公 朴正熙)’라는
혈서를 넣은 서류로 송부되어 계원(係員)을 감격시켰다. 동봉된 편지에는 &lt;/font&gt;&lt;/span&gt;
&lt;/p&gt;
&lt;p style="line-height: 5mm;" align="justify"&gt;&lt;span style="font-size: 9pt;"&gt;&lt;font color="#cc6600" face="굴림"&gt;(전
략) 일계(日系) 군관모집요강을 받들어 읽은 소생은 일반적인 조건에 부적합한 것 같습니다. 심히 분수에 넘치고 송구하지만 무리가
있더라도 반드시 국군(만주국군-편집자 주)에 채용시켜 주실 수 없겠습니까. (중략) 일본인으로서 수치스럽지 않을 만큼의 정신과
기백으로써 일사봉공(一死奉公)의 굳건한 결심입니다. 확실히 하겠습니다. 목숨을 다해 충성을 다할 각오입니다. (중략) 한 명의
만주국군으로서 만주국을 위해, 나아가 조국(일본 : 편집자 주)을 위해 어떠한 일신의 영달을 바라지 않겠습니다.
멸사봉공(滅私奉公), 견마(犬馬)의 충성을 다할 결심입니다.(후략)&lt;/font&gt;&lt;/span&gt;
&lt;/p&gt;
&lt;p style="line-height: 5mm;" align="justify"&gt;&lt;span style="font-size: 9pt;"&gt;&lt;font color="black" face="굴림"&gt;라
고 펜으로 쓴 달필로 보이는 동군(同君)의 군관지원 편지는 이것으로 두 번째이지만 군관이 되기에는 군적에 있는 자로 한정되어
있고 군관학교에 들어가기에는 자격 연령 16세 이상 19세이기 때문에 23세로는 나이가 너무 많아 동군에게는 안타까운 일이지만
정중히 사절하게 되었다.&lt;br /&gt;
&lt;br /&gt;(『만주신문』 1939.3.31. 7면)&lt;br /&gt;
&lt;/font&gt;&lt;/span&gt;&lt;/p&gt;
&lt;/div&gt;&lt;/p&gt;&lt;div class="blogger-news-widget" style="width: 100%; text-align: center"&gt;
		  				&lt;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4691039"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400"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gt;&lt;/embed&gt;&lt;/div&gt;&lt;fieldset style="margin:20px 0px 20px 0px;padding:5px;"&gt;&lt;legend&gt;&lt;span&gt;&lt;strong&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lt;/strong&gt;&lt;/span&gt;&lt;/legend&gt;&lt;!--Creative Commons License--&gt;&lt;div style="float: left; width: 88px; margin-top: 3px;"&gt;&lt;a rel="license"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 target=_blank&gt;&lt;img alt="Creative Commons License" style="border-width: 0" src="http://i.creativecommons.org/l/by-nc-sa/2.0/kr/88x31.png"/&gt;&lt;/a&gt;&lt;/div&gt;&lt;div style="margin-left: 92px; margin-top: 3px; text-align: justify;"&gt;이 저작물은 &lt;a rel="license"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 target=_blank&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lt;/a&gt;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t;!-- Creative Commons License--&gt;
			&lt;!-- &lt;rdf:RDF xmlns="http://web.resource.org/cc/"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rdf="http://www.w3.org/1999/02/22-rdf-syntax-ns#"&gt;
			&lt;Work rdf:about=""&gt;
			&lt;license rdf:resource="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 /&gt;
			&lt;/Work&gt;
			&lt;License rdf:abou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gt;
			&lt;permit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Reproduction"/&gt;
			&lt;permit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Distribution"/&gt;
			&lt;require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Notice"/&gt;
			&lt;require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Attribution"/&gt;
			&lt;permit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DerivativeWorks"/&gt;
			&lt;require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ShareAlike"/&gt;&lt;prohibit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CommercialUse"/&gt;&lt;/License&gt;&lt;/rdf:RDF&gt; --&gt;&lt;/div&gt;&lt;/fieldset&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r/kojx/~4/tm2Zv2aG4CM" height="1" width="1"/&gt;</description>
			<category>Free Talk!</category>
			<category>개새끼들</category>
			<category>박정희</category>
			<category>세종시</category>
			<category>언론법</category>
			<category>일본군</category>
			<category>조중동</category>
			<category>친일파</category>
			<category>혈서</category>
			<author>Kieth</author>
			<guid isPermaLink="false">http://kojx.tistory.com/353</guid>
			<comments>http://kojx.tistory.com/entry/%EC%9D%B4%EC%8A%88-%EC%9D%B4%EC%8A%88-%EC%9D%B4%EC%8A%88-%EA%B7%B8%EB%A6%AC%EA%B3%A0-%ED%8C%A9%ED%8A%B8#entry353comment</comments>
			<pubDate>Fri, 06 Nov 2009 17:57:06 +0900</pubDate>
		<feedburner:origLink>http://kojx.tistory.com/353</feedburner:origLink></item>
		<item>
			<title>표절시비</title>
			<link>http://feedproxy.google.com/~r/kojx/~3/c31LKIhFIko/352</link>
			<description>&lt;p&gt;윤계상 씨에 관한 글을 포스팅 하고 난 후, 트랙백이 하나 들어왔습니다. 메인 블로그가 아닌 두 번째 블로그(http://kojx.textcube.com/)에서였는데요, 이게 좀 재밌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난생 처음으로 무단 도용한 사람을 만나게 된 것 입니다. 구글이나 네이버 등의 검색을 통해서 제 글을 통째로 옮겨 가거나, 아예 블로그 자체의 소스를 고대로 가져간 사람을 보긴 했습니다만 이런 경우는 처음입니다. 통째로 옮긴 분의 경우 제 주소까지 친절하게 명기 해 주셔서 별 문제 없었고, 블로그 자체 소스를 가져가신 분은 떡 하니 제 블로그 주소가 메인에 등장하니 아무런 문제 될 것이 없었죠. 그런데 이번엔 문제가 좀 틀립니다. 제 글을 인용하셨는데 인용구가 아니라 자신의 아이디어라고 하네요.
&lt;/p&gt;

&lt;p&gt;전 제 글이 널리 퍼지길 원합니다. 오히려 영광이죠. 보잘 것 없는 제 글 따위를 써 주시는 것 만으로도요. 그래서 제 블로그의 글은 특별한 경우가 아닌 한 무조건 펌이 가능합니다. 딱 한 번 펌을 막은 적이 있었는데, 세계관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후에 제가 집필할 책에도 들어갈 내용이고, 제가 앞으로 학자나 목회자의 길을 가게 되면 강의용으로 사용할 생각으로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것이기 때문에 절대로 불법적인 사용이나 무단 전재, 복제를 하지 말아주실 것을 당부했었죠. 그 외에의 모든 글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하나의 규칙, 출처를 명시해 달라는 조건만 지켜준다면요.
&lt;/p&gt;

&lt;p&gt;textcube 블로그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제 첫 번째 블로그에서는 모든 글의 하단부에 표기되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의 내용을 보면 &lt;a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 target="_blank"&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lt;/a&gt; 라고 되어 있습니다. 저작자 표시를 꼭 밝혀주는 대신 자유로운 사용을 보장한다는 내용입니다. 이게 어려운 일은 아니죠. 그냥 블로그 주소 하나만 적어주면 됩니다. 블로그 주소도 예전엔 http://kiethofjesus.korea.com/ 같은 식으로 길고도 외우기 어려웠는데, 쉽게 표기하기 위해서 kojx 라고 줄여 놓았습니다.
&lt;/p&gt;

&lt;p&gt;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표기를 거부하는 일이 이번에 일어났네요.
&lt;/p&gt;
&lt;p&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a href="http://cfile25.uf.tistory.com/original/1104CE0D4AF207313C974A" rel="lightbox" target="_blank"&gt;&lt;img src="http://cfile25.uf.tistory.com/image/1104CE0D4AF207313C974A" alt="문제의 글" filemime="" filename="cfile25.uf@1104CE0D4AF207313C974A.jpg" height="291" width="625"/&gt;&lt;/a&gt;&lt;p class="cap1"&gt;클릭하시면 크게 보입니다&lt;/p&gt;&lt;/div&gt;&lt;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size: 8pt;"&gt;&lt;span style="font-size: 9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size: 8pt;"&gt;&lt;span style="font-size: 9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이게 문제의 본문입니다. 빨간 줄이 간 곳이 제 최근 포스트 &lt;/span&gt;&lt;/span&gt;&lt;/span&gt;&lt;a href="http://kojx.tistory.com/entry/%EC%9C%A4%EA%B3%84%EC%83%81%EC%94%A8-%EA%B7%B8-%EC%9E%85-%EB%8B%A4%EB%AC%BC%EB%A9%B4-%EC%A4%91%EA%B0%84%EC%9D%B4%EB%9D%BC%EB%8F%84-%EA%B0%94%EC%9D%84-%EA%B2%83%EC%9D%84"&gt;&lt;span style="color: blue; text-decoration: underline;"&gt;&lt;span style="font-size: 8pt;"&gt;&lt;span style="font-size: 9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윤계상씨, 그 입 다물면 중간이라도 갔을 것을...(tistory)&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a&gt;&lt;span style="font-size: 8pt;"&gt;&lt;span style="font-size: 9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 , &lt;/span&gt;&lt;/span&gt;&lt;/span&gt;&lt;a href="http://kojx.textcube.com/346"&gt;&lt;span style="color: blue; text-decoration: underline;"&gt;&lt;span style="font-size: 8pt;"&gt;&lt;span style="font-size: 9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윤계상씨, 그 입 다물면 중간이라도 갔을 것을...(textcube)&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a&gt;&lt;span style="font-size: 8pt;"&gt;&lt;span style="font-size: 9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 와 문제가 있는 곳 입니다. 처음엔 덧글만 달리고 트랙백이 하나도 없어서 적잖이 섭섭하던 차에 반가운 트랙백이 들어와서 기쁜 마음에 읽으려 했더니 이게 어쩐 일 입니까... 제 글이 그대로 있더군요. 뭐, 제가 유명한 작가도 아니고, 한 줄 정도의 문장이야 별 문제 될 것이 없어서 비밀글로 출처를 밝혀 줄 것을 주인에게 부탁 드렸습니다. 그런데 아래에 보시는 바와 같이 제 블로그에서는 가져온 것이 하나도 없고 모두가 자신의 아이디어에서 나온 글 이라고 하더군요.&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 &lt;br /&gt;
&lt;/p&gt;
&lt;p&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a href="http://cfile6.uf.tistory.com/original/142868134AF20732190D54" rel="lightbox" target="_blank"&gt;&lt;img src="http://cfile6.uf.tistory.com/image/142868134AF20732190D54" alt="반응" filemime="" filename="cfile6.uf@142868134AF20732190D54.jpg" height="846" width="625"/&gt;&lt;/a&gt;&lt;p class="cap1"&gt;클릭하시면 크게 보입니다&lt;/p&gt;&lt;/div&gt;&lt;br /&gt;
&lt;/p&gt;&lt;p&gt;제가 위에서도 밝혔듯, 별 일 아닙니다. 크게 화를 낼 일도 아니구요. 단지, 지식인의 양심으로 남의 아이디어를 자신의 것으로 포장하는 일은 없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끝까지 자신의 아이디어라고 하니, 할 말이 없습니다. 제가 종종 사용하는 표현인 '오염' 과 '원천' 도 흔하게 볼 수 있는 단어는 아닙니다. 제가 이 글에 대해서 저 표현을 정확하게 기억하는 이유가, '여기서는 '오염' 보다는 '변질' 이 더 이해하기 쉽지 않을까? 아니야, 좀 더 충격적인 표현을 써야 해.' 라는 생각으로 문장을 두고 꽤 긴 시간 고민했던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원천' 도 '여기서는 기원이 좀 더 나을까, ~~개념에서 기인한 탓 입니다 라고 할까, 간단하게 원천 이라고 하자' 라고 고민했던 부분입니다. 제가 고민하지도 않은 부분을 가져다 썼다면 별 말 않겠습니다만, 문장과 단어 선택 자체에 있어서도 심혈을 기울이고 아이디어를 짜 낸 글을 아무런 말도 없이 가져가다니... 이건 표절입니다.&lt;/p&gt;
&lt;p&gt;앞서도 밝혔고, 그 분에게도 밝혔듯, 이 일로 크게 뭘 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냥 해프닝 정도로 여기고 넘어가겠습니다만, 현대의 지식문화의 수준을 좀 엿본 것 같아 씁쓸합니다. 이런 일이 처음이라 당황스럽기도 하구요. 예전에 제 리포트를 대학원 이상의 수준이라며 극찬하셨던 교수님께서 자기가 조금 응용해도 되겠냐는 말씀을 하신 적이 있었습니다. 착한 신학생 이었던 전 차마 거절하지 못 하고 그러시라고 했습니다만, 두고두고 응어리가 졌었습니다. 어디선가 제 아이디어가 그 교수님의 이름으로 사용될 걸 생각하면 도둑질을 당한 것 같은 기분입니다. 부디 지식인의 양심에 따라 행동하는 인터넷 세상이 되길 바랍니다.&lt;/p&gt;&lt;fieldset style="margin:20px 0px 20px 0px;padding:5px;"&gt;&lt;legend&gt;&lt;span&gt;&lt;strong&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lt;/strong&gt;&lt;/span&gt;&lt;/legend&gt;&lt;!--Creative Commons License--&gt;&lt;div style="float: left; width: 88px; margin-top: 3px;"&gt;&lt;a rel="license"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 target=_blank&gt;&lt;img alt="Creative Commons License" style="border-width: 0" src="http://i.creativecommons.org/l/by-nc-sa/2.0/kr/88x31.png"/&gt;&lt;/a&gt;&lt;/div&gt;&lt;div style="margin-left: 92px; margin-top: 3px; text-align: justify;"&gt;이 저작물은 &lt;a rel="license"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 target=_blank&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lt;/a&gt;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t;!-- Creative Commons License--&gt;
			&lt;!-- &lt;rdf:RDF xmlns="http://web.resource.org/cc/"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rdf="http://www.w3.org/1999/02/22-rdf-syntax-ns#"&gt;
			&lt;Work rdf:about=""&gt;
			&lt;license rdf:resource="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 /&gt;
			&lt;/Work&gt;
			&lt;License rdf:abou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gt;
			&lt;permit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Reproduction"/&gt;
			&lt;permit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Distribution"/&gt;
			&lt;require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Notice"/&gt;
			&lt;require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Attribution"/&gt;
			&lt;permit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DerivativeWorks"/&gt;
			&lt;require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ShareAlike"/&gt;&lt;prohibit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CommercialUse"/&gt;&lt;/License&gt;&lt;/rdf:RDF&gt; --&gt;&lt;/div&gt;&lt;/fieldset&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r/kojx/~4/c31LKIhFIko" height="1" width="1"/&gt;</description>
			<category>Free Talk!</category>
			<category>표절</category>
			<author>Kieth</author>
			<guid isPermaLink="false">http://kojx.tistory.com/352</guid>
			<comments>http://kojx.tistory.com/entry/%ED%91%9C%EC%A0%88%EC%8B%9C%EB%B9%84#entry352comment</comments>
			<pubDate>Thu, 05 Nov 2009 07:58:58 +0900</pubDate>
		<feedburner:origLink>http://kojx.tistory.com/352</feedburner:origLink></item>
		<item>
			<title>근황</title>
			<link>http://feedproxy.google.com/~r/kojx/~3/rrJbGRub1_Y/351</link>
			<description>많이 회복되었습니다.&lt;br /&gt;
여전히 관계는 회복 불가 상태긴 하지만, 그래도 마음은 많이 추스려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lt;br /&gt;
이전과 같이 심각한 인간 불신은 들어서지 않아서 다행인듯 합니다.&lt;br /&gt;
&lt;br /&gt;
감기에 걸렸습니다.&lt;br /&gt;
날씨 추워진 걸 생각하지 않고 샤워하고 웃통 벗고 있다가 된통 걸려 버렸네요. -ㅁ-&lt;br /&gt;
신종플루니 뭐니 그런건 솔직히 걱정이 되지 않습니다만, 제가 감기에 걸려서 타인들이 신종플루를 겁내서 가까이 오지 않아서 걱정입니다. -_-;;;&lt;br /&gt;
무섭긴 무섭네요, 여러 의미로.&lt;br /&gt;
&lt;br /&gt;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lt;br /&gt;
연속적인 언론사 고배로 포기했습니다.&lt;br /&gt;
아무리 열심히해도 결국엔 학벌이라는 걸 뼈저리게 깨달아 버렸습니다.&lt;br /&gt;
무서운 사횝니다.&lt;br /&gt;
개인의 능력도 학벌이 없다면 근거없는 것 입니다.&lt;br /&gt;
솔직히 대학원보다 언론사 준비에 더 열을 쏟았는데...&lt;br /&gt;
&lt;br /&gt;
그래서 대학원 시험에서 미끄러졌을 때를 생각하고 있습니다.&lt;br /&gt;
받아주는 회사가 있다면 어디든 들어갈 생각입니다.&lt;br /&gt;
아니면 조그만 가게를 하나 차릴까 생각 중 입니다.&lt;br /&gt;
내년에 다시 대학원 시험을 볼 생각하면 취업보다는 창업이 더 유리한데...&lt;br /&gt;
일단 시험부터 봐야겠죠.&lt;br /&gt;
&lt;br /&gt;
그리고 책을 쓰려고 합니다.&lt;br /&gt;
몇 년 전부터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대학원에 가서 쓰자 라는 생각에 미뤄뒀었습니다.&lt;br /&gt;
이번에 합격하면 당연히 쓰는 것이고, 불합격해도 쓸 생각입니다.&lt;br /&gt;
자비로 출간을 해야 하겠지만, 일단 할 수 있는데 까지는 해 볼 생각입니다.&lt;br /&gt;
두 권을 쓸 생각으로 있는데, 둘 다 각주나 미주 등은 달지 않을 생각입니다.&lt;br /&gt;
논문이나 남의 지식 가져다 옮기는 것이 아니라 제 생각을 전하는 것이기 때문에(혹여나 만에 하나 있을지 모를 표절 시비가 불거진다고 할 지라도) 오로지 성경과 제 머리만을 이용해서 쓸 생각입니다.&lt;br /&gt;
책 제목은 바뀔수도 있습니다만, 하나는「3자 되신 하나님」이란 제목으로 현대인의 신앙의 허실을 이야기 하고 나아가서는 예정론의 진의까지 언급 할 생각이구요.&lt;br /&gt;
다른 하나는「신학생의 세상, 교회의 세상」이란 제목으로 현대 사회에서 교회의 역할과 사회와 세상에서 끼치는 영향력에 대해서 신학생의 입장으로 본 그대로 쓸 생각입니다.&lt;br /&gt;
&lt;br /&gt;
제목은 중간에 바뀔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lt;br /&gt;
특히나 「3자 되신 하나님」은 지인들로부터 지탄을 받을 정도로 반응이 좋지 않았거든요. -ㅁ-;;;&lt;br /&gt;
제 블로그에도 이런 주제로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만, 이렇게까지 반응이 좋지 않을 줄은 몰랐습니다.&lt;br /&gt;
거기다 전문 지식을 지금보다 더 요하기 때문에, 대학원에 떨어지면「3자 되신 하나님」은 미뤄질지도 모르겠습니다.&lt;br /&gt;
발간은 아직 하나도 시작을 안 했기 때문에-_-;;; 두 권을 모두 탈고 한다고 생각하면, 약 1년 정도 걸릴 것을 예상하고 있습니다.&lt;br /&gt;
뭔가 대단한 이슈를 사회에 던지거나, 베스트 셀러로 뽑혀서 인생 한 방 역전을 노리는 건 아니구요, 블로그에서만이 아니라 문서화 작업을 통해서 좀 더 제 생각과 글에 대한 애착과 책임을 크게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lt;br /&gt;
그리고 대학원을 생각한다면 슬슬 제 생각과 논리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해야 할 필요성도 느꼈구요.&lt;br /&gt;
암튼 발간되면 보고 싶어하시는 분께는 능력 되는대로 공짜로 드리겠습니다. ^^;;;&lt;br /&gt;
&lt;br /&gt;
공부는 체력! 이라는 생각으로 시작한 헬스가 나날이 발전합니다.&lt;br /&gt;
원래 운동을 꾸준히 해 왔었는데(태권도 15년 정도) 헬스는 이제 한 4-5년 되었네요.&lt;br /&gt;
요즘 제 몸을 제가 봐도 많이 두꺼워지고 근육도 각이 잡혀 있습니다. -ㅁ-;;;&lt;br /&gt;
보람도 느껴지고 뿌듯하지만, 교회 자매들은 물론, 형제들까지도 징그럽다고 할 정도가 되었습니다.&lt;br /&gt;
-ㅁ-;;;;;;;;;;;;;&lt;br /&gt;
조금 운동량을 줄여야 겠어요.&lt;br /&gt;
요즘엔 체력이 너무 불어서 2시간을 운동해도 지치질 않거든요.&lt;br /&gt;
&lt;br /&gt;
암튼, 요즘 이러고 삽니다.&lt;br /&gt;
독서를 하고 싶은데, 공부 핑계로 마음은 조바심으로 가득차 책이 잡히질 않네요.&lt;br /&gt;
언능 시험 끝나고 맘 편히 책 읽었으면 좋겠습니다.&lt;br /&gt;
사야 할 책이 2자리수를 넘어간지 한참 전 입니다. ㅠㅠ&lt;br /&gt;
&lt;br /&gt;
감기들 조심하시고, 샬롬 하시길... ^^&lt;br /&gt;&lt;div class="entry-ccl" style="clear: both; text-align: right; margin-bottom: 10px"&gt;
	&lt;img id="ccl-icon-351-0" class="entry-ccl-by" src="http://cfs.tistory.com/static/admin/editor/ccl_black01.png" alt="저작자 표시"/&gt;
	&lt;img id="ccl-icon-351-1" class="entry-ccl-nc" src="http://cfs.tistory.com/static/admin/editor/ccl_black02.png" alt="비영리"/&gt;
	&lt;img id="ccl-icon-351-2" class="entry-ccl-sa" src="http://cfs.tistory.com/static/admin/editor/ccl_black04.png" alt="동일 조건 변경 허락"/&gt;
	&lt;!--
	&lt;rdf:RDF xmlns="http://web.resource.org/cc/"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rdf="http://www.w3.org/1999/02/22-rdf-syntax-ns#"&gt;
		&lt;Work rdf:about=""&gt;
			&lt;license rdf:resource="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 /&gt;
		&lt;/Work&gt;
		&lt;License rdf:abou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gt;
			&lt;permit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Reproduction"/&gt;
			&lt;permit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Distribution"/&gt;
			&lt;require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Notice"/&gt;
			&lt;require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Attribution"/&gt;
			&lt;prohibit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CommercialUse"/&gt;
		&lt;/License&gt;
	&lt;/rdf:RDF&gt;
	--&gt;
&lt;/div&gt;
&lt;fieldset style="margin:20px 0px 20px 0px;padding:5px;"&gt;&lt;legend&gt;&lt;span&gt;&lt;strong&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lt;/strong&gt;&lt;/span&gt;&lt;/legend&gt;&lt;!--Creative Commons License--&gt;&lt;div style="float: left; width: 88px; margin-top: 3px;"&gt;&lt;a rel="license"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 target=_blank&gt;&lt;img alt="Creative Commons License" style="border-width: 0" src="http://i.creativecommons.org/l/by-nc-sa/2.0/kr/88x31.png"/&gt;&lt;/a&gt;&lt;/div&gt;&lt;div style="margin-left: 92px; margin-top: 3px; text-align: justify;"&gt;이 저작물은 &lt;a rel="license"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 target=_blank&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lt;/a&gt;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t;!-- Creative Commons License--&gt;
			&lt;!-- &lt;rdf:RDF xmlns="http://web.resource.org/cc/"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rdf="http://www.w3.org/1999/02/22-rdf-syntax-ns#"&gt;
			&lt;Work rdf:about=""&gt;
			&lt;license rdf:resource="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 /&gt;
			&lt;/Work&gt;
			&lt;License rdf:abou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gt;
			&lt;permit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Reproduction"/&gt;
			&lt;permit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Distribution"/&gt;
			&lt;require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Notice"/&gt;
			&lt;require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Attribution"/&gt;
			&lt;permit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DerivativeWorks"/&gt;
			&lt;require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ShareAlike"/&gt;&lt;prohibit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CommercialUse"/&gt;&lt;/License&gt;&lt;/rdf:RDF&gt; --&gt;&lt;/div&gt;&lt;/fieldset&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r/kojx/~4/rrJbGRub1_Y" height="1" width="1"/&gt;</description>
			<category>Free Talk!</category>
			<author>Kieth</author>
			<guid isPermaLink="false">http://kojx.tistory.com/351</guid>
			<comments>http://kojx.tistory.com/entry/%EA%B7%BC%ED%99%A9-2#entry351comment</comments>
			<pubDate>Wed, 04 Nov 2009 21:04:56 +0900</pubDate>
		<feedburner:origLink>http://kojx.tistory.com/351</feedburner:origLink></item>
		<item>
			<title>윤계상씨, 그 입 다물면 중간이라도 갔을 것을...</title>
			<link>http://feedproxy.google.com/~r/kojx/~3/oTB82Y7BA7A/350</link>
			<description>&lt;p&gt;전 G.O.D 멤버였던 연예인 윤계상씨가 좌파 발언을 해 물의를 빚고 있다고 합니다. 자신을 배척하는 영화계의 풍토를 일컬어 '좌파' 라고 일축했다고 하는데, 대체 좌파의 개념이나 제대로 알고 그런 소리를 한 것인지 모르겠군요. 인터뷰를 맡았던 에디터가 전혀 그런 단어가 나올 상황이 아닌데 나와서 의아한 생각에 좌파의 의미를 물었더니 '막혀있는 것' 이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참... 뭐라 할 말이 없네요.
&lt;/p&gt;
&lt;p&gt;
&amp;nbsp;&lt;/p&gt;
&lt;p&gt;좌파와 우파의 개념은 잘 아시는 대로 보수와 진보 입니다. 프랑스 혁명 당시 왕정을 지지했던 왕정파와 공화정을 지지한 공화당파가 의회에서의 위치가 의장이 봤을 때 좌, 우 였기 때문에 그 이후로 좌파, 우파가 생겼죠. 당시 보수파에 속했던 왕정파가 우측에 있었기 때문에 이후 보수파를 우파, 공화당파는 당시 진보적인 정치 개념이었기 때문에 이후로 진보 세력을 좌파 라고 일컬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이 좌, 우 파의 구분이 굉장히 오염되어 있는데, 박정희 이후로 주홍글씨가 되어버린 '빨갱이' 개념이 바로 원천입니다.
&lt;/p&gt;
&lt;p&gt;
&amp;nbsp;&lt;/p&gt;
&lt;p&gt;보수세력인 친일파들을 반대하는 세력으로 일어나려는 임시정부 계열의 사람들을 싸그리 몰살 시키기 위해서, 독립 운동과 민족 운동을 말살시키고 완전히 권력을 독점하기 위해서 일본군 이력이 있던 박정희가 만들어 낸 꼭두각시 이데올로기가 바로 '빨갱이' 입니다. 사람들을 친일에서 공산주의자로 시선을 완전히 돌려버리기 위한 것 이었죠. 그리고 그 작전은 성공합니다. 이후 이런 모습을 보고 배운 전두환이가 3S 정책을 만들어내기도 하죠. Sex, Sports, Show. 곧 민중은 바보다 라는 개념이 없이는 불가능한 이데올로기 공격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또 속고 있죠. 이번엔 삽질과 친서민 이라는 거짓말에.
&lt;/p&gt;
&lt;p&gt;
&amp;nbsp;&lt;/p&gt;
&lt;p&gt;아무튼 이러한 '고급 지식'을 윤계상씨가 알 필요는 없을지도 모릅니다. 뭐 개인의 학습능력과 범위라는 건 개별적이니까요. 하지만 최소한 공개적인 장소나 공개되는 인터뷰에서 사용할 단어의 근간과 출처는 정확히 알고 언급을 해야 하는 게 공인이라고 자칭하는 연예인들의 최소한의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스스로들 공공연히 '공인' 이라고 노가리 까면서 그에 대한 사회적 책임이나 지적 탐구의 모습은 거의 보이질 않으니 한심하기 그지없습니다. 연예인들이 그런 것이야 어제 오늘 이야기가 아니긴 하지만, 이렇게나 열을 내는 이유는 영화계가 '좌파 빨갱이' 라고 낙인이 찍힌 이들의 한이 서려 있는 장소기 때문입니다.
&lt;/p&gt;
&lt;p&gt;
&amp;nbsp;&lt;/p&gt;
&lt;p&gt;80년대 빨갱이를 축출하고 대대적인 국가적 국민 입 봉하기 대회를 개최한 전두환이 때문에 대한민국은 민주주의를 잃어버리죠. 심지어는 문화, 영화, 예술에 까지 그 마수를 뻗어 사람들의 모든 지각 활동을 막습니다. 전두환이를 대매에 쳐 죽일 놈이라고 욕해야 하는 이유는 민주주의의 역행이나 인권 유린보다도 인간의 지적 활동에 있어서의 사탄과도 같은 존재였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가 경제 수준에 비해서 정치, 문화, 예술 등의 분야의 발전과 관심이 낮은 이유는, 박정희에게도 책임이 있지만, 거의 전두환이 때문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의 편집증적 권력욕은 현대에까지 그 영향력을 미쳐서 전반적인 예술 지각 능력을 현저히 추락시켜놨기 때문이죠.
&lt;/p&gt;
&lt;p&gt;
&amp;nbsp;&lt;/p&gt;
&lt;p&gt;아무튼 그런 나쁜 놈의 권력욕에 맞서 싸우고자 봉기했던 '좌파 빨갱이' 진보주의자-공산주의/사회주의자-들은 총칼을 피해 문학과 예술로 방향을 틉니다. 80년대가 한국 영화의 르네상스였다 라고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는데, 권력에 반하여 아슬아슬한 예술과 외설 사이의 줄타기로 반분이나 풀어보고자 했던 것 입니다-해외에서는 마돈나가 이러한 평가를 받는데, 섹스어필을 이용하여서 남성 중심의 미국 사회의 문화를 조롱하고 비꼬았다 라고 합니다-. 문학에서도 우파적 시각에서의 반 사상적, 빨갱이적 모습이 현저하게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정치적 세력에 대한 반대를 부르짖고, 반 민주주의의 대한민국을 개탄하는 시와 소설, 문학 작품들이 쏟아져 나오죠. 단지, 이들이 좌파라고 불리는 진보세력에 속한 공산주의자, 사회주의자였기 때문에 이런 방향성을 가진 것이 아니라, 시대를 바라보는 지식인이라는 책임감에서 정의를 이야기 한 것 입니다. 하지만 그 성토의 대가는 컸습니다. 백낙청 교수, 고은 시인 등 수많은 문학가와 예술가들이 감옥과 남산 조사실 등으로 끌려갔으니까요.
&lt;/p&gt;
&lt;p&gt;
&amp;nbsp;&lt;/p&gt;
&lt;p&gt;이렇듯, 예술과 문학계에 있어서의 '좌파' 라는 단어는 굉장히 민감하고 슬픈 과거를 안고 있습니다. 한민족의 특유성으로 '한(&lt;span style="font-family: 바탕;"&gt;恨&lt;/span&gt;)'문화를 들곤 하는데, 문화인들에게 있어서의 한 이라는 것은 바로 국지적 의미로의 '좌파' 라는 주홍글씨 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윤계상씨가 이런 단어를 영화계에서 아무 생각 없이 썼다는 건 정말로 모욕적이고 수치스러운 일 입니다. 그가 어떤 생각으로 그러한 단어를 남발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최소한 자신이 정말로 영화계에서 자리를 잡고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면 자기가 어떤 바닥에서 어떻게 구르고 있는지는 알아야 하는 것 아닙니까? 영화 배우 하려고 한국의 역사까지 알아야 하는가 라고 반문한다면, 그도 더 이상 '난 엔터테이너적인 연예인이 아니라 배우' 라는 헛소리 당장 집어치우기 바랍니다. 아무런 의식도, 철학도, 지식도 없이 무엇에서의 달인이 되려는 생각은 같은 바닥에 있는 타인에 대한 모독입니다.
&lt;/p&gt;
&lt;p&gt;
&amp;nbsp;&lt;/p&gt;
&lt;p&gt;윤계상씨의 발언을 일언반구의 가치도 없는 일로 넘겨버릴 수도 있습니다. 연예인이 뭐 그렇지 라고 생각하면 그만입니다. 하지만 자신을 대단한 사람이라고 말하면서 모든 이유와 핑계는 타인에게 돌려버리고, 심지어는 좌파라는 쓰린 기억이 담긴 한스러운 단어를 차용해서까지 문화인들과 예술인들을 모욕하는 것은 쉽게 간과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를 정죄하거나 마녀사냥을 하자는 것은 아닙니다만, 최소한 자신이 의식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싶다면 먼저 자신이 어떤 사람이고 어떤 역사를 가지고 있는지부터 돌아봤으면 합니다. 한심합니다 정말.&lt;/p&gt;&lt;div class="blogger-news-widget" style="width: 100%; text-align: center"&gt;
		  				&lt;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4648918"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400"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gt;&lt;/embed&gt;&lt;/div&gt;&lt;fieldset style="margin:20px 0px 20px 0px;padding:5px;"&gt;&lt;legend&gt;&lt;span&gt;&lt;strong&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lt;/strong&gt;&lt;/span&gt;&lt;/legend&gt;&lt;!--Creative Commons License--&gt;&lt;div style="float: left; width: 88px; margin-top: 3px;"&gt;&lt;a rel="license"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 target=_blank&gt;&lt;img alt="Creative Commons License" style="border-width: 0" src="http://i.creativecommons.org/l/by-nc-sa/2.0/kr/88x31.png"/&gt;&lt;/a&gt;&lt;/div&gt;&lt;div style="margin-left: 92px; margin-top: 3px; text-align: justify;"&gt;이 저작물은 &lt;a rel="license"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 target=_blank&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lt;/a&gt;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t;!-- Creative Commons License--&gt;
			&lt;!-- &lt;rdf:RDF xmlns="http://web.resource.org/cc/"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rdf="http://www.w3.org/1999/02/22-rdf-syntax-ns#"&gt;
			&lt;Work rdf:about=""&gt;
			&lt;license rdf:resource="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 /&gt;
			&lt;/Work&gt;
			&lt;License rdf:abou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gt;
			&lt;permit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Reproduction"/&gt;
			&lt;permit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Distribution"/&gt;
			&lt;require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Notice"/&gt;
			&lt;require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Attribution"/&gt;
			&lt;permit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DerivativeWorks"/&gt;
			&lt;require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ShareAlike"/&gt;&lt;prohibit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CommercialUse"/&gt;&lt;/License&gt;&lt;/rdf:RDF&gt; --&gt;&lt;/div&gt;&lt;/fieldset&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r/kojx/~4/oTB82Y7BA7A" height="1" width="1"/&gt;</description>
			<category>Films</category>
			<category>개념</category>
			<category>우파</category>
			<category>윤계상</category>
			<category>좌파</category>
			<author>Kieth</author>
			<guid isPermaLink="false">http://kojx.tistory.com/350</guid>
			<comments>http://kojx.tistory.com/entry/%EC%9C%A4%EA%B3%84%EC%83%81%EC%94%A8-%EA%B7%B8-%EC%9E%85-%EB%8B%A4%EB%AC%BC%EB%A9%B4-%EC%A4%91%EA%B0%84%EC%9D%B4%EB%9D%BC%EB%8F%84-%EA%B0%94%EC%9D%84-%EA%B2%83%EC%9D%84#entry350comment</comments>
			<pubDate>Tue, 03 Nov 2009 00:32:29 +0900</pubDate>
		<feedburner:origLink>http://kojx.tistory.com/350</feedburner:origLink></item>
		<item>
			<title>하루하루</title>
			<link>http://feedproxy.google.com/~r/kojx/~3/C_GQ3yUIn-c/349</link>
			<description>&lt;p&gt;하루하루가 건조하고 맥이 빠집니다.
&lt;/p&gt;&lt;p&gt;목회에 대한 열정은 분명 살아 있지만, 현실의 생활이 절 짓누르고, 그걸 위안하는 주변 사람들의 가벼운 말에 힘이 더욱 빠졌습니다.
&lt;/p&gt;&lt;p&gt;'하나님께서 다 채워주실 거야, 하나님께서 다 알아서 하실 거야, 하나님만 의지하고 나가'
&lt;/p&gt;&lt;p&gt;말은 쉽습니다.
&lt;/p&gt;&lt;p&gt;가볍게 한 마디 따끔한 충고할 수 있습니다.
&lt;/p&gt;&lt;p&gt;그런데 말입니다, 본인에겐 가볍지 않습니다.
&lt;/p&gt;&lt;p&gt;삶의 무게가 신앙을 짓누른다는 감각은 경험하지 않은 사람은 모릅니다(그래서 최근에 더더욱 가정을 이끄는 어른들에 대한 존경심이 커졌습니다).
&lt;/p&gt;&lt;p&gt;머리가 아플 정도로 하루에도 수십 번 고민합니다.
&lt;/p&gt;&lt;p&gt;과연 내가 가야 할 길이 이 길인가.
&lt;/p&gt;&lt;p&gt;가족과 부모를 버리고 까지 가야 하는 길인가...
&lt;/p&gt;&lt;p&gt;제 첫 설교가 이웃 사랑, 하나님의 사랑, 예수님의 사랑, 성령님의 가르침의 실행을 위해서는 모든 가치, 가족과 부모와 전답과 재산을 모두 버려야 한다 였습니다.
&lt;/p&gt;&lt;p&gt;제 자신에게 하는 말 이었습니다.
&lt;/p&gt;&lt;p&gt;그런데 전 그렇게 못 하고 있습니다.
&lt;/p&gt;&lt;p&gt;어머니의 평생의 삶을 알고 있기 때문에 더더욱 힘듭니다.
&lt;/p&gt;&lt;p&gt;누구의 말마따나, 그 정도의 고생 안 한 부모님 어디 있겠냐 할 수 있습니다.
&lt;/p&gt;&lt;p&gt;오싱 이라는 영화 아십니까?
&lt;/p&gt;&lt;p&gt;저희 어머니께서는 그 영화만 보시면 말 없이 눈물만 흘리십니다.
&lt;/p&gt;&lt;p&gt;그 오싱의 이야기가 당신의 삶과 무척이나 닮아 있기 때문이죠.
&lt;/p&gt;&lt;p&gt;제가 들은 어머니의 이야기는, 솔직히 오싱보다 더 험난하고 고생과 회한이 가득한 삶 이었습니다.
&lt;/p&gt;&lt;p&gt;지금까지도요...
&lt;/p&gt;&lt;p&gt;저희 어머니를 신화화 하려는 생각은 없습니다.
&lt;/p&gt;&lt;p&gt;과도한 의미를 두어서 신앙과 하나님을 버리려는 생각이 아닙니다.
&lt;/p&gt;&lt;p&gt;그런데 말입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하나님께서 주신 그 사랑 때문에.
&lt;/p&gt;&lt;p&gt;전 어머니의 그 눈물을 닦아드리고만 싶습니다.
&lt;/p&gt;&lt;p&gt;늦둥이로 낳아주셔서 이제 일흔을 눈앞에 두신 어머니를 두고 제 꿈과 비전을 쫓아 어머니를 버리겠습니다 라는 말은 도저히 못 하겠습니다.
&lt;/p&gt;&lt;p&gt;그래서 더더욱 번민만 커져갑니다.
&lt;/p&gt;&lt;p&gt;결국 나의 하나님을 향한 사랑은 여기까진가, 이 정도인가...
&lt;/p&gt;&lt;p&gt;아니면 다른 이들의 말처럼 하나님께서 다 알아서 해결 해 주실 일을 혼자만 벌벌 떨고 있는 것일까...
&lt;/p&gt;&lt;p&gt;솔직히 모르겠습니다.
&lt;/p&gt;&lt;p&gt;무엇이 정답이고, 무엇이 제 길인지 모르겠습니다.
&lt;/p&gt;&lt;p&gt;제가 무슨 돈과 재물의 노예가 되어서 물질 만능주의를 외치는 자도 아니고, 어머니 하나님 품으로 가시기 전까지 남은 생이나마 편하게 지내게 해 드리고 그간 못 드신 맛있는 음식들, 못 입으신 좋은 옷들 입혀드리고 싶은 것 뿐인데 어째서 그 조차도 안 된다는 것인지...
&lt;/p&gt;&lt;p&gt;아무리 눈물을 뿌리고 기도를 해도 답이 없습니다.
&lt;/p&gt;&lt;p&gt;누군가를 만나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lt;/p&gt;&lt;p&gt;그냥 가볍게 제 이야기에 원론적인 3자의 이야기를 나눠 주는 사람이 아니라, 전적으로 사랑함으로 제 자신이 되고 싶어하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야겠습니다.
&lt;/p&gt;&lt;p&gt;제 이야기를 들어주고,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같이 기도하며 같은 꿈과 길을 바라보는 사람을 만나야겠습니다.
&lt;/p&gt;&lt;p&gt;공동체에 희망을 버린 것은 아니지만, 한계가 있습니다.
&lt;/p&gt;&lt;p&gt;인간으로서 어쩔 수 없는 한계.
&lt;/p&gt;&lt;p&gt;그간, 연애를 하고 싶다, 결혼을 하고 싶다 라는 이야기를 농담처럼 자주 하고는 했습니다.
&lt;/p&gt;&lt;p&gt;그런데 솔직히 말 하자면 제 자신이 연애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 했습니다.
&lt;/p&gt;&lt;p&gt;목회를 하게 될지, 아닐지 제 자신에 대한 명확한 결정이 내려지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lt;/p&gt;&lt;p&gt;이런 상황에서 만나봤자 서로에게 득이 될 것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lt;/p&gt;&lt;p&gt;결국 비난만 할 수 없는 맘모니즘에 교회는 병들어 있으니까요.
&lt;/p&gt;&lt;p&gt;모든 가치를 포기해야 하는 길을 강요하고 싶은 생각은 없었습니다.
&lt;/p&gt;&lt;p&gt;그런데 꼭 병든 사람만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lt;/p&gt;&lt;p&gt;제가 혼자 고고한 듯이 물질에서의 초월을 이야기하듯, 분명 그런 자매가 어딘가에 있으리라 믿습니다.
&lt;/p&gt;&lt;p&gt;그저 막연히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하나님께서 준비하여 주신 슬기로운 아내를 만나게 해 주십시오 라고 기도했습니다만, 좀 더 본격적이고 구체적으로 기도해야 할 것 같습니다.
&lt;/p&gt;&lt;p&gt;당장은 아니더라도 조만간 제 삶의 전부를 나누어 줄 수 있는 자매를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lt;/p&gt;&lt;p&gt;제 연애 감정을 충족시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저 혼자서는 감당하기 힘든 삶의 무게 때문에 어딘가 도피처가 필요합니다.
&lt;/p&gt;&lt;p&gt;하나님의 말씀도 충분한 위로를 주시지만, 인간인지라 혼자서는 살 수가 없네요...
&lt;/p&gt;&lt;p&gt;아담의 독처를 하나님께서 안타까워 하신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lt;/p&gt;&lt;p&gt;부디 제 독처도 하나님께서 안타까워 하시길 기도합니다.
&lt;/p&gt;&lt;p&gt;외로움과 고독을 즐기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단지 사람의 살 냄새와 대화가 그리운 수준을 넘어서는 외로움과 고독은 정말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힘드네요.
&lt;/p&gt;&lt;p&gt;부디 좋은 자매와 좋은 관계를 가질 수 있었으면 합니다.
&lt;/p&gt;&lt;p&gt;어디에 계실지 모르지만, 지금 만나러 갑니다.&lt;/p&gt;&lt;fieldset style="margin:20px 0px 20px 0px;padding:5px;"&gt;&lt;legend&gt;&lt;span&gt;&lt;strong&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lt;/strong&gt;&lt;/span&gt;&lt;/legend&gt;&lt;!--Creative Commons License--&gt;&lt;div style="float: left; width: 88px; margin-top: 3px;"&gt;&lt;a rel="license"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 target=_blank&gt;&lt;img alt="Creative Commons License" style="border-width: 0" src="http://i.creativecommons.org/l/by-nc-sa/2.0/kr/88x31.png"/&gt;&lt;/a&gt;&lt;/div&gt;&lt;div style="margin-left: 92px; margin-top: 3px; text-align: justify;"&gt;이 저작물은 &lt;a rel="license"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 target=_blank&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lt;/a&gt;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t;!-- Creative Commons License--&gt;
			&lt;!-- &lt;rdf:RDF xmlns="http://web.resource.org/cc/"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rdf="http://www.w3.org/1999/02/22-rdf-syntax-ns#"&gt;
			&lt;Work rdf:about=""&gt;
			&lt;license rdf:resource="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 /&gt;
			&lt;/Work&gt;
			&lt;License rdf:abou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gt;
			&lt;permit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Reproduction"/&gt;
			&lt;permit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Distribution"/&gt;
			&lt;require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Notice"/&gt;
			&lt;require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Attribution"/&gt;
			&lt;permit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DerivativeWorks"/&gt;
			&lt;require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ShareAlike"/&gt;&lt;prohibit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CommercialUse"/&gt;&lt;/License&gt;&lt;/rdf:RDF&gt; --&gt;&lt;/div&gt;&lt;/fieldset&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r/kojx/~4/C_GQ3yUIn-c" height="1" width="1"/&gt;</description>
			<author>Kieth</author>
			<guid isPermaLink="false">http://kojx.tistory.com/349</guid>
			<comments>http://kojx.tistory.com/entry/%ED%95%98%EB%A3%A8%ED%95%98%EB%A3%A8#entry349comment</comments>
			<pubDate>Tue, 27 Oct 2009 01:37:19 +0900</pubDate>
		<feedburner:origLink>http://kojx.tistory.com/349</feedburner:origLink></item>
		<item>
			<title>농구경기 관람</title>
			<link>http://feedproxy.google.com/~r/kojx/~3/s__YcOaMDoY/348</link>
			<description>어제 SK 와 LG 의 농구 시합을 보러 다녀왔습니다.&lt;br /&gt;
&lt;br /&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a href="http://cfile9.uf.tistory.com/original/2034DF244AE185D90157C7" rel="lightbox" target="_blank"&gt;&lt;img src="http://cfile9.uf.tistory.com/image/2034DF244AE185D90157C7" alt="몸을 푸는 선수들" filemime="" filename="cfile9.uf@2034DF244AE185D90157C7.jpg" height="223" width="625"/&gt;&lt;/a&gt;&lt;p class="cap1"&gt;어설픈 파노라마로 샷&lt;/p&gt;&lt;/div&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a href="http://cfile22.uf.tistory.com/original/177DFB244AE185DD72DB87" rel="lightbox" target="_blank"&gt;&lt;img src="http://cfile22.uf.tistory.com/image/177DFB244AE185DD72DB87" alt="" filemime="image/jpeg" filename="SNC00182.jpg" height="469" width="625"/&gt;&lt;/a&gt;&lt;/div&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a href="http://cfile21.uf.tistory.com/original/17396A244AE185E30A5C0D" rel="lightbox" target="_blank"&gt;&lt;img src="http://cfile21.uf.tistory.com/image/17396A244AE185E30A5C0D" alt="" filemime="image/jpeg" filename="SNC00183.jpg" height="469" width="625"/&gt;&lt;/a&gt;&lt;/div&gt;&lt;br /&gt;
교회 집사님께서 경찰청에 계신데, 경찰의 날 기념으로 생긴 관람표를 주셔서 후배와 같이 보고 왔습니다.&lt;br /&gt;
전 모든 프로 스포츠에서 LG 만을 응원하기 때문에(축구는 GS) 어제도 LG 를 응원하러 다녀왔죠.&lt;br /&gt;
그런데 농구는 서울을 연고지로 한 팀이 SK 입니다.&lt;br /&gt;
어제도 농구장의 대부분은 SK 를 응원하러 온 사람들 이었고, 평소 SK 팬이 아니더라도 홈구장의 분위기상 대다수의 사람들(특히나 어제는 무료표로 가족 단위의 관람이 많았던 것을 생각하면 평소 농구를 즐겨보지 않는 어린이들과 주부들)이 홈 팀을 응원했습니다.&lt;br /&gt;
특히나 전,의경 수백명이 3층에 꽉 차게 자리잡고 앉아서 SK 를 연호하는데, 그 응원의 박력이란 장난이 아니더군요.&lt;br /&gt;
역시 군인! 이랄까. -ㅁ-;;;&lt;br /&gt;
덕분에 LG 는 초장부터 맥빠진 경기를 했습니다.&lt;br /&gt;
주눅이 들만도 했죠.&lt;br /&gt;
전,의경들의 그 우렁찬 응원이라면. -_-;;;;;;;;;;;&lt;br /&gt;
전 그 수많은 SK 팬들 사이에서 외로이 LG 를 외쳐댔습니다.&lt;br /&gt;
사람들이 째려보고 눈치주고 그랬지만 끝까지 LG 파이팅! 을 멈추지 않았더랬죠. -ㅁ-&lt;br /&gt;
결국 마지막 쿼터에서 3점차 까지 따라잡았었지만, 어이없는 실책으로 연달아 4점을 주고는 그대로 패배...&lt;br /&gt;
LG 연고지는 창원이라 응원을 갈 수도 없고 서울에서도 맘 놓고 응원 못 하니 참으로 갑갑합니다.&lt;br /&gt;
축구나 야구는 맘 편한데...&lt;br /&gt;
그 외에도 LPG 나 F(x) 라는 걸 그룹들이 나와서 축하 공연을 했지만, 전 뒷모습만 봤을뿐... OTL&lt;br /&gt;
그나마 위안이 되었던 것은, 저희쪽에서 응원을 하던 치어리더 아가씨가 이뻤다는 겁니다. -ㅁ-&lt;br /&gt;
ㅋㅋㅋㅋㅋㅋ&lt;br /&gt;
시합이 끝나고 나오는데 바로 옆 야구장에서 기아와 SK 의 한국시리즈 5차전이 한창이더군요.&lt;br /&gt;
내년 이맘 때 즈음엔 야구장을 갔으면 좋겠습니다.&lt;br /&gt;
LG 가 한국시리즈에 진출해서 당당하게 응원하러요! -_-++++++&lt;br /&gt;
LG, 좀 잘 해!!!!&lt;br /&gt;&lt;div class="entry-ccl" style="clear: both; text-align: right; margin-bottom: 10px"&gt;
	&lt;img id="ccl-icon-348-0" class="entry-ccl-by" src="http://cfs.tistory.com/static/admin/editor/ccl_black01.png" alt="저작자 표시"/&gt;
	&lt;img id="ccl-icon-348-1" class="entry-ccl-nc" src="http://cfs.tistory.com/static/admin/editor/ccl_black02.png" alt="비영리"/&gt;
	&lt;img id="ccl-icon-348-2" class="entry-ccl-sa" src="http://cfs.tistory.com/static/admin/editor/ccl_black04.png" alt="동일 조건 변경 허락"/&gt;
	&lt;!--
	&lt;rdf:RDF xmlns="http://web.resource.org/cc/"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rdf="http://www.w3.org/1999/02/22-rdf-syntax-ns#"&gt;
		&lt;Work rdf:about=""&gt;
			&lt;license rdf:resource="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 /&gt;
		&lt;/Work&gt;
		&lt;License rdf:abou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gt;
			&lt;permit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Reproduction"/&gt;
			&lt;permit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Distribution"/&gt;
			&lt;require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Notice"/&gt;
			&lt;require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Attribution"/&gt;
			&lt;prohibit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CommercialUse"/&gt;
		&lt;/License&gt;
	&lt;/rdf:RDF&gt;
	--&gt;
&lt;/div&gt;
&lt;fieldset style="margin:20px 0px 20px 0px;padding:5px;"&gt;&lt;legend&gt;&lt;span&gt;&lt;strong&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lt;/strong&gt;&lt;/span&gt;&lt;/legend&gt;&lt;!--Creative Commons License--&gt;&lt;div style="float: left; width: 88px; margin-top: 3px;"&gt;&lt;a rel="license"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 target=_blank&gt;&lt;img alt="Creative Commons License" style="border-width: 0" src="http://i.creativecommons.org/l/by-nc-sa/2.0/kr/88x31.png"/&gt;&lt;/a&gt;&lt;/div&gt;&lt;div style="margin-left: 92px; margin-top: 3px; text-align: justify;"&gt;이 저작물은 &lt;a rel="license"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 target=_blank&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lt;/a&gt;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t;!-- Creative Commons License--&gt;
			&lt;!-- &lt;rdf:RDF xmlns="http://web.resource.org/cc/"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rdf="http://www.w3.org/1999/02/22-rdf-syntax-ns#"&gt;
			&lt;Work rdf:about=""&gt;
			&lt;license rdf:resource="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 /&gt;
			&lt;/Work&gt;
			&lt;License rdf:abou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gt;
			&lt;permit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Reproduction"/&gt;
			&lt;permit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Distribution"/&gt;
			&lt;require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Notice"/&gt;
			&lt;require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Attribution"/&gt;
			&lt;permit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DerivativeWorks"/&gt;
			&lt;require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ShareAlike"/&gt;&lt;prohibit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CommercialUse"/&gt;&lt;/License&gt;&lt;/rdf:RDF&gt; --&gt;&lt;/div&gt;&lt;/fieldset&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r/kojx/~4/s__YcOaMDoY" height="1" width="1"/&gt;</description>
			<category>景</category>
			<category>LG</category>
			<category>농구</category>
			<category>야구</category>
			<author>Kieth</author>
			<guid isPermaLink="false">http://kojx.tistory.com/348</guid>
			<comments>http://kojx.tistory.com/entry/%EB%86%8D%EA%B5%AC%EA%B2%BD%EA%B8%B0-%EA%B4%80%EB%9E%8C#entry348comment</comments>
			<pubDate>Fri, 23 Oct 2009 19:35:19 +0900</pubDate>
		<feedburner:origLink>http://kojx.tistory.com/348</feedburner:origLink></item>
		<item>
			<title>광기</title>
			<link>http://feedproxy.google.com/~r/kojx/~3/HsZTpeffWKs/347</link>
			<description>푸코의「광기의 역사」를 읽으면서 제가 깨달은 것은 광기가 어떻게 인간을 휘감아 가는지, 그리고 그로인한 공포가 얼마나 큰 것인지 라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광기 라는 수단을 이용한 권력체의 무서움과 공포를 보았죠. 때로는 권력의 신성함의 유지를 위해, 때로는 반체제의 필요, 안티테제의 필요에 의해, 때로는 권력의 집중을 위해, 공공의 적을 양산하기 위해 등... 인간이 권력의 유지를 위해 얼마나 큰 광기에 싸여 광기를 악용하는지를 볼 수 있었습니다. 아마도 푸코도 내심 그런 이야기를 하고자 했을 것이라 짐작합니다.&lt;br /&gt;
&lt;br /&gt;최근의 한국 정치판을 보면, 이 광기의 절정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질서와 균형, 소통과 상식은 온데 없고 광기와 타임슬립의 환상만을 꿈꾸는 광인들의 세상입니다. 용산 철거민 사태와 노 전 대통령 자살 사건, 4대강 사업과 새마을 오마쥬, 경찰권력 및 공권력 강화와 박정희 &amp;amp; 전두환 노스텔지어, 중도와 서민은 가라 오로지 권력의 실존만 있다는 정운찬 총리 임명 동의 등. 정말로 골 아프다 라는 수준을 넘어서 미친거 아니야 라는 소리가 나올 정돕니다.&lt;br /&gt;
&lt;br /&gt;제가 또 이런 이야기들을 한다고 하면 어디선가 딴나라 알바나 수구꼴통들이 찾아와서는 '더러운 개 잡 진보 공산 빨갱이 시키야! 닥치고 살아!' 라고 하실런지 모르겠습니다.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전 절대 진보주의를 지지하지 않습니다-공산주의는 개인적으로 지지합니다. 유물론을 빼고. 프롤레탈리아 만세! 여기서 주의하셔야 할 것은, 공산당 을 지지하는 것이 아니라 공산'주의'를 지지한다는 것 입니다. 차이점 인식하지 못 하고 빨갱이 어쩌고 씨부리는 멍청이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보수주의도 지지하지 않습니다. 전 오로지 '옳은 걸 옳다고' 만 이야기 합니다. 종교적 이유와 개인적인 역사적, 국민적 사명감으로 인해서 말입니다.&lt;br /&gt;
&lt;br /&gt;그렇게-객관적으로 봤을 때, 제가 객관적인 시야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객관기계는 아니지만, 과연 현 정국이 정상이냐 하는 것 입니다. 한나라당 의원님들과 이명박 통령께서 그렇게도 열렬히 사모하다 못 해 몸살이 날 지경이신 신 자유주의와 원초적 민주주의에 이게 합치하는 일인가 하는 말 입니다. 뭐가 그렇게 민주주의에 역행하냐고 물으실 겁니다. (우리의 똑똑하고 명민하신 국민 여러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일부 대가리 똥만 든 보수주의가 뭔지도 모르면서 보수주의를 찌끄려대는 바보들을 위해서 보충설명 하자면) 자유발언의 실종. 이것이 무엇보다도 민주주의에 가장 역행하는 모순점입니다.&lt;br /&gt;
&lt;br /&gt;일단 한나라당과 청와대측의 사상과 철학(이 있다손치고)이 힘을 얻을 수 없는 것이, 두 진영이 공동으로 진행했던 언론, 결사, 집회의 자유 억제를 현 정권내의 헌재소에서 위헌 의견을 내 놨다는 것 입니다. 심지어는 같은편 비스무리한 애들도 지지하지 않을 정도로 형편없는 졸작이었단 겁니다. 세상에 시위하는데 마스크 쓰지말고 촛불 두 개 들지 말라니. 이거 뭐 장난하자는 것도 아니고. 정말로 대단한 일이긴 합니다. 그렇게 세밀한 부분에까지 신경을 쓰신 것 이니 말 입니다.&lt;br /&gt;
&lt;br /&gt;그래서 일까요. 어제 진성호 의원이 김구라 씨 막말 방송을 중단시키라고-세심하게 일개 코미디언까지 걸러가시면서- 요청했다고 합니다. 아. 저 정말 오늘 개폭소 했습니다(저 원래 인터넷 용어 잘 쓰지 않습니다만, 오늘은 좀 써야 겠습니다. 이유는 이후에 설명하고).. 심슨이라는 애니메이션 시리즈가 있습니다. 미국에서 20여년 정도 장수하며 방영되고 있는 일종의 시트콤 애니메이션 입니다. 우리나라엔 심슨가족 이라고 소개 되기도 했었죠. 이 애니를 보면 간혹 현직 대통령을 씹거나 신랄하게 비난하는 장면이 종종 등장합니다. 최근엔 오바마가 좀 씹히기도 했었고, 빌 클린턴과 부시 대통령은 아주 씹다버린 껌마냥 툭하면 씹혔습니다. 그렇다고 이 애니가 중단되었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심지어는 부시 전 대통령을 주인공삼아 주인공과 개싸움까지 붙여버렸으니까요.&lt;br /&gt;
&lt;br /&gt;이게 우리나라 정치 수준입니다. 패러디와 비판을 경청하지 못 하는 막혀있는 갑갑한 귀. 정도의 수준이라도 되는 이야기라면 좋겠습니다만, 제가 보기에 진 의원의 발언은 그 이합니다. 일종의 가쉽지를 상대로 국가의 이름을 걸고 소송하겠다 라고 하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일견 레리플린트가 생각났습니다만, 그의 업적은  과도하게 정의롭게 이해된 경향이 짙기 때문이기도 하고, 과도하지 않다손쳐도 역사적 사명이나 정치적 사명감과는 거리가 먼 김구라씨와 비교하기엔 좀 그렇더군요. 둘 다 상업적 목적과 삶의 영위를 위해서 막말과 포르노를 이용한 것이라면 비슷하지만요). 뭐랄까, 모 유명 연예인이 물을 아끼고 사랑합시다 라는 공익 광고를 찍었는데 그것이 4대강 정비 유역에 들어가지 않는 지역에 위치한 강이라 적나라하게 현 정권의 4대강 정비 사업을 비난하는 행태니 당장 광고를 내려라! 하는 것과 같은 수준입니다. 아니, 솔직히 이것도 좀 순화해서 이야기 한 건데-이러다가 한나라당의 특기인 '명예훼손'의 거미줄에 걸릴 것 같아서 참았습니다만 솔직히 말 하자면-, 어린애가 자기 마음대로 돌아가지 않는다고 물레방아한테 때찌 해 달라고 엄마를 조르는 꼴이나 다를바 없습니다. 한 마디로, 논할 가치조차도 없는 저능적 발언이라는 겁니다.&lt;br /&gt;
&lt;br /&gt;일단 정치적 논리성은 꺼내지 맙시다. 이미 언론 탄압으로 보여준 한나라당의 민주주의에서의 모순이란 온천하 만민에게 드러났으니까요. 논할 가치도 없습니다. 그럼 상식적으로 생각해 봅시다.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국가의 권력체에 순위나 계급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계단적 관계가 아니라 수평적 관계가 민주주의의 시작입니다. 만민은 평등 이 민주주의의 모토죠. 그렇다면, 방송에서 이야기 하는 것도 만민은 평등의 정신에서 시작되는 발언의 자유에 속하게 됩니다. 물론 방송에 부적절한, 인간의 윤리와 사회 통념적 예의범절을 심각하게 훼손시키거나 침해하는 발언은 지양해야 겠지만, 최근 공중파 데뷔 이후 김구라씨가 방송에 부적절한 발언을 하는 것을 전 본 적이 없습니다. 만약 비꼬고 꼬집고 비난하고 비판하는 발언들이 공중파 방송에 적합하지 않다고 한다면, 먼저 욕설을 퍼부은 모 장관부터 해임시킵시다. 고작 개그맨에 불과한 사람보다야 장관 자리에 있는 분이 더 주요하게 영향력을 미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성희롱 한 모 의원도 당장에 해임하고 구속합시다. 심각하게 사회통념적 예의범절을 오염시켰으니까요. 뇌물수수한 그룹 총수도 당장 구속합시다. 전 정말로 제 조카들과 앞으로 태어날 제 아이들이 이런 오염된 인과를 보고 배워서 더럽고 추악한 어른으로 성장할까 진심으로 두렵습니다. 당장 구속부터 시작합시다.&lt;br /&gt;
&lt;br /&gt;라고 이야기 하면, 말도 안 되는 억지 부리지 마라 라고 하실 겁니다. 사건과 예시들에 개연성이 전혀 없다 라고 하실 겁니다. 제가 할 말이 그겁니다.&lt;br /&gt;
&lt;br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227, 22, 0);"&gt;&lt;span style="font-size: 24pt; font-weight: bold; color: rgb(227, 22, 0);"&gt;억지부리지 마라.&lt;/span&gt;&lt;br /&gt;
&lt;br /&gt;언론탄압도, 시위도, 집회도 모두 힘으로 막아버리는 당신들 앞에 울며 겨자먹기로 눈물을 흘리는 애꿎은 주먹만 불끈 쥐고 돌아서는 것도 서러운데, 이제는 방송에서 코미디까지 못 하게 해? 캬~! 정말로 대단한 발상입니다. 정말로 위대한 정치인입니다. 얼마나 서민들을 살피고 생각했으면 TV 프로그램들 모니터링 해 가면서 김구라씨의 족적을 다 살피고 녹화까지 준비하는 치밀성을 발휘하셨을까요? 설마 김구라씨의 막말발언이 국민성에 심대한 영향력을 끼친다고 정말로 믿는 거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lt;br /&gt;
&lt;br /&gt;제가 인터넷 용어를 썼던 이유를 이제는 조금 눈치 채셨을까요? 이건 정통적이고 위엄있고 예의있는 문장들과 멋들어진 단어들로 언급할 수준도 안 되는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코미딥니다. 진짜로. 국감하라고 보내놨더니 'TV 세상, 옴부즈맨!' 에 출연하셨네요. 세상에 이보다 더 웃긴 이야기가 있을까요? 전 정말 기사보고 자지러지게 웃었습니다. 크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고요.&lt;br /&gt;
&lt;br /&gt;진중권 교수도 이에대해서 신랄한 비판을 서슴치 않으셨더군요. 생방송에 진 의원이 등장하면 돌맞을 것 이라고 까지 하셨는데, 제 생각엔 돌은 맞지 않을 겁니다. 돌 던질 인원조차도 안 모일테니까요.&lt;br /&gt;
&lt;br /&gt;한나라당이 가장 크게 실수하는 것 중 하나가, 항상 '남의 탓' 으로 돌린다는 겁니다. 노무현 탓, 김대중 탓, 언론 탓, 방송 탓, 심지어는 학교 탓, 인터넷 탓 등 모두가 남 잘못입니다. 그들의 정책적 시작부터가 '빨갱이 탓으로' 여서 일까요? 언제나 불변. 남 탓만 해 댑니다. 최근엔 의원들이 일반인들을 상대로 명예훼손을 무기로 들고 나오기 시작했다죠. 참으로 한심합니다. 국민을 파트너나 동반자로 보는 것이 아니라 지배하거나, 혹은 지배당하거나=먹거나 먹히거나 의 상대로만 생각하니 결국엔 궁극적인 합치와 소통은 한나라당에겐 영원히 불가능할 것 입니다.&lt;br /&gt;
&lt;br /&gt;모든 한나라당 의원이 그런 것은 아닐 겁니다. 제대로 된 정치인들도 있습니다. 이한구 의원 같은 소신발언을 서슴치 않는 분들도 계시죠. 그런데, 그런 소신발언도 결국 당론에 의해서 무게가 틀려지며, 당론을 결정하는 사람들의 행태가 진 의원과 크게 다를바 없으니 그게 문제가 됩니다. 광기에 휩싸여 자신의 틀에 모두를 맞추려 하는 것.&lt;br /&gt;
&lt;br /&gt;남의 탓은 정말 쉬울 겁니다. 책임지지 않아도 되니까요. 그런데 제가 보니까 역사에서 언젠가는 그 결과물이 돌아오더라구요. 노무현 정권을 통해서 배우셨을 겁니다. 완전히 다운 당할 정도의 크로스 카운터를 먹지는 않았지만, '아 씨, 졸라 위험했어' 싶을 정도로 강력한 한 방을 먹었다는 것을. 그리고는 잽싸게 반격도 하시고 분위기 좋았는데, 그쵸? 그런데 그 한 방의 복수가 더 많은 반대 심리를 자라나는 아이들과 이 땅의 청년들에게 심어주셨다는 것을 아셨으면 합니다. 언제고 완전히 다운 시킬 펀치가 기필코 날라 올 겁니다.&lt;br /&gt;
&lt;br /&gt;빌어먹을.&lt;br /&gt;&lt;div class="entry-ccl" style="clear: both; text-align: right; margin-bottom: 10px"&gt;
	&lt;img id="ccl-icon-347-0" class="entry-ccl-by" src="http://cfs.tistory.com/static/admin/editor/ccl_black01.png" alt="저작자 표시"/&gt;
	&lt;img id="ccl-icon-347-1" class="entry-ccl-nc" src="http://cfs.tistory.com/static/admin/editor/ccl_black02.png" alt="비영리"/&gt;
	&lt;img id="ccl-icon-347-2" class="entry-ccl-sa" src="http://cfs.tistory.com/static/admin/editor/ccl_black04.png" alt="동일 조건 변경 허락"/&gt;
	&lt;!--
	&lt;rdf:RDF xmlns="http://web.resource.org/cc/"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rdf="http://www.w3.org/1999/02/22-rdf-syntax-ns#"&gt;
		&lt;Work rdf:about=""&gt;
			&lt;license rdf:resource="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 /&gt;
		&lt;/Work&gt;
		&lt;License rdf:abou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gt;
			&lt;permit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Reproduction"/&gt;
			&lt;permit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Distribution"/&gt;
			&lt;require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Notice"/&gt;
			&lt;require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Attribution"/&gt;
			&lt;prohibit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CommercialUse"/&gt;
		&lt;/License&gt;
	&lt;/rdf:RDF&gt;
	--&gt;
&lt;/div&gt;
&lt;div class="blogger-news-widget" style="width: 100%; text-align: center"&gt;
		  				&lt;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4543819"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400"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gt;&lt;/embed&gt;&lt;/div&gt;&lt;fieldset style="margin:20px 0px 20px 0px;padding:5px;"&gt;&lt;legend&gt;&lt;span&gt;&lt;strong&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lt;/strong&gt;&lt;/span&gt;&lt;/legend&gt;&lt;!--Creative Commons License--&gt;&lt;div style="float: left; width: 88px; margin-top: 3px;"&gt;&lt;a rel="license"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 target=_blank&gt;&lt;img alt="Creative Commons License" style="border-width: 0" src="http://i.creativecommons.org/l/by-nc-sa/2.0/kr/88x31.png"/&gt;&lt;/a&gt;&lt;/div&gt;&lt;div style="margin-left: 92px; margin-top: 3px; text-align: justify;"&gt;이 저작물은 &lt;a rel="license"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 target=_blank&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lt;/a&gt;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t;!-- Creative Commons License--&gt;
			&lt;!-- &lt;rdf:RDF xmlns="http://web.resource.org/cc/"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rdf="http://www.w3.org/1999/02/22-rdf-syntax-ns#"&gt;
			&lt;Work rdf:about=""&gt;
			&lt;license rdf:resource="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 /&gt;
			&lt;/Work&gt;
			&lt;License rdf:abou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gt;
			&lt;permit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Reproduction"/&gt;
			&lt;permit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Distribution"/&gt;
			&lt;require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Notice"/&gt;
			&lt;require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Attribution"/&gt;
			&lt;permit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DerivativeWorks"/&gt;
			&lt;require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ShareAlike"/&gt;&lt;prohibit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CommercialUse"/&gt;&lt;/License&gt;&lt;/rdf:RDF&gt; --&gt;&lt;/div&gt;&lt;/fieldset&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r/kojx/~4/HsZTpeffWKs" height="1" width="1"/&gt;</description>
			<category>Free Talk!</category>
			<category>광기</category>
			<category>빌어먹을</category>
			<category>정치</category>
			<author>Kieth</author>
			<guid isPermaLink="false">http://kojx.tistory.com/347</guid>
			<comments>http://kojx.tistory.com/entry/%EA%B4%91%EA%B8%B0#entry347comment</comments>
			<pubDate>Fri, 23 Oct 2009 00:32:18 +0900</pubDate>
		<feedburner:origLink>http://kojx.tistory.com/347</feedburner:origLink></item>
		<item>
			<title>낸시랭과 지적 낭비</title>
			<link>http://feedproxy.google.com/~r/kojx/~3/Xw8MoU0m31Q/346</link>
			<description>요즘 낸시랭이 난립니다. 연예계야 워낙에 권모술수가 많은 곳이니 노이즈 마케팅의 일환일지는 모를 일입니다만, 그래도 하도 자꾸
보이길래 검색을 좀 해 봤습니다. 저는 예술을 잘 모릅니다. 철학을 공부하면서 어쩔 수 없이 접하게 되는 아방가르드나 다다이즘,
초현실주의나 극현실주의 따위를 조금 접해보긴 했습니다만, 예술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에겐 미치지 못 하는 수준이죠. 제가 낸시랭을
검색하고 싶었던 이유도 바로 제가 접해봤던 분야, 아방가르드와 포스트 모더니즘, 초 현실주의와 극현실주의를 넘나드는 팝아트의
아이콘 였기 때문입니다. 그의 작품들을 접한적은 없습니다만, 인터넷이나 여러 블로거들의 포스팅을 통해서 간간히 그의 예술세계를
들여다 보곤 해 왔습니다.&lt;br /&gt;
&lt;br /&gt;
일단 검색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에 앞서, 제가 느끼는 낸시랭에 대한 평가를 먼저 이야기 하자면 '글쎄' 정도 입니다.
그녀가 어떤 일간지에서의 발언과 같이 저를 '루저(Looser)' 라고 여긴다면 할 말은 없습니다만, 루저든 위너든 자신의
예술작품을 세상에 왜 내 놓는지를 생각한다면 사람을 함부로 루저라고 평할 순 없어 보입니다. 아방가르드건 뭐건 간에 포스트
모더니즘의 출발점은 해체에 있고, 해체란 곧 개별적 존재에 대한 이해에서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사랑하라 라는 말 까지는
하지 않겠습니다만, 그가 자신의 예술 작품을 세상에 한 객체로서 내 놓는다면 그 객체로서의 작품을 감상하고 평을 내 놓는 모든
개별적 사람들은 루저가 될 수 없습니다. 각자의 가치가 최고일진데 대체 누가 그런 기준점을 정한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악플에
시달리는 유명세에 피곤함을 느껴서 그런 말을 순간적으로 뱉어 낸 것일 수 있겠습니다만, 좀 더 예술인으로서 자신의 위치에 대한
지각과 철학을 담고 살아야 하는 존재임을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lt;br /&gt;
&lt;br /&gt;
또한 그런 유명인으로서의 위치가 아닌 예술인으로서의 위치에서 보자면 과연 그의 작품이 무언의 메세지를 담고 있는가
입니다. 포스트 모더니즘의 예술들, 아방가르드의 예술들은 쉽게 이해하자면 반어적, 측어적 표현 이라고 풀이할 수 있습니다.
측어적 표현이라는 말은 순전히 제가 만들어 낸 단어로, 반대의 의미를 지니는 작품과 주제를 내어 놓는 것이 반어적 표현 이라면,
반대도 아니지만 정면으로 대하는 것도 아닌, 그렇다고 완전히 다른 의미를 이야기 하는 것도 아닌 상태를 표현하는 것 입니다.
이를테면 숫자 1을 조각을 한 현대 미술 작가가 있다고 칩시다. 사람들은 그가 이 1 이라는 숫자에서 파생되는 이미지를 작품에
표현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작가의 설명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1 이라는 숫자를 보고 누구나 생각해 내는 이미지들,
고정적 관념들을 꼬집기 위해서 1을 조각했다 라고 설명합니다. 그리고 부연하기를, 자신에게 1 이라는 의미는 '다른 하나' 라고
이야기 합니다. 해체주의에서 이야기 하는 개별적 존재로서의 1 을 이야기 한 것 이라고 합니다. 곧 이 조각의 의미는
고정관념으로 뭉친 해체주의의 해게모니를 꼬집는 것이다 라고 이야기 합니다. 꼭 이런 비스듬한 사물의 접근만이 포스트 모더니즘은
아닙니다만, 사물을 보는 것 만으로 해석하지 않고 심연의 의미를 끌어내는 것, 현실을 초월하는 것이 바로 포스트 모더니즘 예술의
근 맥입니다. 좀 더 풀어서 이야기 하자면, 평면적 이해를 넘어서서 시간과 공간, 발생과 존재, 사라짐과 유지함을 모두
담아내고자 하는 것이 포스트 모더니즘, 아방가르드적 예술 표현 방식입니다.&lt;br /&gt;
&lt;br /&gt;
이런 큰 맥에서 봤을 때 과연 낸시랭을 높게 평가 할 수 있는가 하는 것 입니다. 그가 대중에 노출되기 시작하며
공개되었던 터부 요기니 시리즈는 현대의 자본주의의 폐해를 보여줬습니다. 얼마전의 핀업걸 시리즈 역시 신자유주의와 맘모니즘의 현대
사회를 꼬집었다(이상 모두 자평) 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전 그런게 보이지 않습니다. 표절 의혹까지 받는 터부 요기니 시리즈는
워낙에 유명해서(호평이든 악평이든) 할 말이 없습니다만, 그래도 한 마디 하자면 '그로데스크' 입니다. 아방가르드가 아니라요.
단지 유니크 하고 '이건 뭐지?' 하고 고개를 갸우뚱 거릴만한 주제는 됩니다. 하지만 정말로 그가 이야기 하듯, 세속적
세상에서의 욕망과 터부들이 과연 이 시리즈에서 표현됐는가 하면, 글쎄요. 지극히 아마추어적인, 루저적인 제 눈으로 봤을 때는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기괴한 건담들과 아이들의 아이러니한 조합을 통해서 뭔가를 표현한듯 보이지만, 그게 답니다. 주제도 그가
말 한 것 처럼 욕망과 터부에 관한 것 이라면, 고기가 덜렁 거리는 듯 달려 있고 명품 가방들과 비싼 수입차들이 늘어선 위에
건담의 몸과 아이의 머리를 가진 한 객체가 욕망을 뿜어내듯 포즈를 잡고 있는 콜라쥬는 너무나 극명하게 그 주제가 들어나
보입니다. 앞서 이야기 한 반어적, 측어적 표현과는 전혀 동떨어진 직관적 표현밖엔 되지 않습니다.&lt;br /&gt;
&lt;br /&gt;
반대로 핀업걸 시리즈에서는 그가 말하는 주제가 오히려 보이지 않습니다. 아무리 뒤져보고 또 뒤져봐도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정말로 인터넷만으로가 아니라 직접 두 눈으로 핀업걸 시리즈를 감상하러 가려 했습니다만, 직접 다녀온 한 블로거의
엄청난 혹평-돈이 아깝다 라고 할 정도로- 때문에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신자유주의 시대를 사는 현대인들의 자본주의 만능의,
약육강식의 시대를 사는 전쟁과도 같은 치열한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싶었다 라고 이야기 하는데, 제가 보기엔
그냥 개인 사진전으로 밖엔 보이지 않았습니다. 여러가지 시도를 하는 것도 좋고, 개인 사진전 같은 작품을 통해서 주제를 드러내는
것도 좋습니다만, 이번 핀업걸 시리즈에서 제 발걸음을 막은 가장 큰 요인은 그간의 낸시랭의 행보가 작품과 전혀 다를 바가
없었다는 것 입니다. 예술가로서 꾸준한 주제에 대한 집착과 집중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그가 방송과 연예계에 노출되는
모습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것 입니다. 당돌하고 섹시하고-혹은 섹시하게 보이려는- 싼듯 보이지만 '예술' 이라는 터울로
노출과 누드의 수준을 승격시키는 그의 행보와 다를바가 전혀 없습니다. 개인을 통해서 예술을 보이려 한 것은 좋은 시도였을지
모르겠습니다만, 핀업걸로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여자'가 왜 핫펜츠와 란제리를 입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여성은 결국
남성성으로 상징되는 현대 사회의 제물이라는 뜻 일까요? 저는 그의 이번 작품에서는 오로지 요즘 연예계에서 유행하는 섹시코드와
핫팬츠 아이돌 코드 밖엔 보이지 않았습니다.&lt;br /&gt;
&lt;br /&gt;
이렇게 낸시랭을 냉혹하게 평가절하한다고 해서 그가 눈 하나 깜박이지는 않겠죠. 그를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하겠고, 그가
정말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면 곧 세계가 인정할 거라고 믿습니다. 단지, 좀 더 확실하게 자신의 입장을 정리했으면 좋겠습니다.
백남준 선생을 언급하며 이야기 하곤 하는데, 백남준 선생이 언론과 세상에 노출 된 것은 그의 기이한 행보 때문이 아니라 그의
실력 때문이었습니다. 낸시랭씨와 같이 이슈를 통해서 노출 된 것이 아니죠. 그는 지금 연예인으로서의 유명세와 예술가로서의 실력의
유명세를 혼동하고 있습니다. 아니면 알면서도 그걸 이용할 줄 아는 굉장히 영리한 여자던가요. 뭐가 됐든, 그가 정말로 예술가로서
인정받고 싶다면 좀 더 노력해야 한다는 겁니다. 세상 사람들이 정말로 낸시랭 씨의 생각과 같이 루저들로 가득한 것도 아니고,
그보다 못 한 사람들이 득시글 거리는 곳도 아닙니다. 좀 더 예술인으로서 자각을 가지고 작품 세계에 몰두하고, 명확한 주제와
철학을 가지고 작품을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어쨌든 국내에서는 흔하게 볼 수 없는 팝 아티스트(자칭)니까요.&lt;br /&gt;
&lt;br /&gt;
이런 낸시랭 입니다만, 어쨌든 그는 프로 전 아마추업니다. 아무리 제가 뒤집고 꼬집어도 그의 커리어엔 아무런 영향이
미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 관점이 옳은지 그른지 조차도 예술가의 측면에서 검증 된 것도 아니니까요. 그래서 현대의 지식인들,
블로거들의 글을 뒤져 보기로 했습니다. 저의 지적 수준에 대한 검증과 제 평가에 대한 증명을 위해서죠. 각종 포털과 외국
포털까지 이용해 봤습니다. 그런데 나오는 결과물은 '낸시랭 VS 솔비' 가 99.9% 였습니다. 이 결과로 낸시랭의 예술가적
측면, 연예인적 측면 으로 봤을 때 그는 연예인이다 라는 소리를 하려는 것이 아니라, 엄청난 지적 공간의 낭비가 인터넷에서
쉴새없이 벌어지고 있다는 겁니다. 뉴스 등의 중복된 결과물을 피하기 위해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의 공간인 블로그 검색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낸시랭에 대한 냉혹한 평가나 작품 세계에 관한 이야기는 거의 발견할 수 없고 오로지 이슈만이 뜹니다. 일견, 낸시랭의
'루저' 발언이 이해가 되기도 할 정도로, 아이러니 하게도 낸시랭의 검색어로는 낸시랭을 알 수 없었습니다.&lt;br /&gt;
&lt;br /&gt;
대체 왜 블로그에 신문 기사를 올려 놓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블로그는 개인의 사적 사유 공간 아니던가요? 자신의 일상을
적고, 자신의 생각을 적고, 자신의 사상을 펼치는 곳 입니다. 그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자유로운 발언을 하는 곳 이죠.
그런데 검색 결과는 온통 뉴스 입니다. 분명 철없는 어린 아이들이나 어린 아이들보다 더 철 없는 어른 아이들이 블로그의 노출을
높이고 방문객 수를 높이려는 꼼수로 그런 것 이겠습니다만, 그렇게 방문객 수가 많아지면 대체 뭐가 좋은 것 일까요? 솔직히 이런
블로그들은 지적 공간의 낭비가 아니라 현대 사회의 노이즈, 쓰레기 라고 밖엔 생각이 되지 않습니다. 그들의 그런 쓸모없는
지저분하고 저급한 욕망의 결과물로 온전한 글을 쓰고 자신의 셍각을 펼치는 순수한 블로거들이 묻혀버려야 하니까요.&lt;br /&gt;
&lt;br /&gt;
당장에 저의 경우에도 그렇습니다. 유용한 정보처, 지식의 허영과 지적 불안감과 불만족을 풀어주던 블로그가 어느새
광고판으로 변질되어 버렸습니다. 저는 몇몇 블로그 모음 사이트에 가입되어 있어서 그 쪽을 통해서도 노출이 되는데, 최근 제
블로그를 구독하는 분들 중 일정 비율은 상업적 광고를 목적으로 블로그를 이용하는 사람들 입니다. 쉽게 운을 뗄 수 없는 종교와
신학을 이야기 하는 사람의 블로그를 구독하는 구독자가 생기면 감사한 마음에 꼭 그 분의 블로그를 방문합니다. 그런데 가 보면
비뇨기과가 나오고 대부 업체가 나옵니다. 정말 실망을 넘어 분노가 일어납니다. 그들도 물론 나름대로 생존 전략이겠죠. 하지만
블로그는 다릅니다. 인터넷 매체나 미디어 매체가 아니라 돈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 일종의 편법이요 반칙입니다. 정당한 경쟁이
아니죠. 광고는 공짜, 수익은 자신만. 근본 자체가 틀려먹었습니다.&lt;br /&gt;
&lt;br /&gt;
또한 지식의 낭비도 엄청납니다. 지식인에 등재된 대부분의 글들은 읽을 가치도 없는 신변 잡기적 타블로이드 수준의
이야기들이고, 어쩌다 있는 이야기도 결국엔 방송과 기사가 재생산 된 가짜 지식밖엔 없습니다. 언제나 모든 사람이 정확하고 냉철한
지식을 소유하고, 그것을 표현하고 기록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건 봐주는 수준을 넘어선 지식의 낭빕니다. 대체
어디서부터 손을 봐야 할지도 모를 정도로 엉망인 정보의 홍수에서 살아야 합니다. 인터넷의 발달이 인간을 더욱 지적으로 풍성하게
만들거라고 했습니다만, 생산 된 것은 과도한 지식의 홍수속에 그대로 노출되어 아집만 늘어난 낭비성의 가짜 지식인들의 세상입니다.&lt;br /&gt;
&lt;br /&gt;
낸시랭을 좀 더 알고, 예술을 좀 더 알고, 제 자신을 좀 더 알려고 했던 것이 욕심이었을까요? 아니면 인터넷 이라는
가상의 공간에 의지한 것이 실수였을까요? 혹은 거저 먹는 일이라 당연한 결과를 맞이한 것 일까요? 좀 더 성숙한 블로그 문화,
좀 더 발달된 개인 사유의 공간이 보장되고 활용되는 인터넷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lt;br /&gt;&lt;div class="entry-ccl" style="clear: both; text-align: right; margin-bottom: 10px"&gt;
	&lt;img id="ccl-icon-346-0" class="entry-ccl-by" src="http://cfs.tistory.com/static/admin/editor/ccl_black01.png" alt="저작자 표시"/&gt;
	&lt;img id="ccl-icon-346-1" class="entry-ccl-nc" src="http://cfs.tistory.com/static/admin/editor/ccl_black02.png" alt="비영리"/&gt;
	&lt;img id="ccl-icon-346-2" class="entry-ccl-sa" src="http://cfs.tistory.com/static/admin/editor/ccl_black04.png" alt="동일 조건 변경 허락"/&gt;
	&lt;!--
	&lt;rdf:RDF xmlns="http://web.resource.org/cc/"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rdf="http://www.w3.org/1999/02/22-rdf-syntax-ns#"&gt;
		&lt;Work rdf:about=""&gt;
			&lt;license rdf:resource="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 /&gt;
		&lt;/Work&gt;
		&lt;License rdf:abou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gt;
			&lt;permit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Reproduction"/&gt;
			&lt;permit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Distribution"/&gt;
			&lt;require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Notice"/&gt;
			&lt;require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Attribution"/&gt;
			&lt;prohibit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CommercialUse"/&gt;
		&lt;/License&gt;
	&lt;/rdf:RDF&gt;
	--&gt;
&lt;/div&gt;
&lt;div class="blogger-news-widget" style="width: 100%; text-align: center"&gt;
		  				&lt;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4443774"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400"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gt;&lt;/embed&gt;&lt;/div&gt;&lt;fieldset style="margin:20px 0px 20px 0px;padding:5px;"&gt;&lt;legend&gt;&lt;span&gt;&lt;strong&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lt;/strong&gt;&lt;/span&gt;&lt;/legend&gt;&lt;!--Creative Commons License--&gt;&lt;div style="float: left; width: 88px; margin-top: 3px;"&gt;&lt;a rel="license"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 target=_blank&gt;&lt;img alt="Creative Commons License" style="border-width: 0" src="http://i.creativecommons.org/l/by-nc-sa/2.0/kr/88x31.png"/&gt;&lt;/a&gt;&lt;/div&gt;&lt;div style="margin-left: 92px; margin-top: 3px; text-align: justify;"&gt;이 저작물은 &lt;a rel="license"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 target=_blank&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lt;/a&gt;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t;!-- Creative Commons License--&gt;
			&lt;!-- &lt;rdf:RDF xmlns="http://web.resource.org/cc/"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rdf="http://www.w3.org/1999/02/22-rdf-syntax-ns#"&gt;
			&lt;Work rdf:about=""&gt;
			&lt;license rdf:resource="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 /&gt;
			&lt;/Work&gt;
			&lt;License rdf:abou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gt;
			&lt;permit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Reproduction"/&gt;
			&lt;permit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Distribution"/&gt;
			&lt;require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Notice"/&gt;
			&lt;require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Attribution"/&gt;
			&lt;permit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DerivativeWorks"/&gt;
			&lt;require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ShareAlike"/&gt;&lt;prohibit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CommercialUse"/&gt;&lt;/License&gt;&lt;/rdf:RDF&gt; --&gt;&lt;/div&gt;&lt;/fieldset&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r/kojx/~4/Xw8MoU0m31Q" height="1" width="1"/&gt;</description>
			<category>허구의 미</category>
			<category>낸시랭</category>
			<category>블로그</category>
			<category>인터넷</category>
			<category>지식의 낭비</category>
			<category>지식인</category>
			<author>Kieth</author>
			<guid isPermaLink="false">http://kojx.tistory.com/346</guid>
			<comments>http://kojx.tistory.com/entry/%EB%82%B8%EC%8B%9C%EB%9E%AD%EA%B3%BC-%EC%A7%80%EC%A0%81-%EB%82%AD%EB%B9%84#entry346comment</comments>
			<pubDate>Tue, 13 Oct 2009 20:56:44 +0900</pubDate>
		<feedburner:origLink>http://kojx.tistory.com/346</feedburner:origLink></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