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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기즈모 블로그]]></title>
            <link><![CDATA[https://blog.naver.com/gizmoblog?fromRss=true&trackingCode=rss]]></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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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l><![CDATA[http://blogpfthumb.phinf.naver.net/MjAyNjAxMjdfMjM1/MDAxNzY5NDc4MzU2OTc2.Dp7N9T2Bm_8cQ6G8gFw9T6vjTvuNrJke4rjORx9z658g.UMfHXOjRTFbOtt3Ey7KFEhedAG49EFHytAksuquUbZsg.JPEG/ttl_02.jpg/ttl_02.jpg?type=m2]]></url>
                <title><![CDATA[기즈모 블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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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기즈모의 블로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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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9 Jun 2026 20:33:3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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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gizmoblog</author>
                <category><![CDATA[레트로]]></category>
                <title><![CDATA[청소년 드라마 ‘나’]]></title>
                <link><![CDATA[https://blog.naver.com/gizmoblog/224231936973?fromRss=true&trackingCode=rss]]></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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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996년 방영. 1997년 IMF 때 급 종방. IMF는 우리에게 참 많은 것을 가져갔구나. 고교 방송반을 배경으로 비교적 솔직하게 당시 학교의 현실과 수험생의 고뇌를 그렸다. 몇몇 에피소드는 꽤 눈물도 자아내게 했다. 많은 고교생 배우들이 이 드라마로 데뷔했다. 지금도 익숙하거나 인기가 있는 최강희(당시 성인이었음), 허영란, 김정욱, 안재모, 김래원 등이 처음 얼굴을 알리거나 인기를 얻었고, 지금은 사라진 김수근, 송은영 등은 당시에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나도 방송반을 다닌 적이 있는데 1년을 10년처럼 살았을 만큼 추억이 가득하다. 오랜만에 옛 추억을 되살리며 57화 전편을 감상했다. 덕분에 유튜브 영상 업로드가 뜸해졌다. htt.......]]></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22:59:0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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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gizmoblog</author>
                <category><![CDATA[B사이드]]></category>
                <title><![CDATA[BTS의 새 앨범 ‘Arirang’. 좋지 않지만 이보다 좋을 수 없는 컴백]]></title>
                <link><![CDATA[https://blog.naver.com/gizmoblog/224225473444?fromRss=true&trackingCode=rss]]></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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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BTS가 광화문 광장에서 넷플릭스 생중계로 컴백했다. 방시혁과 넷플릭스에 대한 비판, 광화문 광장 활용에 대한 불호는 그렇다 쳐도 BTS의 새 앨범은 괜찮았다. 몇 년간 빌보드차트용 이지리스닝을 부르다가 다시 데뷔 시절의 힙합으로 돌아간 것은 BTS가 어느 정도 자율적인 음악을 하고 있다고 보였다. 그들은 즐기고 있었고 세계적 뮤지션이라는 압박감이 덜 해 보였다. 블로그 하는 고인물이나 페고다 공원 어르신이 보기엔 BTS가 어려 보이지만 벌써 데뷔 13년 된, 평균 나이 서른 이상의 성인들이다. 지겨웠던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한복판에 있다가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려는 시도는 분명 의미가 있어 보였고 앞으로 더 좋은 음악을 할 가.......]]></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14:47:4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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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gizmoblog</author>
                <category><![CDATA[B사이드]]></category>
                <title><![CDATA[한국 야구를 위한 변명]]></title>
                <link><![CDATA[https://blog.naver.com/gizmoblog/224216251039?fromRss=true&trackingCode=rss]]></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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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나는 국내 스포츠 중에 야구를 가장 좋아한다. (사실 다른 스포츠는 거의 보지 않는다) 야구가 국제 경기 대회가 있을 때마다 비판을 받는데 내 생각은 별로 비판받을 이유가 없다고 본다. 우리의 야구 인프라가 미국, 일본 등에 비해 형편없다는 것을 모두 다 아는 사실이다. 한국, 일본, 미국의 고교 야구팀은 각각 100개, 3700개, 15000개다. (심지어 우리가 아래로 보는 대만도 180개가 넘는다) 야구가 인생 역전의 유일한 기회인 베네수엘라, 쿠바, 도미니카 공화국은 아예 MLB 아카데미가 있어 전문 교육을 통해 선수를 발굴해 메이저리그에 선수를 공급한다고 한다. 지원도 적고 인프라는 적은데 좋은 성적을 원하는 것은 너무 과한 욕심.......]]></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15:38:1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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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gizmoblog</author>
                <category><![CDATA[B사이드]]></category>
                <title><![CDATA[인버스의 정치학]]></title>
                <link><![CDATA[https://blog.naver.com/gizmoblog/224196454022?fromRss=true&trackingCode=rss]]></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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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요즘 인버스에 투자해 재산을 날리는 젊은 친구들이 꽤 있다. 물론 코스피가 급등했으니 오버슈팅이라는 마음으로 전략적으로 인버스를 투자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문제는 정치적 선동에 의해 인버스에 투자한 사람들이다. 좌파 정권(어디가?) 때문에 우리나라는 곧 망할 거고 따라서 주식도 폭락할 거라는 선동에 속아 잘못된 투자를 하는 사람들이다. 해외 유수의 투자 전문 업체가 코스피 지수를 7000, 8000까지 앞다투어 전망해도 그런 것은 믿지 않는다. 그런데 자신의 지지자들이 가난해지는 것을 바라보는 선동가나 특정 정당은 무슨 생각을 가질까? 아마 흐뭇한 웃음을 지을 것이다. 사람은 자산이 급격히 감소하면 극심한 스트레스와 인.......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yMjZfNTYg/MDAxNzcyMDcwNTg5MTMz.--rcyGH_uawNWoIHnhMhKzUHUbxiBGuG9ZDDmA8gyFIg.9xgzoIa8-rnhaMQVK4Pe0ieNk2t-KS_C4XX4jC7isTMg.PNG/image.png?type=s3" />]]></description>
                <pubDate>Thu, 26 Feb 2026 10:51:1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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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gizmoblog</author>
                <category><![CDATA[영화]]></category>
                <title><![CDATA[영화 : 퍼펙트 데이즈 - 빔 벤더스 ★★★★]]></title>
                <link><![CDATA[https://blog.naver.com/gizmoblog/224185223139?fromRss=true&trackingCode=rss]]></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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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살다 보면 히라야마(야쿠쇼 코지) 같은 사람을 가끔 만날 수 있다. 무엇도 책임지지 않는 사람, 극도의 개인주의, 자폐적 평온함. 이 평은 영화 퍼펙트 데이즈의 주인공 삶에 대한 비판을 담고 있는 영화평이다. 영화 주인공은 일본 화장실 청소를 하는 중년 남성이다. 새벽이면 기계처럼 일어나 싱크대에서 칫솔질을 하고 세수를 한다. 그리고 선반 위에 차례로 놓인 지갑, 열쇠, 동전 등을 가지고 집을 나선다. 그리고 오래된 자판기에서 커피 하나를 뽑아 먹고 오래된 자동차에 올라타 오래된 카세트테이프의 오래된 음악을 들으며 일터로 떠난다. 화장실 청소가 끝나면 목욕탕에 가서 10분간 목욕을 하고, 간단하게 역전 간이식당에서 요기를.......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yMTZfMjYy/MDAxNzcxMTk1MzgzOTgx.V0nefAKYgAcRyiiPw7QW1phRPC1jkcF7f-UxCGl5Ug8g.hSQQvo1qBOw-tGMRPkDwUOl3FopkfQZkMTQipXLtJ6Yg.JPEG/IMG%A3%DF0409.JPG?type=s3" />]]></description>
                <pubDate>Mon, 16 Feb 2026 07:46:3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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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gizmoblog</author>
                <category><![CDATA[물건]]></category>
                <title><![CDATA[B&O 베오사운드 프리미어 리뷰 ★★★★ - 하이닉스 주식을 가지고 있다면 노려 볼 사운드바]]></title>
                <link><![CDATA[https://blog.naver.com/gizmoblog/224181119080?fromRss=true&trackingCode=rss]]></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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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뱅앤올룹슨은 기존에 베오사운드 스테이지와 베오사운드 시어터라는 사운드바를 내놓은 적이 있다. 이번에 출시한 베오사운드 프리미어는 세 번째 사운드바. 10개의 유닛으로 가상 7.1.4채널을 구현하는 돌비애트모스 사운드바다. 가격은 800만 원으로 베오사운드 시어터에 비해서는 저렴하지만 그래도 가장 비싼 사운드바 2~3위를 차지할 가격. 단점인 가격을 지우면 어디에 가치가 있을까? 이 제품의 장점은 원 박스 사운드바로 놀라운 입체음향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다. 뱅앤올룹슨은 DSP 기술이나 D 클래스 앰프에 있어서는 세계적 기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음질 자체는 괜찮다. 가상 효과지만 실제 어설픈 다채널 사운드바의 입체음향보.......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yMTJfMjA3/MDAxNzcwODYwMjU5NTI4.UK4GzJYO9V4UrlLEvfoEAWZXNRzdVFdBFNknnpKhXJ0g.eLyQ1wADCMvGMtplWLMtY9u4CS9eXNahhfPrSkKH0jcg.PNG/%BD%BA%C5%A9%B8%B0%BC%A6_2026-02-12_095846.png?type=s3" />]]></description>
                <pubDate>Thu, 12 Feb 2026 10:41:58 +0900</pubDate>
                <tag><![CDATA[뱅앤올룹슨,BnO,비앤오,베오사운드,프리미어,시어터,스테이지,사운드바,드비알레,디온]]></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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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gizmoblog</author>
                <category><![CDATA[레트로]]></category>
                <title><![CDATA[건담의 아버지, 토미노 요시유키 어록]]></title>
                <link><![CDATA[https://blog.naver.com/gizmoblog/224179750270?fromRss=true&trackingCode=rss]]></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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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물론 맥락상 그렇게까지 지독하지 않은 내용도 있었지만 어쨌든 실제 했던 말. 셀프 디스 "이 DVD는 절대 사면 안 됩니다." - 극장판 건담 20주년 특별판 DVD 출시 인터뷰 "V 건담은 정말 싫어한다. 박스에 '이 작품은 보지 마세요'라고 적고 싶었다." - V 건담의 블루레이 박스 출시 인터뷰 "뉴타입은 실패였어." "로봇 아니메가 싫으니까, 싫으니까 만들 수 있었던 거지." "나는 전생에 히틀러였을지도 몰라." - 등장인물을 죄다 죽이는 연출을 한 후 "내 장례식 때는 영정 사진 대신 자쿠 헤드를 놓아달라고 할 거야." "애니메이션 업계에 있다 보면 원작자를 전.......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yMTFfMjIy/MDAxNzcwNzcyOTI4MDkz.oxt7LbO3-LrGrQCDvnOtMjEg-v2lJYdy7zd-IOrYUNIg.qal9qsAThC8f55wmu9aEfzi2M1U_hjJCMJ33Zqjyuq0g.JPEG/maxresdefault.jpg?type=s3" />]]></description>
                <pubDate>Wed, 11 Feb 2026 10:15:42 +0900</pubDate>
                <tag><![CDATA[건담,토미노유시유키,어록,독설]]></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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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gizmoblog</author>
                <category><![CDATA[책]]></category>
                <title><![CDATA[서평 : 일의 기쁨과 슬픔 - 장류진 ★★★★]]></title>
                <link><![CDATA[https://blog.naver.com/gizmoblog/224178473382?fromRss=true&trackingCode=rss]]></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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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같은 이름의 소설 중에 알랭 드 보통 소설도 있지만 내가 오늘 소개하는 것은 장류진 소설가의 소설이다. 장류진의 '일의 기쁨과 슬픔'은 뭔가 자기개발서 느낌의 제목이긴 한데 특이하게도 일을 하며 만나게 되는 다양한 사람들, 황당한 에피소드, 허무한 로맨스 등, 직장이나 일을 주제로 한 소설이다. 사실 우리 인생의 1/3은 잠, 1/3은 직장 아닌가? 직장을 주제로 한 소설이 이렇게 적은 것도 신기하다. 대부분의 소설가들이 직장을 안 다녀서 그런가? 그러니까 소설가들은 직장을 다녀라. 소재의 블루오션이 무궁무진하다. 이 소설집은 8개의 단편소설로 이뤄졌는데 여기에는 거대한 담론이나 신성함, 철학 대신에 현실적 고민과.......]]></description>
                
                <pubDate>Tue, 10 Feb 2026 11:19:35 +0900</pubDate>
                <tag><![CDATA[장류진,일의기쁨과슬픔]]></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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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gizmoblog</author>
                <category><![CDATA[레트로]]></category>
                <title><![CDATA[EA 스포츠, FIFA 월드컵 주제가 모음]]></title>
                <link><![CDATA[https://blog.naver.com/gizmoblog/224177298765?fromRss=true&trackingCode=rss]]></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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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EA 스포츠의 피파 월드컵 시리즈는 게임도 게임이지만 게임에 나오는 사운드트랙들로도 유명했다. 게임을 하다 보면 하도 들어서 그 곡들이 질려서 다시 듣지 않는다는 게 문제였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들으니 추억 돋는다. 저딴 게임 할 시간에 다른 것을 했다면 이런 곡들도 몰랐겠지. 과거의 나지만 칭찬한다. 먼저 Blur - Song2 전설. 피파 98에 실리면서 가장 유명한 축구송이 됐다. https://youtu.be/SSbBvKaM6sk?si=_7wdUk1D0wFa2ON0 Chumbawamba - Tubthumping 피파 시리즈는 주로 영국 기반 뮤지션 록 음악을 많이 썼다. 월드컵 98 주제가. https://youtu.be/2H5uWRjFsGc?si=xwQx9DMooaexkl5R Ricky Martin - La Copa De La V.......]]></description>
                
                <pubDate>Mon, 09 Feb 2026 14:12:22 +0900</pubDate>
                <tag><![CDATA[블러,첨바왐바,리키마틴,FIFA주제가,피파주제가,월드컵주제가,머시,라이온락,로비윌리암스,아폴로440,팻보이슬림,보이즈라이크걸즈,벡,존뉴만,아비치,리틀심즈,OST,주제가,피파98]]></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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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gizmoblog</author>
                <category><![CDATA[영화]]></category>
                <title><![CDATA[특급 비밀 - 짐 에이브람스, 데이빗 주커, 제리 주커 ★★★★]]></title>
                <link><![CDATA[https://blog.naver.com/gizmoblog/224176248969?fromRss=true&trackingCode=rss]]></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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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넷플릭스에 영화 특급 비밀(Top Secret)이 올라왔기 때문에 몇십 년 만에 다시 봤다. 아마 총알탄 사나이 리부트가 나와서 다시 올린 것 같다. 말도 안 되는 패러디와 화장실 유머가 난무하는 ZAZ(Zucker, Abrahams, Zucker)의 공동 감독 작품 중에 하나다. 첫 장면부터 바로 병맛 유머가 시작해서 엔딩 크레딧이 올라올 때까지 1분에 한 번씩 온갖 유머가 계속 된다. "저 진지한 얼굴과 저런 규모로 저런 내용의 영화를 찍는다고?"라는 의문이 저절로 생기는 영화지만 이후에도 이 3명의 감독은 총알탄 사나이 시리즈, 무서운 영화 시리즈 등 많은 패러디 영화를 만들어 흥행에 성공한다. 그리고 최근 리암 니슨 주연의 총알탄 사나이.......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yMDhfMjc1/MDAxNzcwNTM4OTczNjY0.VUTFlNx8kfp3R5gSRX6-uArapE-IzN57a3FuD2ZaPVgg.ys6eSSdxs6FJsTnEQtk6F8vJHstjksAkTl0qdlHAo84g.JPEG/v.jpg?type=s3" />]]></description>
                <pubDate>Sun, 08 Feb 2026 17:30:36 +0900</pubDate>
                <tag><![CDATA[발킬머,특급비밀,넷플릭스,짐에이브람스,데이빗주커,데이비드주커,제리주커,패러디영화,총알탄사나이2025]]></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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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gizmoblog</author>
                <category><![CDATA[B사이드]]></category>
                <title><![CDATA[강아지를 키운다는 것]]></title>
                <link><![CDATA[https://blog.naver.com/gizmoblog/224174272456?fromRss=true&trackingCode=rss]]></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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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0년 전 아버지가 살아 계셨을 때, 파양된 하얀 페키니즈 한 마리가 우리 가족이 되었다. 원래 키우던 주인이 이름을 '바다'라고 지었기 때문에 우리도 그냥 바다라고 불렀다. 바다는 햇수로 16년을 우리와 살았다. 그 긴 시간 동안 놈은 우리 가족과 함께 했고 아버지의 죽음, 나의 결혼, 그리고 나의 아들놈 탄생까지 지켜 봤다. 16년째 되던 해. 사나흘에 한 번씩 밥을 못 먹고 통증에 잠 못 이루며 끙끙대던 녀석을 보다 못해 병원으로 데려갔다. "내일 죽을지도 모르고 며칠 더 버틸 수도 있어요." 내 손으로 바다의 죽음을 직접 결정했다. 강아지를 키운다는 것은 한 생명의 생로병사를 온전히 경험하는 일이다. 처음.......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yMDZfMjUw/MDAxNzcwMzY4MTQxMjM0.zB_7oetncpVfCTGOLHfIRzyl3Igi9WkRrN9kdyVTaYEg.ISlQfr1gvE3J42370K6rE4jqdKQkn7yJYW54xRSyGvEg.JPEG/41482812_2124722524206858_261877775378415616_n.jpg?type=s3" />]]></description>
                <pubDate>Fri, 06 Feb 2026 17:56:3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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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gizmoblog</author>
                <category><![CDATA[영화]]></category>
                <title><![CDATA[비포 선라이즈, 비포 선셋, 비포 미드나잇 - 리처드 링크레이터 ★★★★★]]></title>
                <link><![CDATA[https://blog.naver.com/gizmoblog/224172615112?fromRss=true&trackingCode=rss]]></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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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비포 시리즈는 하룻밤의 사랑 이야기에서 인생을 관통하는 사랑, 아니 그 보다 인생에 대한 이야기로 발전해 나갔다. 사실 저렇게 드라마틱한 사랑을 해 본 적이 없어서 처음에는 공감이 잘 가지 않았지만 인간은 꼭 경험한 것만 가지고 사는 것은 아니고 경험했다고 해도 온전히 자기 것이 아닌 경우도 있다. 가능성의 경험, 할 수 있었던 경험, 했으면 좋았을 경험도 내 것이기도 하다. 그게 영화라는 매체의 매력이기도 하고. 모든 남녀노소에게 꼭 추천하는 영화다. 이 영화를 보고 지방 갈 때 차 대신에 기차를 타고 종종 가봤다. 아무 일도 생기지 않았다. 푹 잠잤다. 비포 선라이즈 (1995) "나중에 80살이 되어서 인생을 돌아볼 때, .......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yMDVfMjE0/MDAxNzcwMjY1NTE2MDc4.wmw2xDzNo-dpf9IEWqWX-i6p7gcu5snfyevVgHzZWdIg.F3ZXdvQK_51SRVCagjuuER0DYyqZ9Mhm_8QC6jnm8tUg.JPEG/BEFORESUNRISEBEST.jpg?type=s3" />]]></description>
                <pubDate>Thu, 05 Feb 2026 13:26:48 +0900</pubDate>
                <tag><![CDATA[비포선라이즈,비포선셋,비포미드나잇,비포미드나이트,에단호크,줄리델피,리처드링클레이터]]></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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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gizmoblog</author>
                <category><![CDATA[책]]></category>
                <title><![CDATA[서평 : 네가 세계의 마지막 소년이라면 - 알렉산더 케이 ★★★]]></title>
                <link><![CDATA[https://blog.naver.com/gizmoblog/224171110278?fromRss=true&trackingCode=rss]]></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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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미야자키 하야오의 '미래소년 코난'의 원작이다. 한국 출간 제목이 무척 서정적이고 일본스러운데 원래 제목은 ‘The Incredible Tide’로 ‘쓰나미’ 정도로 번역된다. 이 책은 1970년에 발간됐는데 일본에는 ‘남겨진 사람들’라는 이름으로 출간됐다고 한다. 좀 슬퍼 보이는 제목이다. 그런데 이 책은 미야자키 하야오를 만나면서 ‘미래소년 코난’으로 재탄생한다. 사실 이 책 자체는 다른 SF 소설이 그렇듯이 아주 잘 만든 책은 아니지만 미야자키 하야오의 역사적인 시작을 함께 했기 때문에 의미가 있는 책이다. 1970년대 당시 일본 후지TV는 알프스 소녀 하이디, 플란다스의 개, 엄마 찾아 삼만리 등 해외 원작을 바탕으로 서.......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yMDRfMjYy/MDAxNzcwMTY4OTQ2NTUx.0vYAisgaylRRHvTdNKaf5L9ESP6lH-c-WIqa6RuYBCMg.GxdFFU4bw18zwf9DRstQgisa8ADmh2lPUPoZfDH97Hsg.JPEG/z3cfta1U6F7SzULl38Vo4KhePbd.jpg?type=s3" />]]></description>
                <pubDate>Wed, 04 Feb 2026 10:44:50 +0900</pubDate>
                <tag><![CDATA[코난,라나,몬스키,미래소년코난,미야자키하야오,레프카,다이스,포비]]></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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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gizmoblog</author>
                <category><![CDATA[레트로]]></category>
                <title><![CDATA[1980년대 오락실 게임]]></title>
                <link><![CDATA[https://blog.naver.com/gizmoblog/224169836891?fromRss=true&trackingCode=rss]]></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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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유튜브 영상은 대부분 볼 게 없지만 간혹 놀라운 덕력과 편집력으로 흥미로운 영상을 만드는 분들을 보게 된다. 꿀딴지곰이라는 분도 마찬가지다. 1980년대 오락실 게임을 집대성했는데 그 편집 퀄리티나 설명 수준이 대단하다. 유튜브는 딱 이런 거만 보면 된다. https://youtu.be/kfxbMYzefXc?si=5eL5MwKIxjvOTJUr https://youtu.be/gpDkThv2LqA?si=_mwPrOTkiTRdHPie https://youtu.be/yOz9ih9-Jx4?si=FwNTGqvjkrv8DFas https://youtu.be/MuE8wAgENlI?si=ZD56Zt98OJdjRv8P https://youtu.be/C-1nIyg65zs?si=GbSDWKV2Z6Y3hLsE https://youtu.be/05RIsORfbXY?si=FTN3AS796l5qNp0A https://youtu.be/585lcf0-Ea0?si.......]]></description>
                
                <pubDate>Tue, 03 Feb 2026 11:09:0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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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gizmoblog</author>
                <category><![CDATA[영화]]></category>
                <title><![CDATA[영화평 : 어쩔수가없다 - 박찬욱 ★★★★]]></title>
                <link><![CDATA[https://blog.naver.com/gizmoblog/224168929521?fromRss=true&trackingCode=rss]]></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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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개인적으로는 ‘헤어질 결심‘보다 더 와닿았다. 문어체 대사도 적어서 좋았다. <스포일러 있음> 1. 사람들은 이 영화에서 만수(이병헌)의 범죄행각이 과하다고 하는데 사실 영화라는게 원래 과한 설정의 유흥 아닌가. 이 정도면 충분한 영화적 개연성이다. 이야기는 단순하다. 이 영화에는 4명의 제지맨이 나오고 하나의 일자리를 가지고 싸운다. 그러니까 영화의 큰 축은 사라져가는 직업이나 변해가는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버티는 인간들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2. 제지맨에게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시골이나 단독주택에 산다는 점(시조의 거주지는 나오지 않지만 집으로 가는길에 바닷가가 있는 것으로 봐선 시골집일 가능성.......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yMDNfMTA3/MDAxNzcwMDgxNjM0OTQ3.PY6Hj_W7BvEd9q7MFoDCLq5HMDPfQhV_IX9euxjPC7Ag.WieOXOFa45flVCYNknxaMHJNc7eb0ghnoA4qzt310Lgg.JPEG/style_68da266eeb89f-1400x934.jpg?type=s3" />]]></description>
                <pubDate>Mon, 02 Feb 2026 16:53:5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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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gizmoblog</author>
                <category><![CDATA[B사이드]]></category>
                <title><![CDATA[Time to Say Goodbye - 데이비드 브룩스 뉴욕타임즈 마지막 컬럼]]></title>
                <link><![CDATA[https://blog.naver.com/gizmoblog/224167779483?fromRss=true&trackingCode=rss]]></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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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Time to Say Goodbye (2026.1.30) - 데이비드 브룩스 뉴욕타임즈 마지막 컬럼 나의 할아버지 버나드 레비(Bernard Levy)는 내 어린 시절의 거대한 지주였습니다. 우리가 뉴욕 시내를 탐험하지 않을 때면, 할아버지는 로어 맨해튼 울워스 빌딩에 있는 사무실에서 뉴욕타임스 편집자에게 보내는 편지를 쓰곤 하셨죠. 제 기억이 맞다면 실제로 몇 편은 지면에 실리기도 했습니다. 내가 이 신문의 칼럼니스트가 되었을 때 할아버지는 이미 세상을 떠나신 뒤였지만, 만약 살아계셨다면 제 첫 번째 통화 상대는 단연 할아버지였을 겁니다. 로어 이스트 사이드의 작은 연립주택에서 자라난 할아버지의 삶부터, 손자인 제가 이 신문사의 칼럼니스트가 되.......]]></description>
                
                <pubDate>Sun, 01 Feb 2026 19:37:5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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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gizmoblog</author>
                <category><![CDATA[B사이드]]></category>
                <title><![CDATA[두바이 쫀득 쿠키의 맛]]></title>
                <link><![CDATA[https://blog.naver.com/gizmoblog/224166452241?fromRss=true&trackingCode=rss]]></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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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저녁에 와이프가 선물로 받았다며 ‘두바이 쫀득 쿠키’를 내놓았을 때 내 눈동자가 흔들린 것을 부인하지 못하겠다. 두쫀쿠. 내가 알고 있는 몇 안 되는 줄임말이자 요즘 하루에도 몇 번씩 인증샷을 접해 궁금하던 차이다. 유행에 둔감한 척, 세상에 초연한 척했지만 사실 인간은 호기심 때문에 판도라의 상자도 열어버리는 종족이 아니던가. 도대체 이게 뭐길래 페북 노인들부터 아들놈 또래까지 인증을 하고 오픈런을 하고 이 엄동설한에 두 시간씩 웨이팅을 한단 말인가? 나는 큰 기대를 품고 쿠키를 한 입 베어 물었다. 하지만 입안을 가득 채운 것은 감동이 아닌, 씁쓸하면서도 기름진 텁텁함과 그 뒤에 밀려오는 기분 나쁜 단맛이었다. ‘.......]]></description>
                
                <pubDate>Sat, 31 Jan 2026 14:32:37 +0900</pubDate>
                <tag><![CDATA[두쫀쿠,원조집,몬트쿠키,디저트맛집]]></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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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gizmoblog</author>
                <category><![CDATA[레트로]]></category>
                <title><![CDATA[미야자키 하야오의 염세적인 세계관]]></title>
                <link><![CDATA[https://blog.naver.com/gizmoblog/224165286659?fromRss=true&trackingCode=rss]]></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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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미야자키 하야오는 젊은 시절 상당한 염세주의자였다고 한다. 특히 2000년대 이전 잡지나 방송 인터뷰에서 상당히 염세적인 이야기를 많이 했다. 아래 내용은 주로 일본 잡지에 인터뷰했던 내용들을 모은 내용이다. 세월이 많이 흘렀으니 지금은 생각이 좀 달라졌을 수도 있겠다. 1. 저희는 인간이 진화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만화나 애니메이션이 발전했다고 해도, 그것을 보는 인간 자체가 퇴행하고 있다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인간은 옛날 그대로이며, 어쩌면 더 나빠졌는지도 모릅니다. 2. '희망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라는 가치관은 버리는 게 더 좋습니다. 사실 이 세상은 살 만한 가치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하.......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xMzBfODcg/MDAxNzY5NzQ3Njk0OTAx.t3PTgz2s8WhW3jMTnK8tesorTbVwuioEv1DK7YMANwwg.DQRBDuNdmo78xN6SKI0XkFJUUBUZZN9gFGNQDBFYR60g.JPEG/a.jpg?type=s3" />]]></description>
                <pubDate>Fri, 30 Jan 2026 13:37:4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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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책]]></category>
                <title><![CDATA[서평 : 지식의 반전 - 존 로이드 ★★★★]]></title>
                <link><![CDATA[https://blog.naver.com/gizmoblog/224163773728?fromRss=true&trackingCode=rss]]></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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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책을 읽다 보면 깨달음을 얻을 때도 있고,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될 때도 있다. 하지만 책이라는 특성상 1~2가지 사실을 깨닫기 위해 1~2일의 시간이 걸린다. 그래서 책이 인기가 없어진 거다. '지식의 반전'은 인내심이 없어진 요즘 사람들에게 잘 어울리는, 마치 쇼츠 같은, 상식의 반전을 모은 책이다. BBC의 퀴즈 프로그램 담당자가 문제를 만들면서 발견한 기존 지식과 달랐던 내용을 모았으니 액기스 중에 액기스다. 사실 학술적인 가치나 인생에 큰 도움은 되지 않는 책이고 우리의 성인 ADHD와 도파민 중독을 심화시킬 책이지만 그래도 뭐 인류의 진화과정이 그쪽이니 어쩔 수 있나. 그래도 쇼츠나 릴스보다는 조금 더 낫다. 그.......]]></description>
                
                <pubDate>Thu, 29 Jan 2026 10:45:29 +0900</pubDate>
                <tag><![CDATA[지식의반전,존로이드,존미친슨]]></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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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gizmoblog</author>
                <category><![CDATA[레트로]]></category>
                <title><![CDATA[MBC PD들의 광기]]></title>
                <link><![CDATA[https://blog.naver.com/gizmoblog/224162318361?fromRss=true&trackingCode=rss]]></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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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하고 싶은 것은 자기가 안하고 스타에게 다 시켰던 MBC PD들. 엄정화 - 서울랜드 '눈동자' 레전드 공연 https://youtu.be/8uBH7-A9hrA?si=jgK_--dJXzzgE_-4 노라조 - 노량진 수산시장 '고등어' 레전드 공연 https://youtu.be/LRqvJJSXbPA?si=YPvPGa-M4ZbWIDv0 크레용팝 - 용산역 '빠빠빠' 레전드 공연 https://youtu.be/Hrc1EPLCUW8?si=cwKbkP6WjvCYaAfn]]></description>
                
                <pubDate>Wed, 28 Jan 2026 08:14:59 +0900</pubDate>
                <tag><![CDATA[수산시장,고등어,노라조,레전드,엽기공연,엄정화,서울랜드,빠빠빠,크레용팝,용산역,오덕후]]></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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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gizmoblog</author>
                <category><![CDATA[B사이드]]></category>
                <title><![CDATA[쇼츠 소설 : 기즈모는 양꿈을 꾸는가]]></title>
                <link><![CDATA[https://blog.naver.com/gizmoblog/224161158978?fromRss=true&trackingCode=rss]]></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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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026년 : 테슬라(Tesla), 2세대 휴머노이드 '옵티머스' 모델 양산 시작 2027년 : 기즈모, 옵티머스 리뷰 도중 옵티머스와 싸움이 붙어 늑골이 나가는 부상. 최초로 휴머노이드와 싸워서 패배한 인류로 나무위키에 기록됨. 해당 유튜브 영상 조회수 1억 회 달성, 2029년 : 구글 딥마인드, '범용 로봇 지능(GRI)' 발표. 인간을 뛰어넘은 로봇 지능의 사용이 일반화됨. 2030년 : 기즈모, 로봇을 상대로 자해공갈을 해서 유튜브 수익 창출. 몸은 만신창이가 됐지만 대신 부유해짐. 2032년 : UN, '로봇 시민권 가이드라인' 제정. 각 나라에 AI 탑재 안드로이드에 대한 학대 금지법 권고. 2033년 : 기즈모, 로봇을 학대.......]]></description>
                
                <pubDate>Tue, 27 Jan 2026 10:41:1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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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gizmoblog</author>
                <category><![CDATA[B사이드]]></category>
                <title><![CDATA[인류의 희망은 고양이다 part II]]></title>
                <link><![CDATA[https://blog.naver.com/gizmoblog/224159834208?fromRss=true&trackingCode=rss]]></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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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얼마 전 현대차 노조가 현대차가 개발하고 있는 로봇 ‘아틀라스’를 노사합의 없이 한 대도 못 들어 온다고 경고해 떠들썩했다. 사실 현대차 노동자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이제 일반인들도 4~5년 후에는 본격적으로 걱정해야 할 문제다. 하지만 피한다고 능사일까? 어차피 1~2년 늦추는 것일 뿐이다. 우리의 미래는 거의 결정돼 있다. 그래서 나는 인류의 고양이화를 제안한 적이 있다. https://m.blog.naver.com/gizmoblog/224157873568 오늘은 이 논의를 좀 더 구체화해 봤다. 왜 우리는 고양이에게 힌트를 얻어야 할까? 1. 데이터적 비논리성으로 수명연장 AI는 인간의 데이터를 학습해서 현재 사고체계를 만들었다. 그리고 곧 인간을 넘어설.......]]></description>
                
                <pubDate>Mon, 26 Jan 2026 10:04:1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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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gizmoblog</author>
                <category><![CDATA[B사이드]]></category>
                <title><![CDATA[두쫀쿠와 소외 공포 증후군]]></title>
                <link><![CDATA[https://blog.naver.com/gizmoblog/224159343436?fromRss=true&trackingCode=rss]]></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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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우리 사무실에 올드스쿨이 한 명 있다. 6.25 전쟁 빼곤 거의 다 겪은 사람이고 동묘 패션을 고집하는, 1990년대에 냉동됐다 최근 깨어난 ‘캡틴 코리아’ 같은 사람인데 얼마 전 “요즘 두바이 쫀득 쿠키가 유행이더라”는 말을 해서 나를 놀라게 했다. 식물인간이 30년 만에 입을 연 것과 마찬가지의 기적이다. 그만큼 두바이 쫀득 쿠키가 열풍이다. 언젠가부터 뭔가가 유행하면 기필코 구해서 소셜에 인증하는 게 법칙이 됐다. 나만 못하면 유행에 뒤처진 것 같고 늙은 것 같고 바보 같기 때문이다. 하고 싶어서 하는 게 아니라 안 하고는 못 배기는 거다. 포모(FOMO) 현상이라고도 하는데 쉽게 풀면 ‘소외 공포 증후군’ 정도가 되겠다. 비슷.......]]></description>
                
                <pubDate>Sun, 25 Jan 2026 20:45:44 +0900</pubDate>
                <tag><![CDATA[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포모뜻,fomo뜻]]></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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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gizmoblog</author>
                <category><![CDATA[영화]]></category>
                <title><![CDATA[영화평 : 스탠바이미(Stand by me) - 로브 라이너 ★★★★★]]></title>
                <link><![CDATA[https://blog.naver.com/gizmoblog/224158192882?fromRss=true&trackingCode=rss]]></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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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986년 개봉한 영화 스탠바이미가 올해로 40주년이다. 영화의 주연배우였던 윌 휘튼, 제리 오코넬, 코리 펠드만이 40주년 기념으로 미국 투어를 한다고 한다. 물론 리버 피닉스는 함께 할 수 없다. 안타깝다. 스탠바이미는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였기 때문에 당시에는 보지 못했고(마음만 먹으면 볼 수 있었지만 마음을 안 먹었다) 어른이 돼서는 애들이 나오는 영화라서 잘 안 보게 됐다. 비트코인을 초기에 안 산 것과 함께 내 인생의 실수 중 하나다. 요즘은 왓챠플레이에서 볼 수 있다. 줄거리는 중학교 입학을 앞둔 4명의 아이들이 여름방학에 시체를 보기 위해 길을 나서는 이야기다. 아주 단순한 플롯이지만 모든 대사가 가슴을 후벼파고 모.......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xMjRfMTA2/MDAxNzY5MjMyNzA3MDYy.PIb9B81VIfLMJxsodD_Q_PfjjG21HdjoP7DRxvoVvKkg.PuMtLC9JulPZpcgLylRLrUOjzv5SPbZR-gj9KBi2Egsg.JPEG/maxresdefault.jpg?type=s3" />]]></description>
                <pubDate>Sun, 25 Jan 2026 12:19:0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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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gizmoblog</author>
                <category><![CDATA[B사이드]]></category>
                <title><![CDATA[인류의 희망은 고양이다.]]></title>
                <link><![CDATA[https://blog.naver.com/gizmoblog/224157873568?fromRss=true&trackingCode=rss]]></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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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먼저 제목에 낚여 이 글을 읽는 분들에게 사과의 말을 전한다. 그래도 잘 읽어보면 고양이에 관한 글이 맞다. 잘 안 읽겠지만. 전세계 GDP 1위는 약 32조 달러의 미국이다. 2위가 중국, 3위가 독일이다. 4위가 인도인데 4.5조 달러 정도 된다. 그런데 엔비디아의 시가총액도 약 4.5조 달러로 인도의 GDP와 비슷하다. 14억 인구의 총생산이 3만명 정도 직원을 둔 엔비디아의 기업 가치와 비슷하다. 그러니까 산술상 14억의 노동력을 3만명이 대처할 수 있다는 얘기다. 82억 인류도 18만명이면 대체가 가능할 수 있겠다. 언젠가 인공지능이 18만명만 남기고 인류를 제거할 수도 있겠다. 내가 그 18만명 안에 들수 있을까? 인류도 모두 개발자와 오.......]]></description>
                
                <pubDate>Sat, 24 Jan 2026 08:26:0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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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gizmoblog</author>
                <category><![CDATA[물건]]></category>
                <title><![CDATA[2025년 결산. 베스트 무선 헤드폰 5개]]></title>
                <link><![CDATA[https://blog.naver.com/gizmoblog/224155563400?fromRss=true&trackingCode=rss]]></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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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해마다 음향기기 베스트를 뽑고 있는데요. 이제 블로그에도 올려 볼까 합니다. 먼저 무선 헤드폰입니다. 올해도 대강 50여개 제품을 테스트했는데 기준은 딱 하나입니다. "내가 내 돈 주고 산다면 이 제품을 사겠다" 입니다. 가장 저렴한 선택 : 이어펀 튠 프로 현재 6만원 정도에 판매중입니다. 이 제품 가장 큰 특징은 배터리가 ANC 켜고도 80시간 갑니다. 지금 사면 이번 겨울 충전 없이 쓸 수도 있을 정도에요. 음질도 상당히 들을만 합니다. 대중적인 V자 튜닝이지만 저역이 다른 대역을 가리는 마스킹 현상이 적어요. 앤커 Q45와 비교했는데 앤커 단점이 저역대의 마스킹이죠. 다른 부분은 평범하지만 배터리 길고 음질 좋은데 6.......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xMjJfMTg1/MDAxNzY5MDQ1NjM0Nzg2.8Eym0SCOnf1PZsvkHck7rgLz6eXedk7qNWrTwbRGAW8g.gTPRPIMkXE_NyE7lCor2q_NyWql0J-ImCh1IuXvEGiEg.JPEG/LO2569585787_2569585788_1.jpg?type=s3" />]]></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10:38:14 +0900</pubDate>
                <tag><![CDATA[이어펀,바워스앤윌킨스,BnW,BnO,뱅앤올룹슨,H100,H95,포칼,베티스,베티스MG,소니,보스,QC울트라2세대,WH1000XM6,에디파이어,ES850NB,헤드폰추천,무선헤드폰,헤드폰,블루투스헤드폰,음질좋은]]></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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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gizmoblo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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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부자가 되고 싶으면  절 구독하세요.]]></title>
                <link><![CDATA[https://blog.naver.com/gizmoblog/224154359886?fromRss=true&trackingCode=rss]]></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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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멈춘지 몇 년이나 됐고, 이제는 쓸 말도 없는 블로그인데 아직도 블로그를 팔라며 메일이나 전화가 온다. 내 블로그를 사서 뭘 하려는 걸까? 블로그만 대여해 주면 월 80만원씩 준다는 곳도 있다. 진짜인지 모르겠지만 월 80만원이면 정말 큰 돈이다. 혹했다. 그런데 돈을 주되 혹시 캄보디아에 와서 받아가라는 건 아닐까? 내가 일하는 사무실은 아파트에 붙은 상가다. 유동인구가 없어 거의 절반 이상이 3년째 비어 있다. 1층 분양가는 약 7억, 내가 있는 3층은 분양가가 약 3억 정도였다. 내가 임대한 상가 주인은 은퇴 중년으로 보였는데 3억이 넘는 상가를 월 70에 임대를 주면서 인테리어비용 500만원 지원, 6개월 렌트프리까지 지원했다. .......]]></description>
                
                <pubDate>Wed, 21 Jan 2026 11:48:1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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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gizmoblog</author>
                <category><![CDATA[영화]]></category>
                <title><![CDATA[영화 명대사 : 할수 있는 자가 구하라 - 윤성호]]></title>
                <link><![CDATA[https://blog.naver.com/gizmoblog/222662063153?fromRss=true&trackingCode=rss]]></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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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영희야 결혼할까?" "에이, 그게 뭐야?" "아니, 진짜로 하자는게 아니라. 예를 들어 2년 뒤에 너랑 나랑 짝이 없으면" "결혼하면 뭐 해줄껀데?" "집이야 뭐. 좋은데서 시작할 순 없겠지. 1층 셋방. 퇴근할 때 골목길에서 톡톡 유리창 두드릴 수 있고. 대신에 내가 널 위해서 노래를 만들어서 매일 밤 불러 주는 거야. 너가 컨츄리 좋아하면 컨츄리 풍으로. 트롯을 좋아하면 트롯풍으로. 숟가락 들고. 어때? 영화도 함께 보는거야. 나중에 딸 낳으면 같이 와서 보고. 너 바쁘면 딸이랑 둘이 와 가지고 삶은 달걀 까면서 병 사이다 마시면서 말해주는 거지. 엄마, 아빠는 이런 영화 보면서 연애를 했단다.......]]></description>
                
                <pubDate>Wed, 02 Mar 2022 18:09:4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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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gizmoblog</author>
                <category><![CDATA[B사이드]]></category>
                <title><![CDATA[우동 한 그릇]]></title>
                <link><![CDATA[https://blog.naver.com/gizmoblog/222624103403?fromRss=true&trackingCode=rss]]></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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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일본하면 생각나는 이야기가 있는데, 어느 가난한 직장인이 회사가 끝나면 항상 허름한 우동집에서 가장 싼 300엔짜리 우동을 먹고 집으로 들어갔다. 가게의 마스터는 무뚝뚝해서 말한마디 건네는 일 없었다. 그 직장인도 매일 기계처럼 그저 묵묵히 우동만 비우고 일어설 뿐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그 직장인이 해고통지를 받고 마지막으로 우동집을 들렀다. 300엔짜리 우동을 변함없이 시키고 정든 우동집을 떠난다는 생각에 “이제 마지막이구나”라고 저도 모르게 중얼거렸다. 몇 년간 말 한마디없던 마스터는 입을 열고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직장인은 이제 직장을 잃게 돼서 더 이상 여기에 못 올거 같다고 얘기했다. 그러자 묵묵히 얘기를.......]]></description>
                
                <pubDate>Mon, 17 Jan 2022 17:20:3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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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gizmoblog</author>
                <category><![CDATA[책]]></category>
                <title><![CDATA[숲속의 자본주의자-박혜윤]]></title>
                <link><![CDATA[https://blog.naver.com/gizmoblog/222624035413?fromRss=true&trackingCode=rss]]></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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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 가족끼리 모여 먹은 할로윈 캔디가 나중에 당뇨병의 원인이 될지, 가족과 보낸 즐거운 시간이 면역력을 높여줄지 알 수 없다. 삶이 그렇다. 언제가 됐든 몸은 아프기 시작할 것이다. 나쁜 일을 방지하려고 사는 게 아니라 나쁜 일은 생기겠지만 그래도 삶의 구석구석을 만끽해서 시간을 되돌린다 해도 그렇게 살았을 삶을 사는 게 목적이니까. 2. 이 세상에 선이 늘어나는 것은 역사에 남지 않을 사소한 많은 행동 때문이기도 하다. 우리가 더 나쁜 세상에서 살 수도 있었을 텐데 그렇지 않은 이유의 절반쯤은, 드러나지 않는 삶을 충실하게 살다가 지금은 아무도 찾지 않는 무덤에서 잠든 이들 덕분이다. 3. 이 세상은 영원히 변하지 않을 것.......]]></description>
                
                <pubDate>Mon, 17 Jan 2022 16:15:41 +0900</pubDate>
                <tag><![CDATA[박혜윤,숲속의자본주의자]]></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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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gizmoblog</author>
                <category><![CDATA[B사이드]]></category>
                <title><![CDATA[오랜만입니다.]]></title>
                <link><![CDATA[https://blog.naver.com/gizmoblog/222624029709?fromRss=true&trackingCode=rss]]></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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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MjAxMTdfMjM4/MDAxNjQyNDAzMzc1NTYw.RNJjt1ge1ANGFxWKSRWxGGnTsbM45eJJ7u_Cc-D1HG4g.2mXiHM79AF5bfzRPEbUe_OZGvRYPyt-6X0DusM1rVqYg.JPEG.gizmoblog/271605937_5182746505071096_3425924458909973993_n.jpg?type=s3" />]]></description>
                <pubDate>Mon, 17 Jan 2022 16:09:5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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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gizmoblog</author>
                <category><![CDATA[공간]]></category>
                <title><![CDATA['은하철도 999' 용산 전시회 ★★★]]></title>
                <link><![CDATA[https://blog.naver.com/gizmoblog/221345386290?fromRss=true&trackingCode=rss]]></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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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혹시 은하철도 999를 아는가? 검색해서 들어온 분들은 다 아시겠고... 일본의 '마츠모토 레이지'라는 다소 독특한 세계관을 가진 감독이 만든 TV용 애니메이션이다. 1978년부터 1981년까지 일본 <후지 TV>에서 방영됐고 한국에도 수입돼 수차례 방영됐다. 내용은 '메텔'이란 신비의 여인과 엄마 잃은 소년 '철이'가 영원히 살기 위한 기계 몸을 얻으러 우주를 끝없이 여행하는 애니메이션이다. 내가 아주 어렸을 때 일요일 아침마다 TV에서 방영되어 정말 열심히 시청했다. 다소 난해한 스토리와 철학적인 설정 덕분에 일요일 아침마다 망상에 빠졌고 결과적으로 이런 블로그를 운영하게 됐다. 사실 별로 상.......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xODA4MjRfODgg/MDAxNTM1MTAwOTYzOTg1.hUPEr2w2Ful7Jcuxg9CF7Tjc04PNUup5rfoxaNTVKLcg.l3hz7Ai_HEkMWR0YQcyi87SnP0f9wtpwdkpXu-E1svIg.JPEG.gizmoblog/999_00.jpg?type=s3" />]]></description>
                <pubDate>Fri, 24 Aug 2018 19:38:5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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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gizmoblo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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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제주 호텔 '창고'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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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제주도 여행을 여러번 다닌 분들은 처음에는 평범한 호텔, 펜션, 게스트하우스 등에 묵었다가 여행이 거듭되면 색다른 숙소를 찾게 됩니다. 그래서인지 최근 제주도에는 잠만 자는 곳이 아닌 '스테이' 개념의 공간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제주 고유의 집을 개조한 숙소 개념이죠. 그런 스테이를 좀 더 고급화한게 최근 인기 있는 '조천댁', '눈먼 고래' 등입니다. 그런데, 여긴 집 한 채를 통째로 대여하는 개념이어서 1년에 365명만 예약이 가능합니다. 즉, 예약 하기가 하늘에 별따기입니다. 그래서 또 다른 숙소도 찾아봤습니다. 비우다(Biuda)도 눈여겨 보던 곳입니다. 수준급 레스토랑과 갤러리 등의 문화.......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20160928_50/gizmoblog_1475047046245xe8BU_JPEG/ch_53.jpg?type=s3" />]]></description>
                <pubDate>Wed, 28 Sep 2016 20: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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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gizmoblog</author>
                <category><![CDATA[공간]]></category>
                <title><![CDATA[앤트러사이트 제주 - ★★★★★]]></title>
                <link><![CDATA[https://blog.naver.com/gizmoblog/220822118891?fromRss=true&trackingCode=rss]]></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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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랜만에 제주에 다녀 왔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제가 제주도 가이드북을 하나 썼잖아요. 그런데, 작년과 올해 새로운 장소가 너무 많이 생겨서 새로운 공간들을 자주 가서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도 많은 곳을 다녀 왔습니다. 가장 먼저 알려드릴 곳은 '앤트러사이트 제주'라는 카페 입니다. 합정동에 있는 앤트러사이트의 분점이죠. 커피맛은 보장합니다. 로스팅을 직접 하는 곳이고 바리스타 분들도 내공이 대단합니다. 앤트러사이트 제주는 제주의 한림이라는 지방에 위치하고 있는데, 주변에 바다가 있기는 하지만 바다가 직접 보이지는 않습니다. 주변 관광지와는 거리가 멀고요. 협재 해변에 왔다면 들릴만 하지만.......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20160927_112/gizmoblog_1474956388443jGaIY_JPEG/et_16.jpg?type=s3" />]]></description>
                <pubDate>Tue, 27 Sep 2016 15:31:3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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